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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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상태로 차량추돌 도주 운전자, 경찰실습생에 덜미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소년)는 1월 16일 오후 10시5분경 만취상태로 신호대기중인 차량을 추돌하고 도주하는 운전자 A씨(57)를 경찰실습생 B씨(24)가 추격해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의 검거에 지대한 공을 세운 B씨는 경북 경주경찰서에서 실습을 하고 있는 경찰실습생으로 확인됐다.B씨는 창원시 양곡동 볼보삼거리 신호등의 적색 상태에서 신호 대기 중이었다. 그런데 뒤에서 A씨의 그랜저차량이 B씨 차량(아반떼)을 추돌하자 하차해 상대 운전자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A씨는 신촌광장 방면으로 도주했다. B씨는 즉시 A씨의 차량을 약 2km정도 추격해 신촌광장 부근에서 A씨 차량 앞을 가로막으면서 도주상황이 종료됐다. B씨는 추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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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삼영 부산영도서장,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공로 행원에 감사장
류삼영 부산영도경찰서장은 16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및 인출책 검거 공로로 부산은행 영도금융센터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신고보상금을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부산은행 직원은 1월 10일 오후 4시경 이전 전화금융사기로 인해 계좌지급정지 등록 이력이 있던 인출책 A가 부산은행을 방문해 현금을 인출하려하자 이를 수상히 여겨 인출사용처 문의 등으로 인출을 지연시키면서 동시에 112신고로 인출책 검거에 기여했다.류삼영 서장은 “노인들이 보이스피싱을 당하는 경우 재산피해 발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책감, 우울감, 삶의 의욕 저하 등 정신적 고통을 견디지 못해 극단적 선택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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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펜션사고, 약 한달만에 수사종결…9명 기소 의견 송치
강원지방경찰청 강릉펜션사건 수사본부는 아라레이크펜션 운영자 ㄱ씨의 아들(44)과 무자격 보일러 시공업자 ㄴ(45)씨를 업무상 과실치사상과 건축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됐던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 검사원 ㄷ(49)씨 등 7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정리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2014년 펜션 건축 당시에 보일러를 설치한 ㄴ씨가 보일러 본체의 배기구 급기구와 정확히 일치하지 않은 연통을 가져다 쓰면서 잘 끼워지지 않자 현장에서 잘라 억지로 끼워 넣었다가 5년이 지나는 시간 동안 진동 등의 영향으로 점차 빠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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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 발작 인도돌진 보행자 3명 부상
1월 17일 오후 9시50분경 부산 해운대 반여동 장산약국앞에서 운전자가 A씨(37ㆍ동승자2명)가 차량운전중 불상의 이유로 발작을 일으켜 반대쪽 인도쪽으로 돌진해 지나가던 보행자 3명에게 부상을 입혔다.피해자(보행자)는 C씨(45ㆍ여ㆍ앞범퍼로 허벅지충격), D씨(46ㆍ여ㆍ차량을피하다 발목부상),E씨(45ㆍ여ㆍ차량을피하다 발목부상).운전자가 지병이 있다는 가족진술이 있었다.경찰은 면허취소인 상태로 운전중인 것을 확인하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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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명품가방 절취 대리기사 입건
부산동래경찰서는 손님의 명품가방을 절취한 대리기사 A씨(48)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피의자 A씨는 지난해 12월 10일 오후 9시25분경 경남 김해시 모 대학교 주차장에서 대리운전하기 위해 도착해 피해자가 가방을 찾기 위해 강의실로 올라간 사이 차량안에 있던 가방을 발견하고 숨겨둔 뒤 대리운전을 마치고 다시 돌아와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CCTV분석중 범행장면을 확보하고 대리운전업체 상대로 피의자의 인적사항 확인 후 검거했다.경찰은 루이비통 가방 및 지갑 150만원 상당 및 현금 20만원 등을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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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에 버스운행 방해 전직 프로야구선수 입건
