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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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설 연휴 기간 강력사건∙교통사망사고 없어
경남지방경찰청은 2019년 설 연휴기간(2.2∼2.6, 5일간) 일평균 기준 112신고는 3.1%, 가정폭력은 11.7% 감소하고 교통사망사고는 한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유지했다고 7일 밝혔다.설 명절 종합치안대책 추진 결과에 따르면 지역경찰·교통·형사·상설부대 등 가용경력(총 3만2658명 / 일평균 1921명)을 작년 대비 52% 증가 운용하고 금은방(1518개)·편의점(2260개) 등에 대한 범죄예방홍보와 취약지역 순찰을 지속 실시하여 강력사건을 예방했다. 또 전체 112신고는 전년 대비 3.1% 감소하여 대체로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보였다(일평균 2018년 2649건 → 2019년 2567건). 위기가정 집중 모니터링과 가정폭력에 대한 경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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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량 적재된 사다리 등 절취 60대 구속
마산동부경찰서는 화물차량에 적재된 알루미늄 사다리 및 과일 등 6회에 걸쳐 275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67)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9일 오전 6시 창원시 한 주택가 노상에서 피해자가 주차해 둔 화물차량 적재함에 실려 있던 12만원 상당 알루미늄 사다리 1개를 절취하는 등 2018년 12월 7∼2019년 1월 25일까지 창원시 일원 노상에 주차중인 차량 적재함에서 6회에 걸쳐 사다리 및 과일 등 275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추적 끝에 지난 2월 1일 검거했다. 2월 3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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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점포 6곳침입, 금품절취 40대 구속
경남양산경찰서는 재래시장 점포 6곳에 침입, 총 8회에 걸쳐 현금 등 100만원 상당을 절취한 A씨(40)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2018년 9월 17일 오전 1시 39분 양산시 모 재래시장 내 치킨 출입문을 손괴하고 침입, 계산대에 있던 현금 19만원 절취하는 등 지난 1월 26일까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시장 등 주변 CCTV 분석, 피의자 인상착의 확인, 소재추적 끝에 지난 2월 1일 검거했다. 2월 3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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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개선된 근무체계운영 돌입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2월 7일부터 구조안전 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개선된 근무체계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울산해경은 상황실, 파출소 등 현장 대응 세력의 개선된 근무체계 운영을 통해 기존 24시간 근무체계에서 장시간 근무로 발생하는 직원들의 체력부담을 해소하고 업무집중도를 높여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초동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울산해경은 근무체계 변경으로 인한 해상치안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에 걸쳐 새로운 근무체계를 시범운영했고, 현장의 피드백을 통해 경찰서 근무인원 중 13명을 현장으로 재배치하는 등 현장 인력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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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유람선 선착장 앞 해상 익수자 구조했으나 사망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2월 6일 오후 7시 29분경 해운대 유람선 선착장 앞 해상에서 익수자 A씨(42)를 구조했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7시 20분경 해운대 유람선 선착장 앞 200미터 해상에서 선착장으로 입항 중이던 유람선 B호(90톤, 부산선적, 선원 3명, 승객 38명) 2층 갑판에서 해상으로 추락했고, 이를 본 B호 승객이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인근 경비함정 및 송정·광안리파출소(연안구조정)를 사고 해역으로 급파해 B씨를 구조,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고 전했다.부산해경은 자세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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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락공원 주차장서 보행자2명·차량2대 충격
