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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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로 금품강취하려던 피의자 검거 시민들 표창
경남 거제경찰서(서장 강기중)는 23일 서장집무실에서 흉기로 위협, 금품 강취하려던 피의자를 검거한 시민들에게 표창 및 범인검거 보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강기중 서장은 지난 11월 20일 오후 9시경 거제시 한 까페에서 발생한 특수강도미수 사건관련, 현장에서 피해자의 고함소리를 듣고 도주한 피의자를 추격, 위협을 무릅쓰고 제압해 검거한 시민 A씨(22)에게 경남지방경찰청장 표창장과 범인검거보상금을 지급했다. 또 적극적으로 피의자를 같이 추격, 퇴로를 막고 경찰이 올 때까지 피의자 도주 방지에 기여한 시민 B씨(22), C군(18)에게 거제경찰서장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이 자리에서 강기중 경찰서장은 “안전한 사회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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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내 지갑절취 후 카드 부정사용 피의자 2명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차량 내 지갑절취 후 카드 부정사용한 피의자 A씨(19) 등 2명을 특수절도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A씨와 B씨(20)는 사회 선·후배사이로 유흥비 마련을 위해 차량 털이를 하기로 공모했다.그런 뒤 지난 11월 4일 오전 4시50분경 남구 문현동 노상에서 주차된 차량들의 문을 열어보던 중 시정되지 않은 카니발 차량의 운전석 문을 열고 내부로 들어가 콘솔박스에서 현금 30만원 및 신용카드 등이 들어있던 지갑을 절취한 후 신용카드를 사용해 10곳에서 25회에 걸쳐 의류 등 250만원 상당을 부정사용한 혐의다.경찰은 카드 사용처 CCTV영상 확보 및 피의자 이동 동선을 수사해 주거지에서 순차 검거해 불구속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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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 침입 지갑 등 절취 30대 형사입건
부산해운대경찰서는 피해자(손님)가 투숙 중 외출한 틈을 타 펜션에 침입해 현금 등이 들어있는 지갑을 절취한 피의자 A씨(31)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지난 11월 3일 오후 7시30분경 해운대구 송정동 펜션 2층의 시정되지 않은 창문을 열고 들어가 거실에 놓여있던 손님의 현금 20만원, 신용카드 등이 들어있던 지갑 등 40만원 상당을 가져가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주변탐문으로 송정파출소서 폭행 입건을 확인하고 소재불명으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통신수사 및 실시간 위치추적으로 소재를 확인해 검거해 불구속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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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로 자신의 손등찍어 협박 동네조폭 구속
부산영도경찰서는 공사장 및 영세식당을 상대로 욕설하고 협박한 동네조폭 A씨(52)를 공갈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말경 부산진구 전포동 모 건설 사무실내에서 술에 취해 찾아가 “씨끄럽다. 일요일에 공사하지 마소”라며 흉기로 자신의 손등을 찍으며 협박해 500만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다.또 A씨는 그때부터 10월 중순경까지 부산진구 전포동 일대 공사장 및 영세식당 8곳에서 소음시비 협박 등 1570만원 상당을 갈취 및 업무방해 한 혐의다. 피해자는 9명이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도주한 A씨를 체포·통신 영장 받아 실시간 위치추적 끝에 구산동 일대 모텔서 은신한 A씨를 발견해 검거했다. 피해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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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 주택화재 현장서 50대 소사된 채 발견
부산금정경찰서는 주택화재현장에서 소사된 채 발견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11월 22일 오후 6시54분경 금정구 다가구주택 103호 내에서 ‘펑’소리와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화재가 발생, 금정소방서소방관이 진화(오후 7시37분경) 후 방안에 변사자 A씨(57·여)가 엎드린 채 소사돼 발견됐다. 소방서 추산 7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변사자는 약 3년 전 이사 와서 기초수급자로 단독 거주했고 신장 혈액투석 등 건강문제로 평소 사는 것이 힘들다고 했다는 건물주의 진술이 있었다. 경찰은 화재직전 변사자가 주유소에서 2만원 상당 휘발유를 구입한 CCTV 등 자료를 확보했다. 승용차 주유목적으로 구입했다는 주유소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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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음주운전은 중대한 범죄"
박운대 부산지방경찰청장은 시민단체 및 교통유관단체들과 함께 22일 오후 9시부터 해운대구 구남로 문화광장에서 시작된 일제 음주예방 홍보활동과 단속에 나섰다고 밝혔다.지난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음주운전특별단속을 통한 음주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부산 전역에 걸친 대대적인 음주단속과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전개를 통해 ‘음주운전은 위반자 본인과 가족 뿐만 아니라 선량한 타인의 삶을 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행위'임을 주지시키기 위해서다.