부산금정경찰서는 1월 18일 0시35경 부산 금정구 청룡동 GS편의점 앞 노상 등에서 음주운전을 하고 버스운행을 방해한 피의자 박모(50·롯데자이언츠 전직 프로야구선수)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운전자폭행),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박씨는 지인들과 술을 마신후 대리운전을 요청해 놓고 기다리던중 버스기사가 운행에 방해가 된다며 경음기를 울리며 차량이동을 요구하자, 자신의 카니발차량을 혈중알코올농도 0.131%상태(면허취소수준)에서 10m~20m가량 음주운전을 하고 화가난다는 이유로 버스에 올라타 운전기사에게 폭언을 하고 핸들을 꺾는 등 운전 방해 및 소란을 피운 혐의다.버스는 청룡동 편의점 -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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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축사에 주차중인 트럭 절취 50대 구속
합천경찰서는 농촌 축사에 주차중인 트럭을 절취한 피의자 A씨(52)를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8시경 피해자(43) 축사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되어 있던 1톤 트럭 400만원 상당을 차량 내에 있던 열쇠로 시동 걸어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차량 전산 수배 및 동선 추적, 진주시에서 발견하고 차량감식으로 피의자를 특정해 1월 14일 추적 검거했다. 1월 16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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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업주 위협, 현금 강취 40대 검거
통영경찰서는 1월 16일 오후 10시10분경 레스토랑에 흉기를 소지하고 침입, 여성 업주를 위협한 후 현금 10만원 강취한 피의자 A씨(47)를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1월 17일 오후 1시30분경 현장 주변 탐문 수사 등으로 피의자 이동 동선 추적 중 고성군 소재 노상에서 발견·검거해 18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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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준법지원센터, 중증장애인복지증진대회 지원
법무부 부산준법지원센터는 1월 17일 제30주년기념 중증장애인 복지증진대회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3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통사고나 산업재해 등으로 후천적인 척수손상을 입은 1~2급 중증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포상과 가수 공연, 그리고 회원들의 장기자랑 등으로 이뤄졌다. 이날 봉사자들은 행사장에서 행사용 현수막 설치, 행사장 안내, 장애인 활동 보조 및 배식 봉사 등을 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사)부산척수장애인협회 관계자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덕분에 행사를 진행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됐다. 특히 사회봉사 대상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줘서 행사장에 오신 장애인분들께 많은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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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도소, 수형자 전문학사 학위수여식 거행
순천교도소(소장 최국진)는 1월 17일 오전 10시30분 소 내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순천제일대학교 순천교도소 산업체위탁교육장 커피바리스타&외식조리과 제1회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안효승 순천제일대학교 총장, 조휴석 순천교도소 교정협의회장 등 내·외빈과 졸업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순천교도소와 순천제일대학교는 2018년 1월부터 고등 직업교육을 통한 수형자의 재범 방지 및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촉진하고자 순천교도소 내에 전문학사과정 위탁교육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졸업생 19명이 ‘전문학사 학위’와 한식·양식·제과·제빵 등 각종 자격증을 취득, 출소 후 취업·창업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받았다. 순천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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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좌천재개발구역 내 철거작업중 인부 2명 추락
1월 17일 오전 11시31분경 부산 동구 범일동 좌천재개발구역내에서 인부 2명이 1층 건물옥상에서 철거작업중 노후된 지붕슬레이트와 담벽이 무너져 내리면서 바닥으로 추락하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이들은(69세·40세) OOENG석면팀 인부들로 병원으로 후송됐다(의식은 있는 상태). 경찰과 소방(항만소방서)은 사고원인과 물적피해를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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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괴정사거리 6중추돌 교통사고
