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울산보호관찰소, 부자유친 가족사랑 캠프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소장 권을식)는 11월 9일 부산청소년꿈키움센터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가족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박 2일 ‘부자유친’가족사랑 캠프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법무부 법사랑위원 울산지역보호관찰위원협의회(위원장 이종민) 후원으로 이뤄졌다.이번 캠프는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 유도로 관계 개선과 갈등을 해소함으로써 가족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매년 상, 하반기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레크리에이션 전문 강사의 사회로 리더십 향상 체육대회, 가족 희망 탑 쌓기, 가족 세족식 등을 하면서 가족 간의 유대관계를 향상하고,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쓴 편지를 읽
-
부산해경, 남형제도 해상서 음주운항 선장 검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은 9일 오후 10시 5분경 부산 남형제도 인근 해상에서 음주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A호(9.77톤, 소형선망, 승선원 4명, 통영선적)의 선장 B씨(76)를 해사안전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어제(9일) 오후 7시경 불법조업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 A호의 불법조업 여부를 확인하던 중 선장 B씨의 음주운항이 의심돼 음주측정을 실시했고 혈중알코올농도가 0.044%인 것으로 나타났다.선장 B씨는 같은 날 오후 9시 30분경 조타실 내에서 음주한 것으로 조사결과 확인됐다.부산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의 음주운항은 대형사고로 직결되는 만큼, 음주운항을 근절을 위해
-
승용차 몰고 바닷속으로 들어간 50대 여성 구조
승용차를 몰고 바닷속으로 들어간 50대 여성 운전자가 경찰의 몸을 사리지않은 신속한 구조로 목숨을 건졌다.11월 10일 새벽 3시42분경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구덕포 앞 바다에 승용차가 빠졌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급하게 출동한 송정파출소 순찰차가 구덕포 앞 바닷가에 차량 한대가 들어가 있고 운전자도 보이는 위급한 상황이었다.합동 구조를 위해 다른 동료들이 119등에 연락하는 순간 위급함을 느낀 송정파출소 김진영 순경은 망설임도 없이바다로 뛰어 들었다.가슴 높이의 바다속을 헤치고 들어가 의식을 잃은 채 차량 운전석에 있던 운전자를 신속하게 구조, 안아서 바다밖으로 나왔다.이어 현장에 도착한 119에
-
배달음식업체 상대 상습 무전취식 20대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배달의민족 어플에 등록된 사하구 내 배달음식업체들을 상대로 상습 무전취식해 음식값을 편취한 피의자 A씨(21)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17~7월 18일 사이 타인명의 휴대폰으로 어플을 이용해 족발치킨 식당에 음식을 주문하고 받은 뒤 차후 결제하겠다는 식으로 8회에 걸쳐 20만원상당의 음식값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다. 경찰은 피의자가 사용한 휴대폰 명의자를 대면해 인적사항을 특정하고 주거부정 및 연락두절로 장기간 추적수사 끝에 사천시 거주 가족 주소지 내에서 발견해 형사입건했다. 피해금액이 소액임에도 형사들이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어 고맙다는 고소인 및
-
울산지검, 허위사실유포 혐의 김일권 양산시장 기소
울산지검은 선거운동을 하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김일권 양산시장을 지난 7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공직선거법 공소시효는 6개월이다.김일권 시장은 올해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나동연 시장의 행정지원 미비로 넥센타이어가 양산이 아닌 창녕에 공장을 건립하게 됐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나 전 시장으로부터 고발 당했다나 전 시장은 당시 "타이어 공장 건립은 내가 시장에 취임하기 전에 결정된 일"이라고 이를 문제 삼았다.울산지검 황의수 차장검사는 "지난 7일 불구속기소했다"며 "허위사실공표죄가 인정돼 공직선거법위반으로 100만원 이상을 받아 대법원에서 최종확정되
-
서산준법지원센터, 지원기금 마련 일일찻집 인력 지원
