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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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송정죽도 해상서 표류중이던 윈드서핑객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9월 26일 오후 6시 22분경 부산 해운대구 송정 죽도 남방 0.3Km 해상에서 표류중이던 윈드서핑객 남성 A씨(56)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5분경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죽도 인근 해상에서 서핑 활동 후 송정해수욕장으로 복귀한 B씨는 함께 나갔던 A씨가 들어오지 않자,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송정 및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 남해청 헬기를 사고 현장으로 급파, 실종된 A씨를 수색하던 중 오후 6시 22분경 죽도 남방 0.3Km(송정해수욕장 남동방 3.1Km) 해상에서 표류중인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구조 당시 A씨는 힘이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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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하반기 6대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
부산해양경철서(서장 박승규)는 9월 25일부터 10월 23일까지 ‘2019년 하반기 6대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가을철(9~10월)은 낚시어선의 이용객 증가와 함께 조업선의 출·입항 또한 잦아 선박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은 시기로, 실제로 최근 3년간 부산 관할 해역에서 발생한 선박사고 총 513건 중 111건(21%)이 9 ~ 10월에 발생했다.이에 부산해경은 수사·형사요원과 형사기동정 2척, 파출장소 요원으로 편성된 단속 전담반을 구성했다. 6대 해양안전은 ① 과적·과승 초과행위 ② 부산항 항로상 어로행위 ③ 선박안전검사 미수검 ④ 선박 불법 증ㆍ개축 ⑤ 무면허 운항 ⑥ 구명조끼 미착용 이며, 이번에 단속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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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민락항 테트라포드 아래 추락 남성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9월 26일 오후 1시 54분경 부산 수영구 민락항 동방파제 테트라포드 아래로 추락한 남성 A씨(60)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9분경 민락항 동방파제 테트라포드에서 낚시를 구경하던 A씨가 순간 미끄러지면서 아래로 추락하자, 인근 낚시객이 이를 발견하고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순찰차를 사고 현장으로 급파, 테트라포드 아래에서 바닷물에 하반신이 잠겨있는 A씨를 발견하고 응급조치 후 119와 합동으로 구조해 인근에 대기 중인 119 구급차량에 인계했다.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은 있으나, 추락 충격으로 인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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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무 경남경찰청장, 사화초 등굣길 안전여부 현장점검
경남경찰청(청장 진정무)은 9월 26일 오전 8시20분경 창원시 의창구 반계로(팔용동) 사화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의 등굣길 안전여부를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 진정무 경남청장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일일이 맞이하면서 호루라기 등 학교폭력예방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반겨주었고, 학교관계자와 녹색어머니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현장 이야기를 나눴다.또 통학로 주변 불법 주차 현황, 횡단보도 이용 시 어린이 안전여부 등 등굣길 통학 환경 등을 둘려봤다. 진정무 청장은 “출근길 차량 증가로 인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계도 강화와 교통시설물을 확충해 어린이 안전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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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민관협력위원회 열어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울산보호관찰소, 소장 권을식)는 9월 26일 소내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범죄예방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보호관찰 위원협의회(회장 이강수)와 함께 민관협력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보호관찰위원협의회는 전문적 상담 및 체계적인 원호 지원을 통한 보호관찰 청소년 선도 등 지역사회 범죄예방활동을 하는 보호관찰 전문 민간 자원봉사 단체이다.이날 회의에서는 보호관찰분야 범죄예방자원봉사 활동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원호 지원 추진 계획 등 폭 넓은 논의가 있었다.권을식 소장은 “범죄예방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 해야 효과가 높은 바, 향후 지역사회 보호관찰위원들의 활발한 범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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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경북지부, 교정기관·준법지원센터와 간담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이순세)는 9월 26일 오전 11시 경북지부 2층 대회의실에서 법무보호사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보호대상자 서비스 확대를 위한 공단·교정·보호관찰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경북북부제1교도소 이관영 과장 등 교정기관 실무자 15명, 대구보호관찰소안동지소(안동준법지원센터) 조정국 계장 등 보호관찰기관 실무자 5명,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 박광흠 보호사업과장 등 직원 9명 등 총 29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수용자 가족지원 사업과 공단 허그일자리 지원사업, 숙식제공·주거지원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지원을 위한 법무보호복지공단과 교정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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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년원, '푸르미야 놀자' 공개방송
