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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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수형자 2명, 용접기능장 시험 최종합격
대구교도소에 수용중인 수형자 2명이 9월 20일에 발표한 제66회 용접기능장 시험에 최종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 수형자 A씨(무기징역, 47세)와 B씨(징역20년, 51세)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한 제66회 용접기능장시험 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기능장 자격증은 산업현장의 ‘마에스트로’로 불리는 기능계 최고의 영예이며, 용접기능장은 도면을 해독해 용접실무에 사용되고 있는 용접방법을 활용해 구조물 등을 제작하는 기능계통의 최고 자격이다. A씨는 무기수형자로서 16년째 수용중이고, B씨는 11년째 복역중이다. 이들은 교도소 내 직업훈련 과정을 통하여 용접기능사, 용접산업기사 등 자격증을 단계적으로 취득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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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태풍 타파 피해농가 복구 지원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는 9월 23일 포항시 남구 장기면 제17호 태풍 타파 피해 농가에서 비닐하우스 철거 등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농가 지원을 위해 사회봉사 대상자 6명을 긴급 배치했다. 사회봉사에 참여한 대상자 A씨는 “이 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어 상심이 큰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큰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수혜자 권모씨는 “태풍으로 인해 쓰러진 하우스를 보고 막막했는데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큰 힘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포항준법지원센터 양병곤 소장은“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지원해 준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향후에도 사회봉사명령제도가 장애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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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치료명령 거부한 A씨 보호관찰법 위반으로 유치
대구준법지원센터는 9월 23일 법원으로부터 치료명령과 보호관찰 등을 부과 받은 후 보호관찰관의 지시에 고의로 거부하며 소환에 상습적으로 불응하는 등 준수사항을 위반한 보호관찰 대상자 A씨를 강제구인해 대구구치소에 유치했다고 밝혔다.법원의 ‘치료명령 처분’은 정신질환의 의심이 있어 치료의 필요성이 있고 재범의 위험성이 있는 피고인에게 일정한 시간 동안 지정된 치료기관에서 치료를 명하는 제도로서 2016년 12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이다.A씨는 공무집행방해 및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올해 6월 대구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고, 보호관찰 기간 동안 정신건강의학과의 치료를 받을 것을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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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정보산업학교, 청미약선 요리 & 전통주경연대회 참가자 전원 수상
법무부 오륜정보산업학교(교장 권기한, 부산소년원)은 9월 21일 (사)한국청미약선협회의에서 개최한 ‘제5회 대한민국 청미약선 요리 & 전통주경연대회’에 참가해 전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제과제빵반 학생 5명은 제빵, 버터케이크, 마지팬케이크 등 3개 분야에 5건의 작품을 출품해 금상 2개, 은상 2개, 동상 1개를 수상했다.금상을 수상한 강모군은 "금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지금까지 잘 지도해주신 제과제빵반 정화수 선생님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얘기했다.권기한 교장은 "참가한 모든 학생들이 모두 수상을 해 기쁘다"며 "이번 대회 입상으로 자신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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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 태풍 피해 복구 지원활동
법무부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9월 23일 17호 태풍 ‘타파’로 피해를 입은 부산시 강서구 식만동 피해농가로부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5명을 긴급 배치해 침수된 비닐하우스, 논 등 피해복구 지원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수혜자인 A씨는 “이번 피해로 주위 일손이 부족해 막막하던 중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의 도움으로 무사히 피해를 복구할 수 있게 됐다”며 거듭 감사함을 표했다. 양진우 관찰과장은 “서부준법지원센터는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다양한 복구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관할지역 유관기관과 밀접한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피해복구 인력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지체 없이 사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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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발족
