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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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4억가량 보이스피싱 예방 행원 표창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김광호 경무관)는 2월 14일 부산은행좌동지점에서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은행원 B씨(38·여)에게 신고유공 표창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감사의 말과 함께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피해자 A씨(67)는 지난 1월 31일 “계좌가 범죄에 유출됐으니 갖고 있는 돈을 모두 인출해 안전한 계좌로 옮겨라”는 검찰사칭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아 곧바로 부산은행 좌동지점에 방문해 7개 계좌에서 적금 등 4억원 가량을 해지·이체하려고 했다.7개 계좌 모두 조회해달라며 누군가와 계속 통화를 하는 것을 수상히 여긴 B씨는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A씨에게 “보이스피싱인 것 같다. 금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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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서울서부지부, 보훈가족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 사업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14일 서울지방보훈청과 협의하여, 2019년 보훈가족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 사업을 실시하였다고 알려왔다. 건협 서울서부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후원사업 실시로 2018년 보훈 문화상(예우증진분야)을 수상, 시상금을 활용하여 보훈가족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서울지방보훈청에 이불을 전달하였다고 전했다. 수령 대상은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지정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이다. 한편,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후원 및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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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억대 도박장 개설...조폭 일당 덜미
현직 조폭들이 수도권 일대에서 수백억원대 판돈이 오간 도박장을 개설, 운영하다 경찰에 붙잡힌 사실이 알려졌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도박장 개설 등의 혐의로 성남의 한 폭력조직 두목 A(44)씨 등 11명을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이들이 운영하는 도박장에서 상습적으로 도박을 벌인 B(56)씨 등 3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17년 11월부터 작년 11월까지 서울과 경기 하남, 포천의 폐창고·펜션·캠핑장·보드카페 5곳을 임대해 불법 도박장을 개설, 손님을 끌어모은 뒤 속칭 '다이사이'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다이사이 도박이란 용기에 주사위 3개를 넣고 흔들어 나온 숫자 합 또는 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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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한 주유소들 45곳 적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지자체,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부정수급 의심 주유소 51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 행위 45건을 적발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앞서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부정수급이 만연되어 온 화물차 유가보조금 제도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화물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방안’을 마련하고, 화물차주 위주 단속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화물차주와 공모하여 부정수급을 해 온 주유업자 중심으로 단속체계를 전환키로 했다.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유가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의심거래 유형 분석을 통해 의심거래가 많은 주유소 51곳을 선정한 후 지자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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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 국화묘종 이식 사회봉사
법무부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2월 13일 김해시 불암동 영세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2명을 투입, 국화 묘종 이식 지원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혜자 이모(61)씨는 “혼자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제도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어려운 영세농민들이 저처럼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양진우 관찰과장은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경기불황으로 농가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발굴해 사회봉사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확대 해 나가겠다”고 했다.한편,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은 도움이 필요한 국민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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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울산농협본부, 업무협약 체결
울산지방경찰청은 13일 무궁화 회의실에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를 위해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건찬 울산지방경찰청장, 문병용 울산농협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그간 이뤄졌던 경찰-농협의 협력을 확대하고 양 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촉진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농촌 범죄예방 인프라 강화 △전자금융사기 등 범죄피해 예방활동 △노인 교통·안전사고 및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전국 동시조합장선거(3월 13일) 공명선거 추진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울산지방경찰청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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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 주차차량서 14차례 금품 절취 피의자 구속
경남 진해경찰서는 노상 주차자량에 침입, 금품 절취한 피의자(19)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피의자는 지난해 12월 14일 오전 10시 창원시 노상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현금 300만원이 들어있던 가방을 절취하는 등지난해 9월 2일부터 지난 2월 4일까지 노상에서 14회에 걸쳐 현금 330만원, 가방 등 49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 소재추적 끝에 주거지에서 검거했다. 2월 13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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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카라반)배터리 충전중 화재 발생…3000만원 재산피해
2월 13일 오후 7시경 부산 강서구 강동동 보트(카라반)수리·판매회사 야적장에서 보트배터리 충전중 배선판 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분만에 진화됐지만 소방서추산 3000만원(2004년식 보트)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신고자(14·중학교 2년)는 이날 길이 10m, 폭 3m의 보트에 배터리 충전 수리중 엔진룸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공장 야적장에서 보트 배터리 충전을 시켜두고 퇴근을 했다는 피해자(51·울산거주)의 진술이 있었다.경찰은 이웃공장 CCTV에 보트뒤편 엔진 룸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확인하고 목격자 및 피해자, 회사관계자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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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손님가장 금목걸이 1점 절취 10대 구속
