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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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주부 14명 상대 급전·곗돈 명목 5억 편취 60대 구속
부산동부경찰서는 동네주부 14명 상대 급전·곗돈 명목 5억을 편취한 피의자 A씨(62·여)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약 35년간 미용실을 운영하며 1998년부터 동네주부들을 모아 번호계(순번계-뒷 순번으로 갈수록 높은 이자가 지급) 등을 조직 운영해 왔다.2009년 10월~2018년 11월경 수십 년간 언니·동생하며 지낸 피해자 상대 “손주 수술비로 급전이 필요한데 돈을 빌려주면 월 3부 이자를 주겠다”는 등으로 속여 14명으로부터 32차례에 걸쳐 4억5천만 원을 편취한 혐의다.또 2017년 2월~2018년 11월경 계금지급 능력이 없음에도 피해자 4명 상대 “나를 믿고 계에 가입하라”고 속여 번호계를 조직한 후 22개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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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박길연 대표이사)이 겨울철 혈액수급 어려움에 힘을 보태기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하림은 지난 14일 하림익산공장과 정읍공장, 사육본부가 있는 한국썸벧 광장 등 3곳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생명 나눔을 위한 헌혈 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알려왔다.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철 헌혈자가 줄어 혈액수급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원활한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헌혈 활동에 하림 임직원 80여명이 참여 했으며 헌혈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 대부분은 헌혈증서 기부를 통해 백혈병 아동 등 긴급한 수혈이 필요한 곳에 기증키로 했다. 헌혈에 참여한 이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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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랑위원 대구서부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 원호금 전달
법사랑위원 대구서부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위원장 김기석 효원섬유 대표)는 1월 16일 설 명절을 맞아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청소년 10명에게 각 20만원씩 총 200만원의 원호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때의 잘못으로 보호처분을 받게 된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이웃의 관심과 사랑 속에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김기석 위원장은 “저출산으로 한명 한명의 청소년이 더더욱 소중해 지고 있는 이 때,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아낌없이 지원해 주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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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서로 주례방음터널 내 트레일러 간 추돌사고
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는 1월 16일 오전 10시경 동서로(상행선) 주례방음 터널 내에서 트레일러 간 추돌교통사고가 발생해 1시간가량 교통정체가 빚어졌다고 밝혔다. A씨(50) 운전의 트레일러가 2차로를 주행 중 앞서가던 B씨(49)운전의 트레일러를 추돌했다. 그 충격으로 가해차량 냉각수 파열 등 전면 파손으로 인한 차량고장으로 운행이 불가해 약 1시간동안 1개차로만 소통하고 견인차 접근 및 작업을 위해 5분가량 전면통제를 실시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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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을숙도대교서 승용차엔진 화재 발생…1200만원 상당 피해
1월 15일 오후 10시 14분경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을숙도대교(신평방면)요금소 통과 후 약 200m지점에서 주행중이던 A씨(31) 운전의 쉐보레 크루즈 승용차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6분만에 진화됐지만 차량엔진 등 1200만원 상당(소방서추산)이 소훼됐다.A씨는 운행중인 차량에서 엔진경고등과 함께 이상한 냄새가 나 차량을 갓길에 정차해 확인해 보니 엔진에서 불이나 119신고했다고 진술했다.A씨는 5개월 전에 엔진이상으로 엔진을 교체했다.경찰은 피해자 및 목격자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며 지방청화재 감식팀과 소방합동으로 정밀 감식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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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새해 시민요구 '음주운전 단속'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새해 시민의 원하는 교통경찰 활동에 관한 설문조사결과 ‘음주운전 단속요구’가 가장 높게 나왔다고 16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지난해 12월 10일∼ 12월 28일까지 3주간 부산지역 경찰서 방문민원인, 운수업체 종사자, 교통전문가 등을 상대로 2019년 교통경찰 정책방향 관련 대면조사를 실시했다. 총 1899명의 부산 시민이 참여했다.설문 결과는 2019년 중점 교통경찰활동에 대해 교통단속이 28.32%(538건)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시설개선 24%(456건), 교통소통 22.1%(419건) 순으로 전반적으로 고른 교통안전활동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교통단속분야는 음주운전단속(1187명) 요구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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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착불비 횡령 혐의 택배기사 입건
