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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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검문 불응차량 18km 추격끝에 검거
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는 11월 18일 낮 12시40분경 음주(혈중알코올농도 0.255%) 검문불응 도주차량을 약 18km를 추격해 검거했다고 밝혔다.이날 낮12시24분경 동서고가로 진양램프에서 학장방향으로 K5 은색 차량이비틀거리며 운행해 음주의심이 된다는 112신고가 있었다. 범내골램프 부근에서 근무하던 교통순찰대 103호(경위 신정훈ㆍ안태영)가 무전공청으로접수하고 신속하게 출동, 낙동대교에서 급차선 변경으로 김해공항램프로빠져나가는 수배차량 K5를 발견하고 추격했다.차량 통행량이 적은 도로에서 정지명령을 했으나 수차례 불응하고 계속도주하는 것을 교통정보센터에서 CCTV로 모니터링하면서 강서경찰서교통순찰차 및 지역순찰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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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대평동 부두서 정박 중인 모터보트 침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7일(어제) 낮 12시경 부산 영도구 대평동 토토락 볼링장 앞 부두에 정박 중인 모터보트 A호(1.34톤)가 원인미상의 침수로 인한 침몰로 기름이 유출돼 긴급방제조치 했다고 18일 밝혔다.A호에 사람은 타고 있지 않고 침몰 중에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구조대,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확인한 결과, 이미 A호는 선수 일부만 남긴 채 선미는 가라앉은 상태였다. 주변 해상에는 적재된 연료유(경유)가 일부 유출돼 20×50m 1개소의 유막이 발견됐다.부산해경은 우선 수중 잠수를 통해 기름이 유출되는 구명 2개소를 봉쇄하고 방제작업을 완료했다.A호는 같은 날 오후 6시 36분경 크레인을 이용해 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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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한 아파트에 멧돼지 3마리 출몰…1마리 사살
부산기장경찰서는 11월 17일 오후 7시34분 기장군 S아파트 301동 지하주차장에 멧돼지 3마리가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관할지구대, 소방, 유해조수포획단 등이 출동, 엽총 3발을 발사해 1마리를 사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 인한 인적피해와 물적피해는 없었다. 아파트주변 집중수색을 했지만 나머지 2마리는 발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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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전동휠체어 교통안전 교육·홍보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전동휠체어(보행보조용의자차) 이용자 대부분 거동장애인과 고령자로 차도 이용·역주행 및 무단횡단 등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안전 운행 교육 및 홍보 활동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 2014년 4월 12일 북면 월백로에서 전동휠체어와 승용차 간 충돌로 휠체어 운전자(74·여)가 사망했다. 지난 10월 5일 명서동 농업센터사거리에서 횡단보도통행 휠체어가 신호위반차량에 받히기도 한 사건이 있었다.전동휠체어 운행 현황파악이 불가(별도신고 불필요해 행정기관 현황 미관리)하고, 이용자 대부분이 장애인·고령자로 조작미숙, 도로변 이용시 높이가 낮아 시인성 불량에 의한 교통사고 위험노출, 안전운전의식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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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행복한 꽃들의 화담(和談)숲 나들이
법무부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원장 오영희)는 11월 16일 경기도 광주시 화담(和談)숲으로 사제(師弟·교사 8명, 학생 12명)가 함께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날 체험은 교육활동의 장을 대자연으로 확대,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동기 부여를 하기위해서다. 정답게 이야기를 나눈다는 화담(和談)의 낱말 뜻처럼 화담 숲을 걷는 내내 사제지간의 대화는 끊임이 없었다. ‘(화) 화장을 안한 (담) 담백한 너희들의 모습이 참 예쁘다’고 교사가 먼저 운을 띄우자 한 학생은 ‘(화) 화사하게 예쁘다고 해 주시는 분은 (담) 담임선생님 밖에 없어요. 저희는 화장하고 싶은걸요?’라며 위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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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 개청식 가져
법무부는 11월 16일 부산시 사상구 괘법동에서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 개청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북구, 사상구, 사하구, 서구에 거주하는 보호관찰대상자를 관리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봉사명령과 준법운전교육 등 수강명령을 하게 된다. 더불어 지역 주민에게는 법교육 서비스와 범죄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지역의 환경을 개선하는 셉테드(범죄예방환경개선) 사업도 하게 된다.이날 개청식은 강호성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김기동 부산지검 검사장, 김대근 사상구청장, 장인수 사상구의회의장 등 유관기관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개청식은 박준재 소장의 경과보고, 강호성 범죄예방정책국장의 식사, 김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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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서 트레일러가 가로수 파손
