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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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감천항 정박 어선 기름유출 긴급방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30일 오후 3시 49분경 부산 감천항 중앙부두에 정박 중이던 어선 A호(237톤, 러시아 국적)에서 기름이 유출돼 긴급방제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3시 40분경 순찰 중이던 감천파출소 경찰관이 감천항 중앙부두 해상에 200×5m 범위의 짙은 갈색유막을 발견했다.부산해경은 방제정과 경찰관을 현장에 급파하고 해양환경공단, 민간방제업체 등과 함께 사고선박 주변에 펜스형 유흡착재를 설치, 긴급방제 작업을 시작해 오후 6시 10분경에 방제작업을 완료했다.현장 조사결과 행위 선박은 인근에 정박 중인 러시아 선적 어선 A호로 밝혀졌다.부산해경은 어선 A호가 유조선으로부터 연료 수급 중 에어벤트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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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요양원 김장담기 사회봉사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소장 이우권)는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사회봉사대상자 10여명을 투입해 대구 수성구 인제요양원과 칠곡 장미노인전문요양원에서 김장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봉사는 인제요양원과 장미노인전문요양원 측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에 따라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집행’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한 요양원 관계자는 “김장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했는데 사회봉사대상자들의 도움으로 한결 수월하게 김장을 마쳤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대구준법지원센터는 국민공모제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 및 기관의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사회봉사 명령 대상자들의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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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식당 업무방해·폭행 50대 구속
경남진주경찰서는 영세식당서 업무방해하고 폭력을 행사한 피의자 A씨(56)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12일 오후 4시13분경 진주시 모 횟집에서 업주인 피해자(30·여)가 불친절하다며 욕설과 폭언을 하고 접시 20개(10만원 상당) 손괴 및 2시간 동안 업무방해 했다. 이어 지난 9월 6일 오후 2시30분경 모 센터 앞 노상에서 아동지킴이 근무 중인 C씨(68)에게 욕설을 하며 폭행, 2주 상해를 가하는 등 지난 7월 16~9월 6일까지 3회에 걸쳐 업무방해, 재물손괴, 폭행을 행사한 혐의다.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 추적 끝에 지난 11월 27일 오전 10시55분경 검거했다. 다음날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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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점서 가방절취 30대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커피점 내에서 피해자가 두고 간 귀금속 등이 들어있는 가방 등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몰래 가져간 피의자 A씨(34)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11월 23일 오후 2시35분경 해운대구 커피점문점 내에서 이전 손님인 피해자가 테이블 의자위에 가방을 놓고 간 사실을 잊고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해 후드 바람막이 점퍼 안에 몰래 넣어 가져가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해현장 CCTV분석, 피의자 범행 및 신용카드 이용 장면을 확인하고 압수수색검증영장을 통해 카드명의자를 확인, 피의자를 특정해 검거하고 불구속입건했다.피해자는 “피해품을 포기하고 있었는데 신속히 찾아주어 고맙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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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안에 꽃혀있던 열쇠로 차량절취·무면허 운전 3명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심양시간 차량문을 열고 꽃혀있던 열쇠를 이용 시동을 걸어 차량을 절취하고 무면허운전 한 피의자 A씨(21)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 등으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1월 1일 오전 1시18분경 부산진구 전포동 모 오피스텔 지하1층 주차장에서 2명은 망을 보고 A씨는 투싼 승용차의 시정되지 않은 운전석 문을 열고 들어가 키 박스에 꽃혀있던 열쇠를 이용해 시동을 걸고 함꼐 타고가 절취한 혐의다.차량 및 차안의 노트북, 차량용 TV, 현금 230만원 등 2000만원 상당이다.경찰은 CCTV확인으로 동선 및 역 추적을 하고 피해차량 등에서 지문채취 해 인적사항을 특정했다. 도난차량추적시스템을 이용 및 통신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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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학생 2명, 국민독서경진대회 수상
