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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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중했다는 이유로 선배 폭행한 관리대상 조폭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대로상에서 선배가 버릇없다고 꾸중했다는 이유로 격분해 선배를 폭행한 관리대상 조직폭력배 A씨(43)를 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경찰관리대상 OO통합파 행동대원으로 피해자와는 사회에서 알게 된 선·후배 지간이다.A씨는 지난해 10월 25일 오전 4시18분경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 양곱창 식당 앞길에서 꾸중했다는 이유로 피해자(44)를 업어치기하고 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얼굴 부위 등을 폭행해 얼굴 우측 부분이 찢어지게 하는 등 상해를 가한 혐의다. 경찰은 방범용 등 CCTV분석, 목격자 탐문 등 증거자료를 확보해 자진출석하게 하고 범행시인으로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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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소방, 정박 해상크레인 화재진화
2월 9일 오후 7시 37분경 부산 다대포항 앞 500m 해상에 정박중이던 해상크레인 A호(1420톤, 작업용 부선, 부산선적, 승선원 1명-당직 근무자)에 화재가 발생했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소방과 합동으로 진화했고 인명 및 해양오염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는 2월 7일부터 다대포항 앞 해상에서 정박해 작업 대기 중이었다. 이날 오후 7시경 당직 근무자 B씨가 선내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확인하던 중 선미 외부 갑판의 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 등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진화 작업을 실시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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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대변항 표류 카약 8척·8명 전원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2월 9일 낮 기장군 대변항 앞바다에서 표류 중이던 카약 8척 이용객 8명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2분경 기장군 두호항을 출발, 기장군 대변항으로 이동 중이던 카약 8척이 대변항 동방 3Km 해상에서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자력으로 운행하지 못하고 점차 표류하게 되자 이용객들이 해로드 앱을 이용해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신고를 접수한 즉시 300톤급, 50톤급 경비함정과 기장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과 부산해경 소속 송정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50톤급 경비정이 표류 중인 카약 3척과 이용객 3명을, 기장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이 카약 5척과 이용객 5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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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직원 사망 사건 입장문 밝혀
포스코는 지난 2일 포항제철소 제품부두 하역시설에 근무하는 당사 직원의 고귀한 목숨이 희생되신 데 대해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9일 알려왔다. 포스코는 현재 신속한 상황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관계기관의 조사에도 성실히 임하여 사망경위를 밝히는 데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이날 포스코에 따르면 지난 2일 사건 발생 당시 경찰 및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의 현장조사시에 사건 현장 관련자 진술, 충돌 흔적이 없고 외상이 없었던 점을 종합하여 근무 중 사고에 의한 재해는 아니었다고 추정되었다고 회사측은 사건 경위를 밝혔다. 그러나, 4일 유족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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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서 승용차-버스충돌… 승객7명 부상
2월 9일 오전 5시50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문화여고앞 삼거리에서 신호위반해 좌회전하던 A씨(57)운전의 승용차와 버스전용차로(BRT)에서 직진중인 B씨(49)운전의 시내버스와의 충돌사고로 인적·물적피해가 발생했다. 시내버스는 버스전용차로(BRT)로 올림픽교차로 방면에서 (구)해운대역 방면으로 직진으로 진행하던중이었다.버스 승객 7명이 통증을 호소하는 등 인적피해가 있어 병원(해운대백병원ㆍ부민병원)으로 119후송 조치했다. 그중 승객 1명은 좌측다리통증을 호소했으나 개인적으로 급한용무로 차후 병원에 간다고 했다.가해차량 운전석 문짝 등, 피해차량 우측 앞범퍼 등 파손됐다. 해운대 우동지구대 순찰팀장, 우1호 위호·93호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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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와 얼굴 크게다친 어린이 순찰차로 긴급후송
