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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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숙박권·항공권 예약빌미 수천만원 챙긴 20대 구속
부산기장경찰서(서장 정명시) 수사과 사이버팀은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해외여행 정보공유 인터넷카페에 여행견적 문의를 한 피해자들에게 카페 스태프(staff)인 것처럼 사칭해 여행숙박권·항공권 등을 예약해준다고 속여 피해자 37명으로부터 2684만원을 송금 받은 A씨(25)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은 A씨의 사건이 전국에 접수도 있는 것을 파악하고 해당사건들을 이송 받아 집중 수사했다. 또한 피해금액이 늘어남에 따라 A씨의 계좌를 정지시켜 추가범행을 막은 뒤 신속하게 검거했다. A씨는 계좌정지로 새로운 계좌를 개설해 범행을 했고 피해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변제를 약속해 피해자들의 신고를 지연시킨 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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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자 차량 충격 만취 도주차량 심야추격끝에 검거
만취운전(혈중알코올농도 0.165%)을 하면서 따라오는 차량을 충격한 뒤 약 43km도주하며 경찰과 심야추격전을 벌이고 경찰관마저 폭행 한 포터차량 운전자 B씨(52)가 27분 만에 검거됐다. 부산남부경찰서는 유치장에 입감된 B씨를 음주운전 및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조사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11월 2일 밤 11시44분경 부산 남구 감만동 신선대 지하차도에서 비틀거리는 포터차량을 발견한 시민 A씨는 112에 신고를 하면서 음주의심차량을 따라갔다.포터차량 운전자 B씨는 자신을 따라온다는 사실을 알고 신고자의 소렌토 차량을 충격 후 본격 적인 도주를 벌였다.상황을 접수한 부산청112상황실은 신고자와 계속통화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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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점 손님 가방·현금 절취 40대 구속
부산중부경찰서는 관광객 등으로 혼잡한 광복동 일원 커피점 손님 대상 가방 및 현금 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45)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키피점에서 범행대상을 물색·선정후 지켜보다가 피해자가 화장실이나 흡연실을 이용하는 틈을 타 가방 등을 절취하는 수법으로 지난 10월 10일 오후 6시50분 광복로 모 커피점 내에서 280만원 상당읠 루이뷔통 가방과 그 속에 있던 현금 20만원을 들고 갔다.A씨는 이런 수법으로 지난 9월 3~10월 20일까지 부평동·광복동 일원 커피점에서 6회에 걸쳐 총 810만원 상당의 현금, 가방 등을 절취한 혐의다. 피해자는 B씨(22·여)등 8명이다.경찰은 피의자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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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구호 성금 전달
대한항공은 지난 1일, 인도네시아 적십자사를 통해 술라웨시 섬 팔루 지역의 지진과 쓰나미 이재민들을 위해 5만 달러의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팔루 지역은 지난 9월 지진과 쓰나미로 대규모의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하여 이재민들은 현재까지도 큰 고통을 겪고 있다. 대한항공의 성금은 현지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및 피해 복구 등에 쓰여질 예정이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재해를 입은 팔루 지역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재난의 아픔을 이겨내길 간절히 바라며, 조속한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대한항공은 전 세계를 아우르는 운송 네트워크를 활용해 라오스 댐사고(2018), 페루 홍수(2017), 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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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프로골퍼 박상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2억원 기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1일 박상현(35∙동아제약) 프로골프 선수와 함께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방문해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한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과 오연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장, 박상현 프로골프 선수 등이 참석했다.동아제약은 2015년부터 박상현 선수를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 박상현 선수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시즌 3승을 올리며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박상현 선수는 지난 9월 막을 내린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했을 때 그 자리에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 환자를 위해 우승상금 중 1억원을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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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 절취 후 휴대폰 개통·판매 일당 검거
