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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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음주운전 근절 특별단속… 형사처분 강화
부산경찰청(청장 박운대)은 11월 1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3개월간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음주운전에 대한 형사처분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국민생명지키기 3대 프로젝트(① 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 ② 교통안전 종합대책 ③ 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소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음주운전은 선량한 타인의 생명과 안전에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매우 중대한 범죄이다.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 음주운전에 대한 관대한 인식과 문화가 자리 잡고 있어 최근 5년 간 전국 음주운전 사고 중 재범자 사고가 43%를 차지하는 등 재범률이 매우 높다.부산경찰은 음주사고가 잦은 취약지역을 선정, 경찰관 기동대 등 가용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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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차량 유리막코팅 수리비 허위청구 정비업자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 지능팀은 사고차량에 유리막 코팅이 시공돼 있던 것처럼 관련 품질보증서를 허위작성해 보험사를 속여 유리막코팅비용을 편취한 정비업자 A씨(45) 등 7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A씨와 B씨(1)는 자동차정비사업자, 나머지 C씨(29) 등 5명은 사고차량수리를 의뢰한 고객들이다.A씨와 B씨는 2016년 1~2018년 6월경 사고차량 수리를 의뢰한 고객들에게 유리막코팅을 무료시공해 주겠다거나 보험금을 나눠 가지자고 꼬드겨 권유했다. 사실 사고차량은 유리막코팅 시공한 적이 없음에도 사고 이전에 유리막코팅이 돼 있던 것처럼 꾸며 보험금을 타내기로 고객들과 공모했다. A씨와 B씨는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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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대 아파트관리비 횡령 경리직원 구속
부산동래경찰서 경제3팀은 아파트관리비 2억3500만원을 횡령한 경리직원 A씨(39·여)를 업무상횡령, 사문서위조행사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2016년 8월11~2018년 8월26일경 동래구 온천동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직원으로 근무하며 입주민 관리비를 보관하던 중 아파트관리비 계좌에서 장기수선충당금공유부지충당금 부분을 인출해 전용계좌로 입금치 않고 빼돌리거나 지출결의서금액란을 부풀리는 방법으로 총 84회에 걸쳐 2억3500만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다. 또 같은 기간 범행을 은폐키 위해 중간결산보고서에 첨부되는 은행잔액증명서의 금액란을 고쳐 다시 복사하는 방법으로 위조해 첨부한 혐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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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원룸 건물 3층 외부 비상구서 추락 사망
부산동래경찰서는 술에 만취해 원룸 3층 외부 비상구에서 발을 헛디뎌 1층 주차장 바닥으로 추락해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10월 30일 오후 11시24분경 동래구 사직동 원룸 3층 외부 비상구 철제계단에서 술이 만취해 발을 헛디뎌 사다리 구멍을 통해 1층 주차장 바닥으로 추락,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변사자(21·여)를 원룸에 사는 입주민(18)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발견자가 1층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는 사이 변사자가 따라 들어가는 것을 목격했다는 목격자 진술과 변사가가 사건 당일 술을 많이 마시고 술에 취한 채 횡설수설하며 뛰어다녔다는 지인의 진술이 있었다. 추락에 의한 두경부 손상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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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통증 경찰간부, 의료진 폭행 현행범 체포
11월 1일 오전 4시42분경 부산 북구소재 00병원 1층 응급실에서 일선경찰서 경찰간부(56·경정)가 의사 등 병원관계자 2명을 폭행한 사건으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A경정은 위통증으로 병원을 방문 치료중 병원관계자에게 목이 마른데 물을 달라고 했으나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비가 돼 제지하는 피해자들을 폭행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자에 대한 진술과 CCTV를 확보, A경정이 치료가 끝나는 대로 조사할 계획이다. 수사결과에 따라 감찰조사예정이고 직위해제 예정이다"고 했다.