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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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도소, 디딤돌 교정 장학금 전달
순천교도소(소장 정봉수)는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관내 초·중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정 장학생으로 선정된 순천 삼산중학교, 선혜학교, 동산초등학교와 평화로운 집 4곳, 15명의 학생에게 20만원씩 수여 됐다. 올해로 7년째를 맞는 디딤돌 교정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지역 초·중학생에게 꿈과 희망의 내일을 선물하고자 조성됐다.정봉수 소장은 “우리 직원들의 작은 사랑 나눔이 학생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돼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어떠한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학업에 정진해 우리 사회의 큰 일꾼으로 자라달라”고 격려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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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차량 에스코트 사이카 근무자, 광안대교 고장차량 밀어 이동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11월 26일 오전 9시30분경 부산 송정에서 남포동으로 경호 차량을 에스코트하던 사이카 근무자가 광안대교 요금소 통과 직후 차량 고장으로 서있던 여성운전자의 소렌토차량을 발견, 시민과 함께 차량을 밀어 안전한 곳으로 이동조치했다.앞서 11월 24일 오후 6시41분경 창원에서 입술을 다쳐 응급 봉합수술이 필요한 아기가 부산의 병원으로 오던중 서부산 IC부근 도로통제로 차량이 정체되자 현장근무중이던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근무자가 이를 발견, 도로를 일시개방해 해당차량의 동서고가도로 진입을 허용해 병원으로 출발조치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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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경북지부·상주상의, 취업지원 업무협약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이순세)와 상주상공회의소(회장 신동우)는 11월 25일 상주상공회의소에서 법무보호대상자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상주상의 신동우 회장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게 됐다”며 “경북지부와 더불어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자립을 돕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순세 지부장은 “이번 상주상공회의소와의 MOU체결은 우리지부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직업훈련 및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출소자들의 자립기반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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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연탄 1500장 직접 전달하며 훈훈함 전해
대구지방경찰청은 11월 25일 서구 비산2・3동에 따뜻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방문해 연탄을 배달했다. 송민헌 청장을 비롯한 경찰관 40여명과 이창원 경찰발전협회장 및 회원들은 함께 좁은 골목길을 누비며 연탄 1500장을 직접 전달했다. 또 이날 (사)사랑의연탄나눔운동 대구지역본부에 연탄 5천장을 기부했다. 송민헌 청장은 “경찰의 작은 정성으로 시민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나눔의 실천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행복한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제복 입은 시민인 대구경찰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및 이웃돕기 모금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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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을식 소장, 포항준법지원센터 불우청소년 위해 100만원 쾌척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양병곤)은 11월 25일 포항준법지원센터 소장을 역임한 권을식 소장(현 울산준법지원센터 소장)이 불우 보호관찰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권 소장은 몇 년 전부터 가정에서 소비할 목적으로 선친이 물려준 흥해읍 달전리 소재 밭에 고추, 옥수수, 고구마 등을 경작하기 시작했으나 수확량이 늘어나면서 처분 방법을 고민하다 고향의 불우 청소년들을 돕기로 마음먹고 지난해부터 매년 100만원 씩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권을식 소장은 포항이 고향으로 포항고(32회)와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보호관찰직 7급 공채로 임용된 후 대구준법지원센터 관찰과장, 안동준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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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차량이 보행자 2명과 차량 충격… 보행자 2명 사망
11월 25일 오전 10시56분 부산 기장군 수인당 귀금속점 앞 노상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포터운전자 A시(50대·남)는 도로를 롯데리아 교차로에서 기장시장 방향 편도 1차로를 운행하다 불상의 이유로 인도를 침범해 보행자 2명을 충격했다.이어 골목길에서 정차중이던 스타렉스 차량을 들이 받았다.이 사고로 보행자 60대 남녀 2명은 사망했고 스타렉스운전자(50대·남)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기장서 교통조사팀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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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병동 복귀 거부한 정신질환 보호관찰 대상자 긴급 구인
법무부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이정민)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특례법위반(장애인위계등간음)으로 보호관찰 중이던 A씨(40)를 보호관찰등에 관한법률위반으로 지난 21일 긴급 구인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현재 가종료 취소 심사를 위해 남부구치소에 수용 중이며 조만간 가종료 취소가 결정되면 다시 치료감호소에 수용돼 정신질환 치료를 받게 될 예정이다. 평소 양극성정동장애, 알코올 중독 등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A씨는 2013년경 정신지체 여성을 모텔 등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3년과 함께 치료감호 처분을 받아 치료감호소에 수용됐다가 지난 4월경 가종료 되어 보호관찰을 받아왔다. A씨는 석방된 이후에도 나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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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관광차량 운전자가 보행자 충격 현장서 사망
11월 25일 오전 4시56분경 부산 중구 영주동 형제오토바이 앞 도로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그랜버드 관광차량 운전자 A씨(40대·남)는 편도4차로 도로를 영주고가도로 방면에서 부산터널방향 2차로를 진행하다 진행방향 좌측에서 우측으로 횡단하는 피해자 B씨(70대·남)를 앞 범퍼부분으로 충격해 피해자가 현장에서 사망했다.중부경찰서 교통조사팀은 사망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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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기장 대변항 방파제 추락자 긴급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11월 24일 밤 기장군 대변항 월드컵 방파제에서 해상으로 추락한 낚시객을 긴급구조 했다고 25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 46분경 낚시를 하던 사고자가 발이 미끄러지며 추락하는 모습을 목격한 인근 행락객이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며 신고했다. 울산해경은 기장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순찰차를 현장으로 급파, 현장에서 테트라포드 사이에서 추락해있는 J씨(44)를 발견하고 구조대를 투입,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추락자를 바스켓을 이용해 119와 합동으로 신속히 구조한 후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구조된 추락자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며“야간에는 방파제나 부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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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격품 한약재 조제·유통 판매업자 등 15명 적발
