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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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한 모텔서 불…19명 대피소동
12월 14일 오전 8시46분경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한 모텔내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9시40분경 진화됐다. 모텔은 25개 객실로, 투숙객 19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4명은 단순연기흡입으로 병원치료를 받았고 7층 건물중 201호 일부가 소훼돼 소방서 추산 15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은 발화지점은 투숙객이 없는 공실로, 원인은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원인은 확인중이다.경찰15명, 소방차 12대, 구급차량 6대가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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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 고령 운전자 햄버거 가게 돌진
12월 14일 오전 10시30분경 부산 연제구 버거킹 앞에서 토스카 운전자 A씨(76)가 후진하던 중 가속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해 밟아 가게 안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손님 1명은 경상(놀라서넘어짐)을 입었고 사고 당시 가게 안에는 직원 4명과 손님 4명이 있었다. A씨는 연제경찰서 교통과로 인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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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장기수 무연고자 '가족만남의 날' 행사
부산교도소(소장 성맹환)는 12월 14일 올 해 접견이 없는 장기수 20명을 대상으로 교정협의회(회장 하준섭) 지원을 받아 무연고자 가족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족이 없거나 있어도 교류가 없는 형기 15년 이상 장기수들을 대상으로 이들을 위로하고 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교정협의회에서 준비한 도시락, 과일 등 음식을 교정위원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수용생활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상담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참석자 중 무기수 A씨(60)는 “우리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바쁜 가운데도 참석해 준 위원님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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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 활동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는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일환으로 12월 14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독거노인 가구에 사회봉사대상자 3명을 배치해 집수리,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수혜자 할머니(76)는 “형편이 좋지 않아 집수리는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사회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도배, 장판에 청소까지 해주어서 이렇게 새집이 되었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권기한 소장은 “앞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보일러 기사, 이·미용 기술 등 다양한 특기를 가진 사회봉사 대상자를 적재적소에 투입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집행하겠다”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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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치료명령집행협의체 정기회의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소장 이우권)는 12월 14일 4층 회의실에서‘2018년 하반기 치료명령 집행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치료명령 제도는 ‘술에 취하거나 정신장애가 있는 사람, 마약 등에 중독된 사람’이 범죄를 저지른 경우에 일정기간 치료 및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받도록 하는 법원의 명령이다.대구준법지원센터 치료명령 집행 협의체(2017년 2월 22일 구성)는 치료명령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구성됐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치료명령 협력기관인 대동병원, 성동병원, 수성중동병원, 대구동부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2018년 하반기 치료명령 집행상황을 평가하고, 효율적인 치료명령 집행방안을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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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주교차로 고가밑 천장에 부딪힌 트레일러 전도
12월 14일 낮 12시경 부산 중구 영주교차로 고가밑(부산터널에서 영주로터리 방면) 1차로에서 2차로로 진행하던 A씨(47) 운전의 30톤 트레일러(택배물품 적재) 차량이 고가도로 천장부분에 부딪혀 전도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인적피해는 없었으나 고가도로 천장 일부가 파손됐다.경찰 및 소방이 출동해 운전자를 구조하고 1개차로 통제해 대영로 등 접속교차로 주변 교통경찰을 배치, 차량 우회조치중이다.운전자는 중부서 교통조사계 인계, 사고경위등 조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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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경남서부지소, 거창·함양위원회 회장 이·취임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 거창·함양위원회는 지난 12일 오후 7시 거창군 모 식당에서 법무공단 경남서부지소 김주병 소장 및 직원, 보호위원연합회 김덕성 회장 등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함양위원회 회장 이(1대 박동섭)∙취임(2대 조상재)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보호위원연합회 조상재 신임 회장(2대)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인 보호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우리 위원회에서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거창·함양위원회는 2015년 7월 23일 창립, 법무보호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보호대상자의 재범방지 및 공공복리에 기여하고 범죄 없는 밝고 명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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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민·관 합동 수중수색 구조훈련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은 14일 기장군 대변항 연안 일원에서 민·관 합동 수중수색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오전 9시부터 기장군 대변항 연안 해상에서 울산해경구조대, 교육훈련지원팀, 기장해경거점파출소, 한국해양구조협회 등 20여명이 참가해 이뤄졌다. 해양경찰과 민간구조세력의 협력우호증진, 협업체제 구축을 통한 긴급 구조 활동 및 구조대응시스템을 더욱 원활히 하는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소형선박이 전복돼 선체 내 선원을 구조하는 상황을 설정해 긴급출동, 민간세력으로 상황전파, 선체 수색, 구조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일렬로 로프를 이용해 대형을 유지하며 수색하는 것으로 고난이도의 팀워크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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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식당·주유소 침입 현금 등 절취 20대 구속
