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안동준법지원센터, 태풍 피해 과수농가 일손돕기 펼쳐
법무부 안동준법지원센터(소장 유정호)는 9월 18~19일 이틀간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낙과 피해를 입은 사과과수원 농가 2곳(영주시 부석면, 안동시 예안면)에서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영주시 농정지원단의 요청으로 사회봉사대상자, 준법지원센터 직원, 농정지원단장 등 등 20여명이 낙과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장주 이모 씨는 “잘 길러 놓은 사과농사를 망친데다 일손마저 부족한 상황에서 성심을 다해 도와주어서 매우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농협중앙회 농협 관계자도 “태풍피해로 농가주의 상심이 크고 일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에서 사회봉사대상자들의 복구활동이 농가에는 더 없이 큰 도움이
-
경찰, 서민 3不 사기범죄 뿌리 뽑는다!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서민을 불안•불신•불행하게 만드는 ‘서민 3不 사기범죄’ 근절을 위한 추진 대책의 하나로 ‘악성사기 지명수배자 집중 검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검거기간 운영은 사기범죄를 저지르고도 검거되지 않은 수배자를 검거하는 것 또한 국민의 근심을 덜어주고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경찰 활동이라는 인식에서 시작된 것으로 ‘서민 3不 사기범죄’ 집중단속 기간인 11월까지 추진된다. 경찰은 ‘악성 사기 수배자’ 검거에 집중하기 위해 전체 경찰관서에 검거 전담팀을 1개 팀 이상 지정하여 추적 수사와 수배자 검거에 전담하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국민을 힘들게 하는 ①다수 사건 수배자(3건 이
-
울산구치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울산유일 교정시설인 울산구치소는 9월 18일 취업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 8명을 대상으로 소 내 사회복귀과 제1교육실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깨끗한세상 등 2개 업체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취업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들의 1:1 채용면접과 취·창업 컨설팅 등 서비스를 제공했다.수형자 A씨는“출소를 앞두고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사회구성원으로 더 이상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성실히 생활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재덕 울산구치소장은 “출소예정자들에게 다양한 방
-
통영준법지원센터, 보육시설 주거환경개선 지원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통영보호관찰소·소장 한장수)는 아이들 둥지 아동보육시설장으로부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아 지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인테리어 기술을 지닌 사회봉사대상자 1명을 지원, 도남동 보육시설 내 마당 미끄럼 및 베란다 누수방지공사 등 주거환경개선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아동보육시설장은 "아동, 청소년들이 생활하는 보육시설에 많은 손길이 필요하지만, 소규모시설로 경제적인 부담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는데 통영보호관찰소에서 사회봉사제도를 통해 주거환경개선에 큰 도움을 줘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한장수 소장은 "앞으로도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보육시설 아동들을 위해 봉
-
부산 남구 3층 다세대주택서 불상의 원인 화재 발생… 소유주 사망
부산남부경찰서는 원룸형 3층 다세대주택에서 원인불상의 화재가 발생해 방실 등 전소 및 소유주인 피해자 A씨(58·남)가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9월 18일 오후 11시55분경 펑하는 소리를 들은 이웃주민의 신고로 부산남부소방서 119가 출동, 20분 만에 화재 진화 후 수색중 방문 앞에 엎드려 사망한 변사자를 발견했다.소방서추산 5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현장에서 가스버너와 부탄가스가 발견됐고 4개중 2개는 불에 탔다.추석이후 3층에서 숙식하며 건물을 관리했고 평소 지병이나 채무관계는 없었다는 유족의 진술이 있었다. 변사자는 사인불상이라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 19일 오전 지방청 및 소방 감식팀 합동 감
-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태풍피해 비닐하우스시설 복구지원
법무부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이정민)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고양시 한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 총 10명을 지원해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파손된 비닐하우스 시설물을 복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경기도 고양시 송포농협이 농촌 지원 긴급 재해 복구 지원을 요청해 이뤄졌다.사회봉사대상자들은 송포 시설채소 작목관 일대 비닐하우스의 파손된 파이프와 비닐을 철거하고 휘어진 파이프를 수리하는 등 시설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 농가 수혜자들은“태풍피해로 복구에 대해 걱정이 많았는데 법무부에서 인력을 지원해줘 너무나 고맙다”며 “태풍이 시설물을 파괴하고 휩쓸고 갔어도 다함께 돕고
