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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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포1종 어항 선착장 창고 화재
12월 28일 오후 9시45분경 부산 사하구 다대동 다대포항 1종 어항 선착장에 설치된 선구용품 보관창고(컨테이너)에서 불상원인의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10시10분경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수족관 가건물, 컨테이너 창고, 활어운반용 1톤 포터 차량 등이 소훼돼 소방서추산 2000만원상당 재산피해가 났다.선착장 맞은편에 거주하는 이웃인 신고자(64)는 선착장 창고와 주변에서 불이나 번지는 것을 보고 119 신고했다고 진술했다.최초 발화부는 컨테이너창고 맞은편 천막창고 주변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화인은 소방합동 정밀감식예정(12월 31일 오전 10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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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정화조 청소대행업체 공금횡령 검찰송치
부산동래경찰서는 동래구 정화조 청소대행업체 공금횡령사건을 수사결과 OO정화대표 A씨(64) 등 2명을 불구속 기소의견(업무상횡령 혐의)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A씨(64)와 B씨(38)는 부자지간으로, 동래구 수안동에서 정화조 청소 및 폐수처리업체 2곳을 운영하며 2013년부터 현재까지 동래구청과 동래구 정화조 청소대행 계약을 체결했다(매년 재계약).피의자들은 2014년 1월부터 2018년 6월경까지 실제로는 근무하지 않는 A씨의 아내(62)와 딸(32)을 회사 임직원으로 등재해 월 300만원~830만원 상당 급여를 지급하는 등 회사자금 4억2100만원을 횡령한 혐의다.딸은 허위등재를 인정했지만 A씨의 아내는 감사로 근무했다며 부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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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어린이도 인권이 있다"
어린이 인권? ‘어린이 인권’ 단어가 많이 생소하다. 어린이 인권이란? 쉽게 말해 어린이라면 누구든지 누려야 할 기본 권리이다. 어린이도 성인과 마찬가지로 한 사람의 인격으로 대우받아야 하고, 노동에서 자유로워야 하며, 제대로 배우고 놀 수 있는 환경에서 자라야 한다. 가난하든 부자이든, 신체적 장애가 있든 없든 처해 있는 상황과 상관없이 어린이라면 누구나 평등하게 인권을 누려야 한다는 뜻이다.과거 ‘배가 고파도 집이 가난해서 먹을 게 없어 굶는 어린이, 엄마 아빠의 이혼으로 할아버지 할머니 손에 방치되어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부터 ‘다른 피부색으로 왕따 당하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 임대아파트 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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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구 대구경찰청장, 외국인밀집지역 특별점검
대구지방경찰청은 이철구 대구청장이 연말연시를 맞아 대구 최대 외국인 밀집지역인 신당동 와룡시장, 로데오거리, 신당지구대 등을 방문해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28일 밝혔다. 대구경찰은 외국인 체류질서 확립과 범죄 예방을 위해 국제범죄수사대, 지역경찰, 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투입, 가시적인 순찰활동으로 범죄분위기를 사전 제압하고 있다.또 외국인 이용 식당·주점 등을 대상으로 범죄 신고망을 구축, 외국인 불법행위를 엄정 단속하고 있다.특히, 체감치안과 직결되는 기초질서 위반행위, 음주소란 등 경미한 질서위반 행위를 계도하고, 불법체류자의 폭력, 성범죄 등 각종 범죄행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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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원룸거주 20대 여성 살해 용의자 검거
대구남부경찰서는 원룸 거주 20대 여성 살인사건 용의자 A씨(31)를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12월 26일 오후 7시23분경 대구 남구 원룸 내에서 피해자(27·여)가 흉기로 머리부위를 수회 맞고 목이 졸려 사망했다.경찰은 피해자 주변 인물 수사 중 동거남이 있다는 진술 확보했으나, 사건 발생 이후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전개했다. 통화내역 분석 및 관련자 수사중 A씨가 범행 후 지인의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도주로 차단을 위해 울산 울주경찰서에 지원을 요청, 주요길목에 거점 근무하던 울주서 경찰관이 27일 오후 5시5분경 A씨를 발견, 긴급체포했다.대구남부서는 A씨 조사후 구속영장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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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반송1동 주택가 300여가구 정전
12월 28일 오전 1시3분경 부산 해운대구 반송1동(삼겹파티) 전주(전신주)의 고압선 단선으로 주택가 일원 300여가구 및 상가 등에 정전사고가 발생했다. 영하의 날씨에 보일러 등 난방기 작동이 안돼 불편을 겪었다.번석파출소 출동했고 한전 남부산지점 긴급복구반이 현장도착해 오전 1시50분경 임시조치를 완료(이후 30가구 정도만 정전)하고 오전 3시50분경 고압선 단선 복구를 완료했다. 정전과정에서 반송1동 주민센터 전력차단으로 지하비상발전기가 가동했고 비정상적인 연소로 지하에서 발전기 연료의 연기가 솟아올라 119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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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화명동 기계식 주차타워 수리·점검중 추락사망