특히 지난 9월 25일 새벽 부산 해운대 미포오거리 횡단보도에 서 있다가 만취한 운전자가 몰던 BMW차량에 치여 뇌사상태에 빠져 있다가 지난 9일 숨져 안타까움을 전했던 윤창호 씨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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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지도·감독 불응 50대 집행유예 취소 신청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센터장 성우제)는 보호관찰 및 수강명령 선고를 받았으나 약 5개월 동안 소재를 감춘 채 수강명령을 회피하고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한 성폭력사범 A씨(57)를 지난 20일 구인한 후 21일 법원에 A씨에 대한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2016년 11월 인천지방법원에서 강제추행 등으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알코올 치료강의 수강 40시간 및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 40시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A씨는 지난 6월 말경부터 수강명령 집행 지시 및 보호관찰관의 소환 지시에 불응하며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거부하다가 결국 자신의 주거지를 이탈해 소재불명 되는 등 보호관찰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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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 재범위험 청소년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유치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성우제)는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한 채 가출 및 무단결석을 반복해 학업유예 위기에 놓인 B양(16ㆍ학생)을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소년 분류심사원에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B양은 지난 7월 서울가정법원에서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우범자)으로 장기보호관찰 및 1개월 소년원송치 처분을 받아 1개월 간 소년원에 입원해 교육을 받았음에도, 퇴원 후 야간 외출제한명령 기간 중 가출 및 외박을 반복하고, PC방을 전전하며 무단결석을 반복 하는 등 재범의 우려가 상당히 높았다.서울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법위반으로 지난 10월 25일 보호처분 변경을 신청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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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전국 저소득 가정에 연말까지 5억원 상당 릴레이 봉사 펼쳐
KT&G(사장 백복인)가 연말까지 저소득 가정에 총 5억원 상당의 월동용품을 전달하는 ‘2018 KT&G 상상펀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전국 14개 기관에서 펼친다.지난 2004년부터 15년째 이어온 KT&G의 월동용품 나눔은 회사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김장김치와 연탄, 이불 등의 물품을 전달하는 봉사로 매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까지 월동용품 전달에 모두 70여억 원이 쓰였다.특히, 2011년부터는 월동용품 구입에 KT&G만의 독창적 사회공헌기금인 ‘상상펀드’가 전액 활용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이 월급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해 조성된다.앞서 지난 7일, KT&G 천안공장에서는 K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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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 울산지부, 제14회 플라타너스결혼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11월 22일 문수컨벤션웨딩 그레이스홀에서 2018 법무보호복지전진대회 및 제14회 플라타너스결혼식을 개최했다.송인택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 황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전영도 법사랑위원울산지역연합회 회장, 이영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울산지부 운영위원장, 김상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 보호위원연합회장을 비롯한 각급기관단체장, 법사랑위원, 운영위원, 보호위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출소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과 자원봉사자 역량결집을 위한 법무보호전진대회 및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모범 대상자 6쌍에게 단란한 가정의 보금자리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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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 보이스피싱 예방 행원에 감사장
대구달성경찰서는 11월 21일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피해금 인출을 막은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화원지점 행원은 지난 10월 30일 낮 12시46분경 40대 남성이 방문해 카드사 대출금을 상환하기 위해 개인계좌로 현금 589만원을 송금 요청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기고 112에 신고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예방했다.화원지점 김지애 과장은 “이 남성이 카드사 대출금 상환을 위해 송금을 요청하면서 상환 계좌번호가 용도와는 다른 개인용 계좌번호로 송금을 요청하는 것이 석연치 않아 보여 보이스피싱 대출사기로 의심을 하고 송금 업무를 중단했다”고 전했다.대구달성서 권태중 수사과장은 “바쁜 업무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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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준법지원센터, 집유취소 신청대신 병원 입원시켜