-
진주준법지원센터, 창원지검진주지청장 등 초청 업무설명회
법무부 진주준법지원센터(소장 배홍철)는 9월 18일 정진우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장, 형사 1부장 검사 등 검사 7명을 초청해 보호관찰 업무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특정범죄자 위치추적 및 형기종료 보호관찰, 성충동 약물치료, 치료명령 등 보호관찰의 새로운 제도를 설명하고, 보호관찰 현장을 체험해봄으로써 보호관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업무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보호관찰제도 등 설명, 질의·응답, 위치추적 전자감독 등 시연 등으로 이뤄졌다. 정진우 지청장은 “이번 설명회로 보호관찰 제도에 대한 이해가 넓어져 검찰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 양 기관 업무 협조를
-
구미준법지원센터, 전통사찰 도리사 사회봉사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는 9월 16일 구미시 해평에 있는 전통사찰 도리사에 7명의 사회봉사자들을 배치해 사찰주변 배수로 정비, 주차장 환경 정비작업 등 사회봉사 활동을 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도리사 산사음악회’를 맞아 일손이 필요한 대한불교 조계종‘도리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 신청으로 이뤄졌다.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A씨(54)는 “음주운전으로 사회봉사를 하게 되었는데,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며 “우리지역 전통사찰인‘도리사’에서 환경정비작업을 하다 보니 내 마음까지도 깨끗해지고 앞으로 법을 잘 지키면서 생활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전했다.구미준법지원센터 권우택
-
대전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 법무공단 대전지부 방문
대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담당교수 남미애) 학생 38명이 9월 18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지부장 강신탁)에 교정복지론 수업의 일환으로 기관을 방문했다.강신탁 대전지부장은 “미래의 사회복지사가 될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기쁘고 지부 방문을 환영한다”며 “교정 복지에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반겼다.남미애 교수는 “바쁜 업무에도 학생들에게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 준 공단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벗어나 교정 복지 기관을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했다.학생들은 공단의 역사와 연혁, 자원봉사자의 역할 등에 대해 동영상을
-
포항준법지원센터, 장애인 가정 주거환경 개선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양병곤)는 9월 18일 포항시 남구 대송면에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한 장애인 가정집을 방문해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활동은 평소 몸이 불편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장애인 가정이 국민공모제를 신청해 이뤄졌다. 사회봉사대상자들은 쓰레기 수거, 창고 뜯고 정리하기, 재활용품 분리 등 작업을 했다.사회봉사대상자 A씨는 “장애인 가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큰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수혜자인 조모씨는 “많은 봉사자들이 우리 집에 방문해 쓰레기 수거 등 깨끗이 주변 환경 정리를 해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양병곤 소장은“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
대구남부서, 효명초 안·아·주 합동캠페인
대구남부경찰서는 9월 18일 오전 남구 효명초등학교에서 범죄와 사고 없는 안전한 학교 형성을 위해 안전한 학교를 아이들에게 돌려주자(이하 안·아·주) 합동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아·주 합동 캠페인에는 남부경찰서 경찰서장, 생활안전과장, 여성청소년과장, 경비·교통과장 등과 남구청장, 남구의회의장단, 효명 초등학교 교장, 교감, 협력단체(녹색어머니회, 자율방범대 등)까지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주변 위험지역에 대한 탄력순찰 신청 홍보, 학교폭력 예방 홍보, 스쿨존 내 교통사고 예방 홍보 등을 홍보물로 전했으며, 학교·관련기관·협력단체 등 지역공동체와 함께 안전한 학교 형성을 위한 시민 동
-
