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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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산악인 엄홍길 대장 초청 특별 강연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은 11월 15일 지방청 4층 강당에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을 초청해 ‘불굴의 도전정신’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는 경남지방경찰청장, 1부장, 각 과장을 비롯해 경남청 소속 직원 250여명이 참석해 엄홍길 대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엄홍길 대장은 지구의 꼭대기인 히말라야 8000m 고봉 16좌를 성공하기까지 22년간 38번을 도전했는데, 그 과정에서 10명의 동료가 죽거나 실종됐고 동상으로 자신의 발가락을 2개나 잘라냈다며 성공보다 실패가 훨씬 많았다고 소개했다.그때마다 엄홍길 대장이 다시 용기를 내어 도전할 수 있었던 것은 먼저 간 동료의 죽음이 오히려 그에게 더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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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이 주방 인덕션스위치 눌러 화재… 8마리 연기질식
11월 15일 오후 1시7분경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주방에서 애완동물이 주방 인덕션스위치를 눌러 과열되면서 플라스틱바구니에 불이 옮겨 붙어 애완동물 8마리가 소훼(소방서추산 시가 100만원 상당)되는 화재사건이 발생했다. 이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3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아파트관리사무소 직원이 화재경보기가 작동해 외부를 확인해 보니 18층 베란다 창문틈새로 연기가 새어 나오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피해자(25·여)는 외출한 사이 인덕션 위에 있던 플라스틱 빨래바구니가 불에 타면서 고양이 3마리, 애완견 5마리가 연기에 질식해 죽었다는 진술이 있었다.경찰은 피해자 및 신고자 등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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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묘이장 중 포대기에 싸여진 상태로 백골화된 영아 발견
11월 15일 부산 백양산 영수사 뒤 야산에서 분묘이장 작업 중 포대기에 싸여 백골화된 영아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이날 오전 9시30분경 신고자가 고조부의 분묘를 이장하기 위해 장의업체 직원이 삽으로 분묘 개장을 하던 중 백골화 된 변사체가 포대기에 싸여진 상태로 발견돼 신고했다고 진술했다.신고를 접수받고 사상서 형사당직, 광역과학수사팀이 현장에 출동, 감식 등 수사에 나섰다.변사자는 신장 60cm의 성명불상 6~8개월 된 영아로 추정되고 의복은 입은 상태로 사망일시를 알 수 없을 정도라는 것. 의복 및 포대기는 약 20~30년 정도 이전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변사자 신원 불상으로 신원수배 조치하고 주변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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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영업구역 위반’낚싯배 3척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11월 15일 부산 사하구 남형제도 인근 해상에서 영업구역을 위반(낚시관리 및 육성법 위반)한 혐의로 통영 및 진해선적 낚싯배 선장 3명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낚시관리 및 육성법 제27조(영업구역)에 따르면, 낚시어선업의 영업구역은 그 낚시어선의 선적항이 속한 시ㆍ도지사의 관할 수역으로 해야 한다.그럼에도 이날 오후 2시 25분경 경남 창원시 진해구 괴정항에서 출항한 낚싯배 A호(9.77톤, 진해선적, 승선원 6명)호 선장 B씨(60)는 이날 오후 8시 20분경 부산광역시 관할수역인 남형제도 동방 4km해상에서 낚시영업 행위를 한 혐의다.낚싯배 C호(9.77톤, 통영선적, 승선원 11명) 선장 D씨(45)는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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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통영보호관찰소(소장 한장수)는 11월 14일 오전 11시 통영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관내 3개 경찰서(거제, 고성, 통영) 전자감독 전담 경찰관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전자발찌대상자의 신상 및 동향 정보 등을 공유하고, 전자발찌 훼손 시 출국금지 등 신속한 대응 및 조기검거를 위한 실질적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협의내용은 ▲ 관내 거주 전자발찌 대상자의 신상 및 동향 정보 공유 ▲ 전자발찌 훼손 및 도주 등 위험경보 발생 시 대응 매뉴얼 체계 점검 ▲ 준수사항 및 의무 위반자에 대한 신속한 수사 개시 ▲ 상호기관 전담직원 실무자 핫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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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 범어사 누리길 환경 정화 작업