12월 27일 오후 6시39분경 부산 북구 화명동 건물 내 설치된 기계식 주차타워 수리 및 점검 중 지하 3층바닥으로 추락해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북부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A씨(57.수리기사)는 주차타워 3층에서 혼자 철재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점검 중 추락했다.1차 작업을 마치고 시운전 시 정상 작동되지 않아 혼자 점검중 추락했고 안전장치를 하지 않았다는 동료(발견자·60)진술이 있었다.추락에 의한 다발성손상으로 사망했다는 의사(공의) 소견도 나왔다. 유족요청으로 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경찰은 작업동료 및 건물관계자 등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 및 수리업체 상대 안전조치 이행여부를 수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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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무역지역 통한 담배 125만갑 밀수 조직 적발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양승권)은 지난 7월 2년에 걸쳐 해외 수출용 면세담배 125만갑(시가 56억원, 20피트 컨테이너 4대 분량)을 국내에 빼돌려 밀수입한 A씨(37) 등 4명을 관세법 위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으로 적발해 부산지검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2년여 간의 범행을 통해 담배소비세 등 부담금 약 41억원을 탈루하고, 7억원 이상의 부당이득금을 편취한 것으로 세관은 확인했다.이번에 적발된 담배 밀수조직은 일본인이 국내 면세점에서 대량 구매한 면세담배를 일본으로 수출한 후 다시 국내에 반입, 자유무역지역 내 창고에 보관하고 있었다. 그런 뒤 세관에 면세담배를 해외로 수출(반송)한다고 신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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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음주 검문불응 50km도주 20대 검거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대장 정재훈)는 12월 26일 오전 5시53분경 고속도로 음주 검문불응하고 50km도주한 음주운전자 A씨(22)를 검거해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연말연시 잦은 술자리 모임과 최근 윤창호법 시행(12월18일) 이후 근절되지 않는 음주운전 단속을 위해 부산의 관문 경부선 부산톨게이트에서 대대적인 일제 단속을 하던 중 검문을 불응하고 난폭운전을 하며 도주하다 자피사고를 낸 운전자를 검거했다. A씨는 26일 오전 5시53분경 자신의 SM6 승용차량을 음주운전하다 경부선 부산톨게이트 앞 음주단속 현장에서 음주 검문을 피해 급차로 변경 후 양산방면으로 약 190km/h 이상 과속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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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순직 경찰·의용경찰 추모비’제막식
부산기장경찰서(총경 정명시)는 12월 27일 오후 2시 기장군 철마면 철마체육공원에서 6·25 중에 무장공비와 교전 중 순직한 경찰과 의용경찰을 기리는 ‘철마 순직 경찰·의용경찰 추모비’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유족과 생존 의용경찰, 오규석 기장군수, 황운철 기장군의장, 기관장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1952년 9월 2일 무장공비 출현신고를 받고 출동한 동래경찰서 철마지서 소속 경찰과 의용경찰 8명이 나암봉 기슭에 매복해 있던 무장공비와 교전을 벌이다가 7명이 전사했다. 당시 전사자는 소속 순경 이경섭, 의용경찰 김성수·김수상·송갑조·송만조·신유택·정경은이며 의용경찰은 철마면 출신이었다. 원래 이들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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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 장수철 고문, 법무보호사업 후원금 지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박승익)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영수) 장수철 고문은 12월 27일 법무보호사업 후원금 3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박승익 지부장, 최용식 과장,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운영위원회 이병재 처장이 참석했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장수철 고문은 “법무보호복지사업에 지원을 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보호대상자가 사회에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장수철 고문은 울산지역 독지가로 지역사회 자선활동과 봉사활동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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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확인 요구에 흉기로 위협 피의자 검거
경남진해경찰서는 편의점에서 종업원에게 흉기로 위협한 피의자 A씨(34)를 특수폭행 혐의로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12월 24일 0시2분경 창원시 진해구 모 편의점에서 술을 구매하면서 피해자인 종업원이 신분증 확인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주거지에서 위험한 물건인 흉기를 들고 다시 편의점으로 찾아 와 왼손으로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냉장고 쪽으로 밀어붙인 뒤 찌를 듯이 폭행한 혐의다.경찰은 CCTV분석, 인근 여관에 투숙확인하고 업주 탐문으로 피의자 인적사항을 특정했다. 주변수색 중 3km 노상에서 피의자 발견해 검거했다.경찰은 피의자가 분노조절장애 등 정신질환을 앓고 있고 자해 및 피해자에게 위해를 가할 가능성 있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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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표 부산경찰청장,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 방문
