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부산사상경찰서, 폐지수거 어르신 명절 선물
부산사상경찰서(서장 김해주)는 1월 29일 설 명절을 맞아 사상구 관내 폐지수거 어르신들에게 설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사상경찰서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선물세트(115개)를 준비해 김해주 사상경찰서장이 직접 폐지수거 어르신들 및 관내 고물상에 전달했다. 작년 추석에 이어 올해 설 명절에도 관내 폐지수거 어르신들에게 선물세트를 전해주게 된 것은 요즘 큰 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독거노인 문제에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하게 됐다.김해주 사상경찰서장은 "관내를 순찰 중에 추운날씨에 어르신들이 폐지를 줍고 있는 것을 보고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이렇게 사상경찰서 직원들의 작은 성
-
정읍교도소, 설명절 소외계층에 온정
정읍교도소(소장 홍정기)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29일 소외된 계층을 찾아 온정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정읍 느티나무 요양원과 고창 행복원, 그리고 자매결연 가정 세 곳을 찾아 위문금품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위문품을 전달받은 복지 시설 관계자는 “매번 잊지 않고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교도소가 마냥 어두운 곳, 무서운 곳인 줄 알았는데 덕분에 교도소에 대한 기존의 이미지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고 했다.한편 정읍교도소는 정읍시 소성면의 초·중학교에 분기별로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홍정기 정읍교도소장은 “앞으로
-
노상 주차차량서 현금 등 280만원 절취 30대 구속
경남합천경찰서는 노상 주차차량에서 현금 등 28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34)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3월 7일 오전 4시 합천군 한 주차장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피해자 차량에서 현금 70만원 절취하는 등 같은해 4월경까지 8회에 걸쳐 합천군 일원 차량에서 현금 등 23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 앞서 2017년 12월 중순경 대구시 한 빌라에 침입, 현금 5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 추적중 민간인 제보로 지난 1월 26일 검거했다. 1월 28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신고자에게는 신고보상금을 지급예정이다
-
부산 도시고속도로 충장고가 컨테이너차량 교통사고
1월 30일 오전 4시22분경 도시고속도로 충장고가 끝 지점에서 컨테이너차량 운전자 A씨(59)가 우회전하는 과정에서 운전미숙으로 중앙도로 표지판 등을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싣고 있던 컨테이너 2개중 1개가 도로에 추락해 운전자는 병원후송 돼 치료중이다.동부서 자성대파출소, 교통순찰차가 현장에 출동해 도로 통제, 우회조치 등으로 출근길 교통이 혼잡했다.
-
재학생 한자시험 부정행위 지시·묵인 관계자등 64명 입건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지난해 11월 24일 해운대 반송동 모 대학 국방계열(옛 부사관과) 1학년 재학생 61명을 대상으로 치러진 (사)한자교육진흥의 주관의 4급 한자시험 부정행위관련, 부정행위를 지시·묵인한 대학교수 및 시험관계자. 재학생 등 총 64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영남지역 시험관리책임자 A씨(64), 부감독관 B씨(56.교수), 정감독관C씨(58·군무원), 국방계열 1학년 재학생 61명이다. A씨는 시험응시 학교관계자를 감독관으로 위촉해서는 안 된다는 규정에 위반해 B씨가 교수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시험 부감독관으로 위촉했다. 부감독관인 B씨는 시험 전 학생들 상대로 “정감독관과 자리를
-
만취상태로 음주교통사고 낸 40대 여성
1월 29일 오후 8시1분경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2001번길(남산동)에서 음주교통사고가 발생했다.운전자 A씨(44·여)는 면허취소수준을 2배정도 웃도는 만취상태(0.229%)에서 자신의 K3차량을 주차하면서 주차중인 투산 차량 등 3대를 추돌했다.A씨는 금정구 불상지에서 소주 다섯 잔을 마시고 자신이 살고 있는 원룸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면서 사고를 냈다고 진술했다. 부산금정서는 사고를 낸 운전자가 차에서 내리지 않고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받고 현장 출동해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불구속 입건했다.