경찰청에서는 23일 오전 9층 대청마루에서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이하 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 발족은 지난 8월 6일 적극행정 운영규정의 공포•시행에 따른 것으로, 적극행정 관련 의사결정을 지원함으로써 경찰청이 본격적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해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위원회가 구성됨에 따라 경찰청 소속 공무원은 인가•허가•등록•신고 등과 관련된 규제나 불명확한 법령 등으로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곤란한 경우, 직접 위원회에 의견 제시를 요청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위원회는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정하고, 매년 경찰청에서 수립하는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한다. 이날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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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울-인천,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가맹 피해주의보' 공동발령
경기도와 서울시, 인천시 등 수도권 3개 지자체는 23일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피해주의보’를 공동 발령했다.이는 최근 부쩍 증가하고 있는 불법 점포중개를 비롯, 허위‧과장 정보제공, 과도한 수수료 및 위약금 요구 등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함이다.피해주의보 공동 발령에 앞서 3개 지자체는 지난 7월 한 달간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피해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해 피해 실태를 파악했다.한 달간 접수된 총 76건의 피해사례를 살펴보면 ▲가맹계약(위약금 등) 관련이 23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맹계약 전 정보공개서 미(당일)제공(12건) ▲예상매출액 등 허위·과장 정보 제공(12건) ▲가맹본부의 부당한 계약 해지 및 지위남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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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해시태크 공모전 결과 발표
경남경찰청(청장 진정무)은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시책 일환으로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커피폴리스’ 캠페인에 이어 보행자 안전을 위한 ‘#해시태그’ 공모전을 전개해 23일 그 우수작품(10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시태그’ 공모전은 일상생활 속에서 보행자 보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사진·동영상을 SNS에 업로드, 누리꾼들의 한마음 한뜻을 담아 보행자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선정작품은 합동 심의위원회(경남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청문감사담당관실, 경비교통과 교통안전계 등 6명)를 열어 공정하게 심의했다.경남경찰청은 ‘#해시태그’ 공모전에 응모한 작품 중, 수상작 10편을 선정, 공기청정기 등 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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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식당 등 침입, 720만원 상당 절취 피의자 구속
경남진해경찰서는 심야시간 식당 등에 침입, 4회에 걸쳐 현금 등 72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를 특수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지난 9월 14일 오전 1시15분 창원시 모 식당에 침입, 현금 등 270만원 상당 절취하는 등 9월 11∼9월 15일까지 창원(3회), 부산(1회) 등지에서 4회에 걸쳐 식당 등에 침입, 현금·금팔찌 등 72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소재 추적 중 창원 진해구 한 모텔에서 지난 9월 16일 검거했다. 9월 18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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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다니며 귀가여성 가방 절취 피의자 구속
마산중부경찰서는 9월 4일 오후 10시25분경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귀가하던 여성의 가방을 절취한 피의자 A씨(28)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가방 안에는 현금 15만원ㆍ상품권 40만원 등 55만원 상당 들어 있었다(일부회수). 경찰은 현장 탐문 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 체포영장 발부로 소재 추적 중 지난 9월 18일 검거했다. 9월 20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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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으로 자전거보관대 아크릴 지붕에 골절상
부산남부경찰서는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관내 아파트 자전거보관대의 아크릴 지붕(가로 2.5m, 세로1m)이 파손돼 안전조치 중 시설관리자 A씨(43)가 지붕에 턱을 부딪혀 바닥에 쓰러지면서 골절상을 당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9월 22일 오전 9시50분경 파손된 아크릴 지붕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던 중 강한 바람으로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는 동료의 진술이 있었다.A씨는 부산남부소방서 구급대로 병원에서 치료 후 의식회복 한 상태로 팔 골절 외에 생명이 지장이 없는 상황이다.경찰은 아파트관리소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 등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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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대평동 물량쟝 선박간 접촉, 홋줄터짐 사고 발생
