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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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1월부터 사이버도박 특별단속 실시
경찰이 2차 범죄 야기, 웹툰·음란물 등 불법 콘텐츠 사이트 수입원, 조폭 자금원 활용 등 각종 폐해를 양산해 온 불법 온라인 도박 집중 근절에 나선다.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내년 1월2일부터 6월30일까지 사이버도박 근절 특별단속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달 31일까지는 범죄첩보수집 기간도 운영한다. 경찰은 이번 특별단속에 사이버수사관 전체를 동원해 도박사이트 운영자, 프로그램 개발·제공자, 광고 조직, 인출 조직, 서버 제공자 등 운영 협조자 등에 대해 단속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마사회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단속 효과도 높인다는 계획이다.한편으론 수요 차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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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故김용균 사망, 원청 책임”…서부발전 사장 고발
태안 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씨 사망과 관련해 한 시민단체가 원청을 경찰에 고발하는 등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23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태안화력발전소의 운영사인 한국서부발전 김병숙 사장을 살인방조,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사고가 발생하면 원청사 대표가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실무자 선에서 처리하고 넘어가는 것은 이제 변해야 한다”며 “사망 원인에 대한 진실성 있는 사과와 유가족에 대한 모든 조치를 대표가 직접 나서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서부발전은 비용 3억원을 이유로 28차례나 설비개선 요구를 묵살했다”며 “사고 이후에도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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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연립주택 내 원인불상 화재…1명 병원후송
12월 22일 오후 7시22분경 부산 사하구 다세대 연립주택 내 원인불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지만 거실에 있던 피해자 1명이 밖으로 대피하지 못해 연기를 흡입하고 병원 응급치료(의식없음) 중이며 1층 안방이 전소돼 거실벽면 등 소방서 추산 10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당시 주거지 거실에 피해자(50·여)와 아들(18)이 있었고 안방에서 ‘펑’하는 소리가 나서 문을 열어보니 서랍장 부근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보고 피해자가 119신고했다.화재가 발생하자 아들은 밖으로 피신, 피해자는 화장실로 피신했으나 연기를 흡입 부산대병원으로 후송됐다.경찰과 소방은 최초 발후부는 안방 서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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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 하객 17명 엘리베이터 15층서 2시간 갇혀
12월 22일 오후 1시5분경 해운대구 23층 상가건물 엘리베이터가 15층에서 급정거로 탑승자(결혼식 하객) 17명(남 14명, 여 3명)이 2시간가량 갇힌 안전사고 발생했다. 승객 5명(남 3명, 여 2명)이 허리 등 통증호소로 병원치료 후 귀가했다.예식장 하객 17명이 탑승 후 15층으로 내려오던 중 기계고장으로 급정거 했다.경찰은 현장 안전조치 후 폴리스라인 설치했다.건물관리인, 승강기 설치기사 등 상대 사고원인 등 수사하고 승강기 안전공단, 국과수 합동 감식예정이며 과실여부가 확인되면 입건해 수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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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속은 피해자 8명 만나 5억 상당 편취 일당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보이스피싱에 속은 피해자 주부(45) 등 8명을 만나 5억 상당을 편취해 총책이 지정하는 계좌로 송금한 일당 3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피의자 A씨(41)와 B씨(47)는 구속하고 C씨(41)는 불구속입건했다.피의자들은 지난 11월경 인터넷고액알바 광고를 보고 보이스피싱조지고가 접촉·공모해 피해금을 송금하면 건당 10%를 받기로 약속했다.그런 뒤 지난 11월 15~12월 7일경 부산·대전 등지에서 피해자를 만나 검사, 금융위원회 등을 사칭하며 “당신계좌가 불법대출에 연루됐으니, 잔액을 인출해 넘겨주면 조사 후 돌려주겠다.”고 속여 8명 상대 15회에 걸쳐 5억52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 경찰은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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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지인차량 빌려 팔아넘긴 피의자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는 렌터카와 지인차량을 빌린 후 팔아넘긴 피의자 A씨(31)를 사기 혐의로 추적 검거해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무직으로 유흥비를 마련키위해 지난 5월 23일경 피해자 B씨(44)가 운영하는 렌터카 사무실에서 시가 3천만원 상당 그랜저 1대를 빌려 지인에게 담보로 제공하고, 지난 8월 18일경 여자 친구 소유 의 시가 590만원 상당 레이차량이 파손되자 “대신 고쳐주겠다. 수리에 필요하니 인감증명서도 달라”고 속여 차량을 전달받아 제3자에 양도하는 등 시가 상당액을 편취한 혐의다. 경찰은 수차 출석불응해 체포·통신영장으로 강력6팀이 합동추적에 나서 잠복 끝에 검거했다. 차량처분한 제3자(지인) 등 특정하고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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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동 집창촌 화재, 24일 합동감식 진행
