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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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역 안떠나"태권도사범 폭행한 관장 검찰 송치
부산기장경찰서는 태권도사범인 B씨(25)를 폭행한 태권도 관장 A씨(33)를 상해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지난 9월 29일 밤 11시경 기장군 소재 태권도장 내에서 피해자 B씨를 폭행해 4주간의 상해를 입힌 혐의다.A씨는 피해자가 사적으로 체육관 학생들의 학부모들과 연락을 주고받는 것을 알고 지역을 떠나라고 했으나 사건 당일 길에서 마주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피해자는 피해회복이 되지않고 태권도협회차원에서 징계가 없다며 서울지역 언론사 등에 제보하면서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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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온천수 관로 부식 온천수 누수
12월 5일 오전 9시1분경 부산 해운대구 중동 베니키아호텔옆 도로(횡단보도)에서 땅 밑에 설치된 온천수 관로가 부식 파손돼 도로와 통신맨홀을 통해 온천수가 뿜어져 나오며 1cm가량 파손돼 돌출된 상태다.지하 50m에 있는 온천수를 끌어올려 해운대지역 업소에 온천수를 공급하는 관로로 물 온도 56도다.2개차로중 1개차로 통제됐고 해운대구청, 상수도사업본부에 통보해 현재 상수도사업본부에서 굴착 작업후 공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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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미숙 음식점 담벼락 충격 도시가스배관 파손 가스누출…2명 병원후송
12월 4일 오후 9시20분경 부산 남구 음식점 뒤편 주차장 내에서 한모(23)씨가 주차하던 중 운전미숙으로 음식점 담벼락을 충격, 주방에 설치된 도시가스배관이 파손돼 가스가 누출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이날 렌터카(레이)를 반납하기 위해 주차하던 중 브레이크대신 액셀러레이터를 밟아 이 같은 사고를 냈다. 이로 인해 주방에서 일하던 종업원 2명(여)이 약간의 가스흡입으로 머리통증과 속 메스꺼움을 호소해 119구급대를 통해 개금백병원, 양산부산대병원으로 후송조치 됐다. 의식은 뚜렷하고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신고접수 즉시 대연지구대 순찰4팀(경위 백용규, 순경 최민석, 순경 이장원) 및 순찰차량 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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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문화타운서 나온 토사 5만7500톤 반출 횡령?
부산남부경찰서 지능팀은 수영구 스포츠문화타운 신축공사 토사반출 관련 구청건축과 공무원, 시공사, 감리사 관계자 등을 업무상횡령 혐의로 내사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혐의자들은 2017년 4월(착공)~2019년 4월 간 수영구 옛 공무원교육원부지에 스포츠문화타운을 신축(사업비 256억7800만원)하는 공사의 담당 공무원 등 관계자로 관급공사 현장에서 나온 토사는 다른 관급공사 현장으로 반출해야 한다. 구청 허가를 받으면 사토장으로 반출하는 것이 허용된다.그럼에도 2017년 4월~2018년 7월경 현장에서 나온 토사·암석 5만7500톤 시가 5억원 상당을 관급공사 현장이 아닌 불상지로 반출하는 등 횡령한 혐의다.경찰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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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에 일회용 라이터로 방화 20대 구속
경남 창녕경찰서는 상가 앞 노상 등 4곳에 일회용 라이터로 종이 박스와 홍보용 현수막에 불을 질러 방화한 피의자 A씨(25)를 일번건조물방화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11월 25일 오전 1시39분경 창녕군 한 미용실 앞 노상에서 홍보용 현수막에 일회용라이터로 불을 질러 방화하는 등 같은 날 오전 2시20분경까지 인근 노상 등 총 4곳에 방화해 출입문, 현수막 등 46만원 상당 소훼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검거(11월 29일)하고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발부(12월4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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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북 인접 농촌 상습 빈집 털이 40대 구속