A씨(69·여) 운전의 아우디 차량이 2월 5일 오후 6시 10분경 부산 영락공원 주차장을 걸어가던 보행자 2명을 충격하고 주차된 차량 2대도 충격한 교통사고를 일으켰다.보행자 2명 L씨(58·여)와 J씨(30·여)는 경상을 입었고, 차량 2대(45주 프라이드, 16가 스포티지)는 일부 파손됐다. 사고는 A씨가 주차를 하려다 가속페달과 브레이크페달 조작을 잘못해 일어났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이재욱 경위는 “119구급대로 병원으로 후송된 보행자 2명은 거주지인 울산에서 치료를 받기로 하고 귀가했고, 가해차량의 충격으로 피해차량 프라이드 차량이 밀리면서 스포티지 차량을 충격한 경미한 접촉사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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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고속도로 진입한 외국인 안전 귀가조치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8지구대)는 설당일 자전거를 타고 고속도로에 진입한 외국인을 안전하게 귀가조치 했다고 6일 밝혔다.2월 5일 오후 7시30분경 남해고속도로 동김해IC부근을 순찰하던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고속도로에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을 목격했다. 그것도 세워서 확인해보니 카자흐스탄 국적의 하마드(47)씨였다.친구에게 설 선물로 자전거를 선물 받고 처음으로 시운전을 하다 일반도로로 간다는 것이 고속도로로 잘못 진입한 것이었다.다행히 고속도로 본선 진입 전에 발견돼 위험한 상황을 모면했다. 하마드씨는 순찰차에 자전거를 싣고 일반도로로 이동해 무사히 귀가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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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백양터널 내 고장차량 신속 조치
2월 5일 낮 12시 10분경 부산 백양터널 내 고장차량이 있어 귀경길 차량이 막히고 자칫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출동한 부진진서 당감지구대 경장 박성환과 순경 김민준은 딸과 아내를 태운 고장 난 차량 앞에서 달려오는 차들을 우회시키고 있던 운전자를 발견했다. 차들은 막히고 2차사고 발생위험이 일어날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명절로 인해 견인차 도착시간은 오래 걸린다고 했다.결국 출동경찰관들은 고장 난 승용차(SM5)를 맨손으로 약 600m 밀어 비상 주차대로 신속히 이동조치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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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에 두고 내린 조상제사비 찾아준 경찰
설날 당일 2월 5일 오전 10시30분경 부산강서경찰서 신호파출소에 떨리는 목소리로 할아버지의 전화가 한통 걸려왔다.‘청량사’절에 모셔놓은 조상의 제사비를 주기 위해 왔는데, 실수로 제사비 30만원이 들어있는 지갑을 9-1번 마을버스에 두고 내린 것 같다는 74세 할아버지의 신고 였던 것. 할아버지에게는 소중한 제사비였다.신고를 접수한 신호파출소는 할아버지의 제사비를 찾아 주기위해 동분서주 마을버스 회사를 찾았으나 명절로 인해 마을버스업체와 연락이 되질 않았다. 그러던중 평소 알고 있던 마을버스기사의 연락처를갖고 있던 경찰관이 연락을 통해 해당 버스기사와 어렵게 전화 통화가 이뤄졌다.곧바로 용원에서 하단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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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곰장어 식당 수족관 전기누전 추정 화재
2월 4일 오후 11시3분경 부산 동래구 한 곰장어 식당 수족관 뒤쪽 콘센트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수족관 및 간판 등 소방서 추산 700만원 상당을 소훼했다.이 불은 출동한 동래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0시30분경 진화됐다.불이나기전 스파크 소리를 들었다는 신고자(19)의 진술과 이날 오후 9시30분경 영업을 마치고 출입문 시정 후 퇴근했다는 피해자(61·여) 진술이 있었다.경찰과 소방은 전기누전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피해자 및 신고자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며, 지방청 화재 감식팀과 소방 등 합동감식이 2월 7일 오전 10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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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양정지구대 실습생 노경욱 순경의 도움으로 지적장애인 가족품으로
2월 4일 오후 9시 58분경 부산진구 개금동 골목시장 부근 83번 버스 안에서 설 명절 연휴 근무를 힘겹게 마치고 귀가 하던 양정지구대 실습생 노경욱 순경의 눈에 낯설지 않은 모습의 사람이 눈에 뛴다.그는 바로 얼마 전 경기안산 집에서 가출 후 부산 양정동 부근버스정류장 부근에서 구걸을 하던 지적장애 A씨(19)였다. 경기청의 공조요청을 받은 후 단톡방에서 수도 없이 보고 또 본 게 A씨의 모습이었다.노 순경은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해 112지령실에 협조를 요청, 인근 지구대의 도움을 받아 지구대로 A씨를 무사히 데려갔다.