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대구경찰청, 실종아동 가족 DNA 해외 검사기관 등록 추진
대구지방경찰청은 올해 4월부터 자체 시행하고 있던‘실종아동 가족 DNA 해외 검사기관 등록제도’를 경찰청 주관 11월 4일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장기실종수사팀은 현재 실종돼 해외입양가능성이 있는 아동의 가족 13명을 등록 ․ 의뢰했다. 이 밖에도 올해 1월 38년 전 예식장에서 길을 잃어버려 미국으로 입양된 조슈아라이스의 가족을 상봉케 하는 등 현재까지 해외입양아동 26명을 상봉 및 연계시켜 줬다. 실종돼 해외로 입양 간 아동들이 한국에 못 오는 것을 감안, 국제우편 등으로 해외입양아동의 DNA 104명을 실종아동전문기관에 등록하는 성과를 이루는 등 대구경찰의 실종아동 정책이 해외입양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
부산 강서구 배관자재 보관 창고서 용접 작업중 화재
11월 3일 오전 9시20분경 부산 강서구 진목마을 배관자재 보관 창고에서 용접 작업 중 튄 불꽃이 창고벽면으로 옮겨 붙어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10시10분경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벽면 일부 등 소훼로 소방서 추산 8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형사당직.과수팀 현장출동, 감식 등 수사에 나섰다.용접공은 창고 안에서 혼자 용접 작업중 폐지 더미에 튄 불꽃이 옮겨 붙자 혼자서 진화기 되지 않아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용접공을 실화 혐의로 입건키로 했다.
-
부산 사상구 알루미늄 냄비 제조공장서 누전추정 화재
11월 3일 오후 7시47분경 부산 사상구 알루미늄 냄비 제조공장에서 직원들이 퇴근하고 난 이후 1층 내 배전반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사건이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9시30분경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지남 공장건물 1층 내부 및 집기류 소훼로 소방서추산 9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신고자는 주변을 지나가다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고 당시 주변에는 사람이 없었다고 진술했다.최초 발화점은 공장 내부에 설치된 배전반으로 추정된다는 부산북부소방서 화재조사팀의 진술이 있었다.부산사상서는 공장에 설치된 CCTV 및 피해자, 주변 목격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
독도 헬기 추락사고 시신 2구 수습…신원확인 중
소방헬기 추락사고가 발생한 독도 해역에서 수습된 시신 2구가 울릉군보건의료원으로 옮겨졌다. 3일 수색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5분께 해경 경비함정에서 해양경찰 헬기를 통해 해군 118전대로 이송, 신원확인 작업에 들어갔다.중앙 119구조본부 대원들은 흰 천으로 덮은 시신 2구를 응급차 2대에 나눠 가족 확인을 위해 울릉군보건의료원으로 시신을 옮겼다. 신원이 밝혀진 유해는 가족들이 원하는 빈소에 최종 안치될 예정이다.한편 해경과 해군 등 수색당국은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해군 청해진함에서 심해잠수사들을 투입해 나머지 실종자를 찾기 위한 정밀탐색을 재개했다.앞서 지난달 31일 오후 11시26분께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
-
법무부 오륜정보산업학교, 풋살 스포츠 스타 체육교실
법무부 오륜정보산업학교(교장 권기한, 부산소년원)는 11월 1일 풋살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최경진, 이우진 선수를 초빙해 ‘스포츠 스타 체육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스포츠 스타 체육교실은 국민체육공단에서 종목별 체육요원, 강사 등 스포츠 스타를 파견해 강습 프로그램 및 스포츠용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체육교실은 스포츠 스타의 재능기부를 통해 소년보호기관의 체육 활성화 및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최경진· 이우진 선수에게 풋살 이론 및 규칙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학생들은 간단한 경기를 하며 평소 접하지 못했던 풋살 체험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김모 학생은 “국가대표 선수
-
대리운전 후 음주상태서 주차하다 차량 3대 충격
부산사하경찰서는 11월 2일 오전 3시10분 부산 사하구 다대동 모 빌라 앞에서 음주교통사고를 낸 운전자 A씨(20대 남)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음주차량이 다른 차량을 충격하고 있다는 신고 접수를 받고 현장출동한 경찰은 A씨가 대리운전으로 집 앞에 도착 후 음주(0.195%,면허취소수준이상)상태로 주차공간을 찾던 중 차량 3대를 충격했다고 전했다.