부산남부경찰서는 CJ대한통운 착불비 횡령한 택배기사 A씨(36)를 업무상횡령 혐의로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 26, 27일 양일간 수거한 착불탁배 총 7건을 전산등록 등 대리점에 보고 없이 수령지 담당택배기사 C씨에게 직접 전달해 고객으로부터 받은 택배비 2만8000원을 업무상 보관 중 횡령한 혐의다.A씨는 사실관계는 인정하지만 혐의는 부인했다. 배송관례상 옆동네 소속 기사에게 전달, 착불비 등 개인 착복은 없었다고 주장했다.A씨는 1월 15일 해고 통보받고 노조가입 택배기사 탄압이라고 주장했다.김희은 경장은 "A씨는 배달장소가 달라 그쪽 담당 택배기사에게 택배 7개를 넘겨줬다고 하는데 대리점의 주장처럼 택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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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서 차량 2대 추돌하고 옹벽충격 운전자 사망
1월 16일 오전 4시25분 부산 기장군 정관읍 월평교차로 및 두명터널 정관방향 100m 지점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A씨(24)운전의 그랜저차량이 덕계에서 정관방면 월평교차로에서 신호대기중이던 B씨(46·여) 운전의 1차 피해차량(QM3)후미를 추돌하고, 60호 국지도를 이용해 도주중 두명터널을 통과해 정관방면 100미터 지점에서 C씨(49) 운전의 2차 피해차량(3.5톤화물)의 후미를 들이받고 옹벽을 재차 중격해 A씨는 사망했다. 경찰은 현장출동해 사고 및 사망경위, 운전자 음주여부 등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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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수백톤 무단방치 등 불법처리업자 검찰송치
부산강서경찰서는 폐기물 수백 톤 무단방치 등 불법처리업자 A씨(48)를 폐기물관리법(준수사항위반) 혐의로 검거해 검찰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폐기물처리업자는 허가.승인을 받은 장소외에 폐기물을 보관하거나,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양을 초과해 보관해서는 안된다.그럼에도 A씨(폐기물중간재활용업자)는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26일경 OO비철 건물 내 지정된 폐기물 보관시설이 아닌 옥외 야적장에 폐전선 200톤을 무단방치하거나 허용보관량인 810톤을 초과한 989톤을 보관한 혐의다. A씨는 1일 재활용 용량을 13.5톤으로 허가받은 업체로 최대 810톤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부산진해자유구역청의 고발로 수사가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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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호 서장, 보이스피싱 피해차단 은행직원 감사장
조지호 대구성서경찰서장은 1월 14일 달서구 신당동 우리은행 성서공단지점을 방문, 신속한 신고로 보이스피싱 현금 인출책 검거 및 399만원 피해차단에 기여한 은행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은행직원 A씨는 지난 1월 11일경 영업지점에 설치된 현금자동지급기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B씨를 보이스피싱 범인으로 의심하여 112로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관은 B씨를 검거해 구속했다. 검거된 B씨는 이전에도 같은 현금지급기에서 2회에 걸쳐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인출했던 자로, A씨는 B씨가 다시 나타날 것에 대비하여 인상착의를 기억하며 수시로 CCTV 화면을 지켜보던 중 때마침 이전 현금인출 때와 동일한 복장으로 현금을 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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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차량서 4회에 걸쳐 현금 등 절취 40대 구속
마산중부경찰서는 주차차량에 침입해 현금 등 절취한 피의자 A씨(45)를 특가법상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1월 6일 오후 2시27분경 창원시 모 식당 앞 노상에서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되어 있던 피해자 차량에 침입, 조수석에 있던 가방에서 현금 84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해 12월 말경부터 올해 1월 12일경 같은 방법으로 4차례 침입해 현금, 외화, 신용카드 등 99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중 범인과 유사한 사람이 가게 앞을 지나간다는 피해자의 112신고로 출동해 1월 13일 검거했다. 1월 15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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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응급의료 종사자 폭행 처벌기준 강화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이철구)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시행(1월 15일)에 따라 응급의료 종사자 상대 폭행사건 발생시 처벌기준이 강화된다고 밝혔다.