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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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마을회관 등 침입, 금품 절취 20대 구속
남해경찰서는 농촌 마을회관 등에 침입, 금품 절취한 피의자 A씨(21)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 27일 오전 2시20분경 대구시 모 교회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승합차를 절취하고 다음날 오전 10시경 남해군 한 마을회관에 침입, TV(65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앞서 12월 17일부터 지난 1월 9일까지 경북 경산(3회), 대구(1회), 인천(1회) 등 교회, 주점 등에 6회에 걸쳐 침입, 차량 등 50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검거했다. 1월 19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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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서 소매치기 60대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재래시장 내 소매치기 피의자 A씨(61)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 10일 오후 3시14분경 부전시장 내 식육점 앞 노상에서 피해자(74)가 고기를 구매하는 사이 접근해 상의 점퍼 주머니에 손을 넣어 시가 10만원 상당의 지갑과 그 안에 있던 현금 14만2000원, 교통카드 등을 소매치기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및 피의자 도주방향 CCTV로 동선을 추적, 약 4시간 동안 부전시장 주변 탐문 및 수색으로 피의자를 발견해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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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억 상당 알루미늄 생산품 절취 50대 구속
부산서부경찰서는 5년간 알루미늄 주물공장에서 직원들이 퇴근한 틈을 노려 시가 23억원 상당의 알루미늄생산품 430톤가량을 상습 절취한 피의자 A씨(56) 및 장물취득 피의자 B씨(52)를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B씨는 장물취득 혐의로 형사입건(불구속)했다.A씨는 회사 영업부장으로 2018년 8월 6일 오후 7시23분경 김해시 소재 공장에서 1톤 포터차량을 이용, 시가 390만원 상당의 알루미늄생산품을 절취하는 등 2014년부터 2018년 10월까지 584회에 걸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B씨는 장물인 것을 알면서도 A씨로부터 6억원 상당에 이를 매수해 취득한 혐의다.경찰은 형사활동 중 첩보를 입수하고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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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서 홍역 확진 3명 추가...총 8명째
대구 경북에 이어 홍역 확진자가 경기 시흥과 안산에서도 나온 사실이 알려져 많은 이들이 불안해하고 있다.경기도에서 홍역 의심환자로 분류됐던 20대 3명이 추가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아, 안산 8명 시흥 1명 등 경기도에서만 홍역 환자가 9명으로 늘어났다.경기도는 홍역 환자들을 격리조치하고, 이들과 접촉한 400여 명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홍역 바이러스는 주로 해외에서 감염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해외여행을 할 경우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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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상가주택 불 나...60대 남성 숨져
서울 은평구 소재의 상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이 숨을 거뒀다.은평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9시14분께 은평구 갈현동 소재 한 상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이 건물 4층 원룸에 살고 있던 ㄱ씨(66)가 세상을 떠났다.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약 34분 만에 완전히 진압됐다.이번 화재로 ㄱ씨가 지내던 방이 완전히 불에 타고 4층 계단과 복도에 그을음이 생기는 등 총 1700여만원의 재산피해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오는 21일 유관기관과 합동감식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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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서 여성 맥주병으로 상해 입힌 50대 남성, 징역 2년
주점에서 자신과 시비가 붙은 50대 여성을 맥주병으로 때린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이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ㄱ(55) 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해 11월8일 오전 0시18분께 광주 한 주점에서 밴드 연주자와 실랑이 중 '자신을 제지했다'는 이유로 ㄴ(58·여) 씨와 시비가 일었다. 이후 테이블 위에 있던 맥주병을 집어 들어 ㄴ 씨의 이마를 2회 툭툭 쳤으며, 뒤돌아 앉아 있던 ㄴ 씨의 뒷머리를 1회 세게 내리쳐 3주간의 치료를 해야 하는 상해를 가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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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EEZ 해역 추진기 장애 어선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20일 오전 6시 26분경 통영시 홍도 남동방 17해리(31km) 해상에서 추진기(프로펠러)에 씨앵커(해묘)가 감겨 표류 중인 어선 A호(69톤, 채낚기 어선, 부산선적, 승선원 7명)를 구조했다고 밝혔다.