경남 거창경찰서는 경남·경북 인접 농촌 빈집의 시정되지 않은 출입문으로 침입, 18회에 걸쳐 현금 등 221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49)를 특가법상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지난 11월 16일 오전 11시경 거창군 남하면 무릉리 피해자 주택의 시정되지 않은 출입문으로 침입, 귀금속 등 130만원 상당 절취하는 등 10월 17~11월 30일까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주변 CCTV 분석, 피의자 동선 추적 중 경북 성주에서 검거(11월 30)했다. 범행시인, 구속영장이 발부(12월 2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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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적재함 불법 구조변경 업자 등 14명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화물차 적재함 불법 구조변경 업자 A씨(45)등 14명을 자동차관리법(자동차정비업자의 금지행위, 자동차의 튜닝)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A씨와 B씨는 경남 김해시 (주)OO특장차 자동차정비업소 업주이고, C씨(57) 등 12명은 대형화물차를 운행하는 고철업자이다.A씨와 B씨(45)는 적재함 용적량을 허용량이상으로 늘리기 위해 2015년 9월~2018년 10월경 정비소에서 건당 30만원을 받고 화물차 적재함에 철판을 덧대 나사로 고정해 철판구조물(일명 방통)을 설치했다. 이후 1년 2차례 화물차 정기검사 시 건당 30만원에 철판구조물을 해체해 검사를 대행한 후 재부착하는 등 무단 구조 변경한 혐의다.경찰은 시내 주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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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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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년원, 찾아가는 공직설명회 가져
부산소년원(원장 이성칠)은 12월 4일 오후 국립 창원대학교에서 부산·경남 소재 대학 취업준비생을 위한 '찾아가는 공직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년원, 보호관찰소,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위치추적관제센터 등 전국에 흩어져 있는 법무부 보호기관에 대한 통합 채용정보와 현장업무 전반에 대해 실제 일선기관에서 일하는 공직선배들이 나와 1:1 맞춤형 멘토링 형식으로 진행됐다. 2019년 채용 예정인원과 우대요건, 보호기관 별 수행업무와 임금 수준, 근무 여건 등 다양한 정보를 안내해 막연히 공직을 생각하는 재학생과 취업예비생들로부터 큰 반향을 이끌어냈다.법무부 부산소년원은 이번 창원대학교를 시작으로 부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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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서, 전 좌석 안전띠 의무화 집중 단속
울산남부경찰서(서장 김성식)는 개정도로교통법 시행(9월28일)이후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위반과 자전거 음주운전 특별단속에 나섰다.택시와 시외버스, 고속버스 등 모든 차량에서 앞뒤 좌석 구분 없이 안전띠를 착용해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운전자에게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된다. 또한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으로 자전거를 타면 3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되며, 측정 자체를 거부하면 범칙금 10만원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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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경남지방경찰청장 "달라지고 분발하는 모습 보여줘야"
김창룡(54) 제 31대 신임 경남지방경찰청장(치안감)은 4일 청사 2층 회의실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올 한 해 경남경찰은 각자가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 범죄감소(전년대비 11.8%⤓), 직무만족도 전국1위, 교통사망사고 감소율 전국 1위 등 매우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했다. 오히려 지금은 신발 끈을 조여 매고 더욱 분발해야 할 시점이다”고 했다.특히 “지금은 우리 경찰의 중대한 변환기가 될 경찰개혁이 진행되고 있다, 수사구조개혁, 자치경찰제 도입 등 주요 개혁과제가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믿음과 지지를 얻는 것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이다”며 “우리 경찰이 달라지고 더욱 분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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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표 부산경찰청장 취임…"시민의 신뢰와 지지받는 경찰"
