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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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경찰관 승용차에 매단채 도주 운전자 영장
창원서부경찰서는 음주단속중인 경찰관(53.경위)을 승용차에 매단 채 끌고 가 도로에 전도시킨 후 아무런 조치 없이 도주한 피의자 A씨(39·회사원)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도로교통법(음주측정거부)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티볼리승용차량의 운전자 A씨는 지난 11월 12일 오후 8시17분경 창원시 의창구 북면 동전교차로에서 음주단속 중이던 의무경찰관을 보고 정차하지 않고 도주했다. 이를 본 교통순찰차는 약 3.7km 추격 후 회전교차로 앞에서 순찰차로 가해차량 앞을 가로막은 후 하차를 종용했으나, 이에 불응하고 검문중인 경찰관(경위)을 승용차에 매단 채 20m가량 끌고 가 도로에 전도케 하고 아무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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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서 만취 음주운전자 적발
11월 13일 낮 12시12분경 남해고속도로 부산방면 김해터널 지나는 방향에 SM5승용차량이 갓길에 주차해 있는데 운전자가 차량 밖으로 다리를 내놓고 쓰러져 있는것 같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는 1차 현장출동을 했고 그 사이 SM5차량은 다른 곳을 출발했다. 주변 지역 순찰중 낮 12시41분경 동김해 IC 지나 북부산 방향에 SM5차량이 중앙분리대 충돌후 운전자는 쓰러진채로 발견(경상)됐다.사고수습과정에서 운전자 A씨(40)의 음주운전이 의심돼 음주측정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333%(면허취소수준)로 측정돼 음주운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운전직전 창원에서 소주 2병을 마셨다고 진술했다. 고순대는 울산동부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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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 그룹홈 청소년 지도자 직무 연수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손태억)는 13일 (사)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울산지부(지부장 구점득) 소속 청소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직무연수는 청소년 인권 교육에 초점을 두고 최근 이슈가 되는 아동학대 예방에 관한 법률과 다양한 사례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손태억 센터장은 “아동과 청소년의 인권을 신장하기 위해서는 법에 대한 철저한 이해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앞으로 보다 다양한 연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 했다.그룹홈의 청소년 지도자들 역시 연수에 만족하며 “아동 학대 예방 및 인권 보호 일선에 있는 사람으로서의 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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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 골목상권 활성화 협약
법무부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센터장 서진남)와 부산 북구(청장 정명희)은 13일 북구청 집무실에서 ‘골목상권 활성화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온라인 구매와 프렌차이즈 확산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부산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서다.이날 협약식은 서진남 센터장과 정명희 북구청장을 비롯한 한국환경공단 부울경지역본부, 부산 학생예술문화회관, 북부산농협 조합장 관계자가 참석해 공동 협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기관차원의 지역상권 이용사례를 SNS계정 등을 통해 상호 교류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 홍보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또 기관이 가진 인프라와 노하우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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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여성명예소장연합회, 홀몸어르신 목욕봉사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13일 관내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여성명예소장연합회와 함께 목욕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관내 거주중인 홀몸 어르신 20명을 초청, 1대 1목욕봉사를 실시한 후,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하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진영철 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이어나가는 여성명예소장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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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야간 실전형 현장훈련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지난 12일 오후 6시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 목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사고 구조역량 강화를 위한 야간 실전형 현장훈련(FTX)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경비함정 및 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4척, 해경구조대가 참여한 가운데 민간구조선(민간해양구조대원) 4척도 구조세력으로 동원돼 실제 화재사고와 유사한 가상 상황을 설정해 불시에 펼쳐졌다.이날 훈련은 목도 인근해상에서 조업중인 낚싯배(3톤, 승선원 7명)의 기관실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하고 해상 추락(표류)자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특히 현장구조세력을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시켜 인명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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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봉사단, “해외여행 대신 인도에서 봉사활동 해요”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인도 저소득층 결연아동들을 위해 학업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하고 한국어 말하기 대회 우승 상금을 후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봉사단 19명은 지난 10일(토)부터 13일(화)까지 인도 델리 북서쪽에 위치한 ‘마하비르 엔클라브’ 마을의 ‘빨람 학교’를 방문해 교실 장판 교체, 페인트칠 등 학교 시설을 보수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수업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2015년부터 이 지역 저소득층 아동 100명과 1대 1 결연을 맺은 후, 매월 소정의 임직원 후원금을 통해 아이들의 학비, 학용품, 간식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4번째 방문이다.특별 수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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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복음병원, 보호대상자 건강검진권 전달
진주복음병원(이사장 정극진)은 13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소장 김주병)의 2018년 합동결혼식 참여부부 3쌍(보호대상자)에게 건강검진권(6매, 18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정극진 이사장은 “ 건강검진을 통해 합동결혼식을 올리는 부부가 행복하고 따뜻한 가정을 이루길 응원한다”고 전했다.김주병 소장은 “진주복음병원에서 보호대상자들을 위해 건강검진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들이 안정적인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소에서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했다.진주복음병원과 경남서부지소는 2016년 3월 24일 업무협약을 맺어 공단 내 숙식제공대상자 및 보호대상자에 대한 건강강좌 및 진료상담, 질환예방과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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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 부산경찰이 책임 지겠습니다"
