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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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휘둘러 아버지 살해... 10대 구속영창 신청
부모에게 흉기를 휘둘러 아버지를 숨지게 한 10대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대구 달서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A(19)군을 긴급체포해 조사를 마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9일 오전 0시35분께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53)의 어깨를 흉기로 1차례 찌른 뒤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어머니(51)를 흉기로 6차례 찔러 살해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여동생의 신고로 A군은 현장에서 체포됐으나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고 있다.경찰은 아버지의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밝히는 한편 A군을 상대로 범행 동기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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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학생 추락사 가해자들, 장소 옮겨다니며 피해자 폭행
인천 중학생 추락사건 발생 당일 가해학생들이 피해학생을 새벽시간대 수시간동안 장소를 옮겨다니며 무차별적 집단폭행을 가한 것으로 확인됐다.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13일 새벽 1~3시 사이에 A(14)군이 B(14)군 등 4명에게 인천시 연수구 공원 2~3곳을 끌려다니며 폭행을 당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B군 등 4명은 공원 인근 PC방에 있던 A군을 이곳으로 불러내 14만원대 전자담배를 빼앗은 뒤 1차 집단폭행을 가했다.B군 등은 이곳 외에 공원 2~3곳을 돌며 A군에게 2차, 3차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와 B군 등 진술 등을 토대로 당시 현장에 총 4명이 아닌 여중생 2명이 추가로 합류한 사실도 파악했다.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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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서 PC방 살인' 김성수 동생 공동폭행 혐의 적용해 불구속 송치
'강서 PC방 살인' 김성수(29)의 동생(27)이 형과 함께 피해자를 폭행한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겼다.서울 강서경찰서는 김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 송치하고 동생을 공동폭행 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동생에 대해 살인이나 상해치사의 공범은 아니지만 형과 폭행을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이다.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폭처법) 2조 2항은 2명 이상이 공동으로 폭행 등을 저지르면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고 명시하고 있다.경찰은 내·외부 전문가로 팀을 구성해 동생의 범행 가담 여부를 살핀 결과 폭행 혐의는 인정된다고 판단했다.김씨와 피해자 신모(21)씨가 몸싸움을 벌일 때 동생이 신씨의 허리를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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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22일 부산전역 대대적인 음주단속
부산지방경찰청(청장 박운대)은 음주운전의 심각성을 알리고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1월 22일 오후 9시부터 고속도로를 포함한 부산전역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과 병행해 全 경찰서에서 대대적인 일제 음주단속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경찰은 녹색교통운동시민추진본부, 국제라인온스협회, 바르게살기운동부산시협의회 등 시민단체와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교통유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단속 장소 주변 인도에서 플래카드·어깨띠 및 홍보물품 등을 활용한 다각적인 음주운전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 특히, 부산지역 27개소에서 교통경찰과 지역경찰, 기동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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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 고물상 가스통 폭발사고…3명 병원후송
1월 21일 오전 11시59분경 부산 사상로 OO스틸 고물상 내에서 가스통 폭발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포크레인 기사 정모씨(27·머리 유리파편부산). 남모씨(40·얼굴 1도화상), 김모씨(60·얼굴 1도화상)가 경상을 입고 병원(베스티안병원2, 동아대병원1)으로 후송됐다.인근 공장 유리창 파손 등을 조사중이다. 부산사상경찰서에 따르면 고물상 내에서 집게 포트레인으로 LPG가스통을 집어 절단 중 폭발했다. 소방구조대 7대, 24명이 현장구조작업을 하고 있다.경찰은 고물상 대표 정모씨(63) 상대 작업경위 및 과실여부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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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준법지원센터, 치료명령집행협의체 회의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소장 권우택)는 21일 센터 회의실에서 치료명령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 방안 마련과 치료명령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김천신경정신병원, 미래병원, 맑은마음정신과의원의 정신의학과 전문의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료명령집행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치료명령제도는 정신분열, 충동조절능력 저하 등 정신적 질환을 가진 사람의 ‘묻지마 범행’에 대해 형벌만으로는 재범방지를 위한 실효성있는 대책이 될 수 없다는 측면에서 심신미약자 등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를 통해 범행을 예방하고자 함에 있다.범행의 원인을 제거할 수 있는 적극적인 치료법을 강구해 재범방지와 사회복귀를 촉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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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 부산지부, 제35회 한마음합동결혼식…주례 황철규 부산고검장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박호진)는 20일 W-웨딩(국민연금관리공단 부산회관 3층)에서 2018 법무보호전진대회 및 제35회 한마음합동결혼식(모범대상자 7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신용도 이사장, 황철규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 김기동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 정현민 부산시 행정부시장, 이철희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장, 김덕길 부산지방검찰청 서부지청장, 이성문 연제구청장, 최강호 법사랑위원부산지역연합회장, 정분옥 보호위원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각급기관단체장, 법사랑위원, 운영위원, 보호위원,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법무보호복지사업에 적극적으로 봉사한 공적으로 유희국 위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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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 법무부장관, 부산교도소 정책현장 방문