민갑용 경찰청장은 지난 9월 4일 최대집 의협 회장을 비롯해 보건의료단체장을 만나 응급실 내 폭력 사범에게 공무집행 방해죄를 적용,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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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형보이스피싱 인출·모집책 5명 검거…3명 구속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 수사과는 보이스피싱 해외콜센터의 지시를 받아 피해자 5명으로부터 2100만원 상당 편취한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 인출 및 모집책 등 5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인출책 모집 및 관리책 A씨(22)․ B씨(22), 인출책 C씨(43) 등 3명을 구속하고, 인출책 D씨(27) 및 계좌를 양도한 E씨(57)를 불구속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베트남 콜센터에서 대출업체를 사칭, 피해자의 전화로 “낮은 이자로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기존 대출금을 상환해야 한다” 고 속여 지난 8월 9~9월 21일까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A씨는 보이스피싱 조직 해외 콜센터 콜센터장과 연락한 후, 국내에서 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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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서부지청, 전세자금 대출사기 범죄조직 엄단
부산지검 서부지청은 아파트가격이 전국적으로 상승한 시기인 2015년 7월경부터 2016년 11월경까지 부산 및 진주 일대에서 총 7개의 아파트를 사고팔며 조직적으로 허위 임차인·임대인을 모집해 허위임대차계약으로 전세자금 대출금 합계 14억원을 교부받은 대출사기 사범 13명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검찰은 지난 10월 30일 알선책들인 B씨(37·무직)와 C씨(37·재활용업) 2명을 구속 기소, 총책 A씨(37·별건구속) 등 9명(허위임차인, 허위임대인)을 불구속 기소, 2명을 기소중지(34·도주·지명수배), 기소유예(피해금 전액변제) 처분했다. 이들은 범행대상으로 매수대금과 전세금 차이가 작은 아파트를 물색(갭투자방식)해 매매계약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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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기업PR 캠페인 5천만 돌파...발달장애인 지원 위해 기부금 전달한다
SK이노베이션(대표 김준)은 지난 8월 15일 런칭한 기업PR 캠페인 ‘에너지 화학의 큰 그림을 그립니다’ 다섯 번째 편이 런칭 후 77일 만에 조회수 5천만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는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부금 5천만원을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지난 8일 SK이노베이션 기업PR 캠페인 조회수가 3천만 돌파했을 때, 5천만 달성 시 별도 기부금을 책정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쓰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이번 광고 영상은 유튜브 국문 조회수 1,450만영문 3,500만, 페이스북 28만 등 자사 SNS채널을 통해 SK이노베이션 기업PR 캠페인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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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논란] 남양유업, 분유 제조 공정상 이물질 혼입 논란..." 정밀검사 통해 사실관계 밝히겠다"
남양유업(대표 이정인)이 지난 29일 일부 언론사와 인터넷 맘 카페에서 회자되고 있는 임페리얼 XO 이물질 루머 관련하여 “해당 이물질 혼입은 절대 불가하다”며 이물질 관련 루머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고 입장을 밝혔다.남양유업 이정인 대표이사는 “해당 이물질 조사 결과 2.4mm 길이의 코털과 코딱지로 추정되며, 전공정 자동화된 분유생산과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해당 이물질이 혼입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비합리적인 주장인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라며, “공신력 있는 외부기관을 통한 모든 검사를 진행하여 해당 이물질이 제조공정상 절대 혼입될 수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또, “최근 계속되고 있는 분유 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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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화장실 불법촬영 20대 구속
김해서부경찰서는 여자화장실 불법촬영한 피의자 20대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의반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 21일 오후 김해시 소재 ○○상가 PC방 여자화장실 용변칸 휴지통에 원격 촬영 기능이 있는 소형카메라를 설치한 후 불특정 다수 여성의 용변보는 모습을 불법 촬영한 혐의다. 9월 21일 오후 4시42분경 신고자가 화장실 휴지통에서 카메라 발견 112신고했다. A씨는 상가후문으로 도주했다. 경찰은 상가 및 예상 도주로 CCTV 분석, 환복 후 다른 PC방 출입 확인하고 10월24일 추적 중 검거했다.휴대전화, PC 등 압수, 촬영 영상을 확보, 10월 25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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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 ‘공동체 치안 활성화 범죄예방 간담회’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양시창)는 30일 오후 7시30분 달성군 논공읍 자율방범연합회 사무실에서 경찰 및 자율방범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범죄예방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정록석 달성경찰서 생활안전과장은 평소 지역치안유지를 위해 애쓰는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하고, 야간 빈집털이 및 농축산물 절도예방에 대원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구했다. 