11월 16일 오전 11시30분경 부산 중구 중앙대로 범양금고 앞 도로에서 A씨(51) 운전의 트레일러가 부산역에서 중앙역 방향 4차로로 진행중 적재된 컨테이너 우측 전면 모서리가 가로수에 부딪혀 가로수가 도로에 넘어진 사고(파손)가 발생했다. 인적피해는 없었지만 가로수가 파손됐다.중구청 및 소방이 출동해 가로수 제거하고 1개 차로 교통 통제 했으나 현재는 정상소통중이다. 운전자를 음주 측정한 결과 음주사실 없어 교통조사계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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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삼락동 횡단보도서 레미콘차량이 자전거 충격 사망
11월16일 오후 1시45분경 부산 사상구 삼락동 국제식품부근 수관교 밑 횡단보도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부산사상경찰서에 따르면 A씨(33) 운전의 레미콘차량이 횡단보도에 정차 후 정상신호를 보고 출발하는 과정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피해자(75)의 자전거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격했다. 피해자를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치료중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경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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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부산중구청장 기소의견 검찰송치
부산중부경찰서는 16일 부산중구청장 A씨(44)에 대해 공직선거법(허위사실공표죄), 주민등록법(거짓신고)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선거사무장 B씨(45)역시 기소의견으로 함께 송치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제7회 지방선거 중구청장 당선인으로서 사실 부산 중구 부평동 건물 및 중구 남포동 빌딩(901~902호, 지하 101호) 등 소유하고 있어 재산총액이 26억원 상당임에도 A씨와 선거사무장 B씨(45)는 지난 5월 24~25일경 제7회 지방선거 후보자 재산신고시 위 내역을 제외한 3억8700만원으로 신고하고 선관위 홈페이지 및 선고공보를 통해 홍보하는 등 당선될 목적으로 후보자의 재산에 관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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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 구지 외국인자율방범대 합동순찰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양시창)는 11월 15일 오후 7시30분 구지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합동순찰은 외국인 자율방범대원, 협력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외국인 범죄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주민들의 체감안전도를 향상시키는 방안에 대해 논의 후 범죄취약지를 순찰했다.달성경찰서는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범죄예방순찰과 체류외국인 여론수렴을 통해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다문화치안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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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제4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18일 시행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11월 18일 '2018년도 제4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국민의 편의를 위해 휴일에 전국 7개 시험장(서울, 인천, 대전, 전북, 부산, 경남, 대구)에서 동시 진행된다. 남해해경청 소속관서 시험장은 부산 소방학교 실내수영장과 창원 실내수영장 2개소이다.수상구조사 시험은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21개 교육기관에서 64시간(이론 16시간, 실기 48시간)의 사전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성별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험 과목은 △영법(잠영・머리 들고 자유형・평영・트러젠) △수영구조 △장비구조 △종합구조 △응급처치 △장비기술 총 6개 과목으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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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 유혹하고 돈만 챙긴 일당 구속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모바일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탈취한 불법개인정보를 이용, 여성과의 조건만남을 빙자한 사이트 회원을 모집하고 중국인을 고용해 음란사이트를 