추운 날씨 구걸 등으로 생활하며 힘겹게 지내온 A씨에게 밥과 과일 등으로 요기를 제공하고 경기도에 있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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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방어진항 앞바다 표류 레저보트 승선원 3명 전원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2월 4일 오후 동구 방어진항 앞바다에 원인미상의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이던 레저보트의 승선원 전원을 구조하고 레저보트를 예인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9분경 방어진항 슬도 인근 해상에서 시운전 중이던 레저보트 B호(0.35톤, 30마력, 승선원 3명)가 원인미상의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게 되자 레저보트의 선주 J씨(43)가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신고를 받은 즉시 방어진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승선원 3명 전원을 연안구조정으로 신속하게 옮겨 태우고 레저보트의 안전상태를 확인하는 등 안전조치를 한 후 예인을 시작해 오후 4시 50분경 방어진항에 안전하게 입항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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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안에 두고 내린 1000만원 든 가방 경찰도움으로 찾아 중국 출국
힘들게 고생해 번 돈 1000만원을 택시 안에 두고 내린 조선족동포의 급박한 상황을 해결해준 공항파출소 직원들과 개인택시기사가 설연휴를 훈훈하게 해준다. 사연은 이렇다.2월 3일 오후 4시35분경 중국으로 출국하기위해 개인택시를 타고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한 조선족동포 A씨(52·여)는 택시요금을 계산하고 공항에 들어서는 순간. 택시 안에 등산용가방을 놓고 내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그 가방 안에는 몇 년 동안 한국에서 정말 힘들게 일을 해서 중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전해줄 현금 1000만원이 들어 있었다.A씨는 당황스럽고 급한 마음에 112로 신고를 했다. 현장에 도착한 강서경찰서 공항파출소 김호술 경위 등 2명.경찰을 본 신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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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온산읍 이진리 앞바다 좌주 바지선 긴급조치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2월 3일 오후 울주군 온산읍 이진리 연안에서 바지선이 좌주돼 긴급조치를 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3분경 이진리 연안에 바지선 S호(1782톤, 한국국적)가 표류 중인 것 같다며 육군 127레이더 기지가 울산해경 상황실로 통보했다.울산해경은 즉시 50톤급 경비정 2척과 진하해경파출소, 울산해경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승선원 유무와 침몰 위험성을 확인하는 등 신속하게 안전조치를 했다. 해경구조대원이 바지선에 등선해 승선원이 안전하게 승선할 수 있도록 사다리를 설치하는 한편 해경구조대 구조정을 이용해 바지선에 예인줄을 연결, 해양오염 발생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예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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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 치매증상 할머니 신속한 수색으로 찾아
비가 쏟아지던 2월 3일 아침 부산 강서구 가락동에 거주하던 치매증상 할머니(82)가 집을 나가 2시간 동안 집에 들어오지 않고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가락파출소 직원과 경찰서 여청과 직원들은 자칫 비 오는 궂은 날씨에 큰일이 날수 있다는 생각에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할머니를 찾았으나 찾지를 못했다.시간이 지나면 할머니를 찾기 더 어렵다는 판단에 강서경찰서 112타격대(구조활동을 위해 경찰서에 설치한 부대)에 긴급 요청을 했다.이어 논과 밭을 거침없이 찾아 수색하던 112타격대 이정훈 상경은 비에 흠뻑 젖어 논에 힘겹게 서 있는 할머니를 발견했다.이 상경을 본 할머니는 그대로 주저앉았다. 얼마 전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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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하상철(국민연금공단 남울산지사장)씨 모친상
▲박상임씨 별세, 하상철(국민연금공단 남울산지사장)씨 모친상=3일 오전 8시,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103호, 발인 5일 오전 9시, 장지 경주시 서면 심곡리 산 99-3. 053)801-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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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에서 경찰서로 보내온 한 통의 편지
설 명절연휴가 시작되는 금요일(2월1일) 오후 부산 사하서 경제팀 앞으로 한통의 편지가 도착했다.발신자는 얼마 전 사하서 경제팀(팀장 유병수)에서 대구구치소를 방문해 조사를 마쳤던 A씨였다.편지는 ‘집에 팔순의 부모님들이 계신다, 이곳에 수감되어있어 부모님의 건강이 너무 걱정되고, 쌀도 떨어졌을 것 같다, 설명절도 다가오는데 전화로 안부라도 꼭 한번만 챙겨 달라' 는 가슴 아프고 편지를 보낸 사람의 효심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이었다.편지를 받은 경제2팀 직원들은 A씨의 부모들이 며칠 전에 막내아들까지 지병으로 장례를 치르는 등 힘들어 한다는 상황을 알아냈다.그런 뒤 퇴근길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쌀1포대와 라면2박스를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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