윤상철 달성군 자율방범연합회장은 방범활동을 전개해 행복한 달성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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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후 잠적한 사업주 구속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지청장 전현철)은 노동자 11명의 임금, 퇴직금 총액 1억4천여만 원을 체불하고 잠적한 부산시 소재 소방설비공사업체 (주)○○이엔지 실제 대표 A씨(66세)를 30일 오후 9시 근로기준법 및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구속된 A씨는 2017년 11월부터 퇴사한 노동자들에게 급여를 지급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발주처 등 거래처로부터 받은 공사대금을 대출금 상환과 자신의 생활비 등 개인적인 용도로 유용해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잠적하기 전 한 달 전부터 거래업체들로부터 공사대금 약 1500만 원을 개인계좌로 수령해 개인채무 상환 및 도피자금으로 사용했다. 이후 지난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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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지그재그 도주 음주차량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10월 30일 밤 10시10분경 사상구 롯데칠성 앞 노상에서 도주한 음주차량 운전자 A씨(54)를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검거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가 지인들과 음주하고 차량 귀가중 중앙분리대를 충격한 후 역주행과 지그재그로 도주하고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인근순찰차 전부 출동해 10여분간 추적끝에 전조등을 끄고 숨으려는 피의자를 검거했다. 음주측정 불응으로 교통사고반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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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외제차 불법렌터카 업체 운영 일당 41명 검거…1명 구속
부산지방경찰청(청장 박운대)형사과 광역수사대는 자가용승용차와 대포차 등을 이용해 불법 렌터카 업체를 운영한 일당 41명을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자동차관리법 위반, 장물취득, 횡령 등 혐의로 형사입건해 그중 최모(34)씨는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광수대는 서울·경기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는 대부업자 및 대포차 매매업자들이 급전이 필요한 신용불량자 등에게 차량담보대출을 하면서 담보 물건 차량을 불법 렌터카 업자들에게 공급하는 등 대포차량으로 생산·유통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진행한 결과 렌터카 업체에서 대포차량 등을 이용하여 불법 렌터카 영업사실을 밝혀냈다.피의자들은 20대~40대로 골프강사(2), 무직자(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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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시내버스 가로막고 난동 30대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10월 30일 오후 9시23경 남구 대연동 유엔교차로 앞 노상에서 음주 후 시내버스를 손괴한 피의자 A씨(37·회사원)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형행범 체포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은 술에 취한 사람이 시내버스를 부수고 있다는 112신고 접수하고 출동했다. A씨는 술에 취해 3차선 도로에서 운행중인 51번 버스를 가로막고 버스를 발로차고 와이퍼를 손괴한 혐의다.A씨는 "시내버스를 놓쳐 화가 나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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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내 자해소동으로 병원치료 중 사망
부산사상경찰서는 부산구치소에 수감중 자살을 시도했으나 실패하자 수형실 출입문 모서리 등에 수회 자해해 후송 치료중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변사자 A씨(63)는 지난 9월 27일 수감 중에 10월 30일 오전 10시25분경 이전 자해소동으로 수영구 광안동 모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 사망했다.A씨는 10월 23일 폭행혐의(이불문제로 일방적으로 상대방폭행)CCTV설치 된 거실로 이동 수감됐다. 10월 26일 오후 1시25분경 같은 거실 수형자들이 운동하러 나간 사이 끈을 만들어 목을 매었으나 끈이 떨어지면서 안면부 등 찰과상을 입었다. 이어 이날 오후 2시45분경 자살방지 시설이 되어있는 수감실로 옮겼으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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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경찰서, 다문화 순찰대 적립김치 나눔 행사
부산영도경찰서 (서장 김종구)는 29일 영도구 청학동 ㈜로열푸드코리아에서 경찰, 이주여성 순찰대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순찰대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 날 행사는 이주여성 순찰대원이 매월 순찰활동을 통해 적립된 김치 100kg(5kg×20박스)를 저소득 다문화 및 가정폭력 등 피해가정 20명의 집으로 직접 배달, 피해자보호 활동을 했다.다문화 순찰대는 영도에 사는 25명의 이주여성으로 구성된 순찰대로 경찰관과 함께 외국인이 많은 수리조선소 범죄예방 홍보, 주택가 절도예방 순찰, 독거노인방문 등 다양한 치안활동을 통해 2018년도 상반기 112분야 체감안전도 2위를 달성했다.다문화 순찰대는 2017년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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