안양소년원(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 학생 2명은 11월 29일 ‘경기도새마을회’가 주최한 ‘대통령기 제38회 국민독서경진대회 경기도대회’ 편지글(주제: 공경) 부문에서 경기도교육감상과 경기도새마을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경기도교육감상을 수상한 A학생은 “편지를 쓰면서 도움 주신 분들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오갈 곳 없는 내게 먼저 손 내밀어 주신 어른들의 얼굴을 잊지 못한다. 쉼터나 센터 선생님도 아닌데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졌다. 공경할 수 있는 어른들처럼 나도 올바르게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피력했다.경기도새마을회장상을 수상한 B학생은 "불편하신 몸으로 힘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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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팔룡터널서 합동 실전훈련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11월 29일 오후 3시 팔룡터널에서 겨울철 이상기후(폭설, 결빙) 및 이상 상황(화재, 교통사고, 붕괴, 낙하물) 등 대비 재해대책 유관기관 간담회와 합동 실전훈련(FTX)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경찰(창원서부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심형태, 팔용파출소), 팔룡터널관계자, 소방, 제설차량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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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 경남서부지소, 제13회 한마음 합동결혼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지소장 김주병)는 29일 오후 2시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 목련홀에서 2018 법무보호전진대회 및 제13회 한마음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신용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조규일 진주시장, 박성도 진주시의회의장, 최용훈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장, 이상경 경상대학교 총장, 정희천 KBS진주방송국장, 법무유관기관장, 김진안 법사랑 진주지역연합회장, 최상배 보호복지위원협의회 위원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법사랑위원, 보호위원, 자원봉사자, 보호대상자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1부 전진대회에서는 법무보호사업에 적극적으로 봉사한 공적으로 김덕성 보호위원연합회 회장 등 5명에게 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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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 대구지부, 일터나눔 HUG 취업박람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지부장 박태규)는 11월 29일 지부 2층 회의실에서 ‘2018년 일터나눔 HUG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취업박람회는 평소 법무보호복지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 대구지부 MOU기업, 빠스카교화복지회, ㈜일광, 대성산업, ㈜제이수산, ㈜디에이치씨, 희성산업이 참여해 취업지원 대상자 30여명에게 현장면접 및 이력서 클리닉 등 다양한 구직활동을 가졌다. 일터나눔 HUG 취업박람회는 기업체의 고용안정 뿐만 아니라, 법무보호대상자의 재범방지와 사회복귀 촉진을 위한 자리다. 구인‧구직자의 매칭으로 취업률 제고, 기업체 인력난 해소, 출소자 고용 저변확대 및 인식전환의 계기 마련, 1기업 1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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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명예보호관찰관 역량 강화 교육
법무부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조성민)는 11월 27 ~28일 양일간 명예 보호관찰관 24명에게 법무부장관 명의 신규 위촉장을 전수하고 보호관찰 청소년에 대한 선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명예 보호관찰관은 보호관찰 청소년 지도에 전문성과 열의를 갖춘 민간 자원봉사자로서, 현재 전국적으로 약 1200명이 활동 중이며,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에서도 36명의 명예 보호관찰관이 청소년의 비행예방을 위한 코칭·상담지원 등을 하고 있다. 보호관찰 청소년에 대한 상담기법, 지도 시 유의사항, 우수 지도사례 공유 및 경과통보서 작성 요령 등 이번 선도 역량 강화 교육은 내실 있게 진행됐다. 조성민 소장은 “부산여중생 집단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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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관 지도감독 불응 40대 집행유예 취소 신청
법무부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11월 28일 절도 범행으로 보호관찰 2년을 선고받았으나 약 5개월간 고의로 신고를 이행하지 않고, 소재를 감추며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한 A씨(45)를 지명수배, 구인했다고 밝혔다.A씨는 상해치사, 폭행 등 전과 14범으로 자신의 지난 과오에 대한 반성을 하지 않고 보호관찰기간 중 특정한 직업 없이 무위도식하며 일정한 주거지에 상주하지 않고, 부산 자갈치역에서 노숙하며 방탕한 생활을 하는 등 상습적으로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했다.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A씨를 조사한 후 부산구치소에 유치하고, 법원에 A씨에 대한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다.A씨는 부산구치소에 수감되어 집행유예취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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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을식 소장, 불우보호관찰청소년 위해 100만원 쾌척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제11대 권을식(52) 전 포항준법지원센터 소장(현 울산준법지원센터 소장)이 포항시 흥해읍 달전리 소재 고향 텃밭에서 고구마를 직접 재배 및 수확해 판매한 100만원의 수익금 전액을 불우 보호관찰청소년을 위해 쾌척했다고 29일 밝혔다.