대구소년원(원장 황계연)은 9월 26일 학생과 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르미야 놀자’ 공개방송을 했다고 밝혔다. 푸르미 방송이 주최하고, 셀트리온복지재단(이사장 박경옥)이 후원했다. 공연은 학생들의 장기자랑, 사제합동공연, 초대가수 및 예능인의 무대, 부모님의 영상편지와 깜짝 방문 등으로 알차게 진행돼 학생들은 문화와 감동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끽했다. 장기자랑에 참여한 학생은 “틈틈이 동료와 연습한 시간이 추억으로 남을 것 같고, 내가 주인공이 되어 무대에 올랐을 때는 뿌듯하고 감격스러운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사제합동공연에 참가한 교사는 “함께 연습하면서 학생들의 가능성과 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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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멘토와 함께하는 가을 체육대회
법무부 안양소년원(원장 이용호, 정심여자중고등학교)은 9월 26일 20여명의 소년보호위원과 전교생 및 교사가 함께하는 사·제 체육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개최된 교내 체육대회에서 학생들이 교사·멘토와 함께 풍선터트리기, 버블씨름, 단체줄넘기, 2인 삼각계주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하며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몸소 페어플레이 정신과 건강한 심신을 단련하는 기회가 됐다.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선생님, 멘토님들과 함께 웃고 땀 흘리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좋았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교사와 멘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끈끈한 사제의 정을 느낀 것에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이용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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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경찰, 한국형 경찰 오토바이 탄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26일 필리핀 마닐라 소재 경찰청 본부에서 ‘한국형 경찰 오토바이’ 142대를 필리핀 경찰청에 인도하는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인도식은 경찰청과 한국국제협력단(이하 ‘코이카’)이 필리핀 시민들과 우리 교민들을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필리핀 경찰 수사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에 따라 앞으로 필리핀 경찰관들이 범죄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범죄현장에 보다 신속하게 출동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찰청에 따르면 필리핀 경찰 지원사업을 통해 필리핀 경찰과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국제범죄 공조 수사 협력, 도피사범 검거 송환 등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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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티백용 여과지 등 25톤 불법수입 4개업체 적발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2016년 3월부터 2019년 7월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하지 않고 식품 포장재인 일본산 티백용 여과지 등 25톤(시가 7억원 상당)을 불법 수입한 A사 등 4개 업체를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 및 관세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부산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26일 밝혔다.A사 등이 수입한 티백용 여과지 등은 침출차 등을 우려내기 쉽도록 소포장하는데 쓰이는 다공질의 자재(종이, 합성섬유, 부직포 등)로, 차류‧육수용 봉지, 커피 드립백 등 제작에 사용됐다.부산본부세관은 최근 가정에서 커피나 차를 즐기는 ‘홈카페’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티백용 여과지 등의 안전성 여부에 대한 조사를 착수, 세관 수입실적과 식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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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준법지원센터, 국민공모제 태풍 피해농가 지원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는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김천시 대덕면 농가에 10명의 사회봉사대상자를 배치해 태풍‘타파’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서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강풍과 호우로 인해 재해 피해를 입은 농민 A씨의 국민공모 신청에 의해 이뤄졌다. 