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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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감만부두 시민공원 앞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2일 오후 3시 14분경 감만부두 시민공원 앞 해상서 익수자 A씨(21)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분경 A씨가 감만부두 시민공원 앞 해상에서 낚시를 하던 중 바다에 떨어진 가방을 인근에 계류된 선박의 홋줄을 붙잡고 건지려다 중심을 잃고 해상 추락한 것을 인근 낚시객이 발견해 신고했다.부산해경은 경비함정, 구조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낚시객이 던져준 구명환을 붙잡고 있던 A씨를 구조,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부산대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구조 당시 A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었으나 저체온증을 호소해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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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임직원 및 가족, 소외 이웃 찾아 ‘연탄 나눔’ 봉사활동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임직원과 가족 등 60여 명이 지난 10일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을 찾아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광동제약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대표 허기복)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백사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등 난방취약 가정에 연탄 1400여 장을 전달했다.백사마을은 가파른 산자락 아래 위치한데다 길이 좁아 집 앞까지 차량이나 손수레의 접근이 어려운 곳이 많다. 또한 고령 등으로 인해 겨울철 난방에 필수인 연탄을 직접 준비할 수 없는 소외 이웃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다. 올해 광동제약 임직원은 백사마을 중에서도 고지대에 위치해 접근성이 취약한 가정들을 주로 찾았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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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 북부교육지원청과 교육협력 협약
법무부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12일 부산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연균)과 ‘교육협력 협약식’을 갖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인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 북부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조하며 자유학년제 진로체험 프로그램 및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폭력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이번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의 북부교육지원청과의 협약식은 2019년에 전면 시행 예정인 중등 자유학년제 진로직업 체험 제공 및 프로그램 운영 협력,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한 교육 운영 등 청소년들의 인성교육과 민주시민 인식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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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고속도로 새벽시간대 일제 음주단속"
부산지방경찰청(청장 박운대)은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 일환으로 고속도로순찰대는 내년 1월말까지 약 3개월간 새벽 및 심야시간대에 부산경남지역 고속도로 9개 노선 진출입로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최근 BMW운전자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20대 젊은이가 안타깝게 숨진 일명 “윤창호 법” 발의가 진행 중인 상태에서 음주운전 단속의 사각지대로 불리는 고속도로 하이패스 구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단속키로 했다. 또한 음주 차량의 동승자에게도 책임을 물리기로 했다. 특히 고속도로에서의 음주운전은 사고발생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고 본인의 목숨뿐만 아니라 타인의 목숨을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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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 협력단체와 범죄예방 간담회 가져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양시창)는 지난 9일 오후 3시 협력단체와 범죄예방 간담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간담회에는 경찰 및 자율방범대와 시민경찰 등 50여명이 참석해 달성군 관내 주민불편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동체 치안 활성화 향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양시창 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치안 시책을 적극 반영하,고 유관기관과 협의해 문제점 개선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며 범죄예방 협력단체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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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차량 화재
