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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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건물서 파이프 떨어져 지나가던 배달원 병원후송
부산남부경찰서는 신축건물 배관공사 작업 중 파이프 추락으로 지나가던 오토바이 운전자 A씨(37·배달원)의 머리에 충격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1월 26일 오후 1시38분경 수영구 주상복합건물 공사현장 3층에서 천장 PVC파이프(가로 3m, 지름 10cm) 배관연결 작업을 하던 중 배관이 건물 아래로 떨어져 피해자의 머리에 맞아 119구급대에 의해 해운대 한 병원에 후송돼 치료중이다(뇌출혈 의심소견).현장관리소장이 인부들이 3층에서 파이프배관 설치 작업중 갑자기 파이프가 건물 아래로 떨어져 신고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현장 안전조치 및 폴리스라인을 설치했다. 작업인부 및 현장관리자 상대 사고경위 등을 수사 중이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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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암 진단서 조작 편취, 법원 속인 보험설계사 구속
부산진경찰서는 고객의 암 진단서를 조작해 보험금 3200만원을 편취하고 영장실질심사 시 모진이 위중하다는 가짜 진단서를 제출하는 등 재판방해 한 피의자 A씨(39·여)를 사기, 사문서위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보험설계사이고 B씨(55), C씨(60), D씨(47·여)는 A씨의 보험고객들이다. A씨는 2018년 7월 27일경 고객인 B씨 명의 진단서 발급동의 위임장읠 위조, 병원 위암진단서를 취득한 후 포토샵을 이용해 마치 C씨가 위암진단을 받은 것처럼 위조해 OO생명보험에서 보험금 3200만원을 편취한 혐의다.앞서 A씨는 같은해 7월 11일경 D씨 상대 “변액보험료 10년 치를 선납하면 수익률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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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부산지방경찰청-경감급
<경감급> 1월 28일자 344명◇부산지방청△김종만 청문감사담당관실 △김혜영 청문감사담당관실 △전성수 청문감사담당관실 △박동언 제1부 경무과 △정정순 제1부 경무과 △이학진 제1부 교통과 △한석천 제1부 교통과 △박정열 제1부 경비과 △박순창 제2부 생활안전과 △김현식 제2부 여성청소년과 △강진희 제2부 수사과 △이현철 제2부 수사과 △문희규 제2부 형사과 △조현진 제2부 형사과 △강윤구 제2부 사이버안전과 △박지근 제2부 사이버안전과 △조재철 제2부 사이버안전과 △심정범 제2부 과학수사과 △권용록 제3부 정보과 △황태진 제3부 보안과 △이창성 제1기동대 △김승구 제2기동대 △장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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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구호 의약품 지원으로 라오스 정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지난 23일, 라오스 정부가 수여하는 재난 구호 활동 동참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고 26일 알려왔다.일동제약은 지난해 라오스 댐 붕괴 사고와 관련해 구호단체인 한국사랑나눔공동체를 통해 피해 지역에 자사의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과 같은 재난 구호 물품을 보낸 바 있다.이날 수여식에서 주한 라오스 대사관 측은 감사패와 함께 재난 구호 현장과 피해 주민 보건에 꼭 필요한 의약품 등을 지원해 준 데 대한 고마운 뜻을 일동제약에 전했다.일동제약 관계자는 “피해 지역의 복구와 주민 건강에 적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국내뿐 아니라 국제 사회의 복지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참여하는 기업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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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부산경찰청-경정급
<경정급> 1월28일자 91명◇부산지방청△이철민 제1부 경무과시설계장 △이상경 제2부 112종합상황실 △엄홍석 제2부 여성청소년과여성보호계장 △권혈자 제2부 여성청소년수사계장 △한강호 제2부 수사1계장 △이기응 제2부 형사과 마약수사대장 △류승훈 제2부 과학수사관리계장 △손영혁 제3부 정보2계장 △정욱용 제3부 정보4계장 △강정석 제3부 보안수사2대장 △류광호 제1기동대장 △오부걸 제3기동대장△오창현 기동본대장◇중부서△김영태 청문감사관 △김동곤 112종합상황실장 △김종선 생활안전과장 △이서영 여성청소년과장◇동래서△안광훈 경비교통과장 △이희섭 형사과장 △손기철 경비교통과장 △정종신 정보보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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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라오스 ‘깜빠네-KT&G 학교’ 준공식 개최
KT&G(사장 백복인)가 동남아시아 라오스의 사반나케트 주(州)에서 지난 22일 ‘깜빠네-KT&G 학교’ 건립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깜빠네-KT&G 학교’는 수도 비엔티안에서 남쪽으로 345km 떨어진 사반나케트 주 깜빠네 빌리지에 10개 교실과 6개의 화장실의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해 6월 착공에 들어간 지 8개월 만에 완성됐다.이날 준공식에는 감푼 투파이푸 사반나케트 주 부지사와 링펑 쎙따완 사반나케트 주 교육국장,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 등이 참석했다.학교 건립은 열악한 교육환경에 놓인 사반나케트 주의 교육 인프라 구축을 희망하는 라오스 정부의 요청으로 시작됐다. 