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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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로 걸어가던 노숙인 안전하게 후송
2월 2일 오후 8시 37분경 고속도로에 사람이 걸어가고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남해고속도로 동김해IC부근에서 설 명절 특별근무를 하고 있던 고속도로순찰대(고순대) 경위 박홍석등 2명이 현장으로 출동했다.20여 분간 신고 장소 일대 집중 수색 끝에 오후 8시 59경분 남해 중앙선종점에서 백양터널 600m 방향으로 혼자 걸어가고 있던 A씨(57)를 발견했다.A씨는 생활고로 부산 역에서 1년 정도 노숙중인 자로 김해공항에 왔다가 다시 부산역으로 돌아가다 길을 잃어 고속도로에 진입했다. 경찰은 A씨를 순찰차로 부산역까지 안전하게 후송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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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고속도로 음주운전자 검거
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는 2월 2일 오후 8시 19분경 번영로 시내방향 문현터널 출구에서 음주운전자 A씨(49)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혐의로 검거해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오후 8시 4분경 도시고속도로 내 음주운전 차량(렉스턴)을 따라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112상황실은 신고자와 통화를 유지하며 교통순찰대 등 예상 주행로에 배치했다. 명장동-도시고속-문현터널 등 10km가량을 혈중알코올농도 0.137%상태(면허취소수준)에서 렉스턴차량을 운전한 운전자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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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청사포 인근 해상 기관고장 표류 요트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2월 2일 오후 6시8분경 부산 청사포 인근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인 세일링 요트 A호(3.5톤, 승선원 9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는 이날 오전 10시10분경 수영만 요트경기장을 출항해 세일링하던 중, 청사포 앞 1마일(약 2km)해상에서 원인모를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게 되자 오후 3시57분경 소방경유, 해경 상황실로 구조요청 했다.부산해경은 사고해역에 경비함정과 송정·광안리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선박과 승원선 안전 상태를 확인하던 중 A호 스크류에 어망이 감긴 것이 확인돼 해경 잠수요원을 투입해 이를 제거했다. 구조당시 승선원 전원(9명)은 건강상에 이상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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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대변항 낚시어선 화재발생 긴급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2월 2일 오후 기장군 대변항 북동방 1.6Km 해상에서 영업 중이던 낚시어선에 화재가 발생해 긴급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5분경 영업 중이던 낚시어선 A호(3톤, 승선원9명, 송정선적)의 기관실 발전기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며 선장 K씨 (41)가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신고를 받은 즉시 현장으로 50톤급 경비정과 기장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현장에 도착한 기장해경파출소 경찰관이 화재 선박으로 등선, 소화기를 이용해 기관실 내부의 화재를 신속히 진화했다. 낚시어선은 자력항해가 불가능해 기장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이 대변항으로 안전하게 예인 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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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외항 묘박지 응급환자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2월 1일 낮 12시 58분경 부산 남외항 N-3에서 정박중이던 컨테이너선 A호(9909톤, 사이프러스 국적)에 물품을 납품하던 B씨(29·한국)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물품납품 업체 직원인 B씨는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물품 납품을 위해 이동 중 A호 갑판 계단에서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오른쪽 어깨에 부상을 입었으며, 이를 본 A호 선원이 해경 상황실로 구조를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인근 경비함정과 남항파출소(연안구조정) 및 항공대를 급파, B씨를 헬기에 옮겨 태운 뒤 곧바로 인근 병원(부산대학교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구조 당시 B씨는 의식은 있으나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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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가고 싶다" 흉기 난동 부린 50대 검거
2월 1일 오후 2시37분경 부산 수영구 광안동 모 부동산 앞 노상에서 교도소에 가고 싶다며 난동을 부린 50대가 검거됐다.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었다.피의자 A씨(56)가 흉기를 소지한 채 도로에 있던 벽돌로 부동산 및 레이차량 앞 유리창을 파손하고 부동산 손님들에게 행패를 부린다는 피해자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남부서 광민지구대 순찰차 등 현장 출동했고 흉기를 휘두르며 출동한 경찰관을 위협하는 피의자에게 수회에 걸쳐 투항명령 후 테이저건을 발사후 계속 저항하자 경찰관이 피의자를 뒤에서 덮쳐 제압했다. A씨는 ‘교도소에 가고싶다’며 범행을 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재물손괴 등 혐의로 조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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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준법지원센터, 불우 보호관찰대상자 원호금 전달
법무부 밀양준법지원센터는 2월 1일 법사랑위원 밀양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위원장 성용경)의 후원으로 보호관찰 대상자 10명에게 총 200만원의 원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생활하고 있는 모범 보호관찰 대상자를 격려하고 갱생의지를 북돋우고자 마련됐다.밀양준법지원센터 이규명 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실질적 원호를 제공함으로써 삶에 대한 의지를 북돋아 주고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본 행사를 가졌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역동적인 보호관찰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했다.보호관찰분과 강갑중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사회 보호관찰 대상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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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 설 명절 떡 기증
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는 2월 1일 부산교도소에 설 명절을 맞아 전 수용자를 위한 떡(절편) 1400 봉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는 명절마다 정기적으로 떡을 기증해왔다.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 하준섭 회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수용자들을 위로 하고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픈 마음에서 떡을 기증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산교도소 성맹환 소장은 “교정협의회의 정성어린 기증으로 수용자들이 추운 날씨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열린 교정을 통해 사랑이 살아 숨 쉬는 교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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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준법지원센터, 설맞이 쌀 후원받아
