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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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2020학년도 수능 경비·교통관리 역량 집중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4일)에 대비해 경비·교통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11월 11일 부터 수능시험 문제지 호송 및 보관소 경비(도내 7개 교육청)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남 수능현황을 보면 103개 시험장, 3만2554명이 응시한다. 경남경찰은 도내 7개 교육청 문제지 보관소에 경찰관 42명을 배치해 교육청과 24시간 합동 근무를 실시한다. 더불어 관할 지구대·파출소는 2시간 1회 이상 연계순찰, 경찰서 타격대 등 출동태세 유지, 교육청과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우발상황에도 신속히 대비하기로 했다.또한 수능일 오전 6시부터 경찰관 469명, 상설중대원 215명, 협력단체원 334명 등을 도내 10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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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서 만취상태로 피우던 담배불씨 옮겨붙어 사망
11월 5일 오후 1시34분경 부산 영도구 한 주거지에서 화재로 인한 연기흡입으로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이날 A씨(64·남)는 안방에서 만취상태로 피우던 담배꽁초의 불씨가 이불위로 옮겨 붙어 화재가 발생했고, 연기를 흡입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검안의 소견이 나왔다.3일전부터 A씨가 보이지 않아 죽을 챙겨 안부를 묻기 위해 찾아갔는데 사망해 있었다는 신고자의 진술이 있었다.경찰은 유족 및 신고자 등 상대 정확한 사망경위를 수사중이며 11월 7일 오전 10시경 국과수 부검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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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대구지부, 법무보호복지대회 및 37회 합동결혼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지부장 박승익)는 11월 5일 오후 2시 웨딩 비엔나 3층 하우스홀에서 법무보호복지대회 및 37회 사랑의 합동결혼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법무보호복지대회는 법무보호사업을 돕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포상 및 격려를 통해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행사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대구지부 협의회(회장 신철범) 주최,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가 주관으로 대구지방검찰청·서부지청,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대구지부 협의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법무보호전진대회는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유공자원봉사자표창, 보호사업 기금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내빈 및 자원봉사자들은 2019년 한 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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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싱, 가족에게도 말 못할 고통"
최근 스마트폰 음란영상채팅을 통해 사진과 동영상, 연락처를 빼낸 뒤 이를 빌미로 협박해 돈을 갈취하는 몸캠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몸캠피싱 발생은 2017년 전국적으로 1234건이던 것이 2018년에는 1406건으로 14% 증가했으며, 2019년 10월 현재도 전년 동기간 대비 17.4% 늘어나 지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피해금액 역시 2017년에는 전국적으로 18억원, 2018년에는 34억원에 달했으며, 2019년 10월 현재 이미 33억여 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실제로 신고하지 못하고 속앓이만 하는 사례까지 더하면 피해액은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몸캠피싱은 몸과 카메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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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 서부산요양원 이발 봉사
법무부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11월 5일 부산시 사상구 서부산요양원에서 생활관 입소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이발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30년 이상 이발소를 운영했던 사회봉사대상자 A씨(68)는 “내가 가진 유일한 특기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진우 관찰과장은 “서부준법지원센터는 관할 복지시설, 구청 등과 협의해 국민공모제 홍보를 통해 더욱 많은 소외계층에게 사회봉사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를 확대 해 나가겠다”고 했다.한편,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은 도움이 필요한 국민누구나 인터넷(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 각 지역 준법지원센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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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시절 보물 발굴사업' 미끼 사기친 대표 등 불구속 송치