권 소장은 대학을 졸업하고 강릉에서 근무하다 약 20년 전 고향인 포항으로 돌아와 보호관찰관으로 근무하면서 고향 후배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으로 열정을 쏟은 그는 그때의 소중한 인연을 잊지 않고 땀 흘려 힘들게 재배한 고구마 판매 수익금을 고향의 불우보호관찰청소년을 위해 기부한 것.권 소장은 몇 년 전부터 선친이 물려준 흥해읍 달전리의 고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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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준법지원센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가져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소장 권우택)는 11월 29일 구미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구미경찰서, 김천경찰서 실무자 및 보호관찰소 전자감독 신속대응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하반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는 관내 전자감독대상자에 대한 범죄예방 및 수사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전자장치 훼손 후 소재불명 및 준수사항 위반자에 대한 수사의뢰 시 신속히 검거할 수 있도록 업무체계를 점검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남병우 전자감독 담당관은 "전자장치 훼손 소재불명 시 중대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경찰 등 관계기관과 원활한 공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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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김장나눔축제 참가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정영식)는 경남 고성군으로부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아 11월 26일부터 3일간 사회봉사대상자 30명을 투입, 배추절임, 배추양념 버무리기, 김장김치 배달 등 이웃사랑 김장나눔축제에 참가했다고 밝혔다.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매년 통영보호관찰소에서 사회봉사자를 지원해 김장나눔행사에 도움을 주셔서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에 뜻을 전했다. 김장나눔축제는 민·관이 하나 돼 배추 1만포기를 담가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1800가구에 전달하게 된다. 정영식 소장은 “관할지역 내의 다양한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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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준법지원센터, 푸른요양원 김장지원 사회봉사
법무부 전주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28일 전주시 인후동 푸른요양원으로부터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아 18명의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 김장지원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전주준법지원센터는 해마다 관내 요양시설을 방문해 김장지원 사회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푸른요양원을 비롯, 3곳의 요양시설에서 배추를 나르고 씻는 등 요양시설 김장을 도왔다.푸른요양원 관계자는 “생활 어르신들이 많은 요양원에서는 김장담그는 일이 큰 행사인데, 인력을 지원해주신 덕분에 한결 수월하게 마무리 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전주준법지원센터 김행석 소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소외계층을 지원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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뻉소니 사망사고 내고 차량해체 도주 50대 검거
경남김해서부경찰서(서장 하재철)는 뺑소니 사망사고 내고 차량 해체 후 8일간 도피한 피의자 박모(59)씨를 서울에서 특가법상 도주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 교통사망사고 후 8일간 인천, 서울 등지로 도피중인 피의자를 인천청, 서울청 경찰과 공조해 검거했다. 지난 11월 20일 오후 5시경 김해시 한림면 마을 입구에서 집을 향해 길을 걸어가던 피해자(85·여)를 1톤 트럭으로 충격한 후 현장에서 사망케 하고 도주하는 뺑소니 교통사고가 발생했다.피의자는 증거물을 인멸하기 위해 사고 다음날 사고차량을 절단·해체해 고물상에 판매하고 도피했다. 경찰은 끈질길 추적과 공조로 11월 28일 오후 5시25분경 서울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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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 사우나 감전사 피의자 4명 기소의견 송치키로
경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의령의 한 사우나 입욕중 사망사건 수사결과 업무상과실치사상 피의자 3명, 전기공사업법위반 피의자 1명 등 4명을 입건해 전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내주중 송치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피의자들은 사우나 업주 A씨(62), 관리인 B씨(65), 전기안전관리자C씨(46), 모터설치업자 D씨(44)다.지난 10월 23일 오전 5시40분경 의령군 의령읍 소재 사우나에서 폭포수 모터에 연결된 노후 전선 단락으로 남·여탕 냉·온탕 욕조수에서 입욕 중이던 60·70대 남성 2명과 여성 2명이 감전, 이 중 남성 2명(73세, 68세)이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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