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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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목도 인근 해상 경미충돌 낚싯배-어선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11월 22일 오후 5시 25분경 부산 사하구 목도 인근 해상에서 충돌한 어선 A호(4.99톤, 새우조망, 통영선적, 승선원 2명)와 낚싯배 B호(9.77톤, 남항선적, 승선원 22명)를 구조했다고 23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경 마산 원전항을 조업차 출항한 A호는 이동 중, 오후 5시 2분경 목도 남서 6.1Km 해상에서 낚시 중이던 B호를 발견하지 못하고 B호의 좌측 선미 부위를 충돌하자, B호 선장(65)이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한 것이다.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남항,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현장으로 급파, 경찰관들이 선박에 승선해 선박과 승조원의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어선 A호는 승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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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단조공장 오일 비산 화재
1월 22일 오전 9시30분경 부산 강서구 단조공장 내에서 풍력발전기 기둥 부품 단조작업중 유압프레스의 실린더 밸브에서 유압오일이 비산되면서 작업중인 고온의 제품에 닿아 화재가 발생했고 부근 변전설비에 옮겨 붙었다.인명피해는 없었고 변전실 일부 소훼로 소방서추산 3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현장 바로 옆 차량정비소 종업원이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강서경찰서는 피해자 및 공장 작업자 등 상대 정학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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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사이버 도박,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빠져나올 수 없는 늪, 사이버 도박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사이버도박에 빠진 A씨. 스마트폰을 통해 스포츠토토처럼 각종 경기 결과에 돈을 거는 도박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호기심에 장난삼아 한번 해본 후 빠져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가지고 있던 용돈으로 한두 번 했던 것이 점점 베팅 액수가 커지면서 도박을 위해 아르바이트까지 하게 됐고, 3학년이 되면서부터는 ‘사다리’와 ‘달팽이’ 같은 실시간 도박 게임까지 하게 되어 점점 더 많은 돈을 탕진하게 됐다. 실시간 도박 게임은 짧게는 1분, 길어야 5분이면 한 판이 끝나니 빠른 시간에 도박을 여러 번 할 수 있어 더 빠져들었다고 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에 입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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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차량이 이면도로 주차차량 2대 충격
11월 22일 오전 3시30분 부산 동구 초량1동 어린이집 앞 이면도로에서 음주차량이 주차돼 있던 차량 2대를 충격한 사고가 났다.토스카차량 운전자 A씨(50대)가 음주상태(0.063% 면허정지수준)로 운행중 왼쪽에 주차돼 있던 그랜저차량을 충격하고 그 여파로 우전도 되면서 주차돼 있던 싼타페 차량을 충격했다.사고차량 운전자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동부서는 사고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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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수영구 민락항 계류장 인근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11월 22일 오전 6시 21분경 부산 수영구 민락항 내측 계류장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 A씨(80·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같은 날 오전 6시 15분경 B호(1.38톤, 연안복합)의 선장 A씨는 출항 준비를 하던 중 선박 홋줄에 발이 걸려 바다에 빠지자 계류장 안벽 홋줄을 붙잡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인근 선박 선장이 발견해 광안리 파출소로 신고한 것이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광안리파출소 순찰차를 사고현장으로 급파, 해상 입수를 통해 A씨를 구조, 현장에 대기중이던 119구급차량에 인계했다.구조 당시 A씨는 건강상태는 이상없었으나 저체온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한서 병원)으로 이송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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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준법지원센터,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사업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소장 박종균)은 11월 21일 보호관찰청소년 A군(17)의 가정에 낡고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LED전등으로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호관찰위원 경주보호관찰소 협의회(회장 차재섭)의 사회봉사 국민공모 신청으로 이뤄졌다. 어렸을 때 부모 이혼으로 외조모의 집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10년이 넘도록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경주보호관찰소 협의회에서 선뜻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이번 사업이 진행됐다. 이날 주거환경개선사업은 경주준법지원센터 직원, 건설업종 등에 종사하고 있는 소속 보호관찰위원, 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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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상자 받은 조합원 180여명에 과태료 7300만원 부과 결정
울산울주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현환)는 지난 3월 13일 실시한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 후보자로부터 사과․배 등 과일상자를 받은 조합원 180여명에게 과태료 총 7300만원을 부과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다만 자수자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감면했다.과태료 부과결정에 이의가 있는 자는 안내문을 받은 날부터 3일까지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하며, 의견제출기간 내에 이를 납부할 경우 부과예정금액의 20퍼센트 범위 안에서 과태료를 감경 받을 수 있다.울주군선관위는 “금품선거 근절과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내년 4월 15일에 실시하는 21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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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 투약 30대 남성 집행유예 취소 위기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이태원)는 20일 보호관찰 기간에 마약류 물질인 케타민을 투약한 30대 남성 A씨를 구인하고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2018년 8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으로 인천지방법원으로부터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을 선고받았음에도 약물 충동을 억제치 못하고 보호관찰 기간 중 마약류 물질인 케타민을 투약했다. 보호관찰관은 A씨를 상대로 보호관찰 면담 중 불시 약물검사를 실시하고 대검찰청 디엔에이·화학분석과에 정밀감정을 의뢰한 결과 케타민 투약 사실을 밝혀냈다. A씨는 조사 받던 중 케타민 투약 사실을 부인했으나 정밀검사 결과로 추궁하자 투약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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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여영국 국회의원과 치안간담회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소년)는 11월 21일 오전 경찰서 4층 강당에서 정의당 여영국(경남 창원시성산구) 국회의원을 초청해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치안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치안간담회는 경찰관 직원협의회 위원들과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해 수사구조개혁 등 경찰 현안에 대해 현장 질문하면 국회의원이 답변하는 토론형식으로 진행됐다.