제17호 태풍 '타파' 북상으로 부산 영도 대평동 물량장 내 선박간 접촉, 홋줄터짐 등 사고가 잇따랐지만 부산해경의 신속한 대응과 안전초치로 큰 피해는 없었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총경 박승규)는 9월 21일 오후 9시부터 지역구조본부 대응 1단계를 소집,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했다.22일 오전 9시 46분경 부산 영도구 대평동 물량장에 정박 중인 ‘러시아 선박 A호(원양어선, 801톤)가 옆에 계류된 다른 선박을 손상시키고 있다’며 인근에 피항 중인 선박의 선장이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영도 파출소 순찰팀을 현장으로 급파, 선박상태 등을 확인하는 한편, 선박 대리점과 부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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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 비상근무 부산경찰, 사고예방 활동 최선
제17호 태풍 타파 관련 비상근무중인 부산경찰이 상습침수지역 및 위험지역에 대한 집중 순찰과정에서 태풍피해현장을 발견, 신속한 안전조치로 추가 사고예방을 하고 있다.9월 22일 오전 11시경 북구 덕천1동 시영아파트 재개발 지역 내 안전가림막(철제펜스)이 강풍으로 넘어져 북부경찰서 덕천지구대 전순찰차 가 현장에 출동해 안전통제선을 설치 및 통제후 관련기관 통보해 복구조치.또 남구 용호3재개발지역 내 건설용비계 15m구간이 강품에 쓰러져 있는것을 남부서 용호지구대 특별순찰중 발견해 주변통제조치, 부근 주차중인 차량 20여대 소유주에 연락해 이동조치하고 관련기관에 통보 복구조치.이날 오전 8시20~오전 9시20분경 중구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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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코리아’ 우혜미,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에 첫 시즌에 출연했던 가수 우혜미(31)가 세상을 떠났다. 22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틀 전부터 지인들의 연락이 닿지 않은 우혜미는 21일 밤 마포구 망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지인과 경찰에 발견됐다. 정확한 사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소속사 다운타운이엔엠 관계자는 “우혜미가 세상을 떠나 경황이 없는 상황이다”며 “어제 새 싱글 뮤직비디오 관계자 미팅에 나오지 않았는데 연락을 해도 닿지 않았다”고 전했다.우혜미는 2012년 엠넷 ‘보이스 코리아’ 시즌1에서 얼굴을 알렸고, 개성있는 창법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톱 4’까지 진출했다. 이후 지난 7월 첫 번째 미니앨범 's.s.t'를 내고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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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 영향 거가대교 오전 11시부터 전면통제
태풍 타파 영향으로 부산시와 경남거제시를 연결하는 거가대교가 오전 11시 전면통제됐다(통제기준풍속:20m /s). 통제장소는 가덕대교 본선입구, 거제방향(경찰통제), 천성IC(가덕대교상황실통제)을숙도요금소(사하방향)본선진입로 경찰합동 램프구간 2개소 통제. 을숙도대교(통제기준풍속:25m/s)는 풍속경과를 보고 오후에 통제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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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 영향 사우나 외벽 유리창 파손 낙하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9월 21일 오후 9시51분경 부산 해운대구 반여로 한 사우나 외벽 유리창 (가로2m x 세로1.5m)이 파손돼 인도와 차도로 떨어졌다.경찰은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도로를 통제, 유리파편 정리 등 안전조치를 하고 해운대구청에 통보했다. 태풍이 지나간 뒤 보수예정이다.이어 9월 22일 오전 7시10분경 태풍관련 관내 112순찰 근무중 남구 용호사거리 부근 도로가운데 떨어진 연통을 발견하고 신속 이동조치 했다. 또 환경공단남부사업소 부근 이기대산책로 진입도로에 강풍으로 인해 쓰러진 나무를 발견하고 신속제거(용호지구대)했다.22일 오전 7시10분경 부산 사하구 감천로 삼성아파트 앞 주택옹벽이 붕괴(약15m)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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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한 주택 무너져 1명 사망
9월 21일 오후 10시26분경 태풍 타파 영향으로 부산진구 부전동 한 주택이 무너져 연락두절 집주인으로 추정되는 여성(72)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40년된 단독주택으로 2층을 받치고 있는 콘크리트 기둥이 불상의 원인으로 넘어지면서 건물의 1/4정도 붕괴됐다.주택 옆 곱창가게 직원이 일을 하던 중 밖에서 쿵하는 소리에 나가보니 2층 주택건물중 1층이 무너져 내려앉아 신고했다.경찰과 부산진소방서는 붕괴된 주택안에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주변사람의 진술을 확인하고 현장주변을 통제, 수색견 동원 수색중 22일 오전 7시45분 1층 잔해에서 사망자를 확인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과 인적사항을 확인중이다.사망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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