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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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 이마트 광주 상무점 재개발 사업 추진
코람코자산신탁(이하 ‘코람코’)은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 코크렙 상무’ 설립을 마치고 본격적인 이마트 상무점 재개발 사업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코람코에 따르면 이마트 상무점은 2001년 행정공제회가 지하3층 지상6층 연면적 45,416㎡의 상업시설로 개발해 지난 20년여 간 운영되어왔다. 하지만 최근 이마트가 상무점 철수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행정공제회는 해당 상업시설의 임대 및 운영방안에 관한 원점에서부터의 재검토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행정공제회는 대형 상업시설인 해당 건물의 공실 장기화 우려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자산의 입지적 가치 극대화 측면을 고려해 전면 재개발 시행으로 사업방향을 잡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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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 아름다운 동행 2019 선행의 밤 행사 가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주병)는 12월 13일 오후 문수컨벤션웨딩 그랜드 홀에서 ‘아름다운 동행 2019 선행의 밤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운영위원회 이영수 위원장, 울산지부협의회 김상기 회장, 법무보호 보호위원, 자원봉사자, 보호대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건강한 사회인으로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상자를 격려하고 자원봉사자와의 만남을 통한 사랑과 보은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울산지부는 법무보호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김현석 사무국장 등 5명에게 이사장 표창을, 윤주원 위원 등 6명에게 지부장 표창을 수여했다.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범보호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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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차순영(코람코자산신탁 사장)씨 빙모상
▲황차순씨 별세, 안병호·인선·현선씨 모친상, 차순영(코람코자산신탁 사장)·최창대씨 빙모상= 부산 시민장례식장 특201호(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자유평화로 31), 발인 14일 오후 12시 30분. 02)787-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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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 부‧울‧경 화학사고 감소추세…2015년 대비 53% 줄어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신진수)은 올해 관내(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발생된 화학사고가 9건으로 크게 줄었다고 13일 밝혔다.「화학물질관리법」 시행(2015.1.1) 후 최근 5년간 관내에서 총 73건의 화학사고가 발생했다. 연도별로 2015년도에 19건이었던 화학사고는 2016년도 15건으로 감소했고, 2017,2018년도 각 15건으로 꾸준히 발생하다 금년에 9건으로 감소해 2015년도 대비 53% 줄었다. 같은 기간 사상자는 총 61명(사망 12, 부상 49)에 달한다. 2015년 17명이던 사상자는 2016년도 25명, 2017년도 6명, 2018년도 11명으로 증감을 반복하다 올해는 2명으로 크게 줄었다. 낙동강청은 화학사고에 의한 인명과 환경피해를 감소시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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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노조 "직접고용이 더 비용이 많이 든다는 거짓말 중단하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지하철노조는 “부산시와 부산고통공사가 직접고용이 더 비용이 많이든다는 거짓말을 당장 중단하고 비정규직노동자들을 직접고용하라”고 촉구했다.부산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는 예산 핑계 대며 직접 고용이 어렵다고 왜곡 호도 하지만 노조가 주장하는 것은 기존 예산 내에서의 직접 고용이다. 부산지하철노조는 현재 1년 전체 용역 예산인 600억 중에 일반관리비 10억, 자회사 이윤 20억, 부가가치세 40억만 줄여도 직접 고용으로 얼마든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이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심지어 그 중의 절반만 처우 개선에 쓰더라도 연간 35억의 예산 절감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노조는 “그런데도 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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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행복나눔 백미 421포 전달
롯데케미칼은 12월 12일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2300만원 상당의 ‘행복나눔 백미’ 421포를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박성필 롯데케미칼 상무, 박은덕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오세걸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 참석했다.전달된 백미는 울산관내 사회복지시설에 421포 전달될 예정이다. 박성필 롯데케미칼 상무는 “이번 백미 지원을 통해 울산지역 내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롯데케미칼은 이 외에도 울산 관내 취약 세대를 위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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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마산역 김영진 역무원, 의식 잃고 쓰러진 50대 남성 구해