경찰 등 관계기관이 5명의 사상자를 낸 천호동 성매매업소 화재 사건에 대한 합동감식을 벌인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력 등 관계기관들과 합동감식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현재 경찰은 40명으로 구성된 수사전담팀을 꾸려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은 물론 ‘건축법’ 등 관련법 위반 여부에 대해 수사할 예정이다.지난 22일 오전 11시4분 천호동 집창촌의 한 2층짜리 건물 1층에서 불이 나 16분 뒤 진화됐다. 이 화재로 건물 2층에 거주하고 있던 여성 6명 중 업주 박모(50)씨가 사고 후 강동경희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가장 먼저 숨졌고, 중상을 입고 건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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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국제성모병원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 진행
진에어가 12월 21일 연말을 맞이해 인천 서구에 위치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을 방문해 입원 환자들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진에어의 기내 특화 이벤트팀 소속 객실승무원들이 국제성모병원 어린이 및 호스피스 병동을 방문해 직접 준비한 마술 공연과 풍선 아트, 음악회 등을 선보이며 환자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했다. 이와 더불어 병원 업무 보조 등에도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에 앞서 진에어는 지난 12월 3일에 국제성모병원과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맺고 베트남 타이빙 지역 해외 의료 봉사 활동 진행 시 의약품 화물 수송을 지원하는 등 양사 간에 협력을 통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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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조난당한 윈드서핑객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2일 오후 3시 36분경 부산 송정 인근 해상에서 조난 당한 윈드서핑객 A씨(38)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같은 날 A씨는 송정해수욕에서 출항, 윈드서핑 활동 중 미역 양식장 그물에 걸려 윈드서핑 장비(핀)가 훼손, 운항이 불가하게 되자 손을 흔들어 구조 요청하는 것을 오후 3시 21분경 인근 낚싯배가 이를 발견하고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인근 경비함정, 송정파출소 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A씨를 구조해 송정항으로 이송했다. 이후 A씨는 건강에 이상이 없어 귀가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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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씨, 연말 청각장애 영유아 대상 사회공헌 행사 진행
생과일주스 브랜드 쥬씨(JUICY, 대표이사 윤석제)가 자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 트럭-쥬씨가 간다’ 행사를 지난 21일 상도동 삼성소리샘복지관에서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쥬씨가 간다’는 쥬씨가 직접 제작한 나눔 트럭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 주스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다. 이날, 쥬씨는 “쥬씨와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표어로 주스뿐만 아니라 디저트 메뉴인 ‘애이미샌드’와 치스스틱 케이크 등을 증정하였다.삼성소리샘복지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청각장애 영유아 전문 언어재활 기관으로, 1999년 10월 사회복지법인 삼성농아원이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설립한 복지 기관이다. 이번 행사에는 청각장애를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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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 컴퓨터작업방서 불
12월 22일 오전 2시49분경 부산 수영구 모 아파트 902호 컴퓨터 작업 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입주민 7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분만에 완진됐다. 4명이 연기를 흡입했지만 병원후송은 없었다.피해자(49)는 안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중, '펑'소리를 듣고 일어나 확인 해보니 컴퓨터 등 작업 방으로 사용하고 있는 작은방에서 연기가 나고 불이붙어 119에 신고했다는 진술이 있었다.경찰과 소방은 실내 가재도구 등 전부 소훼돼 재산피해상황과 컴퓨터 등 과열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화재원인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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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 초록우산에 지방흡입 수술 건수 2만건 돌파 기념 기부금 전달