이용표 부산경찰청장은 금정구 노포동「여성긴급전화 1366부산센터」를 방문, 현장상담원의 노고를 위로하고 내년 여성 치안정책 수립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시민들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협업 치안을 강조해온는 이용표 청장은 지난 17일 부산참여연대를 시작으로 지역 내 여러 분야의 기관·단체와의 만남을 추진 하고있다.여성긴급전화 1366부산센터(센터장 김종란)는「가정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제4조의6에 따라 여성가족부 또는 시·도지사가 설치·운영하며,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등으로 긴급한 구조·보호 또는 상담을 필요로 하는 여성들이 언제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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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니 쓰나미 이재민에 ‘사랑나눔’ 긴급 구호품 지원
대한항공이 인도네시아 재난 현장에 사랑의 손길을 전한다.대한항공은 26일 인도네시아 자바섬과 수마트라섬 사이 순다해협 인근 해변을 덮친 쓰나미 이재민들을 위해 자사 정기편(KE627)에 구호품 생수 2,000박스(1.5리터 X 2만4천개)를 긴급 수송한다.대한항공의 긴급 구호물품은 자카르타 공항에 도착한 뒤, 한진에서 육상수송을 맡아 자카르타 적십자사에 전달돼 현지 이재민들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대한항공은 앞서 지난 9월에도 인도네시아 적십자사를 통해 술라웨시 섬 팔루지역의 지진과 쓰나미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재해를 입은 순다해협 지역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재난의 아픔을 이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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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연말연시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으로 이웃사랑 성금 70억 원 기탁
롯데는 26일 이웃사랑 성금 7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알려왔다.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는 롯데지주 오성엽 커뮤니케이션실장과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롯데는 그 동안 사회공헌 브랜드인 ‘mom편한’을 발표하고 여성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면서 국가적 난제인 저출산 극복에도 힘을 보탤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하는 성금 또한 지역사회 내 육아환경 개선과 아동 행복권 보장 등 롯데가 추구하는 ‘mom편한’ 세상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 집중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한편 롯데는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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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 ‘효 박스’ 전달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부모님 사랑 감사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효(孝)박스’ 1,000개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미)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17일 서울시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한승호 관장, 동국제약 박혁 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부된 1,000개의 효 박스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원을 필요로 하는 전국 19개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동국제약은 지난 9월 구강암 환자를 돕기 위한 ‘스마일 런 페스티벌’과 한국의약품유통협회와 MBC나눔이 공동 주관한 ‘헬스케어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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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열린 자선바자회”…한미부인회의 ‘사랑나눔’
한미약품 임원 가족 모임인 한미부인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자선바자회를 열고 사랑나눔을 실천했다.한미부인회가 자발적으로 진행해 온 연말 자선바자회는 올해 10회째를 맞았으며, 지난 10년간 한미부인회가 조성한 모금액은 4억여원에 이른다.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기금 등에 사용된다. 올해 행사는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진행됐으며, 의류와 생활용품, 도서 등 총 1천여점의 물품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됐다. 1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해진 이번 바자회는 소식을 듣고 모인 한미약품 임직원들로 개장 내내 북새통을 이뤘다.특히 한미부인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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