법무부 서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준성)는 설을 맞아 2월 1일 대한감리교 서산제일교회(목사 이구형)로부터 불우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전달할 60만원 상당의 쌀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후원받은 쌀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임에도 준수사항 이행태도가 양호한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서산시는 물론 당진시와 태안군에 거주하는 대상자도 모두 포함된다.대한감리교 서산제일교회는 작년 11월에도 불우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김장김치 100kg을 후원하는 등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한 바 있다. 교회 관계자들은 상반기 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할 계획이다.이구형 목사는“설 명절을 맞이해 불우한 보호관찰 대상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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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설 명절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
대구남부경찰서는 2월 1일 오후 7시 설 명절 전 협력치안을 통한 선제적 범죄분위기 제압을 위해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경찰관 및 자율방범대원 등 70여명이 안지랑네거리와 안지랑곱창골목 등을 순찰하며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홍보와 더불어 범죄예방활동을 펼쳤다.안정민 남부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취약지역 점검, 가시적 순찰활동 등 남부 특성에 맞는 총력 경찰활동을 전개해 주민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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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 "1일 아들 역할"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성우제)는 1월 31일 설을 맞아 복지시설(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소외된 어르신들의 ‘1일 아들’역할로 다양한 돌봄 사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사회봉사자들은 이날 떡국배식을 비롯해 어르신 말벗해드리기, 마사지해드리기 등 아들 역할을 톡톡히 했다.김모(53)씨는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도 외롭게 지내시는 어르신에게 음식을 나눠 드리고, 말벗도 해 드리면서 몇 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에게 못 다한 효도를 한 것 같아 마음이 뭉클하다” 며 소감을 전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서울시 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의 사회봉사 국민공모 신청에 따라 이뤄졌다. 서울준법지원센터 성우제 소장은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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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대상자 원호금 전달
대구준법지원센터(대구보호관찰소)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1월 31일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300만원의 원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어려운 여건에서도 건전하게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보호관찰대상자들에 원호금을 전달, 지역사회의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건전한 자활 의지를 북돋웠다. 법사랑위원 대구·경북지역 보호관찰협의회가 200만원, 20여년 협의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해 온 강신탁 위원이 100만원을 후원했다.대구·경북지역 보호관찰협의회는 대구준법지원센터를 통해 연중 보호관찰대상자 생계비와 학비를 지원하고 위기청소년들에 대해 1:1 결연을 통한 선도 등 지역사회 범죄예방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대구준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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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경북지부-안동보호관찰소, 학업지원비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김수진)은 1월 31일 안동보호관찰소(소장 유정호)에서 보호관찰대상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학업지원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김수진 지부장은 “이번 학업지원이 학생들의 학업성취에 도움이 돼서 훌륭하게 성장해 향후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거듭나길 기원한다” 고 했다.유정호 안동보호관찰소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에게 학업지원을 제공해 준 경북지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해 각자의 꿈을 이루었으면 한다” 고 대상자들을 격려했다.학업지원은 대상자 및 자녀의 학업에 필요한 교복, 학용품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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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 직업훈련위원회, 생활관 생필품 지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박승익) 직업훈련위원회(회장 김미영)는 2월 1일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울산지부 생활관 숙식제공대상자에게 생필품 선물세트 60개, 사과 20박스 등(2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고 밝혔다.김미영 회장은 “이번 설 명절 위문품 지원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여 성공적인 자립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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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준법지원센터, 사랑의 쌀 나눔행사 지원
법무부 밀양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1월 31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KNN후원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 사회봉사대상자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관내 노인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한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영섭)의 신청을 받아 수요자 중심의 국민공모제로 이뤄졌다.복지관 박종남 팀장은 “밀양준법지원센터에서 사회봉사 인원을 지원해주어 행사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이규명 소장은 “앞으로도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 노약자 지원 분야에 사회봉사 대상자들을 투입해 지역사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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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빈집 침입 현금 등 신용카드 절취·부정사용 30대 검거
경남 남해경찰서는 서부경남 일원 농촌 빈집에 침입, 현금 및 신용카드 등을 절취하고 절취한 신용카드로 금은방 등에서 부정사용한 피의자 A씨(35)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15일 오후 2시 남해군 한 주택에 피해자가 외출한 사이 침입, 안방에 있던 손가방에서 현금 50만원을 절취하는 등 1월 11∼1월 21일까지 남해(4건), 사천·고성(각 1건) 일대 농촌 빈집 6개소에 침입, 현금 및 오토바이 등 180만원 상당 절취하고, 절취한 신용카드로 귀금속 및 담배 구입하는 등 200만원 상당 부정사용한 혐의다.경찰은 피의자 소재 추적중 1월 29일 자수해 1월 3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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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공사장 철근 3톤 절취 30대 검거
경남 거창경찰서는 야간 고속도로 공사장에 야적돼 있던 철근(3톤)을 4회에 걸쳐 3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33·고물상)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1월 14일 오후 9시 20분 거창군 고속도로 공사현장에 야적되어 있던 철근 1톤 100만원 상당을 트럭에 실어 절취하는 등 같은해 12월 23일까지 같은 공사현장에서 3회에 걸쳐 철근 3톤 30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수사 중 피의자를 특정, 체포영장 발부받아 추적 끝에 무주군 노상에서 1월 30일 검거했다. 다음날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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