부산동래경찰서는 공모해 주민등록증 절취 후 휴대폰 개통, 중고휴대폰 매매 업자에게 판매한 일당(8명)을 특수절도, 사기, 업무상과실장물알선 및 취득 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 A군(19·구치소수감) 등은 청소년회복센터에서 만난 사이로 공모해 지난 5월 17일 오전 10시경과 5월 24일 오후 8시40분경 2회에 걸쳐 동래구 모 피시방외 1곳에서 피해자 2명의 주민등록증을 절취했다. 또 지난 5월 17일 오후 1시경과 25일 오후 3시경 2회에 걸쳐 KT대리점에서 앞서 절취한 피해자 2명의 주민등록증을 이용해 피해자 명의로 아이폰 4대(시가 616만4400원 상당)를 개통해 이를 편취했다. 이중 1명은 이를 중고업자 2명에게 넘겨주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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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보호관찰소, 조손가정 대대적 집수리 봉사
법무부 부산동부보호관찰소(소장 최성학)는 지난 10월 31일에 이어 11월 2일까지 목수, 전기 및 도배기술자 등 사회봉사명령대상자 일일 8명을 배치, 조손가정의 대대적인 집수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명령은 할머니와 손주까지 5명이 거주하는 다가구 주택이 수납공간 부족, 곰팡이와 얼룩으로 오염된 벽지와 장판, 균열된 벽 틈으로 방한이 되지 않는데다 비위생적인 환경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달라는 정관노인복지관의 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이뤄졌다. 수혜 대상자인 할머니(78)는 "방이 어둡고 눅눅했는데, 전기며 도배장판을 모두 교체해 주어 올 겨울은 밝고 따뜻하게 잘 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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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서 사기도박 일당 등 5명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사기도박 일당 등 5명을 사기 등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37) 등 4명은 기술자, 모집책, 해결사, 바람잡이로 각자 역할을 분담하고 지난 3월 24일 오후 6시30~10시30분경까지 사상구 학장동 OO산장 내에서 세븐포카도박을 하면서 카드를 섞는 과정에서 카드순서를 조작해 속이는 수법으로 700만원 편취하고, 식당업주 E씨(62)는 카드를 유상 제공하는 등 영업자준수사항을 위반(식품위생법위반, 구청통보)한 혐의다. 경찰은 사기도박을 당했다는 피해자(57·자영업) 신고를 접수하고 참고인 4명 조사 및 통신자료를 통해 피의자를 특정, 동종전력(수법)을 확인했다. 피의자들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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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전 헤어진 아버지 경찰도움으로 극적 상봉
부산지방경찰청(청장 박운대) 장기실종팀은 30여년 전 헤어진 아버지를 찾아 부자 상봉을 시켰다고 2일 밝혔다. 부산에 거주하는 김모(41)씨는 유아시절부터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홀아버지와 떨어져 친척집과 여관을 전전하다가 9살 무렵 보육원에 맡겨져 그곳에서 아동, 청소년기를 보냈다. 어쩌면 자신을 제대로 돌봐주지 못한 아버지에게 원망을 마음을 가졌을 법 하지만 김씨는 동가숙 서가식(東家宿西家食)하지 않을 수 있었던 보육원에서의 생활이 한편 감사했고 오히려 그럴 수밖에 없었던 아버지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했다. 인정받는 엔지지어로서 안정된 직장인이자 든든한 남편, 두 딸의 아버지가 된 불혹의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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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 좌석서 약독물 음독 사망
부산금정경찰서는 시외버스 좌석에서 약독물 음독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해 수사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변사자 A씨(20·여)는 지난 8월 27일 동서울서 출발해 밤 11시6분경 부산 금정구 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서 좌석에서 손님이 잠들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깨우려하던 버스기사(44)가 구토한 상태로 호흡, 의식이 없는 변사자를 발견하고 119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변사자의 좌석 앞 물품 보관망에서 음료수병을 발견하고 휴대폰에서 지난 8월 3일 약물을 인터넷서 구입한 사실 및 유서를 발견했다. 약독물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검안의 소견과 유족의 의사에 따라 영안실에 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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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징역 구형, 돌이킬수 없는 행동...'여전히 대중들 분노케한 그의 행각'
무기징역이 구형된 토막살인범이다.3일 사정당국은 앞서 사회적으로 경악케 한 공원 내 토막살인과 관련해 변 씨에 대해 죄질이 불량하다고 판단하고 이날 무기징역을 구형했다.이날 당국은 무기징역을 구형함과 동시에 변 씨에게 위치추적장치도 함께 부착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하기도 했다.무기징역을 구형 받은 변 씨는 앞서 지난 여름 손님으로 온 ㄷ씨와 다툼을 벌이다가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이후 같은 날 그를 인근 놀이시설 부근에 유기한 혐의다. 더불어 사건은 당시 심한 악취가 난다는 신고를 받은 당국이 현장에서 분리된 남자의 시신을 발견하고 수사에 착수했다.이후 당국은 추적 끝에 충남 인근 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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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미얀마 낙후지역 학교 4억원 지원
