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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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제17호태풍 타파 대응 비상근무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9월 21일 오전 9시경 상황실에서 박승규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계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판단회의를 갖고 태풍 대비 선제적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제17호 태풍 ‘타파’는 부산 관할해역을 경유,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출어중인 어선에 대해 조기 입항을 유도하고 남항, 광안리 등 7개 파출소는 방파제, 갯바위 등 위험구역에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박승규 서장은“태풍 내습기간 중 높은 파도와 강풍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가 요구되며, 특히 다대․감천항 및 남외항에 정박중인 선박들의 조속한 피항 및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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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화성연쇄살인’ 용의자 보완 수사 실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이모(56)씨가 저지른 ‘처제 성폭행·살인사건’ 검찰 수사 기록 열람 등사를 위해 다음 주 초 청주지검에 방문한다고 밝혔다. 21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씨 수사를 진행하며 청주지검에 1994년 이씨가 저지른 ‘처제 성폭행·살인사건’ 수사기록을 요청했다. 검찰은 전날 이씨의 수사기록을 창고에서 찾아 경찰의 열람 등사 요청에 응하기로 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무기수 사건이라도 관련 자료를 통상 20년 보관 뒤 파기하는데, 이씨의 혈액형과 생활한 곳 등 개인정보가 담긴 수사기록이 서류 뭉치 형태로 남아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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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 소외계층 어르신 장수사진촬영 봉사
법무부 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인천서부보호관찰소)는 9월 20일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중 사진 촬영 특기자를 지원,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 사진 촬영 사회봉사를 실시했다.이번 사회봉사는 관내 협력기관인 인천부모섬김요양원에서 요양 중인 치매, 뇌졸중 등 노인성질환으로 고생하는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기 위해서다. 어르신 개별 장수 사진 및 단체 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장수 사진을 촬영한 김모(76) 할머니는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으면서 사진을 찍을 일이 없었는데 이렇게 봉사자분의 도움으로 개인사진과 단체사진을 찍으면서 모처럼 웃었더니 몸에 활기가 생기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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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원 학생도 대학 교수가 될 수 있나요"
법무부 고봉중고등학교(교장 성우제, 서울소년원)는 9월 20일 소년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뜻 깊은 강연을 가졌다.이번 강연은 법무부 푸르미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는 김인배 전 폴리텍 Ⅲ대학 학장을 초청해 ‘자신감 있게 살자’란 주제로 학생들에게 꿈과 자신감을 키워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김인배 강사는 자신이 소년원에서 생활하면서 생각하고 느낀 점과 출원한 이후에 마음을 다잡아 역경을 이겨내고 현재의 모습이 되기까지 과정을 들려주며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또한 학생들이 낙담하거나 포기하지 않도록 현재의 모습을 돌아보며 주변사람들의 충고와 도움을 왜곡되게 받아들이지 않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강연을 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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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선택 암시글 남기고 낙동강 물에 뛰어든 여학생 구조
9월 20일 오후 7시경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SNS에 올린 후 부산 낙동강 하구언둑 강물에 뛰어내린 여학생(17)이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학생은 SNS에 “나는 행복하면 안 되나 보다, 다들 잘 살아요”라는 글을 올린 후 강물에 뛰어내렸으나 순간적으로 겁이 나서 헤엄쳐 2시간가량 수문 구조물을 붙잡고 ‘살려주세요’ 라며 구조 요청해 이날 오후 10시24분경 출동한 사하소방서 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경찰은 여학생이 저체온증으로 병원진료 중이서 치료 후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해 학생, 부모 상대 강물에 뛰어내련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살은 탈출구가 될 수 없습니다, 도움이 필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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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현장으로 출동하던 견인차 기사 교각충격 사망
1톤 트럭 단독사고로 전복된 교통사고 현장으로 출동하던 견인차(렉커차)가 원인불상으로 경전철 교각을 충격해 사망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9월 20일 오후 9시45분경 부산 강서구 대저차량기지창(대저역부근)앞 도로에서 A씨(30)운전의 견인차가 부산쪽에서 김해방향으로 편도3차로 도로를 직진중 원인불상으로 도로중앙화단을 침범, 교각(76번)을 충격한 사고다.강서소방서에 따르면 견인차 운전자는 심정지 상태에서 화명구급대로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됐다. 1톤 차량 운전자는 경상을 입었고 동승자는 강동구급대로 개금백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산강서경찰서는 안전운전의무위반 여부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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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 작업중 사망사고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가 박모(61·해양플랜트 화공기기 ㈜원양소속)씨가 작업 중 사망하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9월 20일 오전 11시 13분경 해양 판넬 공장 서편 PE장에서 재해자가 동료가 압력테스트를 마친 단고테 사의 천연 가스 액체 (NGL) 저장 용기의 압력테스트 캡(중량 약 18ton)을 제거하기 위해 용접부위를 가우징 작업으로 절단하던 중, 테스트 캡이 아래로 꺾이면서 아래에서 작업하던 재해자가 테스트 캡과 본체 철판 사이에 끼여 사망했다.이번사고는 테스트 캡(18ton)을 제거 하부작업을 위해서는 상부에 크레인을 물리고 작업해야 하지만, 크레인을 사용하지 않고 표준작업을 무시한 채 작업지시를 했고, 현장에 해제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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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소년 수용자 인성함양 독서장려프로그램 시행