해묘(sea anchor)란 어선이나 소형 조사선 등이 수심이 깊어 해저에 닻을 내릴 수 없을 때, 바다에 투하해 위치를 유지 시킬 수 있는 장치를 말한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어선 A호는 17일 오전 11시경 부산 남항에서 출항, 홍도 근해에서 조업을 하다가 20일 오전 4시경 양망 중 스크류에 씨앵커가 감겨 일본 EEZ측으로 표류하게 되자 이를 해경 상황실에 신고한 것이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을 사고해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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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찰, 설날 전·후 특별방범활동
부산경찰청은 1월 21일부터 2월 6일까지 17일간 지역별 취약장소 중심의 범죄 예방 활동과 중요범죄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등 설날 전·후 특별 방범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단계(1월 21~30일 10일간)는 금융기관 등 현금다액취급업소 범죄취약지를 대상으로 방범진단을 통해 취약요소에 대해 방범시설 등을 보강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 홍보와 자위방범체계 구축을 당부 할 방침이다.2단계(1월 31~2월 6일 7일간)은 1단계기간 방범진단결과 등을 바탕으로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선거점근무지를 세밀히 설정하고,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함께 지역경찰, 경찰관기동대, 상설중대 등 가용경찰관을 최대한 동원, 시간대별·지역별 특성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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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3마리 창밖으로 던진 20대 검찰 송치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지난 1월 8일 오전 1시경 해운대구 좌동 고층 오피스텔에서 키우던 애완견(포메라니안) 3마리를(수컷1,암컷2) 창밖으로 던져 죽음에 이르게 한 피의자 A씨(26·여)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불구속)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은 지난 1월 8일신고접수 피의자특정, 출입문 강제개방해 피의자 신병을 확보했으나 심리불안정으로 병원치료를 했다.사건 전날에도 애완견을 던지려고 해 제지했다는 참고인 진술도 있었다. A씨는 우울증 및 기억력저하 등이 있었고, 창밖으로 던진것은 인정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이유 및 경위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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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보험사기 치과의사 등 8명 검거
부산영도경찰서는 임플란트 보험사기 관련 치과의사 등 8명을 보험사기방지법,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A씨(47)는 부산진구 부전동에서 치과를 운영하고 있던 치과 전문의고, B씨(63·여) 등 7명은 식당 종업원 등이다. 이들은 임플란트 식립 시 치조골 이식술을 동반하는 경우 수백만 원대 치조골 이식수술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점을 악용하기로 했다.그런 뒤 2015년 2월부터 2018년 8월경 실제로는 치조골(치아를 둘러싸는 뼈)이식술 없이 임플란트만 식립하면서 치조골 이식술을 받은 것처럼 가장하거나, 치조골 이식술 수술횟수를 부풀린 허위 진료기록을 발급 후 보험사에 제출해 합계 3550만원 상당 보험금을 편취한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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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여성 주거지에서 미라상태로 발견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월 19일 오전 10시15분경 주거지에서 혼자 거주하던 중 영양결핍(아사)으로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변사자 A씨(60·여)와 연락이 되지 않아 찾아온 변사자의 언니와 남동생이 출입문이 잠겨있어 119신고, 출입문을 강제 개방해 들어가 보니 안방에 누운 채 미라 상태로 사망해 있는 변사자를 발견, 신고한 것이다.작년 3~4월 이후 연락이 되지 않았고 만날 당시 음식을 거의 먹지 못해 살이 많이 빠져있었으나 지병이 있었는지는 알지 못한다는 유족진술이 있었다.평소 몸이 좋지 않아 밥을 거의 먹지 않았다는 지인의 진술도 나왔다.기아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검안의 소견과 유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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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경찰서, 공동체치안 활성화 주민 간담회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양시창)는 1월 17일 달성군 화원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위한 화원 지역주민 간담회’를 가졌다.경찰 및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간담회는 경찰이 지역주민들을 직접 만나 지역특성에 맞는 안전대책을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경찰은 이 자리에서 나온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경찰서 치안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양시창 서장은 “도·농·공 복합지역인 달성군의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을 전개하고, 주민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치안 인프라를 확충해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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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 협력업체 간담회
