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부산금정서, 전자발찌 훼손 도주자 검거 합동훈련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소장 최성학)는 12월 11일 부산금정경찰서 합동으로 2인조로 편의점 강도 범행후 전자발찌를 절단하고 도주한 상황을 가정해 도주자 검거 합동 모의 훈련(FTX)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 신속대응팀 직원과 부산금정경찰서 경찰이 전자발찌대상자와 공범 역할을 맡아 전자발찌를 절단기로 절단 후 차량을 이용해 도주하는 것을 부산지방경찰청 ‘WASS 시스템’(수배차량 등 검색시스템)을 가동해 차량수배 후 검거하는 상황을 실제처럼 연출했다.최성학 소장은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대상자는 재범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경찰과의 공조체계를 확립해 조기에 검거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강화하겠
-
부산지검 김기동 검사장 등, 부산소년원 방문·학생 격려
부산지검 김기동 검사장과 법사랑 부산지역연합회(회장 최강호) 회원 등 20여명은 연말·성탄을 맞아 12월 11일 오륜정보산업학교(교장 이성칠·부산소년원)를 방문, 보호학생들을 격려하며 오찬을 함께했다고 밝혔다.가정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보호시설에서 한해를 나야 하는 학생들을 위해 부산지검과 법사랑 부산지역협의회(여성분과위원회)는 불고기와 과일 등 다과를 준비해 학교 측에 전달했다. 학생들과의 오찬 전 김기동 부산지검장은 교장집무실에서 이성칠 원장(교장)에게 보호소년의 퇴원 후 사회진출 현황에 대해 관심을 표하며 "추운 날씨에 시설에 있어야 하는 학생들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따듯한 온정으로 돌봤으면 한다"고
-
하루에 두번 음주적발에 대리기사 폭행까지 한 의사
부산해운대경찰서는 하루에 두 번 음주운전에 적발된 A씨(35)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11월 28일 오전 5시10분경 울산남구에서 부산 해운대구 좌동 주거지까지 벤츠차량을 혈중알코올농도 0.191%(면허취소 수준) 상태에서 음주운전 중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음주운전 적발 후 대리운전을 이용해 주거지인 00오피스텔2층 주차장까지 간 후, 요금문제로 대리운전자 B씨(52)와 시비 후 다시 벤츠차량을 직접 운전(혈중알코올농도 0,182%)해 3층 주차장까지 100m 가량 운전 중 오전 6시31분경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재 적발됐다.A씨는 대리비를 요구하는 대리운전자 B씨의 얼굴을 2회 손
-
부산 만덕3터널 공사현장 발생 암석 절취 혐의 고소접수
부산연제경찰서 지능팀은 만덕3터널 공사현장 발생 암석 운송을 맡은 덤프트럭 기사들(7명)이 압석 430㎡ 시가 700만원 상당을 불상지로 반출해 절취한 혐의(절도)의 고소사건을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고소인은 2020년 12월 완공예정인 북구 덕천동~아시아드 주경기장 간 만덕3터널 도로공사(왕복4차로/총사업비 1658억)를 맡은 (주)OO건설 현장소장이다.발주처 부산시건설본부로부터 공사현장에서 나온 암석을 금정구 회동동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로 반출토록 지시받고 지난 10월 23일경 피의자들과 암석운송 계약을 체결했으나 피의자들은 지난 11월경 현장에서 나온 암석 등을 불상지로 반출하는 등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고소인 및 관
-
국ㆍ내외 유명가수 콘서트티켓 사기 30대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 사이버수사대는 네이버 중고나라 등에서 '찰리 푸스', 'H.O.T,''아이유' 등 유명 가수 콘서트 티켓을 판매한다고 속여 피해자 55명으로부터 1878만원 편취한 피의자 A씨(31)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지난 7월 17~ 11월 3일 네이버 중고나라 등에서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 등 국내·외 유명 가수 콘서트 티켓을 판매한다고 허위글을 게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전국 경찰서에 접수된 피해사건 이송 접수(55건)범행계좌 확인 등으로 피의자 특정, 체포영장 발부, 휴대폰 실시간 위치 추적으로 서울 광진구 소재 00백화점 앞 노상에서 검거했다.편취금은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조사됐
-