부산구치소(소장 신경우)는 구금으로 인해 학업이 중단된 소년 수용자들의 인성 함양과 자존감 회복을 돕기 위해 ‘책 읽는 나, 성장하는 나’라는 독서 장려 프로그램을 9월부터 시행중이라고 20일 밝혔다.독서 장려 프로그램은 소년 수용자가 청소년 권장도서 100선 및 청소년 출판 협의회 추천도서 50여권 중 읽고 싶은 책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독후감을 제출한다. 이후 '독서장려 심사반'을 통해 우수작을 선정하고 수용자를 시상을 하는 방법으로 교정시설내 책 읽기 문화를 조성한다.이를 위해 국문학을 전공하고 ‘시조시학’ 문단에 등단한 ‘독서전문강사’인 모정희 강사를 초빙해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총 17명의 소년수용자에게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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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제17호 태풍 타파 북상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제17호 태풍 타파(TAPAH) 북상에 따라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한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이다.울산해경은 태풍 북상에 따른 관할 태풍예비특보 발효 시 ‘관심’, 태풍주의보 발효 시 ‘주의보’, 태풍경보 발효 시 ‘경보’를 발령해 위험예보를 단계적으로 격상 할 예정이며 태풍 북상 이후에도 너울성 파도 등에 대비해 발령된 위험예보를 유지할 예정이다.위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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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노위, 2기 구성 완료...2번째 사회적 대화 '시동'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이하 경사노위) 20일 2기 경사노위 위촉직 위원 11명이 위촉됐다고 밝혔다.경사노위 위원장은 문성현 현 위원장이 연임됐고, 상임위원 에는 안경덕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이 위촉됐다.근로자위원 중 청년 대표로는 문유진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대표가, 비정규직 대표로는 문현군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위원장이 위촉됐다.사용자위원 중 중견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표로는 각각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재위촉됐다.공익위원으로는 김윤자 한신대 국제경제학과 명예교수, 김선현 오토인더스트리 대표이사, 황세원 LAB2050 연구실장, 이철수 서울대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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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제4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22일 시행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9월 22일 부산소방학교와 창원실내수영장 등 2곳에서 ‘2019년도 제4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수상구조사 국가자격증 취득 제도는 수상에서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춘 사람에게 자격을 부여하는 것으로, 2017년에 첫 시험이 치러진 이후 현재까지 485명의 자격자를 배출했다.수상구조사 시험은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32개 교육기관에서 64시간(이론 16시간, 실기 48시간)의 사전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성별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험 과목은 △영법(잠영・머리 들고 자유형・평영・트러젠) △수영구조 △장비구조 △종합구조 △응급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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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내 도색작업중 인부 3명 호흡곤란 병원 이송
9월 20일 오전 9시 6분경 부산 사하구 구평동 감천항 KJ선박에서 페인트중독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사하경찰과 사하소방서에 따르면 선박 내 도색 작업중이던 인부 3명(78세, 67세, 나이불상)이 페인트 유독가스(추정)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없고 회복이 완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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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여성이 안전한 경남 만들기'민·관·경 정책 토론회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은 9월 19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시민‧사회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여성이 안전한 경남만들기'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그간(1~8월)의 여성대상 범죄 예방 주요활동과 성과를 분석해 부족한 점에 대한 보완대책을 세우는 한편 도민의 눈높이에 맞춘 보다 촘촘한 여성안전 정책을 마련하기위해서다. 진정무 경남경찰청장, 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관, 시의원, 교수, 변호사, 여성단체, NGO 등 각계각층의 시민과 전문가 36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불법촬영예방 상시 합동점검체계 가동 ▴성폭력 우범지역 환경개선 ▴우범지역 분석자료 공유 ▴가정폭력 가‧피해자 의무상담 법제화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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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준법지원센터,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법무부 서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준성)는 9월 19일 서산시 석림동 영구임대 아파트에서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주택관리공단 제3관리소의 국민공모제 신청을 통해 이뤄졌다.9월 20일까지 이틀 동안 20여 명의 사회봉사 대상자가 4가구의 도배 및 장판 교제, 쓰레기 치우기, 집안 청소 등 봉사활동을 한다.수혜자인 박모(85)씨는 깔끔해진 주거환경에 만족하면서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회봉사 대상자와 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준성 소장은 “소외계층 지원 외에도 농가일손지원, 긴급재난복구 등 다양한 분야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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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 비슬초 앞 안·아·주 합동캠페인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유오재)는 9월 19일 오전 달성군 유가읍 비슬초등학교 앞에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안전한 학교를 아이들에게 돌려주자’(안·아·주)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경찰, 교사, 군청, 교육청, 페트롤맘, 소년명예경찰, 자율방범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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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경찰동아리 학생 초청 경찰 직업 체험 교실
창원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9월 18일 오후 2시 서 내 3층 강당에서 창원 신월고등학교 경찰동아리(POS) 학생 20명을 초청, 경찰서 견학 및 경찰 직업 체험 교실을 열었다. 참여 학생들은 경찰 홍보 영상 시청 및 채용 관련 다양한 정보를 얻고, 경찰 장구 체험(테이저 건, 수갑, 경찰차 탑승), 112 종합상황실 · 유치장 등 경찰관서 견학을 통해 경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소년 창원중부경찰서장은 “경찰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경남경찰 역사 순례길 및 청소년 경찰학교 탐방, 인권의식 함양교육, 시뮬레이션 권총 사격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경찰관 꿈을 가진 이들이 ‘국민의 마음속으로 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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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신규 자원봉사위원 기본교육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고영종)은 9월 19일 대회의실에서 신규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규 자원봉사위원 이재란 등 17명에 대해 위촉장을 전수하고 자원봉사자 자신에 대한 이해와 역할을 생각하는 기본교육 시간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청소년 선도에 뜻을 같이 하는 인사들로 구성돼 있으며 각 봉사자들은 학생교육, 결연상담, 특별강연, 시설․환경 개선 등 위탁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영종 원장은 “위탁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열성적으로 활동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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