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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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부산맹학교 학생 대상 축구교실 및 행복의 버거 지원
맥도날드(대표이사 조주연)는 지난 20일 부산맹학교에 재학 중인 시각 장애 학생들을 위한 전문적인 축구교실을 진행하고 행복의 버거를 전달했다고 26일 알려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맥도날드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의 일환으로 평소 체육 활동이 어려운 부산맹학교 학생들을 위해 2년째 진행되고 있다. 부산맹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날 수업에는 학생과 선생님 등 8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프로 축구구단인 부산아이파크의 전문 코치들이 직접 수업에 나서 소리가 나는 축구공을 활용하는 등 시각 장애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축구교육을 진행했다.축구교실 종료 후에는 부산맹학교 학생들을 위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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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펜션사고' 관련 가스안전공사 등 4곳 압수수색 실시
경찰이 강릉펜션사고와 관련해 한국가스안전공사를 비롯한 연관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강원지방경찰청 강릉펜션사건 수사본부는 이날 오전 수사관을 투입해 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와 LPG 공급업체, 보일러 시공업체 등 총 4곳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사고 관계자 입건과 구속영장 신청에 필요한 증거를 찾기 위해 관련 서류와 자료 등을 압수해 분석할 계획이다. 압수물 분석이 완료되는 대로 관련자 추가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서울 대성고 남학생 10명은 지난 18일 강릉시 저동 아라레이크펜션에서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3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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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청소년선도 유공위원 감사장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지난 21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선도 유공위원 감사장, 모범 청소년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2018년 청소년 선도보호에 기여한 청소년지도위원 3명이 창원서부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상했고, 연말을 맞이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범이 되는 청소년 3명에게도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창원서부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회에는 매년 관내 초중고 모범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금 및 후원 행사를 하고 있다. 그밖에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청소년비행예방을 위한 아이·나·비 안심순찰대 활동 등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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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서대명파출소 이전 준공식 가져
대구남부경찰서(서장 안정민)는 12월 21일 오후 서대명파출소 이전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민치안서비스 향상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서대명파출소(대구시 남구 대명남로 177)는 1980년 10월에 개소한 이후 38년만에 총사업비 20억8000만원을 들여 5개월의 공사 끝에 2층 건물로 새단장했다. 준공식에는 이철구 대구경찰청장과, 곽상도 국회의원, 조재구 남구청장, 홍대환 구의회의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경찰서 협력단체 및 지역주민 7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안정민 남부경찰서장은 "근무환경과 시설이 개선된 만큼범죄로부터 안전한 남구가 될 수 있도록 여성대상범죄 예방과 사회적 약자보호에 '제복 입은 시민의 마음'으로 더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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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책갈피 독서편지쓰기 공모전 대상 등 수상
법무부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원장 오영희)는 교보교육재단 주최로 24일 교보생명 사옥에서 열린 ‘2018 책갈피 독서편지쓰기 공모전’시상식에서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입선 3명, 북돋움상 1명 등 총 6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인 한 학생은 자신이 제출한 원고(손원평 작가의 아몬드)를 낭독해 관객들로부터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한 학생의 아버지는 “딸아이의 글귀를 들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 다그쳤던 말들이 감정을 무서워하는 아이로 자라게 한 것은 아닌지... 딸아이의 수상에 대한 뿌듯함보다 아버지로서 딸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지 못한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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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경남지부, 사랑의 손잡기 운동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지부장 백기영)는 지난 21일 안정요양원에 방문해 사랑의 손잡기 운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정성을 모은 물품을 기부하고 요양원 청소 봉사활동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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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모 아파트 복도계단서 담배꽁초로 화재…100여명 대피
12월 25일 오후 9시15분경 부산 부산진구 범일로 모 아파트 복도에서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5분 만에 진화됐다.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조기 진화됐다.A씨(51)가 아파트 복도계단에서 담배를 피운 뒤 현관문 앞에 있는 쓰레기바구니에 타다 남은 담배꽁초를 버려 발생한 화재로 경비원이 119에 신고했다.화재로 28층 입주민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바구니 및 벽면 일부 그을린 등으로 소방서추산 3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경찰은 피해자 및 신고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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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양정 모 아파트 1900가구 정전…항의소동
12월 24일 오후 9시39분경 부산진구 양정동 모 2차아파트 내 1900가구가 정전으로 인해 엘리베이터가 작동되지 않는 등 주민불편으로 100여명이 관리사무소가 몰려가 항의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아파트변압기 지연수리로 주민과 관리사무소간 시비가 발생됐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간 사이 아파트내 변압기공사를 하기로 했으나 지연됐다.변압기수리는 오후 9시45분경 완료됐다. 부산진서 양정지구대 출동경찰관들이 주민대표, 관리소장 면담 중재에 나서 오후 11시20분경 상황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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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우동 상가건물 엘리베이터 갇힘 사고…3명 구조