한국철도 경전선 마산역 역무원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50대 남성의 생명을 구해 훈훈함을 전해준다.12월 10일 오후 1시35분경 평소 심근경색 질환을 앓고 있던 A씨(남성)는 마산역 화장실을 다녀오던 중 역 광장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시민의 신고를 받은 마산역 김영진(31)역무원은 위급한 상황임을 인지하고 역사 안에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들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현장에 도착해 보니 50대 중반의 남성이 의식을 잃은 채 바닥에 쓰러져 있었고, 에스컬레이터 보수업체 직원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었다. 김영진 역무원은 119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평소 교육을 받은 대로 침착하게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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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청소·시설업무 노동자들, 부산대병원장실 앞 무기한 농성돌입
부산대병원에서 청소업무와 시설업무를 담당하는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 3일째인 12월 12일 부산대병원장실 앞 농성에 돌입했다.이들은 “이정주 병원장이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 결단하라”“자회사는 또다른 용역회사! 부산대병원은 직접 고용하라”“희망고문으로 죽어가는 비정규직! 지금 당장 직접 고용하라”는 팻말을 들고 병원장실 앞 복도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부산대병원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이정주 병원장이 직접고용 해법을 제시할 때까지 무기한 농성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정주 병원장의 결단을 촉구했다.이날 오후 5시 부산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부산 연제구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더불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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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대상 온천체험·도심투어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동수)은 부산지역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부산 내 온천체험과 도심투어가 함께하는 ‘온천누리투어’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에게 문화예술, 여행, 체육 분야 향유를 지원하는 카드다. ‘온천누리투어’ 일정은 12월 28일 부산 도심 관광명소인 청사포다릿돌전망대, 기장향교, 기장 힐튼 호텔 이터널 저니 등을 투어하고, 해운대 온천센터에서 온천을 체험한다. 투어에는 도심투어, 온천체험 뿐만 아니라 점심식사와 이동수단, 기념품 등이 포함돼있다.해당 상품은 문화누리카드 소지자 중 카드 잔액이 남아있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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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전국 첫 헬기영상 및 112순찰차 캠을 활용 현장대응력 강화 시연
대구지방경찰청은 12월 13일 오전 전국 첫 대구성서경찰서 112종합상황실에서 경찰헬기 및 112순찰차에 장착된 카메라(캠)를 통해 112종합상황실 모니터로 실시간 전송된 영상을 활용, 범인을 추적·검거하는 시스템 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에는 경북청 헬기(1대), 112순찰차(성서2·달성1), 교통순찰차(1대), 형사동차(형사기공순찰차1대)가 참여했다. 경찰은 최근 팔공산 중계소에 안테나 및 수신기를 설치, 헬기가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항공영상 무선전송시스템을 도입했다. 시연은 테러범이 폭발물을 투척하고 차량을 이용해 도주하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112순찰차가 추적하면서 순찰차 캠 영상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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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나이 79.5세 아홉 할머니들의 가슴따뜻한 이야기
평균나이 79.5세 아홉 할머니들의 가슴따뜻한 이야기 “오늘도 ‘활짝’ 피었습니다” 북콘서트가 열린다.이 책에는 아홉 명의 할머니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 담긴 9개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책 발간을 맞아 부산서구복지관은 12월 18일 오후 2시~오후 5시까지 중앙동 노티스에서 북콘서트를 연다.북콘서트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동화책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1년간의 활동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이를 위해 부산서구종합사회복지관은 2019년 GKL사회공헌재단의 지원을 받아 서구 지역의 독거여성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년간 어르신들의 그림을 매개로 한 집단상담과 고향방문을 진행했고 어르신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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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단계 무역합의 서명…관세계획 취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1단계 무역합의에 서명했다고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부분합의인 1단계 합의에 서명하면서 양국은 15일 추가 관세 발효를 피하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1600억달러 규모 중국산에 15% 관세를 적용하겠다고 예고했었다.해당 관세는 장난감 등 소비재를 대거 포함하고 있어 현실화할 경우 미국 소비자들에게 타격을 주리라는 우려가 컸다.미국 무역협상단은 중국이 미국산 농산물 구매를 약속한다는 내용이 담긴 합의안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한다. 관계자들은 또 기존 대중 관세를 줄이는 방안도 논의됐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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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웅진씽크빅 '놀이의 발견', 2019 올해를 빛낸 숨은 보석 앱 선정