이를 위해 KT&G는 지난해 ‘상상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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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부산시의회, 여성범죄근절 간담회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1월 25일 부산청 동백홀에서 부산시의회와 ‘對여성범죄예방 및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등 여성의원 9명과 이용표 청장을 비롯한 지휘부 20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여성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부산경찰은 관련 대책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작년 한해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젠더이슈가 올해에도 여전히 치안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데이트 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등에 관한 경찰 및 유관기관의 대응 역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에 부산경찰청은 지자체‧관계기관과의 ‘협업 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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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일수전단 인쇄업자·무등록 대부업자 41명 검거
부산동래경찰서(서장 우승관) 지능범죄수사팀은 불법일수전단 인쇄업자 2명과 무등록 대부업자 39명을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은 명함형 일수전단지 5600만 여장을 제작, 무등록 대부업자에게 공급한 인쇄업자 2명과 이 전단지를 주택가 등 무단살포 한 무등록 대부업자 39명 등 41명을 검거, 대부업등의등록 및 금융이용자보호에 관한법률위반 및 동법 방조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했다.부부인 인쇄업자 L씨(46)등 2명은 대구 남구에서 일수전단 인쇄업체를 공동 운영하며, 2013년 9월 23 ~ 2018년 6월 11일경 전국의 무등록대부업자 L씨(35)씨 등 39명으로부터 일수전단 주문 받아 명함형 일수전단 5600만여장을 제작하고 대금 1억6천만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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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프리랜서 기자 vs JTBC 손석희 대표이사 '진실공방'
KBS기자 출신 김웅 프리랜서 기자와 JTBC손석희 대표이사 간 폭행과 공갈·협박 혐의 고소 논란으로 언론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017년 손 대표의 교통사고관련 합의금 문제와 동승자(여성) 논란까지 불거져 나왔다.검찰로 고소된 사건은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병합해 수사하게 된다. 결국 두 사람의 진실공방은 법정으로 비화될 전망이다. 김웅 기자의 녹취록과 동영상 등이 보도되면서 진실공방은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김웅 프리랜서기자는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이 한 일식집 앞에서 손 대표에게 얼굴과 어깨 등 폭행을 당했다며 전치 3주의 진단서를 제출하며 경찰에 신고했다. 김웅 기자는 손 대표의 2017년 교통사고와 당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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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웹하드 카르텔...집중단속 및 엄정 대응키로
경찰청이 웹하드 카르텔 주요 가담자는 원칙적으로 구속 수사하는 등 강력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전날 정부는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조정회의를 개최하여 불법음란물 유통으로 부당 이익을 얻으면서 피해자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웹하드 카르텔을 근절하여 건전한 콘텐츠 유통 환경 조성하기 위한 ‘웹하드 카르텔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이번 대책은 불법음란물에 대한 신고, 삭제 및 단속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유통되는 근본적인 원인으로 웹하드, 필터링, 디지털 장의업체 간에 형성된 카르텔이 지목됨에 따라, 정부는 불법음란물에 대한 현행 규제체계를 점검하고, 제도개선 및 법령개정 등을 통해 웹하드 카르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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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남대천 일대 분변서 H5형 및 H7형 AI 바이러스 검출
국립환경과학원은 강원 양양군 양양읍 남대천 일대에서 지난 20일 채집한 야생조류 분변시료를 분석한 결과, H5형 및 H7형 야생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바이러스가 검출돼 주변 지역에 대한 야생조류 AI 예찰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H5형 및 H7형은 고병원성이 의심되는 AI 바이러스로 정밀검사를 통해 병원성을 확인할 예정이다.국립환경과학원은 원주지방환경청과 함께 양양 남대천 주변 철새 도래지에 대해 검출지점 반경 10km 내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을 강화한다.또 농림축산검역본부, 질병관리본부 및 해당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AI 바이러스 검출사실을 25일 오전에 통보해 신속히 방역을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국립환경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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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랑위원 한사랑봉사회, 설맞이 원호품 전달
