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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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겨울철 도로의 암살자 '블랙아이스', 각별한 주의를
겨울철 도로 표면에 살얼음이 끼는 블랙아이스 현상은 육안으로 식별이 어려워 대형사고의 큰 원인이 된다.‘블랙아이스(Black Ice)’란 낮 동안 도로 위에 내린 눈이 녹지 않거나 비가 마르지 않아 영하의 기온에 밤 사이에 얼면서 생기는 살얼음으로, 아스팔트의 검은색 때문에 운전자의 눈에 잘 보이지 않아 ‘블랙아이스’라고 하며 도로 표면에 생긴 얇은 빙판을 말한다.지난 해 12월 17일, 창원 북면 지역 여러곳에서 결빙으로 인한 미끄럼사고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결빙으로 인한 사고는 차량 제어가 어려워 대형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고 연쇄추돌의 가능성이 높다. 블랙아이스 도로는 자동차가 급제동했을 때 정지거리가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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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서 포메라니안 강아지 3마리 떨어져 숨져
1월 8일 0시50경 부산 해운대구 좌동 오피스텔 뒷 도로상에 포메라니안 강아지 3마리가 떨어져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신고자가 서있는데 갑자기 포메리안 강아지 3마리가 떨어져 죽었다고 112신고가 접수돼 좌동지구대가 현장 출동했다.거주자가 창밖으로 던진것으로 추정되나. 경비원은 쉬고있는상태이고 CCTV확인 할수 없어 해운대경찰서 형사과에 동물보호법 위반등으로 사건 접수를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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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모텔서 수증기를 화재로 오인 대피소동
1월 8일 오전 4시35분경 부산 연산5동 한 모텔(9층건물, 객실42개)에서 온수관 파손으로 발생된 연기를 화재로 오인한 소동이 벌어졌다.연기로 인해 2~5층 투숙객 16명(남13. 여3)이 대피했고 대피과정에서 남자투숙객 1명이 넘어져 발목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병원 후송은 없었다.경찰과 소방은 모텔 2층에 연기 화재감지기가 울리고 있다는 112,119신고가 접수돼 출동했다. 2층 복도에 설치된 보일러 온수배관 파열로 수증기 발생으로 경보기가 작동한 것으로 확인돼 상황이 종료됐다. 인원 89명이 출동했고 장비는 36대(소방 34, 경찰2)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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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무고·위증 및 위증교사 사범 147명 적발
부산지방검찰청(검사장 김기동)은 무고사범 72명, 위증 및 위증교사 사범 75명 등 총 147명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부산지검은 이 가운데 구속 기소 4명, 불구속 기소 81명, 약식명령청구 49명 등으로 처분했다.이는 검찰이 2018년 한 해 동안 동부·서부지청과 함께 형사사법 질서를 왜곡해 억울한 피해자를 양산하고, 수사․재판의 방해를 초래하는 사법질서 교란사범을 단속한 결과다.무고사범 유형별로는 ① 교도관·경찰관 등을 괴롭힐 목적의 '공무방해형 무고사범' ② 민·형사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목적의 '오리발형 무고사범' ③ 개인적인 감정·보복 목적의 '보복형 무고사범' 등이었다. 주요 수사사례는 △교도관이 쇠사슬로 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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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고봉중·고등학교, 외국 문화 글로벌 마인드 제공
법무부 고봉 중·고등학교(교장 고영종, 서울소년원)는 1월 7일 교내 강당에서 문화외교관 크리스티안 부르고스(25)를 초청, 전교생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개최했다.소년원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밝은 미래를 꿈꾸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이자 법무부 서울출입국·외국인청 글로벌 홍보대사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는 비정상회담 등 각종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소년원학생들에게도 아주 익숙한 얼굴이다.이번 강연은 멕시코 국적 문화외교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스포츠, 여행 등에 대해 리얼하고 정확한 정보를 학생들에게 전달, 타국 문화에 대한 글로벌 마인드를 제공했다.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는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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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아파트 내서 흉기난동 60대 병원후송
1월 7일 오전 11시7분경 부산 북구 금곡동 모 아파트 413동 000호 내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했다.북부서 금곡파출소 순찰팀과 강력팀은 사설구급대원이 보호자와 같이 A씨(61· OO질환증세로 1년간 병원입원 경력)를 보호시설로 옮기려고 하던 중 A씨가 등산용 접이식 흉기(길이 15cm)로 난동을 부린다는 112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했다.테이저건, 방검복 등 안전장구를 착용한 경찰은 가족 등을 동원해 설득했으나 거부해 돌발상황에 대비해 밖에 에어매트 설치후 출입문을 강제 개방했다. 흉기를 휘두르며 반항하는 A씨를 테이저건을 발사해 낮 12시5분경 제압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보호자 동승 양산소재 병원으로 후송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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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신규 교정공무원 환영식
