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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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년원, 둥지청소년회복센터에 성금 전달
법무부 산하 오륜정보산업학교(교장 이성칠, 부산소년원)교사들은 12월 19일 여학생들이 귀가하는 오후 시간에 맞춰 둥지청소년회복센터(소장 임윤택 목사)를 찾아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수정(가명, 15세)이를 포함한 다섯 소녀들은 호기심 어린 눈망울로 문 앞까지 나와 일행을 맞이했다. 어색했던 분위기도 잠시. 양 손 가득 준비해온 떡볶이랑 김밥이 식탁에 차려지고 목사님이 준비한 연잎 차까지 곁들여 수다삼매경에 젖다보니 어느새 심중에 있던 고민거리나 관심사가 하나 둘 튀어나왔다. 맛깔스러운 일화를 섞어가며 "삶을 스스로 선택하는 주인이 되자"는 이성칠 교장선생님의 덕담이 더해질 즈음 아이들 눈가엔 생기까지 돌았다.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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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외항 묘박지서 응급환자 긴급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2월 19일 오후 10시 30분경 부산 남외항 N-4 묘박지에서 A호(17791톤, 컨테이너선, 마샬군도 선적)의 중국인 선원 B씨(29· 3기사)가 눈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B씨는 선박 내에서 작업 중 공기압축기(air compressor)가 터지면서 파편 일부가 오른쪽 눈에 맞아 통증을 호소하는 것을 A호의 선박대리점 직원을 통해 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 B씨를 옮겨 태운 뒤 세관부두에 대기시켜 놓은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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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여자 협박해 성매매 시키고 1천만원 챙긴 선배 3명 검거
창원서부경찰서는 남녀공학 후배 여자(18)를 협박한 후 SNS 등 이용, 성매매 강요한 피의자 3명을 청소년성보호법(강요·알선),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공동협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20대 남성 피의자들은 2017년 10월~11월까지 2개월간 인터넷 SNS를 통해 성매매 강요한 혐의다.경찰은 "피의자들이 진주, 구미, 울산 등지로 출장가 하루 2~6회 성매매를 시키고 받은 1000만원 상당은 유흥비로 탕진했다"며 "B씨의 경우는 피해자가 도망가고 다른 여자를 협박해 같은 방법으로 범행을 저지르다 대구에서 구속돼 수감중인 것을 확인하고 검거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소재 추적 끝에 검거해 A씨(21)는 구속영장 발부(12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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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무단횡단 안돼요' 그림자조명 시범 설치
경남지방경찰청청(청장 김창룡)은 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와 함께 무단횡단으로 인한 보행자 사망사고를 줄이기 일환으로 교통사고 많은 2곳에 ‘무단횡단 안돼요’ 그림자 조명(일명 로고젝트)을 시범 설치.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무단횡단 예방을 위한 그림자 조명 시범설치 지역에서의 효과를 분석해 향후 점차 도내 전역으로 확대 할 계획이다. 경남경찰청의 교통사고 통계자료를 살펴보면 2015년부터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1079명으로 이중 37.3%이상이 보행자(402명)로, 보행자중 40.0%가 무단횡단(161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분석됐다. 경남경찰은 “보행자의 무단횡단에 의한 교통사망사고의 비율이 높은데 비해 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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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하고 복권방침입 현금 강취 미국국적 피의자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는 복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복권방에 침입, 업주(46·여)를 위협해 내쫓은 후 현금 51만4000원을 강취한 미국 국적 피의자 A씨(63)를 강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1988년도 한국에 입국, 영어학원 강사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던 자로 12월 19일 오후 8시9분경 해운대구 복권방에 얼굴에 반바지를 덮어 복면을 하고 침입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지나가던 행인이 반석파출소로 방문 신고했고 경찰관 6명이 현장에 도착, 테이저건과 수갑을 사용해 현행범인 체포했다. 피해자는 피의자를 보고 놀라 소리치고 밀치고 밖으로 나가 도움을 요청했고 지나가던 다른 남성행인이 도망가지 못하게 출입문을 붙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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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산복도로 균열 및 도로침하 발생
부산영도경찰서는 12월 20일 오전 1시경 영도구 동삼동 하나길 삼거리 이용원 앞 산복도로 길이 약 20m, 폭 약 3cm 균열 및 불규칙 도로침하가 발생해 시내버스 등 전면통제에 나섰다.산복도로를 지나던 불상의 신고자가 도로가 많이 갈라지고 있다는 119 신고 한 것을 112 공동 대응해 출동했다.상수도 배관에서 약하게 물이 새어나오고 있다.IS동서(봉래 에일린의 뜰아파트 공사현장) 토목과장 및 영도구청 당직자가 차량통행에 지장 없다고 주장해 주변에 라바콘 7개를 설치해 일부분 통행하도록 했으나, 영도 상수도사업본부 감리가 재차 확인한 결과 산복도로 침하장소 전체 통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오전 4시50분부터 양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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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안에서 일회용 부탄가스 온수매트 켜놓고 자다 사망