경남 진해경찰서는 지난 1월 26일 오후 4시55분 창원시 한 금은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침입, 금목걸이 18K 1점(170만원상당)을 건네받아 절취한 피의자 A군(16)을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 체포영장을 받부받아 소재 추적 끝에 경기 안산 소재 PC방에서 지난 2월 11일 검거했다. 2월 13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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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만에 헤어진 누나 상봉
경기도 평택에 살고있던 이복윤(43)씨가 부산중부서 실종수사팀의 도움으로 25년만에 헤어진 누나를 찾았다. 설연휴가 끝난 2월 7일 오후 5시경 이씨는 조심스럽게 중부서 실종수사팀의 문을 열고 들어와 25년전 집을 나간후 헤어진 누나B씨(46ㆍ여)를 너무 보고싶어 누나와 같이 살왔던 부산중구 동광동에 무작정 내려왔으나, 누나를 찾을수 없어 애가타고 마음이 아프다는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냈다.부산에 오기전에 주거지인 경기도 여러기관에 신고도 해보고 수소문도 해보았으나 별다른 도움을 받지못한 이복윤 씨.이제 자신을 도와줄수 있는 곳은 부산경찰 밖에 없다고 했다.이씨의 가슴 아픈 사연을 전해 들은 실종전담팀 이상훈 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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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의 재빠른 판단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막아
택시기사의 재빠른 판단으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했다.2월 11일 오후 4시 37분경 “택시기사인데요, 승객이 이상합니다.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택시를 세우고 기다리겠습니다.“라는 112신고가 접수됐다.택시가 세워져 있는 부산진구 양정동 양정청소년수련관 앞으로 긴급출동한 양정지구대 배진국 경장 등 2명.뒷자리에 않아있는 택시 승객 A씨(55·여)는 전화를 끊지 못한 채 계속 통화를 하고 있었다.경찰은 통화내역을 들어보니 보이스피싱 피해가 확실하다고 판단했다.신고를 한 택시기사에게 물어보니 연제구청 앞에서 승객을 태워 부산역까지 갔으나 다시 돌아가자고 해 연제구청으로 오던 중 통화내용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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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 상북유치원 원아 초청 법 캠프
법무부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손태억)는 2월 12일 상북유치원 원아들을 초청, 법캠프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원생들이 가진 궁금증을 모의법정 형식으로 풀어내 원생들이 법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하고, 장차 법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품게 하는데 초점을 뒀다. 이와 함께 원예치료 프로그램도 개설, 원생들의 다양한 호기심을 충족시켜 줬다.손태억 센터장은 "어렸을 때 받은 법 교육이 한 사람의 가치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면이 크다"며 원생들의 긍정적인 가치관 형성을 위해 센터의 교류가 늘어나기를 희망했다.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는 학교 ‧ 법원· 검찰 의뢰 초기단계 비행청소년 대상 체험형 인성교육 실시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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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복학 및 직업훈련 설명회 가져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정영식)는 2월 12일 학교 밖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들을 위한 복학 및 직업훈련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고 일정한 직업 없이 생활하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학업동기를 부여하고 진로선택의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초빙된 통영교육지원청 Wee센터 황금성 실장과 통영고용복지센터 이현렬 주무관은 복학과 직업훈련의 절차와 내용에 대해 각각 설명하고 청소년들이 미래를 위해 성실히 노력하고 준비하는 태도를 갖도록 독려했다.설명회에 참석한 A군은 “학교 중퇴 이후 배달 아르바이트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이번 계기로 다시 학교로 돌아가 지난 잘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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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도소,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안동교도소(소장 장종선) 직원 34명은 2월 12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의 협조로 ‘사랑의 헌혈 운동’에 참여해 인도적 나눔 정신을 실천했다.이날 헌혈 행사는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동절기에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생명을 나누는 숭고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헌혈행사에 참여한 안시용 총무과장은 “헌혈은 생명을 존중하는 이웃사랑 실천의 가장 손쉬우면서도 중요한 일”이라며 헌혈행사 동참의 의미를 전했다.한편 안동교도소는 헌혈 행사를 비롯해 설·추석 명절 불우이웃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 매년 정기적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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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보호관찰소, 학업중단 청소년 진로설명회 가져
부산동부보호관찰소(소장 박우춘)는 12일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선택의 기회를 주는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민복기 장학사가 학업을 중단한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복학이나, 검정고시 응시, 국비무료직업훈련 절차와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들을 설명· 안내했다.그러면서 “누구든 꿈을 꾸고 있고 그 꿈을 실행하려는 용기를 가진 사람은 다시 성공할 수 있다”며 “교육청에서도 노력의 의지가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아낌없이 지원을 하겠다”고 청소년들을 격려했다.이어 강사로 나선 부산 남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해은 전문상담원은 학업중단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현재 청소년상담복지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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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옥, 음주관련..."이유불문 변명 여지 없이 책임 통감"
12일 김병옥이 음주물의에 대해 사과했다.이날 김 씨의 소속사 측은 “소속배우 김병옥씨는 12일 음주 관련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며 “이유 불문하고 김병옥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깊게 통감하고 있다”고 했다.이어 “김병옥씨를 사랑하고 지켜봐주시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으며, 절대 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도 덧붙였다.또한 향후 정해진 일정에 대하여 “함께 일하는 많은 관계자 분들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다”며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고 했다.한편 앞서 김 씨는 같은 날 새벽 음주 뒤 대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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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종업원폭행ㆍ금품갈취 50대 구속
마산중부경찰서는 편의점 종업원 폭행 및 계산대에서 현금 110만원 절취하고, 지인을 협박해 현금 35만원 갈취한 피의자 A씨(56)를 공갈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2018년 11월 17일 오후 4시 12분 창원시 모 편의점에서 종업원이 말을 듣지 않는다며 욕설을 하며 머리를 1회 폭행하고, 같은해 10월경 노상에서 지인에게 “내 교도소 갔다 왔다”며 협박해 3회에 걸쳐 35만원 갈취한 혐의다. 피해금액은 총 145만 원이다.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 특정하고 소재 추적끝에 2월 8일 검거했다. 2월 10일 구속영장 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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