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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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동구 방어진항 좌초 위험 선박 긴급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은 20일 오전 동구 방어진항에서 입항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기관고장으로 인해 좌초 위험에 처한 선박을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경 유류를 적재하기 위해 방어진항으로 입항 중이던 29톤급 자망어선 N호(감포선적, 승선원 6명)가 방어진항 입구를 통과 후 원인을 알 수 없는 기관 고장을 일으켜 표류하게 되자 선주 K씨가 방어진 해경파출소를 방문해 신고했다.울산해경은 방어진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강한 바람으로 인해 급격하게 암초 해역에 가까워지던 N호에 접근, 지체 없이 예인줄을 연결해 긴급 구조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좁은 수로에서의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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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해동병원 앞 교차로서 덤프트럭이 보행자 충격
11월 20일 오전 11시30분경 부산 영도구 해동병원 앞 교차로에서 덤프트럭 운전자 A씨(60대)가 남항대교 방면으로 진행하던 중 도로를 횡단하려던 보행자인 피해자(70대 여)를 충격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피해자는 병원 이송 치료중 사망했다.영도경찰서는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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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부산경찰청장, 고리원자력본부 현장 점검
부산지방경찰청 김창룡 청장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11월 25~26일)를 앞둔 11월 20일 테러취약시설인 고리원자력본부를 방문해 방호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 격려와 대테러안전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점검은 한‧아세안 정상회의 기간중 관계기관간의 긴밀한 협업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핫라인 등 비상연락체계를 점검하고 청원경찰 근무상태 등 방호태세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창룡 부산청장은 “고리원전의 안전이 대한민국의 안전이라 생각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완벽한 방호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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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준법지원센터 김경모 소장, '학교폭력은 범죄다' 강의
법무부 거창준법지원센터는 김경모 소장이 11월 20일 거창군 남하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강사로 출강해 ‘학교폭력은 범죄다’라는 주제로 학교폭력예방 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강의는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언어․사이버폭력 및 성범죄 사례 등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쌍방향 소통 강의 형식으로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석한 6학년 A군(13)은 “장난으로 시작된 행동이 의도치 않게 학교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과 현재의 행동이 미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경모 거창준법지원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학교폭력예방교육 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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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준법지원센터,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회봉사
법무부 진주준법지원센터(소장 배홍철)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진주시 상대동 '꿈이 있는 교회'에 사회봉사대상자를 지원해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지원은 '꿈이 있는 교회'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17년 동안 지속되어 온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꿈이 있는 교회 주최로 지역사회 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빈곤가정 등 소외계층에게 매년 직접 담은 김장을 전해 주는 뜻깊고 온정어린 행사로, 진주준법지원센터는 매년 사회봉사대상자를 배치해 부족한 인력을 지원해 오고 있다.첫째 날은 재배한 배추를 수확, 둘째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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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보호관찰소, 소외계층 농가 주거환경 개선
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논산준법지원센터, 소장 최걸)는 사회봉사대상자 50여명을 지원해 11월 19일부터 29일까지 논산시∙부여군 소재 소외계층 농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주거환경 개선활동은 논산시∙부여군 농협중앙회 추천을 받은 기초생활 수급지정 농가들을 대상으로 오래된 장판 교체를 포함해 집안 환경미화 정리 등을 실시하고 있다.강경읍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A씨(83)는 “마지막으로 장판을 교체한 것이 2003년인데, 보호관찰소에서 이렇게 좋은 일을 해줘서 고맙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주거환경 개선활동에 참여한 사회봉사명령대상자 B씨(39)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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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범인 검거 유공자 2명 표창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김소년)는 11월 20일 오전 경찰서 3층 강당에서 범인 검거 유공자 2명에 대한 표창 및 신고보상금 지급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유공자들은 지난 11월 9일 새벽 상가 여자화장실에 침입해 여자를 훔쳐보다 피해자에게 발각되어 도주하는 피의자를 약 10분간 추격·검거해 경찰에 인계하는 등 범인 검거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 김소년 경찰서장은 “범죄현장을 목격하고도 귀찮고, 남의 일이라는 생각으로 무관심하게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적극적으로 추격ㆍ검거한 수상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런 시민이 많이 늘어날수록 사회는 안전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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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피싱’방심하는 순간 누구나 피해자
◇인증서 오류? 휴대폰이 고장났다고? ‘삼촌! 인증서가 오류 나서 송금을 못하고 있어요. 대신 송금 좀 해주면 안될까요?’, ‘엄마, 엄마! 내 휴대폰이 고장 나서 컴퓨터로 카톡하고 있어. 친구에게 문화상품권을 보내줘야 되니까 편의점에서 구입해서 핀 번호를 알려줘! 급해!!’ 개인정보유출이나 인터넷 주소록 탈취를 통해 얻은 정보로,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SNS에서 타인의 프로필을 도용해 피해자의 지인인 것처럼 행동하면서, 급히 필요하니 도와달라는 등으로 금전을 요구하여 가로채는 수법이다. 이게 바로 ‘메신저 피싱’이다.매일같이 나오는 뉴스를 보면서도 나에게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야라고 확신하지만 ‘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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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해안가 무허가 목조가건물 원인불상 화재
해안가 무허가 목조 가건물(10평)에서 원인불상 화재가 발생했다.11월 19일 오후 11시30분경 부산 기장읍 대변리 오시리아해안산책로 해안가에 목조가건물 문 입구에서 화재가 발생해 가건물 일부 소훼 등 소방서 추산 30만원 상당 피해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다.피해자(67·남)는 잠을 자다 소변을 보기위해 일어났을 때 문 밖에 불이 난 것을 보고 소리를 질렀으며 옆 가건물에 살고 있던 부부가 119에 신고했다는 진술이 있었다.피해현장인 가건물은 전기가 들어오지 않고 가스라이터 2개, 촛대 2개, 버너, 부탄가스가 있었는데 피해자가 자기 전 촛불을 모두 끄고 잠을 잤다는 진술이 있었다.기장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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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앞 공사현장서 술취해 누워있다 건설기계에 깔려 사망