머리와 얼굴을 크게 다친 4세 남아를 순찰차로 긴급후송한 미담사례가 알려져 훈훈함을 전해준다. 설 연휴기간인 2월 4일 오후 5시55분경 창원시 OO온천 사거리 교차로에서 거점 근무 중에 갑자기 경적을 울리며 순찰차 앞에 승용차가 섰다. 다친 아이를 안고 내린 부모가 안절부절 하며 다급히 도움을 요청해왔다. 당시 어린이는 부모의 등에 업혀 빌라 계단을 내려오던 중, 바닥으로 떨어지며 계단에 머리와 얼굴을 부딪쳐 좌측 눈썹 부위가 찢어지고, 입술이 터지는 상처를 입어 많은 출혈로 몸에 힘이 빠진 채 계속 울고 있는 상황이었다.창원서부서 의창파출소 순찰1팀 순찰차(21호) 경장 정성용, 경위 정영두는 비상등을 켜고 사이렌을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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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차량에서 현금 등 절취 20대 구속
경남진주경찰서는 심야시간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차량에 5회 침입, 현금 등 3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27)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 2일 오전 1시 40분 진주시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피해자 차량에 있던 현금 15만원, 상품권 등 30만원 상당 절취하는 등 5회에 걸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체포영장발부로 소재추적 끝에 지난 2월 4일 검거했다. 2월 6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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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상가 등 출입문 손괴 금품 절취 피의자 구속
부산중부경찰서는 심야시간 영업을 마친 식당의 시정된 출입문을 손괴 후 침입, 상습적으로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 A씨(29)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9월 27일 오전 2시4분경 중구 신창동 모 식당 출입문 자물쇠를 흉기로 손괴 후 침입해 현금 20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 1월 25일까지 부산 중구 일대 영업을 마친 상가 등에서 이 같은 방법으로 4회에 걸쳐 1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범행현장 CCTV분석, 범행 전후 동선 추적 및 동일수법전과자 확인해 인적사항을 특정하고 배회장소 주변 잠복 중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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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문제 시비 가방 등 훔친 30대 여성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지인집에 미리알고 있던 비밀번호를 이용, 몰래 침입해 피해자 소유 명품가방 등 총 72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31·여)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 13일 오후 6시경 피해자와 금전문제로 시비가 돼 피해자 집에 몰래 들어가 구찌가방 1개(시가 400만원), 프라다가방 1개(시가 300만원), 삼성태블릿PC 1대(시가 20만원) 총 720만원 상당을 가져가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CCTV를 확인하고 추적, 탐문수사중 피의자를 특정하고 자진출석 케 해 피해 품을 전량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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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로 배달된 대마가루 소지하려한 불법체류 외국인 검거
부산강서경찰서는 친구결혼식에서 흡연할 목적으로 택시로 배달된 대마가루 약 11그램을 소지하려한 불법체류 베트남 국적 외국인 A씨(26)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피의자 A씨는 선원체류자격으로 입국해 약 7개월간 불법체류 중인자로 지난 2월 5일 오후 7시30분경 경남 진해시 모 식당 앞 노상에서 그 전 부 산역에서 택시를 이용해 배달돼 온 대마 녹색가루 11g(23만원 상당)을 택시운전자로부터 전달 받던 중 현행범 체포됐다.경찰은 택시승강장에서 불상의 외국인이 식당명함을 보여주며 배송요청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대마가루를 택시기사로부터 받아 나오던 피의자를 발견, 도주하는 피의자를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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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조직과 연계 불법 대부업체운영자 5명 검거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보이스피싱조직과 연계된 불법 대부업체 운영자 A씨(38)등 5명을 사기, 방조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1명은 구속하고 나머지 4명은 형사입건(불구속)했다.이들은 무등록 대부업체를 운영하는 자들로 보이스피싱 조직원인 텔레그램 ID김OO과 대출빙자 보이스피싱 범행에 협력하기로 공모했다.그런 뒤 2016년 2월경부터 2018년 12월 20일까지 부산 해운대, 서면에 무등록 대부업체 중개사무실을 운영해 총 520건의 대출중개 알선수수료 총 2억3000만원 상당을 부당이득을 취득했다.또 2017년 5월경부터 2018년12월까지 차명 인터넷전화(070, 16개)를 1544 등으로 둔갑시킨 대표번호와 대부중개업으로 취득한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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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산 7부 능선 계곡 실족추정 변사사건