1월 16일 오후 7시20분경 부산 사하구 괴정사거리에서 6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48)운전의 아우디차량이 신호대기를 하지않기 위해 속력을 내어 3.4차로를 물고 진행중 B씨(41)운전의 SM5차량을 충격후 4차로에서 3차로 쪽으로 진로를 변경하면서 C씨(37·여)운전의 BMW차량을 충격했다. 그 충격으로 BMW차량이 D씨(56·여)운전의 K3, E씨(60·여)운전의 K3차량을 충격, D씨의 차량이 중심을 잃고 반대차로로 넘어가고 E씨차량은 C씨차량과의 충격으로 F씨(35)운전의 니로 차량을 충격했다.이 사고로 A씨 및 동승자 등 11명이 경상을 입었고 8명(남5, 여3)은 병원으로 후송됐다. 차량6대외 중앙분리대 및 인도펜스가 파손됐다.괴정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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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 제32호 후원의 집 현판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박승익)는 17일 아름다운 동행 제32호 후원의 집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추진 중인 아름다운 동행 후원기업, 후원의 집 열기가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보호대상자들의 자립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울산지부는 유황오리요식업체 ‘골목집’(대표 윤주원)을 아름다운 동행 제32호 후원의 집으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윤주원 대표는 그동안 지역사회에 많은 공헌을 했으며 이번 후원의 집 현판식 참여를 통해 공단에 정기적인 후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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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준법지원센터, 영세농가 일손 지원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소장 권우택)는 1월 16일~17일 양일간 김천시 대항면, 감문면 소재 영세농가에 사회봉사대상자를 지원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봉사활동에 참여한 A씨(40)는 “음주운전으로 사회봉사명령을 받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일하면서 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절대 음주운전하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겠다”며 반성의 모습을 보였다. 수혜자 J씨는 “건강이 좋지 못하지만 남의 땅에 농사를 지으며 힘들게 생활하고 있어 사람을 구해서 일을 할 수도 없는 처지라 어려운 점이 아주 많았는데, 이번에 법무부 도움으로 포도밭 비닐하우스 보수와 잡초제거 작업을 시기에 맞추어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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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보호관찰소, 오지마을 이‧미용 봉사
법무부 부산동부보호관찰소는 17일 미용 특기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지원해 농촌지역 오지마을 이‧미용 봉사를 집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설을 맞아 염색과 커트 등 머리를 단장하고 싶지만 고령과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미용실 방문이 쉽지 않은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부산 기장군 정관읍 두명마을 등 3개 마을 이장이 나서 보호관찰소에 국민공모제를 신청해 이뤄졌다. 1월 18일까지 진행된다.염색약 등 소요물품 일체는 평소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원해 온 농협중앙회기장군지부가 부담해 호응을 얻었다. 미용 특기자인 A씨는 “죄를 짓고 강제로 하는 봉사라 부끄러웠는데,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셔서 뿌듯하다”며 “벌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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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차량 상가유리전면 돌진 사고
1월 17일 A씨(28) 운전의 모니차량이 오전 4시경 부산 사하구 장림 삼성프라자로 돌진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구평고개에서 다대포방면 으로 혈중알코올농도 0.100%상태(면허취소수준)에서 삼촌소유 모닝차량을 운전하다 장림교차로를 통과하면서 상가로 돌진해 상가유리전면이 파손되고 차량 앞부분도 파손됐다.장림파출소 경찰이 현장 출동해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사하서 교통사고반으로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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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금 4100만원 인출 송금책 2명 구속
부산사하경찰서는 범죄계좌에 입금된 보이스피싱 피해금 4100만원 상당을 인출해 총책에게 전달한 송금책 2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송금책인 A씨(28)와 B씨(26)는 지난해 11월경 인터넷 고액알바 광고를 보고 보이스피싱조직과 접촉·공모해 피해금을 송금하면 건당 1%를 받기로 했다. 피의자들은 지난해 11월 23~12월 20일경 부산·경기 등지에서 범죄계자에 입금된 4100만원을 해당 계좌주로부터 전달받아 총책에게 전달한 혐의다.새마을금고 직원이 계좌주(52·여)가 지급정지된 통장에서 2천만원 인출을 시도해 보이스피싱 의심 112신고했다. 계좌주는 자칭 대출업체가 거래실적을 쌓는 사전작업으로 통장에 돈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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