응급의료종사자를 폭행해 상해에 이르게 한 사람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상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중상해에 이르게 한 사람은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며, 사망에 이르게 한 사람은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제60조 제1항 신설). 또한 음주로 인한 심신장애 상태에서 응급의료 등의 방해 금지를 위반하는 경우에는 형법 제10조 제1항에 따른 형의 면제 규정을 미적용 할 수 있도록 했다(제64조 신설).경찰은 개정 법률 시행 후 수사과정에서 폭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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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실적 허위로 20여억원 챙긴 어촌마을 관련자 무더기 검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조업실적을 허위로 꾸며 울주군 서생면 일대 각종 해상공사의 피해보상금을 받은 한 어촌마을 어촌계장 A씨 등 3명을 특정경제가중처벌법(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가짜 조업실적으로 나잠어업 피해보상금 21억원을 부당 수령한 가짜해녀 13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울산해경은 지난해 8월 ‘가짜해녀’들이 다수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소규모 어촌마을임에도 나잠어업(해녀) 신고자가 약 130여명에 달하는 기형적인 구조에 착안했다. 그런뒤 약 4개월에 걸친 마을 주민들을 상대로 수사에 들어가 주거지 탐문, 물질 현장 확인, 장애인 등록여부 등 방대한 자료를 수집한 후 분석하고 조사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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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바람막이용 폐현수막 방화 40대 구속
대구남부경찰서는 상가 바람막이용 폐현수막 방화한 피의자 A씨(41)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1월 9일 오후 7시45분경 남구 모 시장 고객센터 옆 통로에 걸어 둔 바람막이용 폐현수막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 방화한 혐의다.경찰은 주변 상가 집중 순찰, 탐문 중 피의자와 인상착의가 같은 남성이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있는 것을 발견, 1월 10일 오후 7시30분경 불심검문 하자 범죄 일부 시인해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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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서 휴대폰 절취 후 폭행 60대 구속
마산중부경찰서는 주점에서 휴대폰 절취 후 폭행한 준강도 피의자 A씨(63)를 준강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22일 오전 3시15분경 창원시 모 주점에서 맥주 등 10만원 상당 주류를 제공받아 편취했다.이어 주점 원탁 테이블 위에 있던 피해자 휴대폰 1대 100만원 상당을 절취 후 도망하는 것을 피해자가 추격하자 체포 면탈 목적으로 주변에 있던 밀대 등으로 피해자 어깨 등 폭행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자와 담당형사 핫라인 구축, 피해자 보호활동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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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청 여성대상범죄특별수사팀, 제5회 여성아동인권상 수상
경남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 여성대상범죄특별수사팀은 1월 14일 한국여성변호사회로부터 제5회 여성 아동인권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외된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신장에 기여한 공로다. 여성아동인권상은 2015년부터 매년 초 한국여성변호사회가 여성과 아동인권 신장에 기여한 각 기관, 단체 등을 선정, 수여하는 상이다. 경남청 여성범죄특별수사팀(팀장 경감 박병주)은 지난해 2월 '미투' 캠페인이 문화예술계 등으로 확산된 이후 전국에서 처음으로 미성년자 연극단원을 성폭행한 극단 대표를 구속함으로써 아동청소년에 대한 권력형 성범죄를 엄단했다.작년 한 해 동안 아동·장애인 및 친족간 성폭력 사건 348건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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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세계어린이집서 교통안전교육
창원서부경찰서는 1월 14일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세계어린이집에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교통안전 OX퀴즈 ▲안전한 놀이방법 ▲안전보행 3원칙 ▲횡단보도 건너기 등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했다. 창원서부경찰서는 차보다 사람이 먼저! 상대적 교통약자인 어린이 중심 교통문화정착을 위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등 순회교육을 연중 실시 중이다. 더불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어린이보호구역 내 법규준수 등 교통안전 홍보 및 지도단속 강화 활동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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