11월 11일 오후 6시16분경 부산 동래구 사직동 모 아파트 지하2층 주차장에서 주차돼 있던 자동차(2007년식) 보닛에서 원인불상의 연기와 불꽃이 발생해 차량전면이 소훼됐다. 화재로 스프링클러가 작동돼 주변으로 연소 확대되지 않았고 출동한 소방대가 보닛을 개방해 화재진압 및 안전 조치(완진 6시32분경)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추산 32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인원 86명(소방 76, 경찰 10)과 장비 27대가 동원됐다. 신고자(42·아파트관리팀장)는 화재경보음이 울려 현장도착하니 차량 보닛에 연기가 나고 불꽃이 바닥으로 떨어졌다고 진술했다.피해차량 블랙박스 확인결과 주차 된 피해차량 보닛에서 갑자기 연기가 발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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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등 출입문 손괴하고 금품절취 10대 구속
부산서부경찰서는 가출 후 편의점 등의 출입문을 손괴하고 침입, 현금 및 담배 등 250만원 상당을 상습적으로 절취한 피의자 A군(15·학생) 등 2명을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은 A군은 구속하고 친구는 불구속입건했다.이들은 사회에서 알게된 친구지간으로 지난 11월 5일 오전 2시20분경 서구 서대신동 모 편의점 출입문 유리를 돌로 던져 손괴하고 현금이 들어있는 금전출납기와 담배를 절취하는 등 11월 6일 오전 5시까지 8회(서부서 6건, 사하서 2건)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현장 및 도주로 방향 CCTV분석, 범행장면 및 인삭창의를 확보하고 주변 인물 등 상대 배회처 추적 끝에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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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시간 차량털이 40대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심야시간대 시정장치 되지 않은 차량에 침입, 차량내에 보관중이던 현금 등을 2회에 걸쳐 2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42)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월 22일 새벽 2시30분경 부산 북구 구포동 빌라 앞에 주차된 시정되지 않은 차량에 침입, 지갑 및 현금 등 120만원 상당을 절취하고 10월 29일 새벽 3시5분경 같은 방법으로 현금, 상품권 등 8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피의자가 탄 택시를 특정해 타코메다로 하차지점 확인하고 PC방, 찜질방 등 10여일에 걸쳐 탐문수사 끝에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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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거제서, 심야 상가 침입 금품절취 40대 구속
경남 거제경찰서는 심야시간에 6회에 걸쳐 상가에 침입, 현금 및 상품권 등 312만원 상당 금품 절취한 피의자 A씨(45)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월 29일 새벽 3시30분경 거제시의 한 이불점에 침입, 간이 금고에 있던 현금 25만원 및 상품권 200만원을 절취하는 등 10월 26~11월 7일까지 거제시 일원 식당(4회), 주점(1회), 이불점(1회)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수사로 피의자 특정, 소재 추적끝에 11월 7일 검거하고 구속영장발부(11월 9일)로 여죄를 캐고 있다. 상품권 일부(30만원)는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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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서, 전자발찌 훼손 도주 30대 검거
김해서부경찰서는 지난 8일 밤 11시32분경 관내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피의자 A씨(36)를 소재 추적 중 최종 행적지(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동부경찰서 형사와 공조수사로 사건발생 20시간만에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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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솔로몬로파크, 지역주민 초대 가을음악회 가져
법무부 부산솔로몬로파크(센터장 서진남)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솔로몬로파크의 저스티스홀에서 지역주민들을 초대해 ‘가을음악회’를 펼쳤다.이번 음악회는 부산 유일 ‘놀이형 법 체험 테마파크’인 부산솔로몬로파크를 찾은 관람객 등 인근 지역주민을 음악회에 초청함으로써 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주민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음악회에서 공연을 맡은 갈멜합창단은 음악에 관심있는 기독교인으로 결성된 부산지역 아마추어 합창단이다.'고향의 노래', '과수원 길' 등 다양한 연주곡과 더불어 오카리나 연주, 성악가 가창 등 다양한 연주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공연 예술향유의 기회를 선사했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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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교통사고 야기 보험사기 일당 305명검거