-
부산해경, 오륙도 스카이워크 인근 갯바위 응급환자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11월 1일 오후 4시 17분경 부산 남구 오륙도 스카이워크 인근 갯바위에서 추락한 A씨(49.남)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분경 오륙도 스카이워크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기던 A씨가 미끄러져 바다에 빠진 후 다시 갯바위로 올라왔으나 통증을 호소하자 인근에 있던 시민이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요청 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급파, A씨를 중앙해양특수구조단 RIB에 옮겨 태운 뒤, 오륙도 선착장에 대기중이던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성모병원) 이송 조치했다.구
-
창원서부서, 명예경찰 소년단 공감톡톡 수련회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상구)는 진주 Dworld에서 청소년 치안리더로 활동하는 명예경찰소년단원 23명이 가을 ‘공감톡톡수련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소통과 협력’을 위해 공감톡톡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수련회에서 명예경찰소년단원들은 경찰들과 함께 명예경찰소년단 역할 및 사례토의를 했다.이를 통해 학교폭력예방 공감대 형성으로 새로운 활동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드론·항공우주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상호 친밀감을 높이고 협동심을 키웠다.명예경찰소년단원인 박모(창원초 6학년)학생은 “평소 경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거리감이 있었는데 오늘 수련회를 통해서 많이 가까워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
부산 중구 한 시중은행 간부가 고객 금고 손대 경찰조사
부산 중구 관내 한 시중은행의 간부(여)가 고객의 금고에 손을 댄 정황에 대해 은행 측과 피해자(사하관내)의 고소가 접수돼 중부서와 사하서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현재 고소인 조사중이며 피고소인은 조사예정이다.은행 측에서는 피해자의 민원에 따라 자체감사 후 피의자 범행을 확인하고 고소했다. 피의자는 팀장급직원으로 대기발령상태다.KBS부산 보도에 따르면 은행 간부는 고객(피해자)에게 여유 자금을 대여 금고에 맡길 것을 권유했고 지문인식 방식으로 안전하다고 안심시켰다.이후 은행에서 금고 안에 있던 현금의 일부가 사라졌다는 걸 발견하고 고객에게 알렸고, 지난9월) 자체 감사를 벌였고 애초 등록된 고객지문을 지우고 본인
-
법무부 고봉중고등학교, 김민국·최경진 선수와 함께하는 체육교실
법무부 고봉중고등학교(서울소년원)는 10월 31일 풋살 국가대표 김민국(스타 FS 서울), 최경진(한국풋살연맹) 선수를 강사로 초빙해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체육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체육교실은 고봉중고등학교에서 실시하는‘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체육교실’세 번째 시간으로, 스포츠스타의 재능기부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1시간 30분가량 진행된 체육교실에서는 김민국·최경진 선수의 풋살 이론 설명, 풋살 훈련 동영상 시청, 실습 등으로 펼쳐져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날 체육교실에 참가한 중등반 A군은 “이번 수업을 통해 풋살과 축구의 차이점을 알게 되어 좋았고, 풋
-
(사)전국자원봉사연맹, 서울준법지원센터에 가상현실(VR) 치료 기기 기증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이태원)는 10월 31일 (사)전국자원봉사연맹(이사장 안미란)으로부터 지원 받은 음주사범에 대한 가상현실(VR) 체험 프로그램 기기(1100만원 상당)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전국자원봉사연맹’은 독거노인과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사업과 생활여건 개선사업, 나아가 전 세계 지구촌 사회 빈민촌을 위한 무료 급식과 생필품 전달, 교육 지원 및 깨끗한 식수 지원 사업을 구현하기 위해 1992년에 설립된 단체로, 이날 기증식에는 안천웅, 김현미 사무총장이 참석했다.법무부는 2017년 12월부터 알코올 중독 · 치료명령 · 수강명령 대상자를 대상으로 가상현실(VR) 체험 장치를 활용한 치료 프로그램
-
부산소년원, 소나가 가족사랑캠프 가져
부산소년원(오륜정보산업학교)은 10월 30일부터 1박 2일간 양산 통도환타지아 콘도에서 가족 21명(학생 8명, 보호자 13명)을 대상으로 소나기 가족사랑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나기 가족사랑캠프는 소통·나눔·기쁨을 주제로 가족 간 소통 강화를 통해 관계회복을 지원해 출원 후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행사다.이날 캠프는 사랑의 지도, 가족상처 감싸기, 편지쓰기, 세족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가정은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가족사랑캠프에 참여한 서모군은“사회에 있을 때는 부모님의 통제와 간섭이 싫어 가출한 후 비행을 저질러 소년원에 들