울산구치소(소장 정창헌)는 1월 7일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머리는 차갑지만 가슴은 뜨거운 교도관이 되어 주세요”라는 주제로 신규 교정공무원 2명을 위한 환영식을 가졌다.공직생활에 첫 발을 내 딛게 된 주인공은 신홍섭(30), 노진식(27) 교도시보. 이들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당히 합격해 8주간의 법무연수원 교육을 이수한 후 울산구치소로 발령을 받았다. 신홍섭 교도시보는 “지난해 시험을 같이 쳤던 9백여 명의 동기들에 비해서 발령은 늦었지만 그들보다 더 열정적으로 열심히 근무 하겠다”며 신규 교정공무원으로서의 포부를 내비쳤다.정창헌 울산구치소장은 “후배 교도관의 공직생활 첫 입문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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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치안정책 설문 조사 결과 공개
경남경찰청(청장 김창룡)은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치안정책에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7일부터 10일간 진행한 온·오프라인 치안정책 설문 조사 결과를 7일 공개했다.이번 설문조사는 국민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405명, 경찰서 방문 민원인 오프라인 설문 370명, 전문가 26명 등 총 801명이 참여했다. 20~60대 가운데 40대(31%)의 설문참여가 가장 높았으며, 성별로는 30대 여성(15%)이었다. ‘2018년 경남경찰이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설문은 총 13개 문항 중 도민·전문가 공통으로 ▲안심골목길ㆍCCTV확충 ▲데이터 기반 맞춤형 순찰 등 ‘범죄예방 활동’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도민은 안심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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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알루미늄 제조공장서 전기누전 추정 불
7일 오전 9시4분경 부산 강서구 강동동 알루미늄 제조 공장에서 전기누전 추정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부산강서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26분만에 진화됐지만 알루미늄 자재 등 일부가 소훼(재산피해 미상)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D산업공장 창문내부와 외벽에서 불꽃이 올라오는 것을 인근 김해경전철 대사역 근무자(25)가 역사 2층 순찰중 발견, 119에 신고했다. 1월 5일 오후 4시경 공장의 가동을 멈추고 출입구를 시정한 뒤 퇴근했다는 관계자의 진술이 있었다. 경찰과 소방은 최초 발화부는 공장벽면 배선에서 전기적 원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합동정밀감식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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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등에 7회 침입 60만원 금품 절취 20대 구속
부산영도경찰서는 심야시간 교회 등에 침입해 금품 절취한 피의자 A씨(23·무직·주거부정)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1월 2일 오전 4시경 영도구 교회 예배당의 시정되지 않은 출입문을 열고 침입, 헌금함 안에 있던 현금 30만원을 절취하는 등 같은 해 10월 하순부터 12월 30일까지 영도구 일대 교회 식당 등에서 7회에 걸쳐 현금 등 6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자(49·교회관리인)가 절도범이 있다며 신고, 교회 내 성가대 옷장 안에 숨어있던 피의자를 발견하고 현행범인 체포했다.현금 2만3100원, 드라이버, 니퍼, 가위 등을 압수했다. 피의자는 일정한 주거없이 모텔, PC방 등을 돌아다니며 생활비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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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특별치안활동 '평온한 연말연시'
부산경찰청(청장 이용표)은 지난해 11월 23일부터 올 1월 6일까지 45일간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한 결과, 부산은 대형 사건ㆍ사고 없는 안정적인 치안으로 평온한 연말연시가 됐다고 7일 밝혔다.경찰은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로 인해 각종 범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이에 적극 대응하고자 연말연시특별방범활동기간 동안 지역경찰‧경찰관기동대‧상설부대·협력단체 등 일평균 2586여명의 가용경력을 최대한 활용해 가시적인 경찰활동을 펼치는 한편, 치안불안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민생치안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최근 음주운전 사고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 음주운전 특별단속 실시 및 대형사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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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하다 흉기로 복부 찌른 50대 긴급체포
