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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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 신축현장서 무인타워크레인 넘어져
11월 30일 오전 9시경 부산 동래구 은천1동 건물 신축현장에서 불상의 이유로 타워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타워운전기사 50대 A씨가 무인크레인 작동 중 약 30m길이 중 지상에서 25m 지점에서 크레인이 꺾여서 한 오피스텔방면으로 넘어져 도로를 점거한 상태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오피스텔 2.3.4층 상가쪽 일부와 차량 탑차 1대 일부 파손됐다. 순찰차 2대 현장에 도착해 교통통제 중이다. 부산동래서는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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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877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2월 2일부터 12월 4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88건을 포함한 877억원 규모, 737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밝혔다. 캠코에 따르면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03건이나 포함됐다. 캠코 관계자는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며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신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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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마당에서 태우다 불씨 옮겨붙어 창고, 가구공장 등 화재
11월 29일 오후 1시경 경 부산 금정구 선두구동 목공기계창고 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자 A씨(49)가 목공기계 내부청소를 하고 발생한 쓰레기를 마당에서 태우던중 불씨가 마당에 있던 낙엽에 옮겨 붙은 후 바람에 날려 자채창고와 인근에 위치한 가구공장 및 비닐하우스로 번져 화재가 발생했다.금정소방서 소방차 10대, 관할파출소 순찰차, 교통순찰차 등이 출동했고 교통 등 통제를 했다.이 불은 오후 3시경 진화가 완료됐다. 인적 피해는 없었고 창고(50평), 가구공장(100평), 비닐하우스(50평)가 전소됐다. 부산금정서는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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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탄력근로 확대와 노조파괴법 등 노동개악 시도 당장 중단하라"
노동개악 저지와 민중생존권 쟁취를 위한 실직적인 투쟁을 조직, 2019 전국민중대회 성사를 위한 민주노총 중앙 임원단이 전국순회 일정으로 울산 현장 방문 기자회견을 가졌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울산지역본부는 11월 29일 오후 1시30분 울산시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반노동 정책을 규탄하고 자유한국당 해체를 촉구했다. 국회 환노위가 탄력노동제를 심의하거나 노조법 개악안을 국회 상정하는 즉시 총파업에 나설 것이다고 했다. 민주노총은 탄력근로제 개악 안이 국회 상임위 심의 시 총파업에 돌입하며, 노조파괴법이 상정되면 긴급 중앙집행위를 개최해 파업 일정을 논의하는 것으로 기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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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불나면 '대피먼저' 우리 모두 실천합시다"
가을은 깊어가고 겨울이 시작되는 11월의 끝자락에 거리에는 차가운 날씨로 긴팔과 웃옷을 겹겹이 입는 사람들과 건물상가에는 히터, 난로 등 난방기기를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차가운 겨울이 다가옴을 느낄 수 있는 시기이다. 겨울이 시작되는 12월은 실내 활동과 난방기기 등 화기사용이 많아져 화재위험이 증가한다. 최근 5년간 경상남도 계절별 화재발생 현황을 보면 겨울철에 30%로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화재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으며, 연기흡입 등으로 인한 사상자가 많이 발생한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2015년 이후 2018년까지 화재로 인한 사상자는 매년 2,218명이 발생했고, 2016년 이후 지속적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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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한국조선산업의 아버지'로 불리는 신동식 회장에 명박 학위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는 ‘한국 조선산업의 아버지’ 등으로 불리며 우리나라 근대 조선산업 발전사의 산증인으로서 큰 역할을 해 온 신동식(88) ㈜한국해사기술 회장에게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신동식 ㈜한국해사기술 회장은 조선(造船) 전문 기술인으로서 우리나라 조선산업을 세계 1등으로 일군 업적을 인정받아 11월 28일 오후 부산대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부산대는 1960년대 조국 산업화와 경제발전의 최전선에서 해양대국의 기초를 닦은 신동식 회장이 우리나라 초창기 국가건설과 경제발전에 책무와 사명을 다해 그의 애국심과 개척자 정신, 조선 분야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국제협력 활동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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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폐 재판부에 여성들을 잃을 수 없다. 판사 오덕식은 옷 벗어라"
