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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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대리점주 장학금 누적 지원 6억 원 돌파
남양유업(대표이사 이정인) 대리점 자녀에게 지원하는 장학금이 누적 6억 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유업계 최초로 대리점 장학금 복지제도 및 출산장려금 지원 정책을 마련해 대리점 상생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지원 조건 및 혜택은 7년 이상 운영한 대리점주의 자녀에게 국내대학 8학기간 등록금 50% 지원, 3자녀 이상 출산하는 대리점주에게는 매 출산 시마다 출산장려금 300만 원을 지급하는 것이다.장학금 복지제도 및 출산장려금 지원 정책이 마련된 13년 6월 이후 현재까지 장학금 지원을 받은 대리점주 자녀는 모두 477명이며, 금액으로는 6억 원을 돌파했고, 출산장려금으로 17개 대리점에게 총 5천 1백만 원의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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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주전 동방 1.8km해상 표류 레저보트 구조·예인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15일 오후 북구 주전 동방 1.8km 해상에서 표류 중이던 레저보트를 구조·예인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1분경 주전 동방 1.8km해상에서 낚시를 하던 J호(1.55톤, 승선원 1명)가 낚시를 마치고 복귀하기 위해 시동을 걸었으나 시동이 걸리지 않자 조종자 S씨(44세)가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신고를 받은 즉시 50톤급 경비정과 강동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조종자에게 구명동의 착용여부를 확인한 뒤 연안구조정이 예인을 시작해 오후5시 26분경 당사항에 안전하게 입항시켰다.입항 후 원인을 파악한 결과 연료부족으로 표류한 것으로 밝혀졌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수상레저 활동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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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협력기관 간담회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15일 소 내 강당에서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등 사회봉사 협력기관 책임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사회봉사 협력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민생지원 사회봉사 집행을 위해 울산준법지원센터와 협력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실무자들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집행 및 감독방안 등을 모색하는 자리다. 간담회는 현황설명, 사회봉사 집행 실무교육, 질의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권을식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봉사대상자들의 원만한 사회복귀와 재범방지를 위해 노력해 주신 협력기관 책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면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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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신고 미이행·소환불응 20대 강제구인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성우제)는 지난 12일 보호관찰 신고를 이행하지 않은 채 보호관찰관의 소환에 지속적으로 불응해 온 대상자 A씨(21)를 지명수배 끝에 강제 구인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서울구치소에 유치됐다. A씨는 지난 3월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야간주거침입절도 등에 대해 징역 8월, 집행유예 및 보호관찰 2년, 사회봉사명령 120시간을 선고 받았다. 판결이 확정된 이후 10일 이내에 주거지를 관할하는 보호관찰소에 방문해 신고를 이행해야 하나 7개월 이상 소재를 숨긴 채 고의로 신고를 이행하지 않았고 결국 법원으로부터 구인장이 발부돼 지명 수배된 상태였다.구인조사 결과 A씨는 보호관찰 처분을 선고 받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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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 대전지부, 아름다운 동행 합동결혼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지부장 강신탁)가 주관하고, 대전지부 보호위원연합회(회장 전문수)가 주최하는 ‘2018년도 아름다운 동행 합동결혼식’이 15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8쌍을 대상으로 열렸다.아름다운 동행 합동결혼식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개인사정으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는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원만한 가정생활을 지원해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하고, 동시에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 대전지부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지난 1985년부터 현재까지 총 33회 291쌍에게 백년가약을 맺어 주고, 대전지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현물 등을 지원해 새로운 앞날을 응원하고 있다.결혼식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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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집행관에게 돌 던지고 흉기로 상해 50대 여성 검거
경남 남해경찰서는 11월 14일 오후 2시경 자신의 주거지에서 법원의 부동산인도명령을 집행하는 집행관 B씨(43)에게 돌을 던지고 보조원 C씨(52)의 머리를 흉기로 찍어 공무집행을 방해한 피의자 A씨(55·여)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사상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대출금을 갚지 못해 법원 부동산인도명령 집행 대상자이고, 피해자들은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소속 집행관 및 보조원들이다.C씨는 머리부위가 찢어져 상해를 입고 2바늘 꿰맸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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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집에 불지른 50대 현행범 체포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50대가 현행범 체포됐다. 11월 15일 오전 6시05분경 부산진구 부암동 1층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인피는 없었지만 소방서추산 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A씨(54)는 자신이 거주하는 집 내에서 두루마리 화장지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뒤 안방에 던져 불이 안방전체에 번져 소훼됐다고 진술했다.경찰과 소방은 화재진화후 화재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현행범체포한 A씨에 대해 현주건조물방화 혐으로 입건해 화재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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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대학수학능력시험일 부산경찰 활약 돋보여