제주항공 임직원 십시일반 모은 연탄 나눔 1만4200장... "서울 정릉동 이웃들과 나눠"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연탄을 전하며 나눔의 가치를 체험했다.제주항공 이석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60여명은 지난 8일 오전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알려왔다. 이날 전달한 연탄 1만4200여 장은 지난 11월7일부터 임직원들이 직접 기부한 것이다. 나눔의 기쁨과 보람을 함께 느끼자는 취지에서 올해 처음 시작했다. 제주항공은 이외에도 구성원이 갖고 있는 다양한 자원과 재능을 활용해 보육원영어교육, 항공안전체험교실 운영, 해외의료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의 자발
-
부산해운대 동백사거리 지하가스관 파손
12월 10일 오후 6시39분 부산해운대 우동 동백사거리에서 지하가스관 파손사고 발생했다. 원형교차로 공사를 위해 굴착기 작업중 지하에 매설된 가스관을 건드려 파손됐다.굴착작업중 가스관 파손 112신고 접수하고 우동지구대장, 순찰차, 교통순찰차등 6대 현장 출동했다.파손 밸브주변 가스 차단하고 도시가스공사가 현장 출동 조치중(최종 조치까지는 1시간 걸림)이다.현장주변 교통통제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파손원인 등 조사 예정이다.
-
전주보호관찰소,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 청소년 소년원 유치
전주보호관찰소는 지난 7일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A군(15)을 구인해 광주소년원에 유치하고 법원에 보호처분변경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A군은 보호관찰 처분과 함께 외출제한명령 부과처분을 받아 3개월 간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외출이 금지돼있음에도, 주거지를 이탈해 범죄 가능성이 높은 불량교우들과 어울리는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중대하게 위반한 혐의다.법원으로부터 보호처분 변경 신청이 인용될 경우 A군은 시설 수용 등 보호관찰 보다 더욱 무거운 처분을 받을 수 있다.김행석 소장은 “보호관찰 준수사항 이행상황이 불량한 대상자의 경우 구인장 신청, 보호처분변경 등 제재조치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
-
아파트 주차장서 외제차량 안 현금 절취 30대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심야시간 아파트 등지에 잠금장치를 하지 않은 주차차량을 대상으로 현금 등 25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31)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피의자는 지난 11월 29일 오전 3시20분경 부산진구 부암동 모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된 외제승용차 문을 열고 들어가 물품보관함을 파손하고 그 안에 든 현금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범행장면 CCTV영상자료 발췌 및 동선추적으로 고시텔에 출입하는 장면을 확인하고 은신중인 피의자를 검거해 구속했다. 현금 10만원은 회수했다.
-
신종마약류 등 투약 조직폭력배 구속
부산사상경찰서는 자신의 승용차 내에서 신종마약류인 일명 허브(JWH-210), 필로폰, 대마를 투약한 재건20세기 관리대상 조직폭력배 A씨(32)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피의자는 지난 11월 22일 오전 4시경 경남 김해시 외동 모 병원 앞 노상 자신의 승용차 내에서 허브를 투약하는 등 필로폰 1회, 대마 4회를 투약한 혐의다.경찰은 허브를 투약하는 조폭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체포영장 발부로 은신처 주변 잠복 근무중 검거했다. 소변·모발 국과수 감정의뢰,양성 반응으로 구속하고 상선을 수사중이다.
-
심야시간 차량적재물 절도 20대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심야시간 차량 적재물 절도 피의자 A씨(24)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피의자는 지난 11월 5일 오전 3시20분경 사상구 모라동 교회 앞 주차된 차량 적재함에 실려 있던 전선과 수도배관 등 10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11월 25일 까지 사상구·북구일대서 같은 방법으로 10회에 걸쳐 185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범행 전·후 도주방향 CCTV 및 주차차량 블랙박스 집중분석, 북구 구포동 모 PC방내에서 검거했다.수도배관 등 30만원 상당은 회수했다.