성적폐 카르텔 개혁을 위한 공동행동(녹색당,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성폭력반대연극인행동, 찍는페미, 페미당당,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 전국연대, 불꽃페미액션)은 11월 29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법 앞(동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성적폐 재판부에 여성들을 잃을 수 없다. 판사 오덕식은 옷 벗어라"고 촉구했다.김지윤 녹색당 정책국장의 사회로 정다연 (녹색당 비례대표 예비후보 출마자), 성지수 (성폭력반대연극인행동 활동가), 유승진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활동가), 최유라 (페미니스트 활동가)의 발언과 신지예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의 기자회견문 낭독, 법복을 벗어라 퍼포먼스로 진행됐다.설리 씨에 이어 구하라 씨까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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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대구여성단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협력 강화
대구지방경찰청은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디지털 성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협력 강화’를 위해 대구여성의전화 등 대구지역 여성단체(대구1366센터, 대구여성장애인연대,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 대구여성통합상담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방청 여성청소년과장, 여성보호계장, 사이버수사팀장, 업무담당, 여성단체장, 상담소장, 팀장 등이 참석해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과 피해의 중대함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디지털 성범죄 근절 및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디지털 성범죄는 시·공간의 제약이 없어 순식간에 피해가 확산되는 만큼 경찰은 신속·엄정하게 대응하고, 여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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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백화점그룹
◇ 승진 (36명) ◆ 현대백화점△ 부사장 나명식(상품본부장)△ 전 무 이헌상(무역센터점장), 민왕일(경영지원본부장)△ 상무갑 김수경(컨텐츠개발담당), 고남선(해외ㆍ잡화사업부장)△ 상무을 문삼권(리빙사업부장), 장근혁(회원운영ㆍ관리담당), 차준환(미아점장)△ 상무보 최원형(충청점장), 신현구(식품사업부장), 장필규(아울렛사업부장), 손성현(온라인식품 PM), 김필범(킨텍스점장)◆ 현대홈쇼핑△ 상무갑 구한승(방송사업부장)△ 상무을 박종선(영업전략담당), 황선욱(멀티채널사업부장)△ 상무보 홍성일(Hmall사업부장) ◆ 현대그린푸드△ 상무갑 이진원(경영지원실장 겸 식품안전실장)△ 상무을 이종필(외식사업부장)△ 상무보 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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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대학 반영 비율로 점수화해 반영하거나 가ㆍ감점과 최저 학력 기준 등으로 반영
정시 모집에서 절대평가로 실시되는 수능시험 영어 영역과 한국사 영역의 반영 방법은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즉, 수능시험의 영역별 반영 비율에 포함하여 등급별로 일정 점수를 부여하여 반영하는 방법과 가ㆍ감점으로 반영하는 방법, 그리고 최저 학력 기준으로 반영하는 방법이 있다. 2020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수능시험 영어와 한국사 영역의 반영 방법을 살펴보면, 영어 영역의 경우 동국대ㆍ서울시립대ㆍ홍익대 등 177개 대학으로 절대 다수의 대학이 점수화하여 반영한다. 가점으로는 서강대ㆍ전북대ㆍ중앙대 등 6개 대학이 반영하고, 감점으로는 고려대(서울)ㆍ서울대ㆍ충남대 등 3개 대학이 반영한다.한편, 인천대는 가ㆍ감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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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스쿠터 배터리 충전중 폭발로 화재…1000만원 상당 피해
11월 28일 오후 11시25분경 금정구 부곡동 한 아파트 거실(14층)에서 전동스쿠터 배터리 충전중 폭발로 인해 불이 번져 거실과 작은 방 일부가 소훼됐다.피해자는 3명(1명 경미한 1도화상)이며 연기흡입으로 구급대로 병원으로 이송돼 산소치료 후 바로 퇴원했다.이 불은 출동한 금정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지만 소방서 추산 10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딸이 방안에서 배터리를 충전중 소리가 나서 피해자(58)가 전원을 제거하고 거실 앞에 내려다 놓았는데 ‘펑’하는 폭발소리와 함께 불길이 사방으로 2미터 가량 퍼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경찰은 전동스쿠터 배터리 노후에 의한 폭발화재로 추정하고 11월 29일 지방청 화재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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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CT방향 우회전하면서 트레일러 적재물 낙하