법무부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소장 김세훈)는 11월 15일 금정구의 명소인 범어사 누리길 및 일대의 환경정화 사업에 사회봉사 대상자 9명을 지원해 수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환경 정화를 위해 청룡노포동 주민센터의 신청으로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했다.범어사 누리길을 자주 이용 하는 지역주민 A씨는 “범어사까지 이어지는 누리길은 관광객도 이용하는 명소로 잘 관리 되는 것이 중요한데 이렇게 깨끗하진 주변을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며 소감을 전했다.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는 국민공모제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 및 기관의 신청을 상시 접수 받고 있으며, 신청은 범죄예방정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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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위탁학생들 대상 결핵검진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고영종)은 11월 15일 대한결핵협회의 협조를 받아 위탁학생들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에서 직접 방문해 X-ray 검사 등을 실시, 24시간 집단생활 하는 위탁학생들의 건강을 사전에 진단하고 철저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다.결핵검진은 받는 이모 학생은 “오늘 검진을 통해 내 몸 상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고, 앞으로는 건강관리에 더 힘쓰며 생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영종 원장은 “학생들이 결핵검진을 통해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고 활기찬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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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경호안전통제단' 개소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11월 25~26일)를 앞두고 방한하는 아세안 10개국 정상과 대표단에 대한 ‘경호안전통제단’종합상황실이 11월 15일 부산 벡스코(1전시장 314호)에서 개소하고 본격적인 현장활동에 들어갔다. 경호안전통제단은 방문 정상가 국제기구대표 등에 경호뿐만아니라 행사안전에 관한 사항을 총괄하는 범정부 차원의 단일기구로 종합대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대통령경호처와 함께 경찰청·소방청·국방부·해양경찰청·국가정보원등이 참여하고 있다. 경호안전통제단은 방한하는 국빈과 대표단의 입국부터 출국까지 감동을 줄 수 있는 최고수준의 경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호안전활동 과정에서는 경호과학화 장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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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청 제1기동대, 치안성과 우수부대 전국 2위 선정
경남경찰청 제1기동대(대장 심형태)는 경찰청에서 실시한 ‘2019년 치안성과 우수부대 평가’에서 전국 경찰관기동대(51개 대)와 역량을 겨뤄 서울·부산 등 대도시에 배치된 부대를 제치고 당당히 2위에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청은 매년 인권보호ㆍ집회관리ㆍ의무위반 예방 등 다양한 치안지표를 종합해 1~3위 까지 선발하는데 상대적으로 수도권에 불리한 경남청 제1기동대가 영예를 얻음으로써 실질적 역량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집회시위관리 패러다임 전환에 발맞춰‘인권침해 최소화를 위한 체포연행술’교육자료를 제작ㆍ활용해 인권보호에 앞장서고 법치경비 실현과 절차적 정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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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제6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17일 시행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11월 17일 부산소방학교, 창원실내 수영장 등 2곳에서 2019년도 제6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수상구조사 국가자격증 취득 제도는 수상에서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춘 사람에게 자격을 부여하는 것으로, 2017년에 첫 시험이 치러진 이후 현재까지 590명의 자격자를 배출했다.수상구조사 시험은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32개 교육기관에서 64시간(이론 16시간, 실기 48시간)의 사전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성별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험 과목은 △영법(잠영・머리 들고 자유형・평영・트러젠-고개를 든 상태로 시선은 익수자를 주시하며, 자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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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준법지원센터, 숲체험 프로그램 진행
법무부 진주준법지원센터(소장 배홍철)는 11월 15 경남 사천시 봉명산 시립공원에서 명예분과 보호관찰위원 및 청소년 9명을 대상으로 숲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PC방과 스마트폰 등에 익숙한 청소년들에게 숲치유 명상을 통해 심성순화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보호관찰위원 장미연 명예분과 위원장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자연 속 명상이 어려울 수 있는 체험이지만 이번 체험이 심성순화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배홍철 소장은 “요즘 청소년들은 지나치게 전자 매체에 노출되어 이번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갖게 하고자 숲치유 명상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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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재투약 해외도피 보호관찰대상자 집행유예 취소
법무부 서울서부보호관찰소(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소장 이정민)는 보호관찰기간 중 재범(마약 재투약) 및 해외도피 생활을 이어간 보호관찰 대상자 K씨에 대한 집행유예가 취소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집행유예가 취소된 K씨는 상습적인 마약류 투약에도 불구하고, 법원의 선처로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 수강명령 40시간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보호관찰 기간 중 마약을 재투약했고, 해당 사실이 보호관찰소에서 실시한 불시약물검사로 덜미를 잡히자, 처벌을 피하기 위해 해외로 도피해 고의적으로 소재를 감추었다.그러자 서울서부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불응자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을 위해 신병 미확보 상태로 집행유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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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동 한 가게 화재 발생… 660만원 피해