KT&G복지재단이 미얀마 양곤시 외곽 지역에 위치한 ‘수웽따웅 사원 학교(Zayar Shwetaung monastry school)’에서 교실 건물의 신축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31일 열었다.동남아시아 국가 미얀마의 상업 중심지인 양곤 시내에서 30km 떨어진 ‘수웽따웅 사원 학교’는 유치원생부터 초, 중, 고교 학생 947명이 다니는 종합 교육기관으로 학생들 대부분이 가정 형편이 어렵다.이런 가운데, 현재 사용 중인 단층짜리 교실이 낡아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을 받자, KT&G복지재단은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낡은 교실을 헐고, 3층짜리 건물을 신축해 15개 교실을 새로 지었다. 여기에 칠판과 책상, 걸상 등 학생들 교육에 필요한 기자재를 교체하는 등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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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 저소득 가정 청소년 위한 ‘희망드림 자선 바자회’ 개최
자생의료재단은 지난달 31일 강남자생한방병원에서 ‘제6회 희망드림 자선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마련을 위해 기획됐으며 자생 임직원과 자생봉사단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바자회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장학금 마련을 위해 의류와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 600여점을 선뜻 기부했다. 또 자생봉사단은 떡볶이, 닭강정, 파전 등을 직접 만들어 먹거리장터를 운영했다. 추나베개 등 자생 대표 상품들에 대한 경매행사와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입원 환자와 환자 가족, 지역 주민 등은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도 바자회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음식을 나눠먹는 등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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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3대 부산북구청 비추게 한 A사 편집국장 입건
부산북부경찰서 경제1팀은 건물방법목적으로 CCTV 3대를 설치해 자사건물을 비추지 않고 북구청 본관을 비춘 혐의로 A사 편집국장 B씨(40)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북구의 5층 건물(부산북구청 맞은편) 중 4층에서 지난 10월 25일경부터 CCTV 3대를 설치하고도 설치목적과 달리 북구청을 본관 등을 비추도록 한 혐의다.공무원노조 북구지부가 고소했다.현재는 CCTV각도가 자사건물을 비추도록 조정됐다. 경찰은 A씨 상대 CCTV설치 목적 및 구청방향을 비추게 된 경위 등 조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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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환전상 혼란케한 사이 억대 절취 일당 검거
부산중부경찰서는 고령의 환전상의 주위를 혼란케 하고 가방 및 환전통에 현금(달러, 엔화) 등 1억2000만원 상당을 합동 절취한 일당을 상습절도 등의 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50·여)는 2017년 12월 7일 오후 3시19분경 부산 중구 앞 노상에서 환전상(71·여)에게 접근해 환전을 요구하면서 물감을 뿌리거나 동전을 떨어뜨린 후 피해자를 막아서며 가려주는 사이 B씨(45·여)와 C씨(57)는 가방안과 환전통에 있던 엔화 60만1000엔(한화 577만원), 5만원권 100맹(500만원)을 꺼내가는 방법으로 1077만원을 절취하는 등 총41회에 걸쳐 1억2000만원 상당을 합동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CCTV 34개를 분석, 공범 및 범죄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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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명예경찰소년단 '공감 톡톡' 수련회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1일 밀양 치즈스토리에서 청소년 치안리더로 활동하는 명예경찰소년단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 ‘공감 톡톡 수련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소통과 협력’을 위해 공감 톡톡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수련회에서 명예경찰소년단원들은 경찰들과 함께 피자·치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상호 친밀감을 높이고 협동심을 키웠다. 명예경찰소년단 역할 및 사례토의를 하면서 학교폭력예방 공감대 형성을 통해 새로운 활동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예경찰소년단원인 박모(창원초 6학년)학생은 “평소 경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거리감이 있었는데 오늘 수련회를 통해서 많이 가까워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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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 대구교육대학생 교정시설 참관
대구구치소는 10월 29일, 11월 1일 양일간에 걸쳐 대구교육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정시설 참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관은 ‘시민생활과 법’ 교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에게 법에 대한 실무환경을 이해시키고 법규범 준수의 기초적인 인식을 확고히 심어주기 위해서다. 또 장차 초등학교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범의 집행과정에 대한 이해와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취지다.교대생들은 교정행정 전반에 대한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변호인접견실, 취사장, 수용동 등을 참관했다. 보호장비 체험과 수용실 경험도 했다.이들은 “수용자 재범방지를 위하여 교정·교화에 헌신하고 있는 교정공무원의 역할과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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