-
광주 한 야산서 신원알수없는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광주 한 야산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지난 29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같은날 오후 2시께 광주 서구 한 야산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시신을 등산객이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남성을 40대로 추정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숨진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
경남경찰, 김인회 교수 초청 수사구조개혁 특강
경남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은 1월 29일 지방청 4층 강당에서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인회 교수를 초청해 ‘바람직한 수사 구조 개혁’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이 자리는 경남지방경찰청장, 1·2부장, 각 과장을 비롯한 일선 경찰서장, 수사·정보과장 및 수사구조개혁에 관심이 많은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특히,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가 오는 6월말까지 활동기간을 연장해 검·경 간 수사권 조정 입법화를 위한 논의를 계속 진행하는 가운데 마련돼 직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았다.특강에서 김인회 교수는 검찰 등 권력기관 개혁의 방향, 검·경 수사권 조정의 필요성 등 올바른 수사구조개혁의
-
웰크론그룹, 베트남 소외계층 여성을 위한 1억원 상당 여성용품 지원
웰크론그룹(회장 이영규)이 베트남 여성들에게 총 1억원 상당의 여성 위생용품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웰크론그룹은 지난 28일 밀알복지재단 사무실에서 베트남 소외계층 여성을 돕기 위한 위생용품 전달식을 갖고, 자회사 웰크론헬스케어의 여성용품 브랜드인 ‘예지미인’의 제품을 국제개발협력 NGO인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했다.예지미인 위생용품은 베트남 빈롱성 여성연맹의 협조를 얻어, 오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베트남 저소득 지역 여성 3,000여명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베트남은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루며 아시아의 신흥국가로 부상하고 있지만,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인한 빈부격차 심화, 위생악화와 환경오염, 부패
-
부산교도소, 설명절 지역사회 나눔 실천
부산교도소(소장 성맹환)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과 교도소에서 자체 생산한 비누·세제 등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교도소는 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부산 사하구 노인·장애인 생활시설인 ‘나눔과 행복 복지재단’, 강서구 가덕도 아동보호시설인 ‘소망 무지개동산’, 자매결연 마을인 대저1동 중리2구마을 독거노인 5가구, 6·25 참전 국가유공자인 전모씨 가정 등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성맹환 부산교도소장은 “지속적으로 홀몸어르신 가정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사랑의 손잡기,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 만들기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데 앞장서겠다
-
부산 사하구서 카니발차량 전복사고
1월 29일 낮 12시20분경 부산 사하구 당리동 맥도날드하단점 앞 도로 앞에서 B씨(33)운전의 카니발 차량 전복사고가 발생했다.하단동 방면에서 괴정동 방향 2차로에서 3차로로 진로변경하던 A씨(68) 운전의 가해차량(칼로스)을, 같은 방향 3차로로 진행하던 피해차량(카니발)이 우측으로 피하다 도로연석을 충격 후 전복됐다.사하경찰서는 인적피해 없고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
창원준법지원센터, 설맞이 사랑나눔 행사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조성민)는 1월 29일 설맞이 훈훈한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은강 창원지검 형사2부장검사, 임홍주 소년전담 검사, 강대창 법사랑위원 창원지역연합회장 등 임원진과 직원, 보호관찰 대상자 등 40 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법사랑위원 창원지역연합회 후원으로 모범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 20명에게 1인당 원호금 30만원과 선물세트 등 총 680만 원 상당을 전달하고 따뜻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소년가장인 A군(17)은 “올 3월에 고등학교에 입학하는데 교복을 살 형편이 되지 않아 걱정하던 차에 원호금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마음으로
-
울산남부서, 북한이탈주민 초청 선물나누기
울산남부경찰서(서장 안현동)와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정원군)는 1월 29일 오전 11시 남구 울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실향의 아픔으로 외롭게 보내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76명을 초청해 선물세트와 상품권 등 500만원 상당의 설맞이 사랑의 선물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울산남부서와 보안협력위원회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 정착을 위한 관심과 지원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것을 약속했다.이 자리에서 안현동 서장은 “물심양면으로 노력해주신 보안협력위원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지원과 나라사랑 활동에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북한이탈주민 김모(58·여)씨
-
김창룡 경남경찰청장, 설명절 반송파출소·전통시장 방문
김창룡 경남경찰청장은 1월 29일 설 명절을 앞두고 반송파출소와 반송전통시장을 방문해 특별방범활동(1월 21∼2월 6일, 17일간) 추진사항 점검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김 청장은 먼저 반송파출소를 찾아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특별방범활동 추진사항을 점검하며 도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반송전통시장을 방문해 강정, 과일 등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시장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주민들로부터 경찰에 바라는 점 등 목소리를 청취하며 경제활성화를 기원했다. 한편, 경남경찰청은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 기간에 금융기관, 편의점 등 취약지 집중순찰
-
부산진구 스테이크잡스 내 주방 화재
1월 29일 오전 11시25분경 부산진구 부전동 스테이크 잡스 내(7층건물중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자가 영업준비를 위해 주방의 철판구이 화로에 불을 켜놓고 매장에서 식사를 하던 중이었다. 그 사이 천장닥터(환풍기)에서 기름덩어리가 떨어져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가게내에는 종업원 4명이 있었으며 화재를 발견, 소화기로 초기진화를 시도했으나 실패하자 112, 119 신고했다. 화재는 출동(소방차 12대, 구급차 3대)한 소방대에 의해 20분만에 진화됐다.서면지구대, 교통순찰차 현장 출동해 주변 교통정리를 했다.
-
순천교도소, 제9기 수형자 아버지학교 행사
순천교도소(소장 최국진)는 지난 1월 5일부터 1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총 4회) 대강당에서 제9기 수형자 아버지학교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슬로건 아래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사명감 등 올바른 아버지상 정립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가족 영상편지 전달, 세족식 등으로 구성됐다. 순천교도소는 이번 수형자 아버지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40명의 수형자들이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고, 긍정적인 자기 변화를 꾀해 따뜻한 아버지의 모습으로,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국진 소장은 추운 날씨에도 수형자의 교정교화를 위해 헌신하는 사단법인 ‘두란
-
해양수산연수원서 생존훈련중 고교생 의식불명
부산영도경찰서는 해양수산연수원 수중훈련장에서 해상 생존훈련 중이던 고교생(16세)이 물에 빠져 의식불명(자가호흡 불가능) 된 안전사고가 발생해 수사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지난 1월 25일 낮 12시20분경 해상생존훈련(1월 21~1월 26일) 종료 후 샤워장 입실을 위해 훈련장에서 대기하던 피해자가 불상의 이유로 훈련장에 빠져있는 것을 발견, 구조해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현재까지 의식불명중인 상태로 알려졌다.물속에 사람옷이 보이다는 학생의 말을 듣고 의식을 읽고 물속에 있던 피해자를 발견,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는 강사의 진술이 있었다.경찰은 학생들의 정신적 충격으로 인한 간접조사방법으로 심리상담사와 학생들 사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