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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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모범 다문화가정 사랑의 쌀 전달
경남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외사과는 12월 17일 경남청 소통마루에서 경남청 외사협력자문위원회로부터 기탁 받은 쌀 10kg들이 50포대를 모범 다문화가정 4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한 사랑의 쌀은 경남청 외사협력자문위원회 김영순 부위원장이 경남경영자총연합회 노사대학 CEO과정 3기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모범 다문화가정에 전달을 희망하면서 경남경찰청에 기탁한 것이다.이 자리에서 베트남 출신 덩응미은(42·여)씨는 “최근 남편이 손을 다쳐 신문배달이 중단되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경찰의 따뜻한 배려로 큰 위안이 됐다”며 함박웃음을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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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마약류수용자 도서 반입 불허 사건 국가인권위 진정
교정시설 마약류수용자의 도서 반입 불허 사건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이 제기됐다. 피해자 Y씨는 부산구치소 미결수용자로 △정보공개청구 결과 2018년 8월 17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우편으로 보낸 공익신고제보 관련 안내 책자(도서1) △정보공개청구 결과 8월 22일 부산시청이 우편으로 보낸 부산광역시전도(도서2) △인권단체인 ‘민가협양심수후원회’에서 누리집에 공개한 ‘구금시설 교정관련 법규집’ 전자파일을 8월 23일 지인이 A4용지에 출력해 보낸 인쇄물(도서3)의 반입을 마약류수용자라는 이유로 금지 당했다. 천주교인권위원회는 12월 17일 수용자의 알권리와 정보접근권, 정보공개청구권을 침해한 부산구치소장과 법무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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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환적화물서 사상최대 마약 64kg 적발…200만명 동시투약 분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양승권)은 17일 부산항에서 환적해 중국으로 출발하려던 컨테이너에서 코카인 63.88kg, 시가 1900억원 상당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적발된 코카인은 2백만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엄청난 양으로 부산항 개항 이래 환적화물에서 적발한 사상 최대의 규모이다.부산본부세관은 멕시코 세관으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멕시코에서 선박이 출발할 때부터 20여 일간 추적, 지난 11월 14일 부산항에 입항하는 것을 확인했다. 다음날 부산 북항에서 하역, 부산신항으로 이동하려던 컨터이너를 개장 검사한 결과 동(銅) 스크랩 사이에 은닉된 코카인을 적발했다. 양승권 부산세관장은 "이번에 코카인을 적발한 것은 멕시코 세관과의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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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식당·차량털이 피의자 20대 구속
부산연제경찰서는 심야시간 식당 및 차량털이로 100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피의자 A씨(26)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월 3일 오전 4시경 해운대구 송정동 모 식당에 침입해 계산대에서 현금 30만원을 절취하고 지난 10월1~11월 30일까지 부산일대 주차차량의 시정되지 않은 문을 열고 들어가 9회에 걸쳐 현금 970만원 상당을 훔쳐 가는 등 10회에 걸쳐 10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 CCTV분석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범행 전 후 동선방향 CCTV·주차차량 블랙박스 집중분석 및 추적으로 남구 한 PC방에서 검거했다. 금팔찌, 명품가방 등 300만원 상당 피해품은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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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소 출구 간판 치고 도주 음주운전자 추격 검거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물피를 야기하고 도주한 음주운전자 A씨(38·회사원)를 추격 끝에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고순대는 12월 17일 오전 2시43분경 레이차량이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북부산요금소 일반통행권 5번출구 간판을 들이받아 물피사고가 났다는 도로공사 북부산영업소 직원의 신고를 접수했다.