사회봉사 대상자들은 태풍으로 쓰러진 대파 바로 세우기와 폐비닐 수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농가 수혜자는 “이번 태풍 피해를 입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법무부에서 인력을 지원해 주어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구미준법지원센터 권우택 소장은“사회봉사의 효과가 국민들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도 홍보와 더불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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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국민공모제 보육시설 주거환경개선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한장수)는 파란나라 아동보육시설장으로부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아 지난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집수리 및 인테리어 기술을 지닌 사회봉사대상자 1명을 배치, 보육시설내 겨울철 추위대비 목재보강공사 등 주거환경개선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동보육시설장은 “저희는 아동, 청소년들이 생활하는 보육시설로 많은 손길이 필요하고, 특히 겨울철 추위에 대해 난방비등 경제적으로 걱정을 많이 했는데 통영보호관찰소에서 사회봉사제도를 통해 집수리 및 인테리어 기능을 보유한 대상자를 활용하여 주거환경개선을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한장수 소장은 “앞으로도 열악한 주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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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호관찰소, 교사 16명 특별범죄예방위원 위촉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울산준법지원센터)는 9월 25일 소 내 대강당에서 울산 지역 중·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교사 16명을 특별범죄예방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교사 특별범죄예방위원 위촉은 울산보호관찰소와 울산시교육청, 학교의 상호 연계와 협력을 통해 재학 중인 보호관찰 청소년의 재범 방지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다. 특별법사랑위원들은 보호관찰관과 연계해 학생 보호관찰 청소년과 1:1로 결연돼 지도하며 학교폭력, 진로 및 교우관계 등에 대한 상담과 지원을 통해 이들의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과 재범방지를 위한 멘토로 활동하게 된다.울산보호관찰소 권을식 소장은 “교사 특별범죄예방위원 위촉은 교육 기관이 가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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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서대문구치매지원센터 담벼락 벽화그리기
법무부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이정민)는 9월 16일부터 9월 25일까지 서대문구치매지원센터의 주변 담벼락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서대문구치매지원센터가 2020년 3월 리모델링과 관련한 주변환경 정비 지원을 요청해 이뤄졌으며 미술 특기자 중심의 사회봉사 대상자를 지원했다. 이번 벽화그리기 사업에 투입된 사회봉사자 A씨는“처음 사회봉사를 시작했을 때는‘괜히 특기에 미술이라고 체크했나’라고 후회했지만, 점점 벽화가 완성되어가고, 깔끔해진 담벼락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 일손이 부족한 농가 돕기, 문화행사 지원 등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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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서 통발어선화재, 수협 인근 조업선에 도움 요청해 승선원 전원 구조
25일 12시 38분께 제주시 비양도 북서방 61km 해상에서 통영선적 C호(84t, 근해장어통발)가 조업중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접수를 받은 통영어선안전조업국은 구조기관에 즉시 상황을 전달하고 어선안전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인근조업선인 통영선적 T호(43t, 근해연승) 등 4척에 연락해 사고발생 1시간만에 승선원 11명을 전원 구조했다. 특히 구조요청을 받은 어선들이 조업을 즉시 중단하고 생명구조에 나서는 등 어업인의 신속한 구조가 골든타임을 지켜냈다. 어업인들의 자발적 구조문화 확산으로 올해 상반기에만 193명을 구조하는 등 긴급한 사고상황에서 민간어선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수협중앙회 어선안전조업본부는 “사고 발생시 어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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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럭비 월드컵도...난무하는 '욱일기'
지난 20일 일본 도쿄에서 개막한 럭비 월드컵에서 욱일기 문양이 다양하게 사용된 것으로 드러나 큰 논란이 되고 있다.'전 세계 욱일기(전범기) 퇴치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온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는 SNS를 통해 제보 받은 사항들을 25일 공개했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개막식때부터 경기장 내 외국인들이 욱일기 문양의 머리띠를 둘러매고 응원하는 사진들이 많았다. 또한 도쿄 거리 곳곳에서도 발견 됐다며 네티즌들이 제보를 해줬다"고 전했다.특히 그는 "서양인들은 일본 욱일기가 독일의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전범기'임을 잘 모르기에 사용했을꺼라 추정된다. 하지만 이런 응원자체를 제재하지 않은 주최국 일본이 더 큰 문제다"고 덧붙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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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성산구일대 가로수 정비사업 국민공모제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창원보호관찰소, 소장 조성민)는 9월 24일 및 25일 양일간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동행정복지센터 관할 가양로 및 대정로 등 대로변 가로수 정비사업 국민공모제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국민공모제에는 양일간 10명의 사회봉사명령 대상자가 배치돼 가로수 은행 열매 수거작업을 했다.가음정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A씨는 “은행 악취로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는데 보호관찰소에서 인력을 지원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 B씨는 “비록 잘못을 저질러 죄값을 치르고 있지만 내가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니 기쁘다”고 했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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