비규격품 한약재 조제·유통 판매업자와 눈썹 등 불법의료행위를 한 업소 등 15명이 의료법과 약사법 위반 혐의로 적발됐다.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한약재의 제조·유통·사용 실태에 대해 점검하고, 소비자 건강을 위협하는 행위와 반영구 눈썹·두피 문신 등 불법 의료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통해 15곳을 적발해 형사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적발된 업소들의 주요 위반행위로는 ▲비규격품 및 사용기한이 지난 한약재 사용·판매(2곳-부산진구 당감동/부암동) ▲허가받은 장소 외 한약조제(1곳-부산진구 가야동) ▲한약재 규격품의 포장지 기재사항 위반제품 제조 및 판매(2곳-경북 영천) ▲한약재 규격품의 포장지 기재사항 위반제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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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구 용호부두 인근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11월 23일 오후 7시 41분경 부산 남구 용호부두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 A씨(65·남)를 구조했다고 24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0분경 용호부두 인근에서 술을 마신 후 용호부둣가를 산책하고 돌아가던 A씨가 난간에 잠시 앉아있다 뒤로 넘어가면서 해상으로 추락하자, 인근에 있던 시민이 발견해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 해상에 있던 A씨를 해상 입수를 통해 구조했다.해경은 구조 당시 A씨는 옆에 있던 홋줄을 잡고 있던 상태였으며 건강상태는 이상 없었으나 저체온증을 호소해 현장에 대기중이던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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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부터 경찰 '물리력 행사 규칙'첫 시행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송민헌)은 6개월의 경과기간을 거쳐 11월 24일부터 ‘경찰 물리력 행사의 기준과 방법에 관한 규칙’(경찰청예규 제550호) 첫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규칙은 기존 비례의 원칙(적합성의 원칙, 필요성의 원칙, 상당성의 원칙)에서 한 발 나아가 새로운 3대 원칙을 제시했다. ① ‘객관적 합리성의 원칙’은 자신이 처한 사실과 상황을 토대로 평균적 경찰관의 객관적 관점에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② ‘대상자 행위와 물리력간 상응의 원칙’은 대상자가 제기하는 위해 수준에 상응하여 물리력 수준을 높이거나 낮추어야 한다는 원칙을 말한다. ③ ‘위해감소노력 우선의 원칙’은 현장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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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서대명파출소, 탄력순찰 및 3불사기예방 캠페인
대구남부경찰서 서대명파출소는 11월 20일 남구청 주관으로 광덕시장에서 열린 ‘2019 전통시장 세일행사’에서 공동체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탄력순찰 및 3불사기(불안, 불신, 불행)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주민 불안장소를 우선적으로 순찰하는 ‘탄력순찰’ 제도와 더불어 3불사기 중에서도 시민들의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3불 사기’란 서민을 불안, 불신, 불행하게 만드는 보이스피싱, 금융사기, 생활사기를 뜻하는 것으로 경찰은 9월부터 11월까지 서민3불 사기범죄에 대한 집중단속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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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교통사고 후 자전거 점포로 돌진 렉서스 차량
11월 23일 오전 11시27분 부산 남구 용호동에서 1차 교통사고에 이어 자전거매장 내 로 돌진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렉서스 차량 운전자 A씨(58.여)는 세차 후 도로로 진입하던 중 운행중인 포터 차량과 1차 교통사고 후 중앙분리대를 충격해 넘은 후 B씨(61.남)운영의 자전거 점포 내로 돌진했다.경찰(용호지구대)은 인명피해 및 음주여부는 없어 상호 보험처리키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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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해경전철, 신호시스템 오류로 전 구간 운행정지
부산김해경전철(1223호 무인운행)이 11월 23일 오후 1시34분경 경남 김해시 안동(삼안동) 김해대학역에서 인제대역 방향 100여미터 지점에서 신호시스템 오류로 정지했다.전 구간(부산사상역-경남김해 가야대역)이 운행정지됐다. 탑승객이 경남청 112로 신고했다. 경전철 노선 관할 역사에 복구시까지 이용액 혼잡없도록 관할(사상서, 강서서) 순찰차가 거점근무를 실시했다. 부산청 관할(부산사상역~불암역 구간 9개역) 역사에 임시정차 중 승객하차 조치했다(피해상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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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보호관찰소, 희망 나눔 김장김치 전달식
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소장 최걸)는 11월 22일 (사)전국자원봉사연맹 후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희망 나눔 김장김치(4000kg)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희망 나눔 김장김치 전달식’은 2018년 4월 17일 논산보호관찰소와 (사)전국자원봉사연맹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지속적으로 이뤄졌다.(사)전국자원봉사연맹 이현미 기획부장은 “보호관찰대상자들 중 가정환경이 어려운 대상자들이 다수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김장김치 후원으로 대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논산준법지원센터 최걸 소장은 “올해 배추 등 채소 값이 급등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보호관찰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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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 대구가톨릭대 학생과 멘토링 결연식
법무부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김시종)는 11월 22일 강당에서 대구가톨릭대학교 심리사회서비스전문인력 양성사업단 소속 학생(멘토)과 보호관찰 청소년(멘티)을 위한 1:1 멘토링 결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결연식은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건전한 역할 모델을 제시해 사회 적응력 향상 등 건전한 청소년으로의 성장을 유도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처음 만나는 멘토와 멘티들은 식사로 어색한 분위기를 풀고 대구수목원을 산책하며 고민을 나누는 1:1 집중 상담이 이뤄졌다.멘토 대학생은 “공부하면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공유해 멘티들의 인생에 희망을 주고 싶다”고 했다. 김시종 소장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멘토들과 함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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