남해선 근무자 821호가 현장에 도착해보니 파손된 차량을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161K지점 갓길에 세워둔 채 운전자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 이어 부산방향(대저분기점)으로 순찰하던 중 오전 2시47분경 ‘고속도로 갓길로 남자 한 명이 뛰어가고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받고 사고지점에서 부산방향으로 1km떨어진 지점 갓길로 도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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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가장 귀금속 등 절취 40대 여성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손님을 가장해 귀금속 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46·여)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 12월 2일 오후 5시경 부산진구 백화점 매장에서 점원이 다른 고객을 응대하는 사이 핸드백 2개, 110만원 상당을 절취하고 12월 6일 오후 6시30분경 범일동 귀금속점에서 같은 방법으로 금반지 등 22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2회에 걸쳐 330만원 상당을 훔쳐 도주한 혐의다.경찰은 현장과 동선방향 CCTV 추적하고 동일수법전과자 조회로 피의자를 특정, 잠복중 검거했다. 피해품은 전량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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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조작 방법 등 11년간 7억 횡령 계산원 구속
경남진주경찰서는 계산원으로 근무하면서 매출 조작 방법 등으로 11년간 7억원 상당 수익금을 횡령한 피의자 A씨(53)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제3조(특경법, 특정재산범죄의 가중처벌)) 위반, 업무상횡령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피의자는 매장 계산원으로 근무하던 2008년 1월~2018년 12월 10일까지 단말기 매출 조작을 하거나 계산대에 있던 현금을 가져가는 방법으로 11년간 수익금 7억268만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자(34) 신고로 매장 내출내역 등 분석, 피의자를 특정하고 체포영장 발부로 검거해 범행시인으로 구속영장이 발부(12월 12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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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회사 야적장 공사자재 절취 피의자 2명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건설회사 야적장 공사자재를 절추치한 피의자 A씨(54)와 B씨(66)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피의자들은 직장동료로 지난 11월 4일 오후 3시41분경 해운대구 건설 야적장에서 피해자가 퇴근하고 없는 틈을 이용해 야적장 내부로 침입, 시가 700만원 상당 시멘트 및 부직포 등 공사자재를 밀 준비해간 1톤 포터화물차량 2대에 싣고 가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과 주변 CCTV분석으로 용의차량 일부 번호를 확인하고 주거지에서 순차적으로 검거해 형사입건(불구속)했다. 피해품은 모두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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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 폐수처리업체 황화수소 누출 1명 또 사망…4명중 3명 사망
부산사상경찰서는 지난 11월 28일 오후 1시8분경 사상구 폐수처리업체 작업장에서 폐수처리 작업중 유해가스(황화수소)누출사고로 중독돼 병원치료 중이던 임모(38·영업이사)씨가 12월 16일 오후 4시14분경 사망했다고 17일 밝혔다.폐수를 정화하기 위해 황산을 투여하는 과정에서 황화수소 가스가 누출됐고 A씨는 현장직원들을 구조하다 가스를 과다 흡입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황화가스 중독으로 산소결핍에 의 한 뇌손상으로 사망했다는 담당주치의 사망진단서가 나왔다.앞서 현장직원 이모(52)씨가 12월 2일, 현장직원 조모(48)씨가 12월 12일 사망했다. 4명중 남은 작업자 권모(42)씨는 여전히 의식불명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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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서 라면끓이다 부탄가스 '펑'
12월 16일 새벽 2시51분경 부산 연제구 한 모텔 201호에서 화재사건이 발생했다.A씨(51·등산객)가 모텔 내 욕실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이용해 라면을 끓이다 불상의 이유로 부탄가스가 폭발해 전신화상 및 룸 일부가 소훼됐다. A씨는 병원으로 후송(생명지장없음)됐다. 부산연제경찰서는 치료 후 과실폭발성물건파열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사고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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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고속도로서 비틀비틀 운전 1km추격 끝에 검거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12월 16일 오전 4시25분경 울산고속도로 울산방향 5km지점에서 A씨(37·회사원) 운전의 음주의심차량(시민제보)을 추격 끝에 검거했다고 밝혔다.고순대는 이날 오전 4시4분경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통도사휴게소 부근을 지나는 K5승용차량이 비틀거리며 운전해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112신고를 접수했다. 805호 순찰자가 신고자와 전화통화하며 이동경로를 파악하던 중, 울산고속돌 진입 후 졸음쉼터에 들어갔다는 제보를 듣고 졸음쉼터에 도착했으나 순찰차를 보고 도주하는 것을 1km가량 추격해 검거했다.현장 검거후 음주측정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0.111%(면허취소수준)로 나타났고 A씨는 경남 진해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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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22억 빼돌려 주식투자 경리직원 구속