경남 거제경찰서는 심야시간 영업을 마친 식당(4곳)과 주유소(1곳)에 침입, 5회에 걸쳐 현금 및 상품권 6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26)를 특수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 11월 20일 오전 3시40분경 거제시 피해자 운영식당의 시정되지 않은 창문으로 침입, 계산대에서 현금 24만원을 절취하는 등 12월 2일까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원룸일대 잠복 및 탐문 수사 중 피의자를 발견해 검거(12월10일)했다. 범행시인으로 구속영장이 발부(12월12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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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입원실 침입 명품 패딩 절취 10대 검거
부산금정경찰서는 지난 11월 18일 오전 8시52분경 금정구 서동 모 병원 입원실에 침입해 옷장에 걸려있는 시가 130만원 상당의 명품 패딩을 훔친 피의자(18)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은 현장 CCTV분석으로 인상착의를 특정하고 도주로 CCTV(방범용 6대, 사설 17대)추적 수사로 피해품 은폐후 귀가하는 피의자 주거지를 특정하고 가족상대 수사, 보호관찰소로 접견수사해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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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경찰서-한국고분자, 결혼이주여성 겨울나기 지원
㈜한국고분자(대표 박찬수)와 대구 달성경찰서(서장 양시창)는 12월 13일 달성문화원에서 결혼이주여성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김장김치 및 생필품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박찬수 대표는 김장 40박스(200kg), 라면 60박스(1200개), 쌀 8포대(160kg)를 전달하면서 “결혼이주여성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가겠다”고 전했다. 참석한 다문화가정들은 “나눔 행사를 마련해 주어 고맙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고 입을 모았다. 양시창 서장은 “다문화가정들이 지역사회와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고 우리 사회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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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고속도로서 음주의심차량 5km추적 검거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음주의심차량을 추격, 부울고속도로 울산방향 장안휴게소 내에서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은 12월 13일 오후 9시16분경 부산외곽순환도로 철마4터널을 지나는 K5승용차가 비틀거리며 음주의심이 된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교통순찰차가 차량주소지 조회결과 경북 경산으로 확인돼 울산방향으로 갈 것을 예상했다. 신고현장에서 10km떨어진 장안IC에서 선제적으로 목근부 배치해 지나가는 A씨(48) 운전의 음주의심차량을 발견, 장안휴게소 까지 5km를 추격, 현장 검거했다. 현장 검거 후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067%(운전면허정지 수준).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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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에 구치소 갔다왔다" 사귀던 여성 상습 폭행 60대 구속
경남 거제경찰서는 약 3개월 전 사귀던 여성(55·여·피해자) 폭행 건으로 벌금(사기)500만원 수배된 사실이 확인돼 수감된 것에 불만을 품고 상습적으로 피해자에게 폭력을 행사(상해 2주)한 피의자 A씨(61)를 특수상해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들은 약 7개월 전부터 사귀어 오던 사람으로, 약 3개월 전 피해자 폭행사건 처리 과정에서 사기로 벌금 500만원 수배사실 확인돼 약 2개월간 수감돼 노역 유치 후 출소한 것에 불만을 품고 있었다.그러다 지난 10월 13일 0시1분경 지인의 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를 가리키며 “저X 때문에 구치소에 갔다 왔다”며 피해자의 머리에 유리컵을 집어 던져 상해를 가하는 등 7회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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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재검색으로 17년 前 성폭행 피의자 구속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DNA재검색으로 17년 전 성폭행 피의자 A씨(61)를 성폭력처벌법(주거침입강간)위반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2001년 2월 3일 오후 6시40분경 주거지에 혼자 있던 피해자(당시 30세·정신지체 2급·사망)를 성폭행한 혐의다. 피해자 신고로 현장 유류물에서 DNA 신원 정보 확인됐으나 검색 결과 일치건 없어 미제편철(2001년 3월 6일)됐다. 이후 국과수 新시약 개발에 따른 재감정 과정에서 2013년 3월경 구속됐던 피의자 DNA와 일치 회신(2018년 7월 19일)을 받아 체포영장 발부(11월 23일)로 소재 추적 검거(12월 11일)했다.범행 일부 시인으로 구속영장 발부(12월 13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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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카드 잔액부족으로 버스기사 욕설·폭행 60대 체포
부산금정경찰서는 시내버스 내에서 버스카드 잔액부족이 원인이 돼 시비를 걸다 버스기사(60)를 폭행한 혐의로 피의자 A씨(60)를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12월 13일 오후 10시54분경 금정구 서동 시내버스 내에서 A씨가 승차를 하면서 잔액부족이 원인이 돼 버스기사에게 계속 시비를 걸고 욕설을 해 버스기사(피해자)가 112 신고를 하고 버스를 서3치안센터 앞에 정차시킨 후 승객을 하자차하는 과정에서 피해자의 얼굴을 1회 폭행한 혐의다.서금지구대에서 현행범 체포해 형사계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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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에 항의에 다른회사 택배 물건 가져간 실버택배기사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다른 회사 택배기사(33)의 택배물건을 몰래 가져간 피의자 A씨(59)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실버택배기사 A씨는 지난 10월 25일 오후 4시50분경 부산 남구 아파트 앞 복도에서 다른 회사의 택배물건을 자신의 회사에서 배송한 물건인 양 이를 가져가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엘리베이터 CCTV에 7층에 내린 피의자가 5층에서 피해품과 동일한 물건을 들고 탑승하는 동영상을 확보하고 형사입건했다.경찰은 “피의자가 자신이 배달한 물건(생물)이 아님에도 입주민으로부터 잘못 배달됐다며 수거해가라는 항의를 받자 실제 잘못 배달한 다른 업체 택배기사를 골탕 먹일 심산으로 가져가 통째로 쓰레기통에 버렸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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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여객터미널서 흘린 파우치 절취 일본인 검거
부산동부경찰서는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피해자가 흘린 파우치를 절취해 일본으로 도주한 일본인 피의자 A씨(30)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 8월 8일 오전 6시48분경 부산 동구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피해자(47·여·여행가이드)가 무빙워크에 떨어뜨린 현금 690만원 상당이 들어있는 파우치를 절취해 일본으로 도주한 혐의다. 경찰은 형사외근활동둥 첩보를 입수, CCTV분석으로 범행사실과 서면롯데호텔카지노 출입사실을 확인해 카지노에서 인적사항을 특정, SNS로 자진출석(국내로 입국)을 유도해 형사입건했다. A씨는 현금 100만원과 엔화51만엔 등 총 710만원 변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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