-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벽화그리기 사회봉사
법무부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이정민)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서대문구치매지원센터 홍제천 부근 환경정비를 위한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서대문구치매지원센터가 지역주민을 위해 홍제천 부근 및 골목길 주변 환경 정비를 요청해 왔고, 서울서부보호관찰소는 미술 특기자 중심의 사회봉사 대상자를 선별·발굴해 지원했다. 미술특기자 사회봉사자 A씨는“지저분했던 담벼락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는 것을 보며 내 마음도 덩달아 깨끗해진 것 같다. 앞으로 좋은 일에 나의 재능을 계속 기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 일손이 부족한 농가 돕기, 문화
-
법무부 고봉중고등학교, 가족사랑캠프로 소통
법무부 고봉중고등학교(서울소년원)는 10월 30~31일 경기도 양평군 양평대명리조트에서 학생과 보호자 및 교사 등 24명이 참가한 가족사랑캠프를 가졌다고 밝혔다.1박 2일 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역할극, 촛불의식 등 가족 간의 신뢰회복 및 관계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A군은 “그동안 아버지에 대한 불신으로 서로 대화나 소통이 거의 없었는데 1박 2일 캠프 기간 동안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아버지의 따듯한 마음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아버지 B씨는 ”가족캠프 참가 제안을 받았을 때 처음에는 망설임이 있었
-
대구준법지원센터, 복지시설 이·미용 사회봉사
대구준법지원센터는 10월 31일 대구시 남구 대명주간보호센터에서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현재 미용실을 운영 중인 사회봉사 대상자 A씨(50)는 “내가 가진 재능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주간보호센터 직원은 “거동이 불편한 생활인들이 무료로 이,미용 서비스를 받게 되어 너무 좋아한다” 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대구준법지원센터 최우철 소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적재적소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지원해 소외계층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 고 했다.
-
법무공단부산지부, 공단·교정·보호관찰소 제2차 3자 협의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박호진)는 10월 30일 사상구 초원농원에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교정·보호관찰 제2차 3자 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부산지부 직원 7명,교정기관(부산구치소, 부산교도소) 지용하 교정관 등 간부 및 직원 9명, 보호관찰기관(부산보호관찰소, 동부보호관찰소 서부보호관찰소, 부산소년원) 김달곤 과장 등 간부 및 직원 8명 등 총 24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는 3·4분기 법무보호대상자 취업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를 분석하고 우수 고용협력기업 확보 및 공유, 취업조건부 가석방 사례 등을 소개하며 특수취약계층의 사회자립을 위한 각 기관의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또한 수형자 가족지원 사업 실시현황
-
전주준법지원센터, 전자발찌 훼손 대응 합동 모의훈련
법무부 전주보호관찰소(전주준법지원센터, 소장 김양곤)는 10월 31일 덕진구, 완주군 일원에서 전주덕진경찰서와 전자발찌 훼손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 전주덕진경찰서와 전주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참여했으며 전자감독대상자가 전자발찌를 절단하고 도주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진행했다.이번 모의훈련은 보호관찰관과 경찰관이 신속히 전자발찌 훼손 현장으로 출동하고, 이어서 CCTV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을 통해 도주하는 대상자의 위치를 확인하고 검거하는 과정으로 이뤄졌다. 이날 모의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에서 각 단계별 대응능력을 점점했다.현재 전국적으로 3000여명의 대상자가 전자발찌를 부착하고 있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