2019학년도 수능관련 총 75건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수험생 수송 53건, 수험표 찾아주기 12건, 수험장 착오지 수송 2건, 기타 8건으로 나타났다.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인 11월 15일에도 부산경찰의 활약은 돋보였다.◇오전 7시47분경 해운대 우송 벡스코 교차로에서 수험생이 동래 사직고등학교까지 가야하는데 너무 늦은 것 같다며 112신고. 우4호 순찰차가 수험생을 태워 약 12km를 해운대서, 동래서, 교통정보센터에서 신호조작으로 입실완료 5분전인 오전 8시5분경 시험장인 사직고까지 무사히 도착했다. ◇오전 7시25분경 남구 대연동 거주 수험생이 늦잠을 자 시험장소인 사직고등학교까지 일반 교통으로 입실이 어려워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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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 농촌지원 집행협의체 간담회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14일 오후 2시 농협중앙회 포항시지부 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 포항시지부 농정단장 및 농협 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봉사 농촌지원 집행협의체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회의에서 2018년도 농촌지원 사회봉사 성과 및 개선방안 협의, 기상재해 발생 시 신속 복구 지원 방안, 영세 및 고령농가, 다문화 농가 인력 지원 방안과 수혜농가 선정 기준 등 세부절차를 논의했다. 법무부와 농협중앙회는 2010년부터‘사회봉사 대상자 농촌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고령화, 농자재 가격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에 사회봉사 대상자들을 투입, 대민지원 사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이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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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만취운전으로 차량 5대·오토바이 충격
11월 14일 오후 1시32분 부산시 기장군 기장병원 옆 금성모터스 앞 노상에서 주차중인 차량 6대를 추돌한 차대 차 사고가 발생했다.부산기장경찰서에 따르면 A씨(45)는 혈중알코올농도 0.199%(면허취소수준)상태에서 주차해둔 로체차량을 운행하면서 후진해 주차해둔 BMW차량과 소나타 차량을 충격했다.이어 20m를 전진해 그랜저차량을 들이받았다. 이로 인해 그랜저차량이 밀리면서 주차해둔 그랜저와 산타페차량, 오토바이를 충격하는 연쇄 충격하는 물피 사고를 야기했다. 인적피해는 없었다.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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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준법지원센터, 특기활용 노인요양시설 리모델링
법무부 영월준법지원센터(영월보호관찰소, 소장 신용일)는 사회봉사대상자의 특기(재능기부)를 활용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실시로 수혜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국민공모제는 노인요양 시설의 내부 보수 및 리모델링이 필요한 ‘하늘정원 노인요양원’의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13일간 요양원 내부에 오래된 벽지를 떼어 내고 나무로 깔끔하게 벽을 덧대는 작업을 했고 목공기술을 활용해 시설을 보수하기도 했다. 하늘정원 노인요양원 측은 “내부 시설 수리를 두고 전문 기술자를 구하는데 있어 힘들었는데 마침 사회봉사 대상자가 적극적으로 임해주어 너무 감사하고 보호관찰소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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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항만삼거리서 컨테이너 전도사고
11월 4일 오후 1시13분경 부산 강서구 신항만삼거리에서 컨테이너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운전자 A씨(41)는 한진터미널 2부두에서 컨테이너에 중장비용 대형타이어(지름 2m70cm)1개를 싣고 목적지인 부산신항만국제터미널로 운행중 컨네이너가 넘어져 편도 4차로 중 3차선 도로에 전도됐다. 인적피해는 없으며 물적 피해와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가덕도순찰차가 현장에 도착해 안전조치 및 수신호로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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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위원회 유명규 고문, 보호사업지원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직업훈련위원회(회장 김미영) 유명규 고문은 14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박승익)에 보호사업지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유명규 고문은 지난 11월 7일 과천시민회관에서 있었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허그후원의 날’ 행사에 그동안의 공적을 인정받아 허그자원봉사상 본상을 수상했고 그때 받은 상금 100만원 전액을 울산지부 보호사업지원금으로 기부했다.유명규 고문은 “이번 지원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함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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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청소년 처우 프로그램 실시
구미준법지원센터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4회기에 걸쳐 센터 내 강당과 구미경찰학교, 김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천 옛날솜씨마을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 처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인형으로 자기 표현하기', '토론으로 타인 배려하기' 등을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자기 존중감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됐다.또한 구미경찰학교에서 법교육을 실시해 준법 의식을 고취하는 계기도 마련했다.행사에 참여한 보호관찰 청소년 김모군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남을 배려하며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구미준법지원센터 권우택 소장은 "보호관찰 청소년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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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준법지원센터, 법사랑위원 후원 심성순화 문화체험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소장 한장수)는 13일 모범적인 생활태도를 보이는 보호관찰 청소년 19명을 대상으로 심성순화를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법사랑위원 경주지역연합회의 후원으로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한국수력원자력 홍보관에서 엑스레이아트(엑스레이맨 닉 베세이)를 관람하고 부산 솔로몬로파크를 방문해 과학수사와 모의법정을 경험했다. 특히 법사랑위원 경주지역연합회는 2007년 이후 11년째 모범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생계비와 위기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범죄예방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한장수 소장은 “청소년 비행예방은 지역사회의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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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구인·구직만남의 날
울산구치소(소장 정창헌)는 13일 구치소 내 제1교육실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 8명을 대상으로‘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심양테크 등 3개 업체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취업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들의 1대 1 채용면접과 취·창업 컨설팅 등 서비스를 제공했다.행사에 참가한 수형자 A씨는 “출소가 다가옴에 따라 사회복귀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사회적응에 대한 희망과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창헌 울산구치소장은 “출소예정자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발굴·시행해 성공적인 사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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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술독에 빠진 전자감독대상자 새 삶의 길 연 구병보 책임관
술독에 빠진 전자감독 대상자(63)에게 새 삶의 길을 연 보호관찰관이 있다. 울산보호관찰소 구병보 책임관이 사연의 주인공이다. 구병모 책임관이 그간 일기처럼 써내려간 사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저녁 7시 불타는 금요일. 집에 일찍 들어와 외식하자는 아내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나는 병원으로 향하는 차안에 있다. 기분이 썩 내키지 않는다. 보호관찰소에서 차를 몰아 양산시 웅상 소재 중앙병원으로 향한다. 환하게 비치는 불빛과 달리 내 마음은 회색빛이다. ‘내가 잘 하고 있는 행동인가?’라는 의문이 머리를 떠나질 않는다. 가족과의 귀중한 약속을 취소하고 전자발찌 대상자 병문안을 가고 있는 중이니 말이다. 꼭 오늘 아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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