법무부 서산준법지원센터는 8일 서산시 구세군 석림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한 일일찻집에 사회봉사 대상자 인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일일찻집의 수익금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게 사용될 예정이다.사회봉사 대상자들은 이번 행사에서 비가 오는 날씨에서도 우비를 입고 우산을 써가며 주차안내와 설거지, 음식물 청소 등 다양한 일에 투입됐다.대상자 A씨는 “몸은 힘들지만 이렇게나마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한다는 게 뿌듯하다”고 전했다.국민공모제를 신청한 구세군 석림사회복지관 담당자는 “연간 행사 중 가장 큰 행사라 많이 걱정했는데 이리 도움을 줘서 참 감사하다”며 인사했다.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2013년부터 각 지역 관할
-
법포럼경북로스쿨 포항5기, 울산구치소 참관
국가법정책포럼은 8일 법포럼경북로스쿨 최고지도자과정 포항5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울산구치소참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울산구치소 참관은 교과서에서 다룬 교정의 이론이 우리나라 교정 현장에서 실제 적용되고 있는 모습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해 보는 과정을 통해 법포럼경북로스쿨 원생들이 교정행정을 왜곡 없이 이해하고 형집행과 수용자의 처우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가질 수 있도록 계기를 제공코자 마련됐다. 이날 참관에서 전정주 교수와 학생들은 김병곤 보안과장의 안내로 우리나라 교정행정과 울산구치소현황에 대한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질문의 시간을 가졌으며 수형자의 생활공간, 중앙통제실, 화상접견실 등 시설 곳곳
-
절도혐의 40대 여성, 주거지서 사망한 채 발견
김해중부경찰서는 절도혐의 40대 여성이 주거지에서 사망한 채 발견돼 부검결과 회신받아 정확한 사망경위를 수사중이라고 9일 밝혔다.피의자 A씨(49)는 김해시 ○○병원 간호조무사로 일하던 중 지난 8월 16일 낮 12시경 병원초음파실에서 피해자 B씨(47·여)가 진료를 받기위해 바지호주머니에 넣어둔 팔찌(5돈, 100만원 상당) 1개 절도사건의 피의자로 수사를 받아오던 중, 지난 10월 30일 오후 1시2분경 주거지 안방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A씨에 대한 부검은 지난 11월 1일 이뤄졌다.
-
폭력행사 및 지구대 공무집행 유튜버 40대 구속
부산사상경찰서는 유튜브 1인방송 ‘사상노숙자’를 개설, 회원수를 늘려 수익을 취할목적으로 폭력행사 및 지구대 내 공무집행 방해 장면을 실시간 방송한 피의자 A씨(48)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피해자는 B씨(35) 등 4명이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 13일 오전 5시30분경 사상구 주례동 피의자 주거지 내에서 피해자 부부가 거지라는 취지로 명예훼손 발언을 해 항의차 방문한 피해자를 흉기로 복부를 찌르려 했으나 미수에 그치고, 이를 말리는 피해자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기절하자 그 장면과 상황설명을 폭력적인 언어로 실시간 방송했다.또 10월 23일 밤 11시30분경 주례지구대에서 이전 포장마차에
-
위메프, 캠퍼스 리퍼데이 통한 수익금 전액 기부
위메프가 지난 7일 서울대학교 관악구 캠퍼스에서 개최한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과 함께하는 캠퍼스 리퍼데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8일 밝혔다.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반나절간 진행된 바자회에선 의류, 신발, 가방, 주방용품, 소형가전 등 총 1천여점의 제품이 소개됐다. 모두 위메프가 기증한 리퍼비시(Refurbish, 이하 리퍼) 상품이다. 당일 총 매출액 182만원은 모두 기부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 중 절반은 ‘난곡사랑의 집’에 전달되어 서울대가 위치한 관악구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 나기를 위해 쓰일 예정으로 의미를 더했다.리퍼란 반품된 정상품, 혹은 일부 성능과 관련이 없는 흠집 등을 수리한
-
마산동부서, 차량서 금품절취 30대 구속
마산동부경찰서는 노상에서 시정되지 않은 차량에 침입, 현금 70만원 및 귀금속 등 300만원 상당 금품 절취한 피의자 A씨(35)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월 1일 오후 4시49분경 창원시 소재 노상에서 시정되지 않는 채 주차되어 있던 피해자 차량에 침입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수사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11월 5일 검거했다. 장물처분처 수사로 피해품 일부를 회수하고 구속영장발부(11월 7일)로 여죄를 수사중이다.