-
"계좌가 범행에 이용됐다"절도형 보이스피싱 전달책 구속
부산사하경찰서는 절도형 보이스피싱 전달책 A씨(20)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11월 26일 오전 10시20분경 피해자(71·여)의 계좌가 범행에 이용됐다고 속여 돈을 인출하게 해 사하구 괴정동 집에 보관하게 한 다음 피해자가 집을 비운사이 들어가 현금 1160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범행현장 아파트 CCTV를 분석해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CCTV로 동선을 추적, 경남 양산시 한 PC방내에서 검거했다.현금 900만원 상당은 회수했다.
-
지하철 승강장서 자신의 가방 치고간 남성 흉기로 상해 여성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자신의 가방을 치고 간 남성(76·아파트경비원)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여성(52·환경미화원)을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피의자는 12월 10일 오전 5시46분경 지게골역 승강장 내에서 출근을 위해 기다리던 중 피해자가 자신의 가방을 치고 갔다는 이유로 기분이 나빠 항의하자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말한다는 이유로 소지하고 있던 커터칼로 피해자의 우측눈섭부위 약 5cm가량을 찢는 상해를 입힌 혐의다.경찰(광민지구대)은 112상황실 배치지령을 받고 수영역 대기중 정차한 지하철 내부수색 중 3호칸에 서있는 피의자를 발견하고 오전 6시5분경 검거해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
-
후배가 사귀던 여자 괴롭힌다는 이유로 살해
마산동부경찰서는 지난 12월 7일 낮 12시50분경 사귀던 여자의 전 남자인 후배의 주거지에서 피해자(후배)와 여자 친구 등 3명이 같이 술을 마시다 후배가 사귀던 여자를 괴롭힌다는 이유로 살해한 피의자 A씨(63)를 살인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은 피의자의 112신고로 현장에서 검거했다. 구속영장 발부(12월9일), 부검예정(12월 10일)이다.
-
울산남부서, 음주운전 근절 특별단속…196건 단속
울산남부경찰서(서장 김성식)는 ‘음주운전은 중대범죄 행위’라는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지난 11월 1일부터 현재까지 총 196건(면허취소 100건, 면허정지 96)을 단속했다. 2019년 1월 31일까지 특별단속을 한다.울산남부서는 유흥가 주변 플래카드 설치와 가시적 예방순찰 등 단속과 결합한 현장홍보를 병행하고, 교통사고 다발지점 안내, 적극적인 현장 계도 및 생활밀착형 홍보활동을 통해 단속에만 그치지 않고 교통안전 문화 확립을 위한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
'허위출석부 작성' 장학금 명목 부정수급 교장 등 4명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 지능팀은 장학금 명목 보조금 부정수급한 부산OO고 교장 등 4명을 지방재정법 제97조 제1항(지방보조금부정수급)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 A씨(76·교장), B씨(59·교감), C씨(62·행정실장), D씨(57·교무부장)는 부산진구 부산OO고등학교(평생교육법상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는 부산시교육청이 출석일수 2/3이상 정상 등교한 재학생 중 장핵생을 선발해 지방보조금을 지원하는 점을 이용했다. 피의자들은 2017년 3월 6~2018년 3월 2일경 실제로는 출석일수 미달로 퇴학조치 해야 하는 학생 10명의 허위 출석부를 작성, 학적을 유지하고 장학생으로 추천해 지방보조금을 청구하는 방법으로 1673만1000원을
-
보이스피싱 피해금 총책에 입금 송금책 2명 검거…1명 구속
부산금정경찰서 지능팀은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은 선의의 계좌주로부터 피해금 1억5900만원을 대면 교부받아 총책이 지정하는 계좌로 입금한 송책금 A씨(43) 등 2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해 A씨는 구속하고 B씨(45)는 불구속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피의자들은 지난 10월경 인터넷으로 고액알바 광고를 보고 보이스피싱조직과 접촉·공모해 피해금을 송금하면 건당 15만~20만원을 받기로 약속했다. 그런뒤 지난 10월30일경 선의의 계좌주로부터 지하철 출구 등지에서 5차례에 걸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보이스피싱의심 신고를 받고 CCTV 14곳을 분석해 B씨의 동선을 추적, 해운대 상품권환전소를 이용을 확인하고 위치추적 끝에 검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