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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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
대구지방경찰청장은 대구시(시장 권영진)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집중 단속을 위해 대구시·구·군, 교육청 등 관련 기관·단체와 합동으로 2월 20부터 28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단속 예고 전단지를 부착, 사전 계도조치하고 3월 4일부터 집중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 교통 법규위반으로 단속될 경우, 일반도로보다 2배 이상의 범칙금 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불법 주·정차의 경우 승용차 기준 9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되고, 2시간이 경과할 경우 10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한편 지난 2년간(201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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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불응 50대 울산구치소 유치
절도죄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50대가 보호관찰에 불응하다가 결국 철장신세를 지게 됐다.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소장 권을식)는 19일 “보호관찰 신고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A씨(53)에 대해 법원의 유치허가 결정에 따라 울산구치소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보호관찰소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절도죄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았으나, 이후 보호관찰 신고의무를 다하지 않고, 3개월 간 주거지를 무단이탈해 도피생활을 이어가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이에 따라 보호관찰소 측은 A씨를 구치소에 유치하고, 집행유예 취소를 법원에 신청했다.울산보호관찰소 관계자는 “법원에서 보호관찰을 조건으로 징역형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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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선 한 척 조업중 러시아에 나포...선원들 안전
우리측 어선 한 척이 러시아에 나포됐다.19일 해수부 등에 따르면 현재 나포된우리나라 근해통발어선 동진호에 탑승한 선장 등 선원 11명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러시아 측에 나포된 어선은 경상북도 후포선적(69톤) 근해통발어선으로 선장을 포함하여 총 11명(한국인 5명, 외국인 6명)이 승선하고 있었다. 수협 후포어업정보통신국에 따르면, 나포된 어선은 2월 17일 6시 30분경 한•일 중간수역(대화퇴) 외측 956-1해구에서 조업 중에 러시아 국경수비대에 나포돼 18일 9시경 러시아 나오드카항에 입항하였다. 러시아 국경수비대는 2월 18일 10시경 선장을 통해 수협 후포어업정보통신국에 나포경위를 알려왔으며, 선장 등 선원 11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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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부산지부-아이넷방송, 법무보호장학·교육사업 기금 전달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박호진)는 2월 18일 지부 회의실에서 (주)아이넷 방송과 함께하는 범죄 대물림 방지를 위한 ‘법무보호 장학·교육사업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아이넷 방송 박준희 회장, 부산지부 박호진 지부장, 부산지부 정분옥 운영위원장, 운영위원, 회사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기금지원 경과보고, ㈜아이넷 방송 박준희 회장 인사, 부산지부 박호진 지부장 인사, 법무보호 장학·교육 사업 기금 5천만원 전달, 기부물품 전달(난로 등 4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보호대상자에 대한 재범방지를 위해 숙식제공, 직업훈련, 허그일자리, 주거지원, 학업지원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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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현혈에 자발적 동참
부산교도소(소장 성맹환)는 2월 18일 헌혈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헌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의 협조로 직원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인구 고령화에 따른 중증질환 증가 등으로 혈액수요량은 증가하는 반면, 헌혈지원자는 감소해 동절기 혈액수급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부산교도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생명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성맹환 부산교도소 소장은 “혈액수급이 어려운 동절기에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행사를 통해 부족한 혈액을 확보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돕기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정을 펼쳐나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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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5톤화물차 불상이유로 불