-
피해자 신고로 음주운전 처벌 오해 앙심 50대 구속
경남밀양경찰서는 피해자(63) 신고로 음주운전 처벌을 받았다고 오해해 앙심을 품고 흉기를 준비해 살해를 예비하고 소란을 피우며 업무를 방해한 A씨(59)를 살인 예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월 2일 피해자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피해자 처에게 “피해자를 흉기로 찔러 죽인다”며 살해를 예비하고 같은 날 오후 7시경 인근 식당에 들어가 “피해자를 죽이고 나도 죽겠다”며 소란을 피우며 2시간 가량 업무를 방해한 혐의다. 경찰은 이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범행일부를 부인해 피해자 보복우려로 구속영장을 검찰에 신청했고 검사의 청구로 영장이 발부(11월5일)돼 구속했다.
-
부산진경찰서, 길고양이 사체 수사 나서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불상자가 11월 7~8일 오후 7시경 진구 양정2동 주민센터 옆 골목길에서 길고양이 1마리를 불상의 방법으로 죽였다는 112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불상의 피혐의자는 길고양이 1마리의 엉덩이를 불상의 방법으로 훼손해 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다.신고자(42·여)는 매일 길고양이 먹이를 주는데 11월 7일까지 생존을 확인했는데 다음날 길고양이 사체를 발견하고 신고했다.경찰은 CCTV가 없어 현장 주변 탐문조사를 진행하며 구청 등을 통해 부검의뢰 예정이다.
-
부산사하서, 폭우로 인한 낙석사고 발생
부산사하경찰서는 8일 폭우로 인한 옹벽 낙석사고로 인명피해 2명, 승용차 3대 파손, 현관출입구 유리창 파손 등 안전사고가 발생해 주변통제 및 안내문구 설치 등 추가 피해를 계속 조사중이다고 밝혔다. 8일 오후 3시3분경 사하구 당리동 동원벤스트 2차 205동 앞에서 A씨(67·관리실직원)는 파손된 유리창 청소 중 머리에 파편조각이 튀어 경상으로 삼육병원 진료후 퇴원했고, B씨(54·여·미화원)는 청소중 낙석파편으로 인해 허리를 다쳐 본병원에서 진료 후 퇴원했다. 승용차 3대(차량앞유리창, 차량운전석 아래, 차량트렁크)가 물적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이날 오후 4시5분경 “옹벽에서 돌이 떨어졌다. 지금도 떨어지고 있다
-
법무공단부산지부, HUG후원의 날 행사 참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박호진)는 7일 오후 2시 과천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3회 ‘2018 HUG 후원의 날’행사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박상기 법무부장관, 김춘진 전 국회의원,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등을 비롯한 연예인 홍보대사, 관계기관·단체 및 학계인사, 전국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축하공연, 공단 명예의 전당 영상 상영, 법무보호 유공위원 포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부산지부 여성위원회 이정화 수석부회장이 법무부장관상, 최인자 부회장이 허그자원봉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이 행사는 전국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출소자라는 이유
-
법무공단대구지부, 법무보호대상자 부부 7쌍 합동결혼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지부장 박태규)는 지난 6일 오후 2시 웨딩비엔나 3층 하우스홀에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신용도), 대구지방검찰청 (1차장 검사 서영민)을 비롯한 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 법무보호대상자 부부 7쌍의 합동결혼식을 거행했다고 8일 밝혔다.‘제36회 아름다운 사랑의 합동결혼식’행사는 법무부 법사랑위원 대구지역 보호복지협의회(회장 한재권)가 주최하고, 대구지방검찰청·서부지청이 후원했다. 주례는 대구고등법원장을 역임한 김수학 변호사가 맡아 새롭게 출발하는 7쌍의 부부에게 “힘들고 어려울 때 서로에게 힘이 되어 따스한 가정을 꾸미고 이러한 모습을 통해 자녀들에게도 굳건
-
대구구치소-한국교정상담심리학회, 업무협약
대구구치소(소장 전용희)는 8일 한국교정상담심리학회(학회장 이현림)와 수용자 정신건강 증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두 기관은 수용자의 내면적인 인성변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상담지원 등 수용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지원을 위한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현림 한국교정상담심리학회장은 “수용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상담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수용자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숙될 수 있도록 책임의식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했다.전용희 대구구치소장은 “분노조절의 어려움과 감정기복이 심한 수용자에게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