12월 19일 오후 6시경 텐트 안에서 일회용 부탄가스 온수매트를 켜놓고 잠을 자다 산소부족 및 일산화탄소 중독 등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함안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A씨(44)는 함안군 모 수로에서 텐트를 쳐놓고 낚시를 하다가 텐트 안에서 잠을 자다 이 같은 변을 당했다. 옆에서 낚시하던 신고자(57)가 발견해 119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자 상대 정확한 사건경위를 수사하고 변사자 검안결과 저산소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로 추정돼 일반변사처리 예정이다.경찰은 야외에서 잠을 자거나 춥다고 해서 텐트나 캠핑카 등의 출입문과 창문을 무조건 꼭꼭 닫거나, 산소를 많이 소비하는 난방 기구를 밀폐된 공간에 켜두는 것은 위험하다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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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미끼 선금 편취 자동차딜러 구속
부산사하경찰서는 할인미끼 선금 편취한 OO모터스 자동차 딜러 고소사건 수사결과 A씨(41)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피해자는 회사원 B씨(39) 등 12명이다.피의자 A씨는 2015년 10월~2018년 10월경 OO모터스 지점 영업사원으로 근무한 자로 기상통화 투자실패 등으로 돈이 필요해 지자 고객상대 차량대금 할인 등 미끼로 금원을 편취하기로 마음먹었다.그런 뒤 2017년 7월 27~2018년 10월 16일경 고객상대로 “신차출고를 영업사원인 내 명의로 하면 10%할인되니 대금을 내 통장으로 보내라. 내 통장으로 돈을 보내면 잔여 할부금을 정리해 주겠다”는 등으로 속여 12명으로부터 16회에 걸쳐 합계 4억9200만원 상당 편취한 혐의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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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 연인원 2200명 농촌일손 지원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성우제)는 올 해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와 협력해 연인원 2200명의 사회봉사 대상자를 지원해 농촌 일손을 도왔다고 19일 밝혔다. 사회봉사 농촌지원은 2010년 법무부와 농협중앙회 간에 맺은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매년 사회봉사 대상자를 지원해 부족한 농가 일손을 돕고 있다.성우제 소장은 “농촌지원이 청년층의 이농현상과 고령화에 따른 농가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농촌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 정규채 지부장은 서울준법지원센터의 농촌지원에 대해 감사장을 전달하며 “사회봉사자 지원이 부족한 농가 일손을 해결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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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경찰청,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 성금 전달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17일 연말을 맞아 범죄피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범죄피해자 36명에게 총 2,000만원의 경제적 지원 성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성금은 한국가스공사에서 대구지방경찰청에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해 기탁한 온누리펀드 성금 2000만원으로, 각 경찰서에서 추천한 범죄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원됐다. 대구지방경찰청 손부식 청문감사담당관은 “길을 가는 중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묻지마 폭행 피해를 당해 뇌출혈로 치료중인 피해자 등 범죄피해로 인해 어렵게 겨울을 나는 피해자들에게 작지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했다.대구지방경찰청은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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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윤창호법 시행으로 음주단속 강화
대구지방방경찰청(청장 이철구)은 ‘윤창호법’ 시행에 따라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12월 18일 시행된 ‘윤창호법’은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낸 사람은 현행 ‘1년 이상 유기징역’에서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으로 강하게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대구지역에서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 10명이 음주운전으로 단속됐다(취소수준인 0.10%이상으로 측정된 경우는 4건, 정지수준인 0.05∼0.10%미만은 5건, 음주측정 거부는 1건). 2017년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로 19명이 사망하고 1512명이 부상하는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음주운전 단속현황에 따르면 면허정지 4239건, 면허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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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준수사항위반 청소년 제재…올해 44명