2월 19일 오전 8시10분경 부산진구 개금주공복합상가 앞 교차로 (당감→개금 방향)에서 A씨(67) 운전의 5톤화물차가 운행중 불상의 이유로 불이나 부분 전소됐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분만에 진화됐다.운전자는 불상의 이유로 차량 조수석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 갓길에 정차 후 신고했다.차량 운전석 부분 전소됐고 인적피해는 없다.경찰과 소방은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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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년원, 남자위탁생 대상 독서교육
법무부 오륜정보산업학교(부산소년원, 원장 권기한)는 2월 18일 남자위탁생을 대상으로 독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총 16회기로 운영되는 독서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서동도서관 강미순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남자위탁생들은 희망, 우정, 관계형성 등 다양한 주제와 관련된 책을 읽고 서로 느낀 점을 나누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독서교육은 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힐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으로 학생들의 마음치유, 감정순화 및 가족 관계회복에 기여하고 있다.교육에 참가한 학생은 “독서토론을 통해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권기한 오륜정보산업학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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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경남서부지소 사전상담위원회 회장 이·취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경남서부지소 사전상담위원회(회장 홍순태)는 2월 18일 진주 상대동 웨딩홀에서 위원회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조규일 진주시장,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 김주병 소장 및 직원, 김덕성 보호위원연합회장 및 직능별 회장단, 사전상담위원회 보호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 강권석 前회장이 이임하고, 제 6대 홍순태 회장이 취임했다. 보호대상자 지원에 공이 많은 강권석 前회장에게 진주시장감사패 및 공로패를, 박화순·이숙임 위원에게 시의장 표창을, 이상래 위원에게 김재경 국회의원 표창을, 채명순 위원에게 박대출 국회의원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홍순태 회장은 “지역사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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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등에서 5회걸쳐 금품 절취 60대 구속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병원 등에서 5회에 걸쳐 현금 등 금품절취 한 피의자 A씨(67)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14일 오후 5시40분 창원시 모 병원 원무과 앞 의자에 피해자가 잠시 놓아둔 통장 등이 들어 있던 가방을 절취하는 등 지난 1월 14일부터 2월 14일까지 창원시 일원 병원·사우나·장례식장(각 1개소)에서 같은 방법으로 총 5회 걸쳐 가방 및 휴대전화 등 13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 피해자는 B씨(82·여)등 5명이다.경찰은 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이동 동선 주변 순찰중 추가 범행하던 피의자를 발견해 검거했다(2월 15일). 2월 17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가방 및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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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명 임금 체납한 뒤 해외로 먹튀 '비정한 업주' 구속
노동자 159명의 임금 6억 원을 체불하고 도주행각을 벌인 업주가 구속됐다.18일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은 최근 노동자 159명의 임금 약 6억원을 체불한 선박임가공업체 사업주 A씨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경남 거제시 소재 대형 조선소의 하도급 업체를 운영하던 중, 원청사의 기성금 일부 미지급 등으로 경영이 악화되자, 노동자 159명의 임금 합계 약 6억원의 청산 의무는 외면했다.이후 원청으로부터 받은 마지막 기성금 중 1억 원을 유용해 해외로 빼돌린 후 중국으로 도주했다.이에 통영지청 근로감독관은 체불 노동자들로부터 신고를 받은 즉시 노동자 및 원청 관계자 조사, 통장거래내역, 거소지 소재수사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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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택시기사의 사망...대중들의 분개 치솟아
18일 대중들의 분노로 치밀고 있는 택시기사의 죽음이다.이날 청와대 국민청원에서는 최근 발생한 한 택시기사 사망사건에 대해 관련한 승객에 대한 처벌을 해달라는 항의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다.논란이 촉발된 사건은 어린 승객의 폭언을 들은 고령의 운전자가 사망한 사건이다.특히 관련해 공개된 폐쇄회로 영상을 찾아보면 해당 승객은 다짜고짜 하차한 뒤 입에 담지 못할 험한 말을 내뱉는다.이에 고령운전자의 항의가 잇따르고 택시비를 둘러싸고 언쟁이 있은 뒤 해당승객이 택시비용은 동전으로 집어던진 것으로 알려졌다.문제는 이후 이 고령의 운전자가 가슴을 쥐어짜며 쓰러졌고, 결국 사망에 이르기까지 했다.이에 당국이 이번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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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불법게임장 불법환전 등 무더기 검거'