2018년 5월부터 부산 남구 감만동 항만기지 내 '일제강점기 시절 보물 발굴사업' 미끼로 투자금 명목 8550만원 편취한 OO발굴업체 대표 A씨와 이사 B씨가 사기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불기소의견)됐다.부산연제서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국방부로부터 감만동 항만기지 내 국유재산 유상사용허가를 받아 발굴 중 약 10개월 전쯤 중단됐다.피해자(여)의 고소로 피의자들은 투자금이 아닌 급전명목 차용금이라고 범행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와관련, JTBC보도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금괴 200톤을 빼돌렸다'고 지난 대선 때부터 최근까지 유튜브에 쏟아지고 있는, 이른바 '문재인 금괴 보유설'이다. '일본이 패망 직전 보물 수천 톤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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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병원 내 직원상대 흉기협박 사건 잇따라 발생
병원내 종사자들을 상대로 흉기협박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부산동부경찰서는 11월 4일 오후 1시20분경 동구 B병원에서 미납된 치료비 수납을 요구하는 원무과 직원에게 미리준비해간 흉기로 협박한 피의자(30대 남성)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OO병 피의자 조사 후 신병처리 예정이다.부산진경찰서는 11월 5일 오전 2시10분경 진구 B병원 응급실 내에서 가슴통증으로 병원을 찾아온 피의자(50대 남성)B씨에게 인적사항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낚시용 흉기와 나무막대 등으로 책상 등을 치며 원무과 직원을 협박한 B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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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청소년 문화 체험 프로그램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울산준법지원센터)는 11월 4일 울산 CGV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10명과 명예 보호관찰관들이 함께 영화 ‘터미네이터’를 관람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문화 체험을 지원하고 재비행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명예 보호관찰관들은 보호관찰 청소년과 1:1로 결연, 보호관찰 청소년의 가족, 진로, 교우 관계 등에 대한 상담과 지원을 실시하는 멘토로 활동 중이다.울산보호관찰소 권을식 소장은 “보호관찰은 지역사회와 함께 손을 맞잡고 범죄를 예방하는 제도로,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 활동과 지원은 청소년들이 힘든 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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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곳곳 멧돼지 6마리 출몰…1마리 즉사
부산 사상구, 북구, 금정구 일대에 멧돼지 6마리가 출몰해 1마리는 죽고 나머지 5마리는 도주해 경찰과 포획단이 추적 수색중이다.11월 4일 오후 11시20분 사상구 괘법동 주유소 앞에서 도로를 지나가던 멧돼지 1마리를 차량 3대가 잇따라 충격과 역과로 현장에서 즉사했다(구청에서 인수).앞서 같은 날 오후 10시30분 북구 화명동 대천천 공용주차장에서 수목원 방향 중간지점서 멧돼지 1마리, 오후 11시3분 북구 한 요양병원 부근 멧돼지 3마리(어미 1, 새끼2), 같은 날 오전 2시5분 금정산성 부근 멧돼지 1마리가 도주해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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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검문 불응 10대운전차량 시내버스와 정면충돌 사고
11월 5일 0시10분경 부산 영도구 태종로 신흥하리상가 앞에서 음주검문에 불응 후 도주하던 10대 운전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가 시내버스와 정면 출동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가해차량 운전자 및 동승자, 피해차량 운전자 3명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다.10대 남자 A군(고3)이 SM6(렌터카)차량을 몰고 태종대공원입구에서 음주단속 중인 영도경찰서 교통안전계소속 경찰관들의 검문을 불응하고 한국해양대 방향으로 도주하던 중 좌로 굽은 도로에서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균형을 잃어 주차돼 있던 아반떼 차량을 1차 충격 후 그대로 중앙선을 넘어가 마주오던 82번 버스와 정면 출동한 사고다.경찰은 가해차량운전자 혈액 채취해 국과수 감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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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익수자구조 부산조정면허시험장 강사에 표창장 수여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지난 10월 수영만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를 구조한 강사A씨(30)에 대해 11월 4일 오전 10시 30분경 부산조종면허시험장에서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10월 16일 오후 4시 43분경 부산시 수영구 조종면허 실기시험장에서 실습 강의를 마치고 휴게시간을 갖던 강사 A씨는 사람들의 웅성거림과 함께 살려달라는 목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가 교각 아래 해상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는 B씨를 발견했다.A씨는 즉시 동료들과 함께 시험장에 보유 중이던 실습선을 이용해 현장으로 이동, B씨(40대 남성)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구조 당시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나 저체온증을 호소, A씨와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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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여성명예소장연합회, 홀몸어르신 목욕봉사