제작·운영한 일당을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은 회원모집 총책 A씨(44)와 웹사이트제작자 중국인 B씨(34)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개인정보 누설금지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잠적한 나머지 공범 2명에 대해 추적수사중이다. A씨는 2017년 10월경부터 경찰에 검거된 지난 10월 30일까지 중국인 해커를 통해 대량의 개인정보를 구매하고, 모바일 소개팅 앱 관리자 계정을 해킹하는 등 불법 수집한 총300만건의 개인정보(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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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영세식당 영업방해 60대 구속
창원서부경찰서는 여성이 운영하는 식당 등에 술에 취해 찾아가 4회에 걸쳐 영업을 방해한 생활주변폭력배 A씨(60)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월 3일 오전 9시10분경 바이크 매장 앞에 세워둔 오토바이 16대를 소주병과 돌멩이로 내리치고 넘어뜨려 손괴했다. 이어 10월 21일 오후 3시25분경 식당에서 술에 취해 욕설을 하면서 선풍기를 던지는 등 손괴하고 제지하는 손님과 시비해 영업을 방해하는 등 지난 10월 3∼10.월21일까지 4회에 걸쳐 재물손괴 및 영업방해한 혐의다.경찰은 지난 10월 11일 112신고로 A씨를 현행범인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판사기각(10월 13일)으로 풀려난 A씨가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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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공사현장 사석 공사포대 절취 3명 검거
부산기장경찰서는 차량을 이용, 해안 방파제 공사현장에 사용중인 사석 공사포대를 절취한 피의자 3명을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A씨(50), B씨(35), C씨(42)는 크레인 기사들이다.이들은 지난 10월 12일 오전 11시30분경 A씨 소유 승용차량을 이용, 부산 기장군 이천리 해안 방파제 공사 현장에서 그 전 피의자들이 크레인 작업을 하던 중 사석포대(암석 등을 담는 1톤용포대)8장이 작업현장에 놓여있는 것을 발견하고, 작업자 및 관리자가 없는 틈을 타 A씨는 차량을 운전하고 B씨, C씨는 차량의 트렁크에 포대를 직접 싣는 방법으로 합동해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인근 상가 및 방범용 CCTV를 분석, 피의자들의 범행 장면과 차량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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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결제하는 사이 금팔찌 슬쩍 3명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금은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금팔찌를 구입할 것처럼 건네받아 타인의 카드를 제시한 후 결제하는 틈을 이용해 들고 도망가는 방법으로 절취하고 이를 교사한 공범, 장물취득 피의자 등 3명을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은 A씨(21)를 구속하고 B(18·공범)·C씨(21·장물취득 혐의)는 불구속입건했다.이들은 동네선후배, 친구사이로 지난 9월 23일 오후 2시41분경 B군은 A씨의 교사를 받고 금은방에 들어가 시가 250만원 상당의 18K금팔찌를 손목에 차고 달아나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 C씨는 절취한 금팔찌를 장물인줄 알면서 매수한 혐의다.경찰은 범천동 골드테마거리 내 팔찌를 도난당했다는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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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노상 주차 차량털이 60대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심야시간 주택가 노상에 주차된 시정되지 않은 차량문을 열고 침입해 현금 등을 상습적으로 절취한 피의자 A씨(63)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월 9일 오전 4시56분경 피해자(59) 소유 싼타페 차량 운전석문을 열고 들어가 콘솔박스 안에 넣어둔 신용카드 등이 들어있던 시가 5만원의 상당의 반지갑 1점과 동전 1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주변 밤범용 교통 사설CCTV를 집중분석해 피의자 인상착의를 특정하고 주택가 일대 상가, 슈퍼, 편의점, 공구상 상대 탐문 끝에 A씨를 발견해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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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문구류 2곳서 30만원 상당 슬쩍 20대 여성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대형문구점을 돌아다니며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진열대에 있던 샤프 등 문구류 37점(시가 3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24·여)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월 7일 오후 4시50분경, 오후 5시 20분경 2곳의 서면점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절취한 물품을 들고 나오는 A씨를 검거해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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