법무부 거창준법지원센터(소장 마상칠)는 11월 22일 고의적으로 보호관찰관의 사회봉사·수강명령 집행 지시에 불응한 A씨(49)를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 신청 하는 대신 알코올 중독 치료 병원에 입원시켰다고 밝혔다.A씨는 특수협박(아동학대)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가정폭력 치료강의 120시간, 사회봉사 280시간이 확정돼 보호관찰관으로부터 사회봉사, 수강명령 집행 지시를 받았으나 정당한 사유 없이 사회봉사 및 수강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보호관찰 지도감독에 불응했다.거창준법지원센터는 A씨가 보호관찰 기간 중 주거지에서 거의 매일 술을 마시며 함께 생활하는 어린 자녀들을 학대할 우려가 높아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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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공사장 등에서 전선 절취 30대 2명 구속
경남 거창경찰서는 물류 창고 신축 공사장 등에 침입, 절단기로 전선을 잘라 10회에 걸쳐 전선 1006kg 138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A씨(38)와 B씨(36)는 선·후배 사이로, 지난 3일 오후 9시10분경 거창군 소재 물류 공사장에 절단기로 전선 200kg, 400만원 상당을 절단한 후 트럭에 싣고 가는 방법으로 절취하는 등 지난달 초순부터 지난 15일까지 대구(2개소), 고령(2개소), 창녕(2개소), 밀양․거창(각 1개소) 등지의 공사장·고물상에 침입,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 특정하고 주거지 주변에서 피의자들을 순차적으로 검거(11월 17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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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절취하고 카드부정사용 40대 구속
경남 진주경찰서는 시정되지 않는 채 열쇠가 꽂혀 있던 차량 1대 절취하고 차량 내 체크카드로 23회에 걸쳐 340만원 부정사용한 피의자 A씨(47)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29분경 진주시 노상에 시정되지 않은 채 열쇠가 꽂혀 있던 승합 차량을 운전해 절취하고 차량 내 체크카드로 주점 등에서 부정사용한 혐의다. 또 지난 16일 오전 8시경 사천시 소재 사우나 주차장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되어 있던 차량에서 현금 10만원을 절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지난 17일 현장 주변 수색 중 3km 떨어진 장소에서 차량 발견․회수하고 18일 현행범 체포했다. 지난 20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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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회 112, 119 거짓신고·장난전화 60대 구속
마산중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아무런 이유 없이 지난 5월~8월간 1087회에 걸쳐 112(814회), 119(273회)에 거짓신고 및 장난전화 등을 한 피의자 A씨(66)를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욕설 및 허위 신고로 112범죄신고센터에 상습 허위 신고자로 등록되어 있는 사람으로 지난 6월 6일 0시21분경 주거지에서 “다른 사람이 우리 집 대문을 부순다”며 거짓신고 및 욕설 등 장난전화를 하고, 지난 8월 9일 새벽 2시경 피해자 B씨(61) 집에 술에 취해 찾아가 현관문을 발로 차 파손하는 등 재물손괴 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마을주민상대 피의자 평소 소행 탐문수사 중 재물손괴 1건 추가 인지하고, 체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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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조직적 불법 포획 고래고기 유통책 등 5명 구속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서해안에서 불법 포획한 국제 멸종위기어종인 밍크 고래고기 3마리 분량(약 1800kg, 시가 3억원 상당)을 불법유통해 부산, 김해지역 고래고기 식당에 판매한 일당 8명을 입건했고 이중 5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21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부산지역 불법 고래고기 유통책 A씨는 지난 4월27일, 5월 9일, 5월 22일 세차례에 걸쳐 새벽 은밀한 시간에 밍크고래 3마리를 매입 후 삶아 부산, 김해지역 고래고기 전문식당에 허위 유통증명서를 제시하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불법 포획 고래고기를 매입하여 유통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약 3개월간 CCTV, 통신수사, 계좌추적,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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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혜경궁 김씨 논란에 "삼성바이오로직스 사건에 관심을" 동문서답
이재명 경기지사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혜경궁 김씨' 사건 관련 질문세례에"삼성바이오로직스 사건이나 많이 관심가져줬으면 좋겠다. 국민들 삶을 해치는 부정부패에 관심 가져주면 좋겠다"고 동문서답했다.이 지사는 20일 오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2018 국회 철도정책 세미나'에 참석했다.세미나 장소에 도착한 이 지사에게는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 이용자 이른바 '혜경궁 김씨'가 이 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라는 수사결과와 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자진탈당 목소리 등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의가 쏟아졌다. 이 지사는"트위터 본사에 본인 계정 확인할 의사는 없나" "정치적 수사라는 말 어떻게 생각하나" "민주당 내 탈당 요구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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