경찰청에서는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불법 환전이 여전하다는 민원에 따라 불법게임장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집중단속으로 242건 286명을 검거(구속2)했고, 단속현장에서 게임기 7,089대와 현금 3억 7,921만원을 압수했다. 또한 집중단속 유형을 살펴보면 환전, 개•변조, 사행성게임물 제공이 많았으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6.2% 증가한 242건으로, 불법 환전은 98건(전년 대비 133.3% 증가) 단속했다.경찰청에서는 기업형 불법풍속업소, 실업주 추적수사, 범죄수익금 환수(기소 전 몰수보전) 등 불법영업 근원적 차단을 위해 지방경찰청 풍속수사팀 인원 28명을 보강 했다. 또한 2018년 12월에는 경찰대학 교수를 비롯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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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ㆍ대형마트서 상습절도 50대 구속
경남양산경찰서는 아웃도어 매장 및 대형마트 등에서 12회에 걸쳐 의류 및 신발 등 15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52)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 2일 오후 2시 양산시 ○○마트 의류매장에서 아동용 점퍼 1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지난 1월 12일까지 같은 매장에서 6회에 걸쳐 의류와 신발 등 30만원 상당 절취하는 등 마트 1곳, 아웃도어 매장 3곳에서 같은 방법으로 총 12회 걸쳐 의류 및 신발 등 15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 수사 중 ○○마트에서 추가 범행하다 피해자에게 발각, 112신고로 검거했다.점퍼 및 신발 등 14점, 150만원 상당 회수했다. 2월15일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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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용 차량부품 절취 20대 검거
부산기장경찰서는 새벽시간에 주차돼 있던 경주용 차량(스포츠카)문을 파손 후 기어봉 등 시가 2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21)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1월 13일 오전 1시50분경 기장군 대청로 뒤편 노상에 주차돼 있던 피해자(28) 소유의 제네시스 쿠페(경주용)차량 조수석 문을 파손 후 시가 30만원 상당의 기어봉을 분리후 절취하고 차량트렁크 위에 달려있던 시가 160만원 상당의 카본 스포일러 윙과 차량오일을 가져가는 방법으로 2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차량과 비슷한 차량을 소유한 소유자들 및 피해자와 같은 동호회 주변인물 수사중 피의자를 특정하고 장기간(약 3개월)에 걸쳐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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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업주 상대 상습 업무방해 동네조폭 구속
부산사상경찰서는 영세업주 상대로 상습적으로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린 동네조폭 A씨(59)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피의자 A씨는 지난해 1월 18일 오후 4시55분경 사상구 피해자 운영 식당 내에서 술에 취해 냉장고 안에 있는 술을 꺼내 마시는 것을 제지하자 욕설을 하고 손님에게 시비를 거는 등 6회에 걸쳐 업무방해, 폭행, 재물손괴 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자들이 보복이 두려워 진술을 거부하는 것을 수회 걸쳐 방문해 설득했다. 출석불응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덕포동 노상에서 검거했다. 최근 3년간 폭력 3범 이상 폭력사범 삼진아웃제 대상이다.피해자보호 핫라인 구축하고, 피해자들은 피의자 구속으로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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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008번 버스 내 수증기 분출 승객 '화들짝'
2월 17일 오후 9시50분경 부산 기장 정관 곰내터널(철마에서 정관방향) 통과 후 약50m 지점에서 A씨(38) 운전의 1008번 버스에서 스팀 연기 같은 수증기가 분출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승객 40~50명은 놀라 하차해 107번 버스 환승 또는 자진 귀가했다. 버스 내 라디에이터 고장으로 온수가 누출 된 것으로 추청되며 운전기사가 차량을 신속하게 정차해 2차 사고를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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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수영장서 초등생 안전사고
2월 17일 오후 5시17분경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6층 실내수영장 유아풀 내 피해자가 바닥면과 첫 번째 철제계단에 왼쪽팔이 끼어 배영자세로 물속에 잠겨 의식을 잃은 것을 주변 이용객이 구조해 병원으로 후송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피해자(13·초등학생)는 6개월 전부터 친구와 함께 호텔 수영장 회원으로서 토.일요일 오후 4시~5시경 사이 강습을 받았으며 수영강습 후 사고를 당한 것 같다는 관련자 진술이 있었다.피해자가 혼자 숨을 참고 있는 것으로 알았다가 약 12분뒤 다시 와서 보니 피해자가 처음상태로 그대로 있는 것을 보고 주변 이용객과 함께 구조, CPR(심폐소생술)실시후 119로 해운대 백병원으로 후송했다.피해자는 폐에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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