11월 20일 오전 3시15분경 부산시청 앞 BRT(간선급행버스체계)도로공사 현장에서 건설기계에 깔려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아스팔트 노면파쇄 작업을 하던 건설기계 운전자 A씨(54·남)가 술에 취해 바닥에 누워있던 변사자 A씨(73·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역과 했다.운전자는 앞에 누워있던 변사자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신고자(현장교통신호수)는 공사현장에는 안전관리자, 보조자 등이 함께 작업중이었으며 술에 취한 변사자가 공사현장에 들어와 현장 밖으로 내보냈으며 이후 보이지 않아 간 것으로 알았는데 사고가 발생했다고 진술했다.역과에 의한 심장 등 다발성손상으로 사망했다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 부산연제경찰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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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초청 설명회
법무부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이정민)는 11월 19일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을 초청해 ‘보호관찰제도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는 관내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들에게 보호관찰 업무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호관찰 등 업무현황 설명, 청사 시설 견학,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보호관찰소를 처음 방문한 학생들은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던 보호관찰업무와 이와 연계된 재능 기부 참여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이정민 소장은 “제도설명회를 통해 대국민 법무서비스 기관으로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재능 있는 민간자원을 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해 활용하는 등 시너지효과를 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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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거제경찰서, 전자발찌 훼손대응 모의훈련
통영준법지원센터(통영보호관찰소, 소장 한장수)는 11월 19일 오후 2시30분 거제시 일대에서 거제경찰서와 합동으로 ‘2019 하반기 전자발찌 훼손대응 모의훈련(FTX)’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합동 훈련은 전자감독 대상자가 부착장치를 훼손한 후 소재불명 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통영보호관찰소 전 직원을 비롯, 거제경찰서와 인근 지구대, 거제도시통합관제센터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모의훈련은 훼손 경보 발생 후 법무부 위치추적 대전관제센터에서 즉각적인 출동 통보로 통영보호관찰소 신속대응팀과 경찰의 훼손 현장 출동, 거제도시통합관제센터 및 주변 CCTV확인, 예상 도주로 차단 등 단계별로 정보를 공유해 신속히 검거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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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년원, 소년보호위원 전국연합회 후원 장학금 수여식
대구소년원(원장 황계연)은 11월 18일 보호소년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법무부 소년보호위원 전국연합회(회장 안윤근)가 후원한 장학금 1000만원에 대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보호소년의 오랜 멘토(Mentor)로서의 역할을 해 온 소년보호위원 전국연합회의 후원 장학금은 진학, 취업, 요보호 재원생 또는 출원생 10명에게 100만원씩 지급될 예정이다.안윤근 회장은 “청소년이 바르고 희망차게 살아가는 것이 곧 우리의 희망이며, 그런 의미에서 이 장학금이 학생들의 앞길에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황계연 원장은 “청소년의 육성과 보호에 항상 힘써주신 연합회에 감사하고, 전국의 모범학생들의 건강한 사회인이 되는 데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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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항대교 인근 해상 음주운항 선장 검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11월 19일 오전 7시 12분경 부산 남항대교 남방 약 400m 해상에서 음주 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유조선 A호(196톤, 승선원 3명)의 선장 B씨(65)를 해사안전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경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출항, 유류작업차 부산신항으로 이동 중이던 A호를 남항연안구조정이 관내 해상순찰중 발견, 검문검색차 선장 B씨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실시해 적발했다.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 농도는 0.037%로 확인됐으나, 선장 B씨가 추가로 체혈 측정을 요구해 혈액 채취했고, 채취한 혈액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 예정이라고 전했다.부산해경 관계자는 “해상안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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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간월산 8부능선 심정지환자 헬기 구조
부산소방 항공구조구급대는 11월 18일 오후 3시25분 울산 울주군 언양읍 간월산 8부 능선에서 발생한 심정지환자 A씨(63·남)를 구조했다. 항공구조구급대는 이날 오후 3시25분 심정지로 인한 요구조자 발생 지령을 접수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3시55분 상공에서 요구조자 확인 후 구조대원 1명이 호이스트로 하강해 응급처치를 실시했다.이어 오후 4시10분 헬기 내로 안전구조해 오후 4시30분 울산대학병원 헬리패드에 착륙해 의료인에게 요구조자를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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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 무병장수 기원 장수사진 무료촬영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이태원)는 11월 18일 사회봉사명령대상자 2명을 지원해 관내 ‘밥퍼나눔운동본부’무료급식소에서 독거노인, 노숙인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어르신 장수사진 무료촬영’ 사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사회봉사자(사진사)를 배치, 추후 촬영된 사진을 인화한 후 액자로 제작해 전달하기로 했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 A씨는 “사회봉사명령을 통하여 제가 가진 특기로 이웃의 어려운 분들에게 이런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끼며, 젊은 나이에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되돌아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태원 소장은 “앞으로도 특기자를 적극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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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준법지원센터, 농민가구 주거환경개선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는 11월 15일 김천시 증산면 농민 A씨(72)가정을 방문해 주거지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사회봉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가구를 선정, 쾌적하고 아늑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해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수혜자는 “제가 건강이 좋지 않고 지저분한 생활환경에서 경제적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었는데, 법무부에서 사회봉사자들이 도배하고 장판을 새로 깔고 집안 청소까지 깨끗하게 해 주어서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구미준법지원센터 권우택 소장은 “사회봉사집행에 있어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게 직접 전달 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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