2월 7일 오후 3시35분경 부산 금정산 7부 능선 휴정암 계곡아래에 실족추정으로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스님(58)이 물 호수 동파 점검을 위해 계곡으로 내려가던 중 바위 틈새에 누워 사망해 있는 변사자(37)를 발견해 신고했다.경찰은 발견당시 이마 타박상외 다른 특이 외상이 없는 것으로 보아 실족사 한 것으로 추정했다.경찰은 침례병원 안치 후 검안예정이며 유족 및 신고자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 등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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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호안 유조선-선박 충돌로 긴급조치 중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7일 오후 9시 18분경 계류 중이던 통선을 유조선이 충돌해 긴급조치 중이라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장생포 호안에서 부산으로 출항하던 유조선 D호(626톤, 포항선적)가 출항 직후 기관고장으로 조종이 불가능해지면서 장생포 통선부두에 계류하고 있던 선박 3척(울산선적, 용달선, 13톤, 10톤, 11톤)을 충돌했다.울산해경은 사고 신고를 접수한 직후 현장으로 경비정 4척과 울산구조대, 울산해경파출소 순찰차를 현장으로 급파, 울산해경 구조대와 울산해경파출소 직원들이 파손된 선박 3척으로 승선해 승선원 여부를 신속히 확인하는 한편 대기 중인 방제함정을 긴급 출항시키고 유관기관에 통보해 오일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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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봉사단, 인도네시아에서 사랑의 봉사활동 펼쳐
대한항공이 지구촌 곳곳에 온정의 손길을 건네며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사내봉사단인 ‘사나사(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단원 10여명이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5일까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마나도 지역에서 현지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봉사 활동을 펼쳤다.마나도는 세계에서 11번째로 큰 섬인 술라웨시섬 북술라웨시주의 주도로 대한항공 사내봉사단은 마나도의 예뜨랑 마을을 찾아가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예뜨랑 마을은 빈곤한 주민이 많고 교육과 복지 혜택이 거의 없는 곳이다.대한항공 봉사단은 현지 주민들과 함께 지역 고아원 생활관 건축을 위한 기초공사를 진행하고 생활관의 쾌적한 환경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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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설연휴 평온한 부산치안 확보
부산경찰청은 설 연휴기간 중 큰 사건 사고 없이 전반적으로 평온한 부산치안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연휴기간 중(2월2~2월6일) 5대 범죄는 일평균 전년 15.75건 대비 20.6건 발생으로 4.85건 증가했고, 이중 절도범죄(8.75건→8.6건)는 감소했지만 폭력범죄(6.75건→11.2건)은 일시 증가(4.45건)한 것으로 나타났다. 112신고 건수 또한 일평균 3315건에서 3360건으로 45건 소폭 증가했다. 그중 교통불편(62.8건), 범죄신고(25.9건) 순으로 증가한 반면 가정폭력신고(63.5→62.4건)는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가정폭력 감소요인은 재발우려가정 484가정 대상 사전 모니터링을 실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연휴기간 고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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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 테크노폴리스 졸업 퍼레이드·캠페인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양시창)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2월 1일 달성군 소재 7개 학교(디지스트, 포산고, 현풍고, 포산중, 현풍중, 포산초, 비슬초)가 참여하는 테크노폴리스 졸업 퍼레이드와 함께 건전한 졸업식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명예경찰 ‘가수 하이솔’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핫팩 등 홍보용품을 나누어 주고, 사진 촬영을 함께 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달성경찰서는 신학기 전까지 건전한 졸업 문화 조성과 청소년 비행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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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서 여성 강제추행 혐의 부산경찰 간부 대기발령
지난 2월 5일 오후 10시5분경 부산 동래구 주점(노래방) 내에서 A경감(52·일선서 계장)이 지인의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40대 여성 B씨의 엉덩이를 손으로 치는 등 강체추행 한 사건이 발생했다.경찰은 피해자가 112신고로 목격자 및 CCTV 등을 확인 수사중이다.현재 당사자들의 진술이 상반돼 A경감은 대기발령 조치했고 사실관계 확인 등 수사를 거쳐 결과에 따라 징계등도 검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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