12월 24일 오후 10시3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빌딩내 엘리베이터 안에 A씨(28·여), B씨(28·여), C씨(67·여) 3명이 40분간 갇혀 있다가 구조됐다.이들은 빌딩내 상가건물 8층에서 5층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중 6층에서 멈춰 갇히자 112 신고했다. 구조112신고 접수후 해운대경찰서 우동지구대, 소방이 현장 출동했고 엘리베이터기사 긴급호출해 승강기 수동조작으로 8층으로 이동, 전원구조했다.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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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5층규모 골프연습장서 화재
12월 24일 오후 5시 18분경 부산 북구 금곡동 5층 규모 골프연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4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배전판 등 소방서추산 5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골프연습장 직원(38·여)이 1층 카운터 위 천장 쪽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이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 카운터 옆 전기패널, 벽면 및 사무실 일부 등 소훼됐다.골프손님 30명, 남녀사우나 10여명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 규명위해 신고자 및 피해자 상대 수사하고 건물주 상대 건물현황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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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비 280만원 든 지갑주워 돌려준 중학생들
동지를 지나 기온이 쌀쌀해져가는 일요일(23일) 점심시간 자성대파출소에 한통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엣된 학생의 목소리로 '지갑을 주웠다'고 말한뒤 잠시후 자성대 파출소에 중학생 3명이 조심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지갑안에 현금이 너무 많아 주인을꼭 찾아주세요"라는 말과 함께 근무중인 경찰관에게 지갑 하나를내밀었다.지갑안에는 5만원권이 56장, 무려 280만원의 현금이 가득히 들어있었다.12월 23일 닞12시 동구 범일동 국민은행앞을 친구들과 함께 지나가던중 도로에 떨어진 지갑을 주윘다. 지갑안을 보니 현금이 너무 많아 욕심이 날 수 있었으나 '스스로 자신들의 양심을 속이기 싫었다'며 단1원도 손대지 않고 112에 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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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건너던 보행자 택시에 치어 사망
12월 24일 오전 3시22분경 부산 연제구 연산8동 농협 앞에서 차도를 건너가던 보행자(58)가 택시에 치어 현장에서 사망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49) 운전의 가해차량이 진행하면서 차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앞 범퍼로 충격했다.경찰은 현장 및 목격자와 가해차량 운전자 상대 속도위반 여부 등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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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골프용품점서 용품훔쳐 인터넷 사기 피의자 구속
부산부산진경찰서는 전국 골프용품점 에 들어가 골프용품을 훔쳐 이를 인터넷에 게시해 대금만 편취한 피의자 A씨(29)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피해자는 B씨(40)등 6명이다.A씨는 지난 11월 26일 낮 12시44분경 서울 서초구 모 마켓 내에서 피해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진열대에 있던 골프거리측정기 1개(38만원 상당)를 절취하는 등 11월 26일부터 12월경까지 서울·대구 등지의 골프용품 전문점에 들어가 이같은 방법으로 4회에 걸쳐 35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그런 뒤 절취한 골프용품을 인터넷중고나라에 게시, 마치 판매할 것처럼 속여 2회에 걸쳐 50만원 상당의 대금만 편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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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입원 중 상습 폭력 주취폭력배 검거
경남 진해경찰서는 병원입원 중 상습폭력을 행사한 주취폭력배 A씨(49)를 특수협박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피해자는 B씨(46) 등 5명이다.피의자 A씨는 약 10년 전부터 병원에 입·퇴원을 반복한 사람으로, 지난 12월 18일 오후 6시20경 창원시 진해구 모 병원 병실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입원 중인 피해자가 건방지게 군다며 상의호주머니에서 과도가 든 칼집으로 “배XX를 찔러 죽이겠다” 위협하는 등 지난 5월 26일부터 12월 18일까지 주취상태에서 병원 당직의사와 간호사, 입원환자들을 상대로 7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폭행(3회), 협박(2회) 및 업무방해(2회) 한 혐의다. 112신고를 받고 충무파출소에서 현장 출동해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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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에 누워있던 취객 상대 절취 택시기사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노상에 누워있던 취객 상대 명품가방 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45)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택시기사 A씨는 지난 8월 25일 오전 4시38분경 망미동 모 금고 앞 노상에서 피해자(37.회사원)가 술에 취해 자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다가가 옆에 있던 루이비통 가방, 현금 등 총 32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CCTV수사로 피의자 운행 택시번호를 확인, 택시회사 상대 피의자 특정해 검거했다. 범행 부인했으나 택시 GPS정보 등으로 자백 받았다(경찰인지사건). 피해품을 일부회수(201만원 상당)하고 형사입건(불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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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모 아파트서 여중생 추락사
12월 22일 오전 5시59분경 부산 연제구 거제동 모 아파트(12층)에서 여중생(13) 추락사고가 발생했다.연제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의 방문과 창문이 열려있고 변사자가 보이지 않아 내려다보니 1층 화단에 추락해 있었다는 것.특이 외상 없고, 추락에 의한 장기손상으로 사망했다는 검안의소견이 있었다. 부모요청으로 부검은 미실시키로 했다.경찰은 유족측이 변사자가 타미플루 복용후 환각이 들린다고 했다는 진술이 있어 혈액채취 검사 의뢰, 관할 보건소와 검토중이다.경찰은 학교생활 등 관련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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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주취폭력배 삼진아웃제 구속
부산동부경찰서는 주점서 행패를 부리고 택시운전자 폭행 등 상습 주취폭력배 A씨(66)를 ‘폭력사범삼진아웃제’ 적용해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피해자는 B씨(54)등 5명이다.A씨는 지난 11월 20일 오후 9시30분경 동구 초량동 주점 내에서 술에 취해 아무런 이유 없이 업주와 손님들에게 욕설을 하며 행패를 부리는 등 30분간 업무방해하고, 12월 16일 오후 11시10분경 초량동 상해거리 앞을 운행중인 택시 내에서 기사에게 욕설하며 시비걸며 빵이 들어 있는 비닐봉지로 얼굴을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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