법무부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원장 오영희)는 1월 19일 ㈜CJ텔레닉스 등 협력업체와 간담회를 갖고 서비스마케팅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한국코퍼레이션 김현겸 대표 및 최미란 이사, ㈜CJ텔레닉스 민병하 총괄, 큐앤에이네트웍스 소가연 대표, 농협파트너스 강녹춘 전무 및 홍영현 팀장, ㈜KB손보CNS 김경애 상무, ㈜현대C&R 여관구 상무, GS 텔레서비스 강단영 본부장, 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 황규만 사무총장 및 강지현 부장,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방형수 실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임다혜 주임, 안양소년원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이들 업체와는 작년 6월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간담회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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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대전지부, 설맞이 온정의 손길 펼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사전상담위원회는 1월 18일 설 명절을 맞아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보호대상자(출소자)들을 위해 위문금 50만원과 위문물품을 전달해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고 밝혔다.사전상담위원회는 지역 내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범죄예방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무부 산하 자원봉사 단체다. 보호대상자를 위한 격려금 지원과 물품전달, 출소예정자 교정시설 사전상담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태기 사전상담위원회 회장은 “명절에 소외된 숙식보호대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이들의 마음이 따뜻해져 건강하고 즐거운 설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강신탁 대전지부장은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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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절도 혐의 10대 관제센터와 합동 신속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금은방 절도 혐의 피의자 A군(18·고3)을 CCTV관제센터와 함께 신속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A군은 1월 17일 오후 3시28분경 부산 사하구 다대동 한 금은방에서 여자 친구에게 선물을 해준다면 업주(66)에게 반지(18K 1개 1.2돈 시가 30만원상당)를 건네받아 구경하는 척하다 절취해 영남중 방향으로 도주한 혐의다.장림파출소 순찰차 등이 현장 출동해 관할 CCTV관세센터요원과의 합동작전으로 버스노선을 추적, 신고접수 50분만에 검거했다. CCTV관제센터 이은영 요원에게는 표창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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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로 도주 외국인 보이스피싱 운반책 검거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대장 정재훈 경정)은 고속버스로 도주중인 보이스피싱 운반책 말레이시아인(31)을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1월 18일 오후 4시10분경 광주경찰청 강력계에서 운반책이 고속버스를 타고 부산으로 도주 중인데 부산 사상버스터미널에 도착한다는 공조요청 전화를 고순대 상활실에서 접수했다. 즉시 남해2지선고속도로 근무자를 예상 운행로인 부산방향 장유IC부근에 목배치 시켰고 오후 4시35분경 버스를 발견, 4km가량 추격해 고속도로 갓길에 정차시킨 후 운반책이 눈치채지 못하게 운전기사 및 승객에게 “교통위반을 해 차를 세웠습니다.”라고 고지 후 운반책이 앉아있는 21번 좌석으로 자연스럽게 접근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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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5부두 물량장서 홋줄 풀려 표류 선박 3척 긴급 안전조치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18일 오후 7시 6분경 부산항 5부두 물량장서 홋줄이 풀려 표류하고 있는 선박 3척에 대해 긴급 안전조치 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0분경 부산항 5부두 물량장서 원유운반선 2척(134톤, 41톤), 원양어선 1척(70톤)등 3척의 선박이 서로 홋줄에 묶인 채 표류 중인 것을 인근 선박의 선원이 발견하고 해경 상황실에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안전관리를 취하는 동시에 유관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했고, 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항행안전방송을 실시했다.현장에 도착한 남항파출소 해경 직원이 표류선박 3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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