부산준법지원센터는 지난 12일 보호관찰 기간 중 가출, 외출제한명령 위반, 학업 태만, 사회봉사명령 집행 불응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B군(18·학생)에 대해 부산가정법원에 보호처분변경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B군은 지난 1월 부산가정법원에서 보호관찰 1년 처분을 받아 보호관찰 진행 중이었다. 평소 B군은 보호관찰 기간 중임에도 보호관찰관의 지도에 불응한 채 야간시간 대 외출을 반복하고 가출한 상태에서 재범을 했고 사회봉사명령 집행 지시에도 불응하는 등 일탈행동을 지속해왔다. 부산준법지원센터는 B군에 대해 부산가정법원에 보호처분변경 신청을 한 상태로, 이 신청이 인용될 경우 B군은 소년원 수용 등 더 무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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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에 불만 술취해 찾아가 폭행 60대 구속
부산사하경찰서는 이웃주민이 이전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술에 취해 찾아가 욕설하는 등 시비를 걸어 철제 지팡이로 피해자(63·여)의 오른쪽 무릎을 1회 폭행한 피의자 A씨(69)를 특수폭행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피의자와 피해자는 이웃주민으로 이전 공연음란죄로 신고한 사실로 불만을 품고 있던 중 지난 12월 16일 밤 10시40분경 사하구 다대동 아파트 공용복도에서 피해자가 욕을 그만하고 내려가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신고를 접수한 다대지구대가 현장 출동해 현행범 체포했다. 피의자는 관리비 문제로 찾아간 것이며 폭행한 사실이 없다며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3년간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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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내년도 업무계획, 도민과 함께 만든다"
경남경찰청(청장 김창룡)은 2019년 주요업무계획에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치안정책 설문 조사를 12월 17일부터 12월 26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에는 2018년 치안시책별 인지도, 내년도 치안정책 우선 순위, 경남경찰에 대한 요망사항 등 3개 분야 5개 설문이 포함됐다. 설문 참여 방법은 홈페이지(경남지방경찰청)에 접속하면 ‘국민생각함(설문조사 사이트)’으로 링크되어 참여 가능하고,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세부 설문 항목은 2018년 경남경찰이 추진한 치안시책인범죄위험지역 맞춤형 순찰활동, 취약지 안심골목길 조성, 불법촬영 범죄 단속 강화,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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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소지 주택침입, 현금 강취 20대 검거
경남밀양경찰서는 흉기를 소지하고 주택에 침입, 피해자를 위협한 후 현금 30만원 강취한 피의자 A씨(27)를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12월 18일 오전 9시30분경 피해자 C씨(60·여) 주거지에 침입, 피해자에게 “강도다, 돈을 내놔라”며 위협했으나 피해자가 도망가 미수에 그치고, 같은 날 오전 10시10분경 C씨 집에서 20m 떨어진 다른 피해자 B씨(58·여) 주거지의 시정되지 않은 현관문으로 침입, 흉기로 피해자를 위협한 후 현금 30만원 강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 추적 끝에 피의자 주거지에서 검거(오후 1시30분경)했다. 구속영장을 신청(12월 19일),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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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공동크라우드펀딩 이주여성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부산경찰청(청장 이용표)과 부산청 외사협력자문위원회(위원장 강병령)은 12월 18일 이주여성 가정폭력 피해자에게 긴급생계비 지원 및 일자리 창출에 따른 임금 등 명목으로 57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금은 부산경찰청, 다누리콜센터, 사)국제청소년 21이 공동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다문화가정 정착을 위한 공감스토리를 연재, 이주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그들이 생산한 천연비누를 후원자들에게 판매해 그 수익금 전액을 가정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부산 다누리콜센터 배수경 센터장은 “낯선 한국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희망을 잃은 이주여성들이 다시 일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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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법 시행 하루만에 음주운전 사고…차량 3대 충격
윤창법호 법 시행 하루만인 12월19일 0시52분경 부산 남구 대연동 유엔평화로 앞 도로상에서 음주상태의 A씨(27·회사원)가 BMW차량을 몰고 가다 1차 구형쏘나타를 충격하고 200m도망가다 신호대기중이던 차량 2대(신형 쏘나타, 택시)를 연쇄추돌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이날 대연동의 한 횟집에서 술을 마신후 자신의 차량을 몰고가다 이같은 사고를 냈다. 혈줄알코올농도는 0.169%(면허취소수준)로 나왔다. 이 사고로 차량 3대가 물피를 입었고 1명이 경상을 입었다.경찰(대연지구대)은 첫번째 피해차량의 112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도주치상)혐의로 현행범인 체포했다. 남부서로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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