비만클리닉∙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지난 20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365mc병원에서 가정위탁보호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 3000만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365mc의 연간 지방흡입 수술 건수가 2만건을 돌파한 기념으로 기획된 것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된 기부금은 가정위탁보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가정위탁보호제도는 친부모의 사정으로 친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할 수 없는 경우, 일정기간 위탁가정을 제공하여 보호하고 양육하는 아동복지제도다. 365mc의 지방흡입 수술은 올해 초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대한민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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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입원 80대가 간병인 과도로 찌른 후 자해 사망
12월 21일 밤 10시45분경 경남 함안군 모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던 노인 A씨(89)가 잠을 자던 간병인 B씨(67ㆍ중국국적)의 가슴 등을 흉기로 수회 찌르고 A씨 스스로도 가슴과 목을 찔러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12월 20일 허리골절로 입원한 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르고 각 병원으로 후송됐다. A씨는 이날 밤 10시52분경 사망했다.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고자, 병원관계자 등 상대 조사하고 피해자 치료 후 조사 예정이며 정확한 사인 확인 위해 부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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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외국인명예경찰대와 합동순찰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12월 21일 오후 6시 의창구 명서동 주변 외국인 운영 상가(음식점‧주점 등)가 밀집한 지역에 외사협력자문위원회(위원장 박지화) ‧ 결혼이주여성 ‧ 이주근로자 등 외국인명예경찰대와 범죄예방 합동순찰에 나섰다.외국인명예경찰대는 연말 들뜬 분위기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범죄예방 및 대처요령 홍보 전단지를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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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경남지부, 제16회 꿈과 사랑 나눔축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경남지부(지부장 백기영) 참사랑위원회(회장 이현녕)는 지난 17일 김해 JW웨딩컨벤션센터 4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제16회 꿈과사랑나눔 축제’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1년 간 열심히 봉사한 참사랑위원회 및 자원봉사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 법무보호대상자 5명에게 각 30만원의(총 150만원) 지원금 및 공단 경남지부에 보호사업지원금 100만원 전달, 사랑의 쌀 500kg을 전달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지원했다. 앞서 공단 경남지부 수향취업알선위원회(회장 김정건)는 지난 10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경남지부에서 ‘제21회 사랑나눔 축제’를 열었다. 수향취업알선위원회 및 법무보호후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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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송년음악회 및 수용자 노래자랑
부산교도소(소장 성맹환)는 12월 21일 소 내 대강당에서 수용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성순화를 위해 ‘송년음악회 및 수용자 노래자랑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하준섭) 후원으로 이뤄진 이 날 행사는 예선전을 거친 수용자 15팀의 열띤 노래경연과 다양한 초대 가수의 공연이 어우러져 열기를 후끈 달궜다. 수용자들은 자신들이 즐겨부르던 노래를 열창하며 즐거웠던 시절을 회상했고 가수 뺨치는 노래실력에 호응도 뜨거웠다.성맹환 소장은 “오늘 행사가 수용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힘든 수형생활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수용자들의 심성을 순화할 수 있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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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지 아파트 공사장서 근로자 추락 사망
12월 21일 오후 3시경 부산 강서구 명지동 명지포스코더샾 아파트 공사장내에서 근로자 A씨(60)가 낙하물금지망 설치 작업중 3층(7m)가량 높이에서 추락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부산대병원 후송 치료중 오후 4시50분경 사망했다.강서경찰서는 현장출동해 사고원인 등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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