박상기 법무부장관은 21일 오후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부산교도소(소장 성맹환)를 방문해 과밀수용 및 노후화된 교정시설 운영상황과 수용자 교정교화 프로그램 등 주요정책의 이행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박상기 법무부장관은 현장의견 수렴과 현장 중심의 법무정책 발굴을 위해 중앙통제실, 수용동, 희망CNC작업장 등을 살폈다. 특히, 희망CNC작업장을 돌아보며 교도작업의 성과와 더불어 수용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현장점검을 마친 박상기 법무부장관은 “부산교도소는 대표적인 노후시설임에도 직원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관리가 잘 되어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인권과 원칙이 조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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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준법지원센터, 셰프 특기활용 사회봉사
경주준법지원센터(소장 한 장수)는 셰프 특기를 활용한 사회봉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법원으로부터 사회봉사를 받은 요리사(경주 힐튼 호텔 주방 근무 경력)가 경주복지관의 요청으로 용강주공아파트 주민 식당에서 한식 요리를 조리해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이날 ‘사랑의 음식만들기 프로그램’에 투입된 사회봉사 대상자 A씨(32)는 “나의 요리 기술을 이용해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를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기분이 뿌듯하고, 특히 어르신들이 음식을 먹고 맛있다고 흐뭇해하는 모습을 보니 꼭 필요한 봉사를 하고 있음을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한장수 경주준법지원센터장은 “경주준법지원센터는 사회봉사대상자가 자신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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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준법지원센터, 명예보호관찰관 선도 교육
법무부 부산준법지원센터(센터장 이동환)는 20일 센터 회의실에서 보호관찰 청소년에 대한 효과적인 상담지원과 재범방지를 위해 명예보호관찰관 23명에게 선도 교육을 실시하고, 청소년들과의 결연식(1대 1 멘토-멘티 13명)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동환 센터장은 “청소년 범죄가 날로 집단화, 흉포화되면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명예 보호관찰관 제도가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및 보호관찰 청소년의 실질적인 상담과 지원으로 연결돼 소년 범죄 예방에 대한 대응력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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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2018 의무경찰 관리실태 평가 '전국 최고'
경남경찰청(청장 이용표)은 치안업무의 보조자인 의무경찰의 인권친화적 부대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한 결과 ‘의무경찰 관리실태’ 평가분야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국가인권위원회 강사 초빙을 통한 ‘지휘요원 인권향상 교육과정’을 개설해 갑질 제로화를 달성했다. 특히, 의경부대 내 인권침해요소를 진단하기 위해 ‘전입 6개월 미만 신임대원 인권진단’을 실시한 결과, 경찰청이 주관한 특별인권진단에서 남아있는 악습인식률이 1%로 전국에서 가장 인권친화적인 지방청으로 선정됐다. 의무경찰의 사기진작을 위해 ‘2018년 보다 나은 의무경찰, 소확행’ 계획을 시행해 TESAT S급, 종자기사 등 338명이 자격증 407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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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대구교도소(소장 박호서)는 20일 교도소에서 제4회 취업희망 출소예정자 38명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역 유망기업체 삼우무역, 우창케미칼 등 16개 업체와 수형자들이 1대 1 면접을 통해 19건의 채용의뢰서를 작성했다. 이를 위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이 나서 유관기관과의 취업상담, 신용회복 등의 여러 가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취업을 도왔다.박호서 대구교도소장은 이 날 참석한 수형자들에게 "오늘은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가장 소중한 날이며 이 자리를 통해 미래의 결실을 맺을 수 있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와 희망을 전했다. 이어 참석한 업체 및 기관들에 "수용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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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외제차량 절취 20대 구속
진주경찰서는 1억 원대 외제차량을 절취한 피의자 2명을 검거해 1명은 구속하고 1명은 불구속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A씨(20)와 B씨(20)는 친구 사이로 지난 11월 5일 새벽 1시30분경 진주시 모 빌라 인근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외제차량 스마트키를 절취해 차량을 운전해 간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 수사 등으로 피의자들 특정 및 차량 발견·회수하고 소재 추적 중 잇따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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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공구 등 30여점 상당 절취 외국인 구속
창원중부경찰서는 일하던 조립식 패널 설치 업체 창고와 공사현장에서 전동공구 등 30여점 540만원 상당을 절취한 우즈벡 국적 외국인 A씨(31)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11월 단기 비자로 입국, 체류기간이 만료됐다. 지난 2월경부터 10월29일경까지 피해자 업체에서 일하며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소재추적 중 업체에 방문한 A씨를 검거(11월12일)했다. 구속영장발부(11월15일)로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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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오롱 하늘채 공사현장 크레인붐대 휘어져
11월20일 오전 8시10분 부산 연제구 거제동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 공사현장 101동과 102동 사이 23층 높이에 설치된 크레인 1호기 붐대(크레인 가로부분)중간부분이 휘어져 있는 것을 하청(협력)업체 인부가 발견해 신고했다.인피, 물피는 없었다.공사책임자는 크레인이 휜 이유에 대해 알수 없고 복구까지 수일 이상 걸린다는 진술을 했다.경찰은 현장통제 후 정확한 파손경위 확인중이다. 2차 피해 없도록 안전라인 설치하고 복구시까지 공사진행중지 조치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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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5부두서 컨테이너 추락해 인부 사망
11월 20일 오후 1시55분 부산 동구 범일동 5부두에서 크레인을 이용해 컨테이너 박스를 내리던 중 컨테이너가 인부 A씨(57) 몸쪽 부위로 떨어져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컨테이너와 화물차를 연결하는 작업을 위해 대기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크레인운전기사를 상대로 운전미숙인지 기체결함인지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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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항대교서 음주교통사고
11월20일 오후 3시30분경 부산 서구 암남동 남항대교(송도→영도방향) 1.3km지점에서 음주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부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42)가 음주상태(혈중알코올농도 0.175%, 면허취소수준)서 K5승용차를 몰고가다 앞서 운행하던 말리브차량을 추돌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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