11월 14일 오후 11시11경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 가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남부소방서는 연기가 많이 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 도착 시 외부로 검은 연기가 분출되고 있었고, 확인해 본 결과 건물과 건물사이 공터 내에 쓰레기가 타고 있었는데 인근 건물로 연소확대된 상태였다고 했다 . 소방대는 71분만에 완진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66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정확한 화재원인조사를 위해 유관기관(경찰) 합동감식할 예정이다.또 11월 14일 오후 11시47분경 부산 해운대 송정동 한 모텔 1층 지상 주차장에서 화재사건이 발생했다.모텔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불상의 페인트류가 실린 1톤 화물트럭 화물칸에서 원인불상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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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수능 직후 청소년 비행 예방 캠페인
창원서부경찰서는 11월 14일 오후 7시 도계시장 일대에서 수능 직후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학교전담경찰관과 의창구청, 청소년지도위원회, BBS,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창원고교 경찰동아리 학생 등이 참석했다.또 도계시장 일대 편의점, 업소를 방문해 경찰에서 제작한 청소년 유해물질 구입(판매) 금지 안내판을 설치하고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비행예방 관련 홍보,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청소년을 대상으로 술·담배를 판매할 경우, 청소년보호법 위반으로 형사처벌과 함께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이 부과돼 업소에서는 철저하게 신분증을 확인하는 등 청소년 선도보호의 책임 의식을 가져 줄 것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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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가져
법무부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11월 14일 부산사하경찰서 회의실에서 관내 4개 경찰서(부산서부, 사상, 사하, 북구) 실무자 8명 등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상·하반기 연 2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보호관찰소와 경찰은 전자감독대상자 관리정보와 수사관련 정보 공유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으며, 범죄 예방과 전자발찌 훼손․도주 등 위험상황 발생 시 긴밀하게 협력해 신속한 상황 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의했다.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 이재준 전담보호관찰관은“2019년 하반기 현재 관내 전자발찌 대상자의 동종 재범 및 훼손 후 도주 등 사건·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지속적으로 전자발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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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만나러온 일본거주 97세 할머니 도움준 공항파출소 백지은 경장
한국에 있는 조카가 보고 싶어 30년만에 일본에서 무작정 비행기를 타고 부산에 도착해 몇시간 째 서성이던 97세 할머니를 도와 조카를 만나게 해준 강서경찰서 공항파출소 백지은 경장의 사연이 훈훈함을 전해준다. 사연은 이렇다.11월 12일 오후 8시10분경 김해공항 국제선 게이트에 어떤 할머니가 몇시간째 혼자 서성이고 있다는 시민의 신고가 공항파출소로 접수됐다.현장으로 바로 달려간 공항파출소 백지은 경장은 고령의 할머니를 발견했다.할머니는 한국말을 잘못해 일본어로 경찰의 도움을 한사코 거부했다. 공항 폐쇄시간은 다가오고 다급해진 백 경장은 공항에 도움을 요청해서 통역요원을 불렀다. 할머니는 갑자기 한국에 있는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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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소년수용자 대상 '사랑의 멘토링데이' 행사
부산구치소(소장 신경우)는 부모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소년 수용자 2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멘토링데이’ 행사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사랑의 멘토링데이(mentoring day)’행사는 수용자의 교정교화와 사회복귀의 일환으로 마련된 교화프로그램으로 교정위원과 1 : 1 멘토링을 통해 소년 수용자들의 불안과 우울감을 낮추고 자아존중감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이날 참석한 교정위원 20명은 행사에 앞서 소 내 참관을 하고 소년수용자들과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그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등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가한 한 소년수용자는 “부모님, 친구들과 단절되어 많이 힘들었는데 이렇게 좋은 이야기를 해주시는 분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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