웅진씽크빅은 전국 놀이 큐레이션 ‘놀이의 발견’이 구글플레이 선정 ‘올해를 빛낸 숨은 보석 앱’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웅진씽크빅에 따르면 '놀이의 발견' 어플리케이션은 지난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된 구글플레이 온라인 투표에서, 뛰어난 아이디어와 참신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인정받아 본 상의 영예를 안았다.웅진씽크빅 놀이의 발견은 아이들이 즐겁게 몰입하며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을 한 자리에 모아 예약, 결제까지 가능한 모바일 플랫폼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국의 유명 테마파크, 아쿠아리움, 키즈카페, 체험 공방 및 학습 프로그램 등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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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유니타스, 영어 회화 모은 ‘스픽패스’ 출시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ST Unitas)가 영어 회화 전 강좌를 1년 동안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스픽패스’를 선보인다.에스티유니타스는 각각 다른 콘셉트로 제공하던 영어 회화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스픽패스를 출시했다. 미국 드라마 <프렌즈>를 통한 회화 교육으로 다수의 성공 후기 영상을 보유한 ‘소리드림’,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유용한 영어 표현을 추린 ‘커넥츠 스피킹’, 회화의 기본 구조인 세마디(누가+한다+무엇을)를 바탕으로 배우는 ‘세마디영어’, 이미지 연상법으로 쉽게 외우는 ‘바로영어’ 등의 기존 강좌 및 1년 간 업데이트 되는 강좌를 모두 수강 가능하다.영어 회화 왕초보 수강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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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대책위, 현대중공업 물적분할 주총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결정 규탄
서울고법 제25민사부(재판장 왕정옥 부장판사, 2019라20999결정)는 12월 11일 현대중공업 물적분할 주주총회결의 효력정지등 가처분 항고에 대해 “제1심의 사실인정과 판단은 정당한 것으로 인정된다”며 금속현대중공업지부(박근태 지부장)외 280명의 주주들이 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을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항고를 기각했다.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중단 하청노동자 임금체불해결 울산지역대책위는 12일 성명을 내고“지난 8월 21일 제 1심 기각 결정 이후, 항고한지 4개월 여 만에 또 다시 현대중공업 노동자와 소액주주, 울산 시민들의 목소리를 무참히 짓밟는 결정을 내렸다”며 재벌 편 법원판결을 규탄했다. 이어 “이제 본안 소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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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한 2층 주택서 불…소방서추산 500만원 상당 피해
12월 12일 오후 1시40분경 부산진구 동평로 2충 주택 (2층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집주인이 이날 오전 11시경 집에서 외출후, 오후 1시40분경 귀가하니 집안이 연기로 가득차 있고, 현관문과 창문을 열어보니 집안에 화재가 난 것올 확인하고 119 신고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만에 진화됐다. 주택내 3가구 거주하고 있지만 모두 외출해 인명피해 없었지만 소방서추산 5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소방차 9대, 소방관 50명이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화재원인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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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학대 후 3층 창문 밖으로 던져 죽게 한 PC방 알바생 검찰송치
부산금정경찰서는 PC방 고양이를 3층 창문 밖으로 던져 죽게 한 대학생 A씨를 지난 11월 29일 동물보호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월 16일 오전 2시30~오전 3시20분경 금정구 소재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그 곳에서 키우고 있던 ‘메인쿤' 고양이(9개월)가 카운터 뒤편에서 부스럭 거리고 당일 여자 친구와 헤어져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고양이의 배를 주먹으로 수회 때리고 목줄을잡아 당기는 등 30분 이상 학대하고 고양이가 계속 울자 3층 창문 밖으로 던져 시멘트 바닥에 떨어뜨려 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다. 경찰은 "피의자가 고양이를 학대 후 겁이 나서 던졌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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