부산경찰청(청장 박운대) 형사과 광역수사대는 페이스븍 메신저 등을 인터넷을 통해 “용돈 벌이할 사람, 꽁돈(공돈) 챙겨가세요.”라는 광고 등으로 모집하고, 채무 원리금 상환대신 고의 교통사고 공범인 동승자로 가담시켜 12개보험사로부터 180회에 걸쳐 11억3000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일당 305명을 사기,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은 모집총책 A씨 등 18명을 구속하고 B씨, C씨, D씨 등 287명은 불구속입건했다.피의자 A씨(23) 등 18명은 모집총책, B씨(23) 등 3명은 모집책, C씨(20) 등 254명은 동승 가담자(속칭 마네킹), D씨(22)등 30명은 명의 대여자들이다. 이들은 공모해 고의 교통사고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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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간절곶 동방 해상 추진기 고장 어선·선원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11일 오전 간절곶 동쪽 먼바다에서 조업 중 추진기 고장으로 표류하던 선원 6명과 선박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8분경 간절곶 동방 63km에서 조업 중이던 채낚기 어선 D호(41톤, 채낚기, 감포 선적, 승선원 6명)가 추진기에 줄이 감기면서 표류하게 되자 선장 K씨가 포항 어업통신국을 경유, 울산해경으로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신고를 받은 즉시 1000톤급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하고 승선원들에게 구명조끼를 착용시키는 등 안전조치를 했다.뒤이어 현장에 도착한 경비함정에서 선원과 선박의 안전상태 확인 후 고속단정을 하강해 D호에 접근, 잠수요원 2명을 투입해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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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부산방면 멧돼지 2마리 로드킬
11월 11일 오전 4시20분경 경부고속도로 하행 부산방면 5k지점에서 멧돼지 2마리가 튀어나와 A씨(33) 운전의 K5차량과 B씨(25) 운전의 아반떼 차량 2대와 충돌한 사고가 발생했다. 멧돼지 2마리는 로드킬 당했다.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인피는 경미했고 물피는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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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시민들과 차량 들어올려 깔린 보행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은 10일 오전 6시 18분경 부산 영도구 하리항 수산물직매장 앞에서 교통사고로 차량에 깔린 보행자 A씨(49ㆍ부산진구 거주)를 주변에 있던 시민들과 함께 차량을 들어 올려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가해자 B씨(80)는 수산물직매장에 주차하기 위해 후진하다가 차량 뒤에 있던 A씨 등 보행자 3명을 들이 받아 A씨는 승용차 밑에 깔렸고, 나머지 2명은 충격을 받고 쓰러졌다. 이를 순찰하던 부산해경 영도파출소 경찰관이 발견하고 경찰관 4명, 주변 낚시객 등 10여 명이 힘을 합쳐 차량을 들어올렸고, 1분 여만에 우측 바퀴 밑에 깔려있던 A씨를 구조했다. 이후 A씨는 119구급차량를 통해 인근 병원(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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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차량치어 의식불명상태 윤창호씨 끝내 숨져
지난 9월 25일 새벽 부산 해운대구 중동 미포오거리 인포레 맞은편에서 만취상태의 박모(26)가 몰던 BMW차량에 치어 의식불명(뇌사)상태로 백병원서 치료를 받아온 피해자 윤창호(22·카투사)씨가 9일 오후 2시27분 끝내 숨졌다. 검사를 꿈꾼 젊은이었다. 피의자 박모씨는 BMW차량을 운전하다 보행자 2명을 치고 그대로 진행해 주요소 담벽을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 윤모씨 외에 다른 보행자도 경상을 입었다. 박모씨와 동승자도 다쳤다.박씨는 무릎관절로 거동이 안 된다는 의사소견서를 제출한 상태다. 경찰은 입원중인 병원의 의료진과 협의 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박씨의 신병을 확보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현재는 특정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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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증세 버스기사, 1톤트럭 들이받고 멈춰
11월 9일 오전 10시8분경 부산 북구 덕천동 숙등역 버스정류장 앞에서 시내버스가 정차중인 1톤 화물차량 후미를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부산북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56) 운전의 121번 시내버스가 덕천교차로에서 만덕방향으로 진행하던 중 덕천역 버스정류장에 정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서행해 숙등역 버스정류장 앞 3차로에 정차중이던 B씨(41) 운전의 1톤 화물차량 후미를 추돌 후 멈춰섰다.당시 시내버스 승객(43)의 진술에 의하면 승객이 하 차 벨을 눌렀으나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정류장에 정차를 하지 않고 계속 서행으로 운행하다가 트럭을 추돌했다. 버스 내 승객 6명은 피해가 없었고 피해차량 운전자 오른쪽 손목부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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