부산지방경찰청(청장 박운대)은 11월 15일 오전 8시40~오후 5시40분까지 치러질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따른 수험생들의 시험응시에 차질이 없도록 시험지 이송 · 시험장 관리 및 특별 교통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먼저, 수능 문답지 이송 시 무장경찰관이 함께 호송하고, 시험일까지 문답지 보관 장소에 무장경찰관을 24시간 상주시키며, 시험 당일 시험장 59개소에 순찰차를 배치시키는 등 총 185개소에 경찰관 402명을 배치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시까지 변수 없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 시험이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한다.아울러 경찰관 682명, 협력 단체 등 367명을 동원해 교통편의 제공 및 교통질서 유지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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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비회계 7천만원 사적사용 유치원장 기소의견 송치
부산북부경찰서는 학부모로부터 교육비 등 교비회계 항목 1억2000만원을 개인계좌로 수령하고, 그중 7400만원을 지인에게 빌려준 사립유치원 원장 A씨(47)을 사립학교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사립학교 경영자는 교비회계에 속하는 수입이나 재산을 다른 회계에 전출하거나 대여할 수 없다.교비회계는 학생에게 징수하는 입학금, 수업료 등으로 교육 등 용도에만 사용토록 엄격제한 하고 있다. 그럼에도 A씨는 2017년 5월 2~11월 29일경 교육비·교재비·원복비 등 교비회계 세입항목 1억2000만원을 개인계좌로 수령 후 그중 7400만원을 3회에 걸쳐 지인에게 빌려주는 등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다.경찰은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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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진하해수욕장 인근 명선교 해상 추락자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13일 오후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인근 명선교에서 한 남성이 해상으로 추락해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4분 경 “명선교 다리 아래로 사람이 바다로 추락했다”며 인근을 지나던 행인이 신고했다.울산해경은 곧바로 진하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명선교 아래 해상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한 남성을 발견, 곧바로 긴급 구조했다.이대수 순경이 구조시간을 아끼기 위해 근무복을 입은 채로 바다에 뛰어들었다.구조된 남성 A씨(35·울주군 거주)는 별다른 외상없이 보온조치 등 안전조치 후에 진하항에 대기시켜 놓은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됐다.울산해경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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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시민법률 콘서트 개최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대구보호관찰소, 소장 이우권)는 13일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대구 시민 250명을 대상으로 시민법률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법률콘서트는 법무부와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이 주관하고 대구준법지원센터와 대구시청의 주최로 진행됐다. 법률강연 전 대구시립예술단의‘찾아가는 음악 공연’이 열려 시민들이 문화공연과 생활법률 강연을 동시에 접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강사로 나선 문찬두 변호사는 생활법률 강연에서 의료 사고 시 대처법과 의료소송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대구준법지원센터는 법질서 준수 의식을 함양시키고 법적 소양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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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준법지원센터, 범죄예방 벽화그리기
법무부 부산준법지원센터(소장 이동환)는 11월7~ 10일까지 부산 강서구 대지 상리마을 일대 범죄예방을 위한 셉테드 ‘벽화그리기’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셉테드(CPTED)란 어두운 골목길, 인적이 드문 공원, 방치된 공터 등 범죄취약지역의 디자인을 개선해 범죄를 줄이고 주민에게 안전감을 주는 것으로, ‘김길태 사건’ 이후 법무부는 부산지역 여러 곳(덕포동, 청학동 등)의 범죄취약지역을 선정해 벽화 그리기, CCTV 및 안전부스 설치 등을 실시해 왔다.이번 사업은 부산에 본원을 두고 있는 한국에니어그램코칭연구소(소장 김영호) 후원과 소속 봉사단원 20여 명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벽화를 접한 대지 상리마을 주민 A씨는 “어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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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에스원과 업무협약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13일 지방청 2층 강당에서 ㈜에스원 경남사업팀 박상흠 팀장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은 전창학 경남청 2부장(경무관)과 박상흠 팀장이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최근 여성들에 대한 성폭력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특히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 지역사회와 함께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다. 주요 협약은 △불법카메라 점검(도내 초‧중‧고교 內 불법카메라 점검) △합동점검단 지원(불법카메라 자체점검단 구성, 도내 23개서 활동시 지원) △홍보지원(사회적 약자 보호 관련 공익광고 공동제작) 등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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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일대 주차차량서 현금 등 절취 20대 구속
경남사천경찰서는 지난 9월 29~11월 5일까지 사천시 일대 원룸 주차장 및 주택가 골목길 등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차량에 10회 침입, 현금 등 5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25)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 소재를 추적 끝에 검거(11월 8일)했다. 범행시인으로 구속영장을 발부(11월10일)받아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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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원 상가 등에 6회 침입, 금품 절취 구속
마산동부경찰서는 지난 9월 18~11월 9일까지 창원시 일원 상가(미용실, 사무실) 등에 침입, 6회에 걸쳐 노트북 등 138만원 상당 절취하고, 절취한 신용카드로 21만원을 부정사용한 피의자 A씨(59)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 지역경찰에서 탄력 순찰 중 피의자 발견·검거(11월 6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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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따리상에게 사들인 양주·담배 시중유통 일당검거
부산남부경찰서 지능팀은 한일정기여객선을 이용하는 보따리상에게 사들인 양주·담배 등 면세품 6000만원 상당을 시중 유통한 도매업자 및 보따리상 등 39명을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 담배사업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도소매업자 A씨(67) 등 2명, 보따리상 B씨(43) 등 18명, 여행가이드 C씨(37) 등 19명이다.수입식품(양주 등) 수입·판매자는 식약처장에게 영업등록 해야 하고 담배판매업자는 시.군.구의 장에게 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그럼에도 일반사업자인 A씨 등은 보따리상 등을 포섭, 면세양주와 담배를 사오게 해 웃돈(양주 2만~3만원, 담배 7천~8천원)을 주고 매입했다. 그런 뒤 자신들이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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