법무공단경북지부, 아름다운 동행 제35호 후원인 선정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이순세)는 9월 17일 김호근 청포집 대표를 ‘아름다운 동행 제 35호 후원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호근 대표는 경북 예천군 예천읍에서 청포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참여를 통해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는 아름다운 동행에 동참하게 됐다. 이 후원금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과 사회복귀 지원, 지역사회 내 범죄예방 활동에 사용된다.김호근 대표는 후원증을 전달받으며 “경북지역의 법무보호사업 활성화를 위해 이번 아름다운 동행에 동참하게 됐다”며 “경북지부와 함께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자립과 사회복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순세 지부장은 이
-
대구경찰청, 교통사망자 70명 중 28명이 보행중 사망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송민헌)은 교통사고 사망자는 매년 감소하고 있으나, 보행 사망자 비중이 높아 운전자가 보행자를 보호하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활동으로 ‘사람이 먼저’인 교통안전 문화 정착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2018년 전체교통사망자 총111명 중 보행사망자는 49.5%(55명)을 차지하는 등 보행자 사고 비중이 매우 높다. 111명 중 30명(27%)이 횡단 중 사고를 당했다. 2019년 9월 현재, 전체 사망자 70명 중 28명(40%)이 보행중 사망자로 나타났다.◇횡단보도·스쿨존 등 보행자 보호 위반 집중단속 보행자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위험지역(횡단보도 100개소)를 선정, 신호위반,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위반 등 보행자 사고와 직접적
-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 마을 벽화보수작업 지원
법무부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부산동부보호관찰소·센터장 김세훈)는 9월 16일, 17일 이틀간 부산 금정구 노포동 일대 마을 벽화보수작업 지원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사회봉사 대상자 6명이 배치돼 수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작장마을에서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신청함으로써 이뤄졌다. 2016년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에서 작업해 준 벽화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보수가 필요해 추가 지원 요청을 해온 것. 마을 주민인 김모씨는 “기존의 벽화가 예뻤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퇴색 되는 게 안타까웠는데, 예전의 상태로 복구가 되니 마을이 다시 태어난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부산동부보
-
대구구치소,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 가져
대구구치소는 9월 17일 법무부 수용관리 목표인 재범방지와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2019년 제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일광산업, 희성산업, 대창창호건설, 제이수산 등 지역 유망기업 4개 업체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참여한 가운데 취업면접 및 상담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대구구치소 김태수 소장은 참여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출소예정자들의 취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취업면접교육, 취업상담, 동행면접 등 취업 지원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수형자가 출소 후 자립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행사
-
부산해경, 영도 75광장 인근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9월 17일 오후 7시 33분경 부산 영도구 동삼동 75광장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 A씨(70·남)를 구조했다고 18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영도 75광장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A씨가 해상으로 추락, 살려달라고 소리 지르는 것을 인근 낚시객이 발견해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사고현장으로 급파, 갯바위를 붙잡고 있던 A씨를 발견, 소방대원 함께 중앙해양특수구조단 RIB(구조정)로 구조했다.해경은 “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이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나, 저체온증으로 인한 쇼크 증세를 보여 남항파출소에서 대기중이던 11
-
여성업주 상대 술값편취·폭행 생활주변폭력배 구속
김해서부경찰서는 여성업주 상대 주점 3곳서 술값 편취하고 폭력을 행사한 생활주변폭력배 A씨(46)를 사기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피해자는 B씨(38) 등 5명이다.A씨는 지난 5월 17일 오후 10시 김해시 한 노래주점에서 양주 2병 등 40만원 상당을 마시고 술값 요구하는 피해자를 폭행하는 등 6월 10일 까지 김해시 일대 여성운영 주점을 돌며 3회에 걸쳐 술값 60만원 상당 편취하고 2주 상해를 입힌 혐의다. 경찰은 CCTV 영상 분석, 인상착의 확보하고 피의자 출석불응하며 도주해 소재 추적 중 지난 9월 15일 검거했다. 9월 16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