창원서부경찰서 여성명예소장연합회(회장 우순선)는 11월 4일 관내 홀몸어르신 15명을 초청해 목욕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창원시 의창구 북면 마금산온천단지 북면마금산원탕의 도움을 받아 이뤄졌다. 연합회는 목욕봉사 후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 하며 효를 실천했다. 우순선 회장은 “앞으로도 무료급식봉사, 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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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준법지원센터, 농촌지원 사회봉사집행 협의회 가져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는 11월 4일 농협중앙회 김천시 및 구미시지회 농정지원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2019년 농촌지원 사회봉사집행 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2사회봉사 농촌지원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원활한 농촌지원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효과적인 봉사활동을 논의하는 자리였다.이들은 수혜농가 선정, 지원 규모, 집행 분야 발굴, 수해발생 시 지원방안, 홍보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구미준법지원센터 김효상 계장은“회의에서 효율적인 사회봉사집행으로 어려운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하고 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며 “법무부와 농협이 이를 위해 더욱 협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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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 불우청소년 가정 주거환경 개선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는 11월 4일 대구시 서구 비산동에 거주 중인 불우 보호관찰 청소년 A군(16)에게 따뜻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도배 등 경험이 풍부한 사회봉사대상자들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사회봉대상자들은 폐기물 제거와 도배 및 장판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에 필요한 사업비용 150만원 상당은 농협중앙회의 지원을 받았다.보호관찰 A군의 할아버지(80)는 “도배할 돈은 물론 살림살이를 옮길 힘도 없었는데 짐까지 옮겨 도배를 해주니 너무 고맙다”며 아낌없는 칭찬을 했다.또한 사회봉사 대상자 김모씨는 “비록 몸은 피곤하지만 내가 가진 기술이 어려운 가정에 도움을 준 것 같아 보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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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년원, AF아티산 페스티벌 참가금상 등 총 21개 상 휩쓸어
부산소년원(원장 권기한, 오륜정보산업학교)은 11월 2~3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펼쳐진 AF아티산 페스티벌에 참가해 금상 6개, 은상 6개 동상 5개 등 총 21개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제과제빵반 학생 18명은 초콜릿공예과자, 우리과자, 우리빵 등 3개 분야에 18건의 작품 출품했다. 또 기능경기대회에 1명이 참가해 일반인들과의 경연을 통해 입상하는 등 학생들에게 기능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특히, 산업인력공단에서 공인하는 민간 기능경기대회 제빵 부문에서 전국소년원 제과제빵학과 최초로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기능경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김모군은 “일반인들과의 경쟁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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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미포만 예인선 발생 화재 진압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은 11월 4일 오후 동구 미포동 미포만에서 정박 중이던 예인선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은 오후 2시 41분경 미포만에 정박 중인 예인선(80톤, 승선원 4명)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즉시 300톤급 경비정 1척과 50톤급 경비정 1척, 방제정 2척과 방어진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 울산해경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울산동부소방서와 함께 화재진압 및 선내 수색에 나서 오후 3시 45분경 선내에 발생한 화재를 진압했다.울산해경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방제세력을 현장에 배치했으며 선내에 남은 연기 배출 작업 중에 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울산해경은‘예인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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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준법지원센터,명예보호관찰관 동반 콘서트 관람 프로그램
밀양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지난 2일 갱생보호육성공단의 후원을 받아 소년 보호관찰대상자 2명과 명예보호관찰관을 동반해 `브라운아이드소울` 부산 콘서트를 관람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내 모범 소년 보호관찰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건전한 가치관 함양과 재범방지를 도모하기위해서다.명예보호관찰관 이세비 위원은 “청소년의 방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K군은 “콘서트 관람을 하게 되어 너무 좋았고, 과거 철모르고 저지른 비행이 정말 부끄럽다”면서 “앞으로는 스스로 책임 있는 행동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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