부산사하경찰서는 회삿돈 22억을 빼돌려 주식투자한 경리직원 A씨를 업무상횡령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피의자 A씨는 2013년 11월~2018년 9월 17일(해고)까지 사하구 선박부품 제조업체 경리직원으로 근무하며 회사공금 입·출금 등 자금관리를 담당했다.그러던 중 A씨는 지난 1월 10~6월 26일경 회사 공인인증서를 이용, 총 25회에 걸쳐 법인계좌에서 피의자 명의 증권계좌로 합계 21억7700만원 상당을 이체해 개인 주식투자하는 등 횡령한 혐의다.A씨는 주식투자 수익금으로 원금변제하려 했으나 손해가 커서 두려움에 자수하게 됐다고 진술했다.A씨는 15억은 주식투자로 손실, 남은 7억상당 피해자(법인대표)에게 반환했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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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피해금 1600만원 송금책 말레이시아인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대포통장에 입금된 보이스피싱 피해금 1600만원 상당을 인출해 총책이 지정하는 계좌로 송금한 말레이시아 국적 송금책 A씨(32)등 8명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은 카드모집·송금책 A씨는 구속하고, 카드양도인 회사원 B씨(58)등 7명은 불구속입건했다.A씨는 지난 11월말 경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로 입국한 말레이시아인이며 대구 등지에서 대포카드를 수거하고 입금된 피해금을 인출·송금한 후 건당 피해금의 10%를 받기로 했다.그런 뒤 지난 11월 29~12월 4일경 대구 등지에서 퀵서비스 기사들로부터 대포카드 8매를 전달받아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퀵서비스 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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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여자기숙사서 입맞춤하려다 반항하자 폭행 남성 검거
부산금정경찰서는 대학 여자기숙사에 들어가 피해자에게 입맞춤하려다 반항하자 얼굴을 폭행한 20대 남성 A씨(학생)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A씨는 12월 16일 새벽 1시49분경 주취상태에서 부산대 여자 기숙사에 들어가 배회중인 피해자를 발견하고 입맞춤하려다 피해자가 반항하자 얼굴을 폭행한 혐의다.경찰은 112신고로 현장출동해 검거하고 주취상태여서 유치장에 입감,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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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보트 전복' 승선원 3명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5일 오전 11시경 부산 나무섬 남서방 2해리(3.7㎞) 해상에서 모터보트 A호(0.31톤, 승선원 3명)가 전복돼 인근에 있던 낚싯배 B호(2.99톤, 장림 선적)가 승선원 3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경 A호 선장 김모(37)씨 등 3명은 낚시 차 강서구 신호항에서 출항했다. 이후 오전 10시 20분경 나무섬 인근 해상에서 엔진고장이 발생, 약 30분간 자체 점검을 하다가 갑작스런 파도에 의해 보트가 전복됐다.바다에 빠진 김씨 등 3명은 구명조끼를 입은 채 전복된 배를 붙잡고 있는 상태에서 휴대폰 해로드 앱을 이용해 구조요청 했고, 다행히 약 200m 인근에서 영업 중이던 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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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트레일러차량 전도 사고
12월 15일 오전 8시32분경 부산 기장군 장안읍 좌천사거리 교차로에서 H씨(54)운전의 트레일러차량이 우회전 하던 중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인명피해는 없으나 트레일러 일부가 파손됐고 4개차로 중 3개차로가 통제됐으나 재개됐다. 장안파출소는 기름유출을 확인 기장군청에 통보해 제거조치했고 사고차량 이동조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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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해상 화학사고 대응능력 경진대회 전국 1위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은 해양경찰청 주관으로 13~14일 열린 ‘2018년 해상화학사고 대응능력 경진대회’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해상에서 발생하는 화학물질 유출사고시 현장 요원들의 초동 대응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 5개 지방해경청과 19개 해경서 소속 해양오염 대응요원 43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세부 경쟁항목으로는 개인보호구 착용, 가스물질 탐지, 열화상 카메라 활용 등 위험․유해물질 장비 운용능력과 화학사고 대응 매뉴얼 숙지 등에 대한 이해력 등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대회에서 울산해경 해양오염방제과 대표로 7급 이준민, 9급 한수현 주무관이 출전, 지난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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