경남 진해경찰서는 말다툼 끝에 흉기로 복부를 찌른 피의자 A씨(51)를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1월 6일 오후 6시15분경 피해자(54)와 전화통화 중 기분 나쁘게 말했다는 이유로 주거지에서 흉기를 소지하고 나가 약 70m 떨어진 노상에서 피해자가 멱살을 잡자 복부를 1회 찔러 상해를 가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자 병원 후송 및 현장에서 오후 6시25분경 긴급체포했다. 보강수사 후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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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서 3회에 걸쳐 금품 절취 30대 구속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시정되지 않은 차량에서 금품 절취한 피의자 A씨(33·무직)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15일 오전 2시20분경 창원시 모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는 차량에서 현금 11만원 절취하는 등 지난 1월 4일까지 3회에 걸쳐 차량에 침입, 현금 등 9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피의자 주거지에서 1월 4일 검거했다. 1월 6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경찰은 “차량 내에는 현금 등 귀중품을 보관하지 말고, 주차 후 차량 문이 잠겼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한다. 특히 차량 시동을 걸어 두고 운전석을 비우는 일이 없어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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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에 2회 침입 130만원 상당 금품 절취 40대 구속
경남 밀양경찰서는 빈집에 침입, 현금 등 130만원 상당 금품 절취한 피의자 A씨(43·회사원)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월 1일 오후 7시경 밀양시 한 빌라의 빈집 베란다로 침입, 현금 및 명품 의류 등 80만원 상당 절취하고, 같은 날 오후 8시10분경 빈집에 침입, 루이비통 혁대 5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경산시 피의자 주거지 앞에서 1월 3일 검거했다. 1월 5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경찰은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층의 경우라도 외출 시 창문 등을 꼭 시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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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센터 화물차량 몰고가 절취 40대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이삿짐센터 화물차량을 시동을 걸어 운전해가는 방법으로 절취한 피의자 A씨(47)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월 6일 오전 2시35분경 사상구 괘법동 모 익스프레스 맞은편 노상에서 피해자(35)가 열쇠를 꽂아두고 주차해둔 시가 800만원 상당의 이삿짐센터 1톤 화물차량을 운전해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차량 이동경로를 추적 및 통신수사로 경남 창원시외버스터미널 주변에서 검거하고 차량을 회수했다. 피해자는 빠른 시일내 차량회수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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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 건네받아 구경하는 척 하다 도망 3명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중고인터넷 전문사이트에 게시된 귀금속 판매글을 보고 피해자(25)에게 접근해 시가 300만원 상당의 금팔찌 1점(18K 20돈)을 건네받아 구경하는 척하다가 갑자기 도망가는 수법으로 공동 절취한 피의자 A씨 (19)등 3명을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피의자들은 동네친구이며 무직자로 타인의 귀금속을 절취하기로 마음먹고 공동으로 지난 12월 1일 오후 9시20분경 부산 연제구 모 편의점 앞 노상에서 중고거래사이트에 게시된 귀금속 판매 글을 보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CCTV영상자료 분석 및 타서 공조수사로 소재 파악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순차적 출장수사로 3명을 검거해 형사입건하고 피해품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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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상습폭행’한 송명빈 대표, 2차 조사서도 혐의 인정
직원을 수년간 폭행해 고소당한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6일 2차 경찰조사에서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강서경찰서는 송 대표를 이날 오전 9시부터 약 7시간 동안 상습폭행 및 공갈·협박, 근로기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조사했다. 송 대표는 지난 3일에도 경찰조사를 받은 바 있다.송 대표는 조사에 들어가기 전과 후에도 모두 “잘못한 게 있으면 처벌을 받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해 11월 직원 양모씨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수시로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며 송 대표를 상습폭행, 상습공갈,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소했다.그러나 송 대표는 일부 폭언·폭행은 인정하면서도 양씨가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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