부산준법지원센터(센터장 이동환)는 1월 24일 법무부 법사랑위원 부산보호관찰위원협의회 한사랑봉사분과(회장 김숙정)와 연계,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보호관찰대상자 20명에게 100만 원 상당의 사과(20상자) 등 원호품을 지원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법사랑위원 한사랑봉사회 김숙정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재기하고자 노력하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을 격려해 우리 사회의 정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우리 한사랑봉사회는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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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경찰청, 고려대 김선택 교수 초청 수사구조개혁 특강
대구지방경찰청은 1월 24일 오후 4시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선택 교수를 초청, ‘수사구조개혁과 경찰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특강에서 김 교수는 “수사권-기소권-재판권을 경찰-검찰-법원 간에 분립시켜 상호견제 케 하는 것이 국민의 사법 편익이나 권리 보장에도 유리할 것”이라며 “국회 논의 과정에서 여러 쟁점들이 잘 정리되어 반드시 입법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현재 경찰청 자문기구인 경찰수사정책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경찰개혁위원회 수사개혁분과위원장, 헌법재판소 헌법연구위원, 법무부 헌법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날 특강은 국회 사법개혁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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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화물차량 타이어 휠 9개 훔친 50대 검거
부산강서경찰서는 타이어판매업체에서 보관중인 대형화물차량 타이어 휠(9개)을 4회에 걸쳐 합계 15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57)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2018년 11월 26일 오전 3시경 강서구 타이어판매업체 물품보관소에서 시가 30만원 상당의 대형 화물차량 타이어 휠 3개를 차량에 싣고 가는 방법으로 절취하는 등 전후 4회에 걸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현장 및 관내 방범용 CCTV영상 17개소 분석으로 일부차량번호를 확인하고 차적 조회를 통해 차량을 특정, 주거지에서 검거하고 피해품을 압수했다. 알루미늄 휠 5개는 회수, 미회수 4개 전액 변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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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설명절 민생침해범죄 일제단속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8일까지 서민 경제를 침해하는 각종 해양범죄 발생에 대비해 민생침해범죄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중점 단속대상은 ▲수산물 유통질서를 저해하는 원산지 거짓표시·불량식품 사범 ▲수산자원 남획형·분쟁 유발형 불법조업 사범 ▲선원 구인난을 이용한 선불금 사기 ▲양식장 및 선박침입 절도 사범 ▲해양종사자 폭행, 노동력 착취 인권침해 사범 등이다.울산해경은 관내 우범 항·포구를 중심으로 단속전담반을 편성해 파출소‧경비함정 등 현장세력을 연계한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사건발생 시 신속한 대응태세를 유지키로 했다. 특히, 수산물 유통질서를 저해하는 원산지 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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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운전 음주30대 뒤따르던 신고자 신고로 신속 검거
부산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의 예상 진행방향 교차로에 신속히 목 배치해 음주운전자 A씨(36)를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1월 25일 0시37분경 A씨가 카니발차량으로 부산항대교에서 남행대교 방면으로 지그재그운행하고 있고 신고자가 약10분간(13km) 뒤따라가고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했다.송도지구대 경위 김병식 외 1명이 무전청취, 예상로로 신속 이동해 서구 암남동 남행대교 끝 지점에서 0시45분경 검거했다.경찰은 A씨(음주전력 1회)에 대해 음주 측정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118%(면허취소수준)로 측정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검거(불구속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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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식당 등서 휴대폰 11대 절취 피의자 9명 검거
부산중부경찰서는 부산지역 병원·식당 등에서 피해자들의 휴대폰 11대 7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42)등 9명을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피의자들은 2018년 9월 25일 오후 11시경 북구 덕천동 모 식당 내에서 피해자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테이블위에 있던 휴대폰 2대(150만원 상당)를 가져가 절취하는 등 같은 해 8월 1~12월 20일 부산지역 내 병원·주점·식당 등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장물로 의심되는 휴대폰이 특정장소에서 매매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매입자 가장 잠복, 매입자를 찾는 매도자들과 접선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검거(형사입건)해 휴대폰 11대를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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