제30대 신임 이용표(54) 부산지방경찰청장은 12월 4일 오전 부산경찰추모공간을 방문해 참배한 뒤 14층 경찰교육센터에서 취임식을 가졌다.이 청장은 취임일성으로 “경찰관 모두가 확고한 공직관을 갖고 법규를 준수함은 물론 도덕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시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는 경찰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이 청장은 이어 “한 사람 한 사람의 경찰관이 주어진 역할을 다한다면 시민은 우리를 신뢰하고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뒷받침할 경찰상으로 ‘의로운 경찰’, ‘유능한 경찰’, ‘공정한 경찰’을 꼽았다.또한 시민이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는 치안상태를 만들기 위해 “데이터 치안, 수요자 중심 치안,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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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해해경청, 중국산 오징어 국내산 둔갑 유통 일당 검거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중국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전국에 대량 유통한 경남 사천의 대형 수산물 가공·유통업자(2개社, 5명)를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남해해경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지난 9월 초 국내산 오징어 품귀현상으로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점을 악용해 중국산 오징어를 저가에 수입한 후, 원산지를 속여 가공·유통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나섰다. 특히 중국에서 부산으로 수입된 오징어 물량이 경남 사천 지역으로 많이 유입되고 있다는 점을 수상히 여기고 수사를 확대했다.해경 수사 결과 경남 사천의 수산물 가공·유통업체 A사 관리부장 S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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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동창 상대 사기 국외도피 40대 국제공조수사로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고교동창 상대 OO리아 OO대점 오픈자금 등 명목으로 7억2000만원 편취 후 홍콩으로 도피한 피의자 A씨(45)를 국제공조수사로 검거해 특경법 상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피의자는 실제로는 일정한 직업.재산이 없는 자로 관련사업을 진행할 능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2015년 7월~2016년 8월 30일경 고등학교 동창인 피해자 상대로 “내 사돈인 (주)OO각주(음식점 경영컨설팅업체) 회장이 OO리아 OO대 점을 오픈할 예정인데 2억원을 투자하면 수익금 월 300만원, 지분 50%를 보장하겠다”는 등으로 속여 총 16회에 걸쳐 합계 7억2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다.피의자는 차용사기 등 다수 수배됐으며 피해총액은 10억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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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통화 거래소 주주로 투자하세요" 314억 유사수신 일당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가상통화 거래소에 주주로 투자 시 수익보장 특약 등을 내세워 3787명으로부터 314억원 상당 편취한 유사수신 총책 A씨(55)등 3명을 사기,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은 서울조직 총책 A씨는 구속하고 부산조직 총책 B씨(49·교도소수감)와 전산 재무담당 C씨(39·구치소수감)는 불구속입건했다. 피의자들은 가상통화 거래소설립 능력이 없음에도 부산 동래구.서울 관악구 등지 OO파워, (주)OO베스트 등 유사수신 법인·사무실을 차렸다.2017년 3월2~2018년 1월10일경 사무실 사업 설명회 수차례 개최 등을 통해 “가상통화 거래소 오픈예정으로 소액주주를 모집합니다. 1구좌 130만원 투자 시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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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에 음란사이트게시 경찰간부 직위해제
단체톡방에 음란사이트를 게시한 부산 사하서 모 지구대장 A경감(54)이 3일 직위해제 됐다.A경감은 지난 11월 25일 오후 1시30분 음란사이트를 링크 게시후 10분뒤 삭제한 혐의다.A경감은 실수로 올렸다고 진술했다.A경감은 감찰조사를 받게됐다. 해당 단톡방(여경3명포함 43명)은 폐쇄조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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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27년째 이웃사랑 실천...온정의 바자회로 사랑나눔 실천
GC녹십자는 지난달 30일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온정의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27년간 이어지고 있는 온정의 바자회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탁한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은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동시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올해 행사에는 TV와 세탁기 등 각종 가전제품과 생활용품, 유아용품 등 총 2,600여 점의 물품이 전시됐다. 또한, 수육과 떡볶이 등 먹거리 코너와 다양한 이벤트 게임도 마련돼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번 바자회의 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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