부산강서경찰서는 11월 28일 오후 8시48분 부산 강서구 성북동 중앙부두앞 교차로에서 부산신항에 위치한 BNCT방향 1차선에서 트레일러 적재물 낙하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트레일러(추레라) 운전자 50대 A씨는 중앙부두에서 나와 목적지인 BNCT방향으로 우회전하면서 적재물고정핀 1개가 파손, 적재물인 탱크(사각형 철재프레임에 고정)가 낙하했다. 내용물(위험물이 아닌 윤할제)이 도로에 흘러나온 것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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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기수 유서남기고 사망
11월 29일 오전 5시25분경 부산 강서구 부산경남경마장(렛츠런파크) 기수 숙소 화장실에서 기수 A씨(40)가 신변을 비관하는 유서(숙소 내 발견)를 남긴 후 사망했다.경찰에 따르면 유서내용은 자신의 직업에 대한 불안감 등이었다.동료기수가 발견해 112신고했다. 강서경찰서는 타살혐의점은 없고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사망으로 유족 및 동료 등 상대 정확한 사망경위 등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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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구조대 박인 경장, ‘2019 생명존중대상’
울산해경구조대 박인 경장이 ‘2019 생명존중대상’ 해경부문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11월 28일 오전 11시 인천 쉐라톤 그랜드 호텔에서 조현배 해양경찰청장과 이종석 생명보험재단 이사장이 배석한 가운데 열린 시상식에서 박인 경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4월 17일 울산 장생포항에 계류중이던 H호(997톤,석유제품운반선) 화물탱크 내에서 작업중이던 선원이 유독가스에 질식, 7m아래로 추락해 의식이 없은 상황이었다. 이에 박인 경장은 유독가스의 종류가 파악되지 않은 위험한 상황에서 최소한의 안전조치만으로 탱크내부에 진입해 응급환자를 구조한바 있다.생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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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경남서부지소, 법무보호복지대회 및 제14회 한마음합동결혼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지소장 이재영)는 11월 28일 오후 2시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 목련홀에서 2019 법무보호복지대회 및 제14회 한마음 합동결혼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신용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정진우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장, 심낙섭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하용무 진주시 기획행정국장, 이규하 KBS진주방송국장, 법무유관기관장, 김진안 법사랑 진주지역연합회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법사랑위원, 법무보호위원, 자원봉사자, 보호대상자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1부 법무보호복지대회에서는 법무보호사업 홍보로 범죄예방활동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제고 및 자원봉사자 격려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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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2020년 정기 임원인사 실시
LG디스플레이가 28일,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전무 승진 6명, 상무 신규 선임 4명 등 총 10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이번 2020년 임원인사는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전체 승진자 규모를 지난해 28명에서 올해 10명으로 1/3 수준으로 축소하는 등 승진 규모를 최소화했다. 다만,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 하에 사업의 근본적 경쟁력 강화라는 관점에서 OLED 사업 전환 가속화에 기여가 크고 성과 창출이 탁월한 차세대 인재는 과감히 발탁했다고 전했다. 우선,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로 스피커 없이 화면에서 소리가 나는 ‘크리스탈 사운드 OLED’ 적용 제품 개발과 월페이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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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LG그룹
■(주)LG ◇ 부사장 승진(4명)▲김흥식 부사장 인사팀장 [現 LG CNS]▲이재웅 부사장 법무/준법지원팀장▲정연채 부사장 전자팀장▲하범종 부사장 재경팀장 ◇ 전무 승진(2명)▲강창범 전무 화학팀장▲김이경(여) 전무 인사팀 인재육성담당 ◇ 상무 선임(3명)▲김대성 상무 ▲김재권 상무 ▲이승기 상무 ◇ 이동(1명)▲정정욱 상무 [現 LG CNS] ■LG전자 ◇ 부사장 승진(6명)▲김경호 부사장▲송승걸 부사장▲윤경석 부사장▲이연모 부사장 MC사업본부장 ▲이재성 부사장▲정대화 부사장 ◇ 전무 승진(13명)▲김병열 전무▲김상용 전무▲김영락 전무▲김영수 전무▲김원범 전무 CHO▲김일주 전무▲김준선 전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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