여영국 의원은 “현장경찰의 의견을 국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박성수 직원협의회 회장도 “앞으로도 치안정책 결정에 지역주민과 경찰관들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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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기간중 고속도로 일부구간 교통통제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기간(11월 25~26일)중 고속도로 일부구간 교통통제를 한다고 밝혔다.부산경찰청은 각국 정상들이 입국하는 11월 24일 오후 1시부터 남해고속도로(제2지선)서부산방면 일부구간에 대한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남해고속도로 서부산 방면 교통 통제에 따라 특히 부산시내방향(서부산요금소-동서고가도로, 김해공항, 장유-가락방향)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 된다. 경찰은 가용경력을 최대한 활용, 고속도로 소통위주의 교통관리 및 VMS전광판을 활용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등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당일 김해공항을 이용하는시민들은 평소보다 여유롭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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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대기 순찰차 들이받은 음주운전자 현행범 체포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1월 21일 오전 3시30분경 진구 부전2동 우체국 앞 노상에서 순찰차를 추돌한 음주운전자 A씨(20대 여성·우즈베키스탄)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A씨는 승용차를 운전하다 순찰근무를 위해 신호대기 중인 서면지구대 순찰차량을 추돌해 뒷범퍼 일부 파손됐다. 다행이 경찰관은 다치지 않았다.경찰은 사고처리를 위해 운전자 조사과정에서 술냄새가 나는 것을 확인하고 음주측정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156%(0.08%이상 음주면허취소)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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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대전지부, 법무보호복지대회 및 합동결혼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지부장 강신탁)가 주관하고,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대전지부협의회(회장 전문수)가 주최하는 2019 아름다운 동행 ‘법무보호복지대회 및 8쌍 합동결혼식’이 11월 21일 더오페라웨딩컨벤션에서 열렸다.1부 법무보호복지대회는 법무보호사업을 돕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포상 및 격려를 통해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행사다, 선행지도, 사전상담참여, 긴급원호, 취업알선, 이발봉사, 숙식보호대상자 위문 등 법무보호사업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한 유공 자원봉사자에게 표창이 주어졌다.대전광역시장 표창 5명, 대전지방검찰청 검사장 표창 10명, 대전지방교정청장 표창 3명, 대전지방변호사회장 표창 3명, 한국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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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한 백화점 에어커튼 과열 화재
부산 동구 H백화점 출입문 에어커튼(내부온도 유지를 위한 장치) 과열로 화재가 발생했다.11월 20일 오후 7시48분경 에어커튼에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1층 매장직원이 119에 신고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이해 2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에어커튼 2개 반소로 소방서추산 1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은 현장 및 CCTV확인결과 범죄혐의점 없고, 출입문 위에 설치된 에어커튼 4개중 2개가 과열돼 반소 된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동부서)은 목격자 및 시설관리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11월 21일 오전 지방청 감식팀, 소방합동 정밀감식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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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형보이스피싱' 말레이시아인 구속
부산사하경찰서 생범팀은 불상의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아 현금을 전자레인지에 보관하고 밖으로 나간사이 침입해 현금 2000만원을 절취한 피의자 A씨(50대 말레이시아국적)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지난 12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1월 4일 오후 2시경 부산 사하구 한 빌리지내에서 불상의 보이스피싱조직이 피해자(60대·여)에게 전화를 걸어 수사기관을 사칭, '신상정보가 도용되었다'며 속여 계좌에 있던 현금 2000만원을 찾아 전자레인지에 보관하게 한 후 집 밖으로 나가게 유도한 후 조직의 지시로 피의자 A씨가 침입해 현금 2000만원을 절취한 혐의다(절도형 보이스피싱).이 과정에서 '자택에 추가적인 보완 조치를 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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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경북지부, 제1회 아름다운동행 합동결혼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이순세)는 11월20일 오후 2시 CM호텔 10층 그레이스 웨딩홀에서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법무보호대상자 부부 2쌍을 엄선해 ‘제1회 아름다운 동행 합동결혼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가 주최하고, 법무부 법사랑위원 상주지역연합회(회장 노순하), 법사랑위원 안동지역연합회(회장 조 훈), 법사랑위원 의성지역연합회(회장 권오영),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협의회(회장 김종인)의 후원으로 성대하게 이뤄졌다.주례를 맡은 법사랑위원 상주지역연합회 노순하 회장은 새롭게 출발을 하는 2쌍의 부부에게 “힘들고 어려울 때 서로에게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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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사랑의 안경나누기 행사 가져
법무부 안양소년원(원장 이용호, 정심여자중고등학교)은 11월 20일 강당에서 시력 교정이 필요한 소년원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안경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국제라이온스협회 서울동남라이온스클럽과 (재)한국소년 보호협회의 후원으로, 저시력이나 시력의 감퇴로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 시력 검사를 실시하고 안경을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고등반에 재학 중인 한 학생(16)은 “시력이 좋지 않아 수업시간에 집중할 수 없어 11월 말 경에 있는 기말고사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안경을 맞추어 수업에 집중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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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사하경찰서, 전자발찌 훼손자 검거 모의훈련
법무부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11월 20일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 일원에서 전자발찌 훼손 후 도주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한 전자발찌 훼손자 검거 모의훈련(FTX)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평소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던 전자발찌 대상자가 주거지 인근 공원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하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전자감독 신속대응팀), 부산사하경찰서(형사과) 및 부산사하구청(CCTV통합관제센터) 등 유관기관이 긴밀히 공조해 전자발찌 대상자를 신속히 검거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이재준 전담보호관찰관은 “전자발찌 대상자는 재범 우려가 높은 만큼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해 전자발찌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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