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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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구조대 박철수 경사, 해양경찰영웅 6인중 한 사람에 선정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12월 23일 해양경찰청에서 개최된‘2019년 해양경찰 영웅 시상식’에서 울산해경구조대 박철수 경사가 해양경찰 영웅 6인 중 한 사람으로 선정돼 표창과 상금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박철수 경사는 지난 9월 울산에서 일어난 선박폭발 사고 당시 해상으로 탈출한 선원들을 구조하고 불길이 번지는 선박에 등선해 선장과 함께 외부소화기를 작동시키고 마지막까지 선내 수색을 실시 후 퇴선 했다. 그 과정에서 유독가스를 흡입해 11일간 입원치료를 받기도 했다.해양경찰 영웅 시상식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해양경찰을 발굴해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S-OIL(대표이사·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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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교육재단, 독서편지에 성장 스토리 담아낸 청소년 시상
교보교육재단(이사장 선종학)은 지난 17일 화요일, 광화문 교보생명 빌딩에서 「책갈피 : 책 속에서 나를 찾다」 독서편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책갈피 공모전'은 일반 독후감과 달리 '독서편지'로 진행되는 것이 특색이다. 재단이 선정한 9권의 주제도서 중 한 권을 선택, 도서를 읽은 후 떠올랐던 생각과 감정을 함께 나누고픈 '친구나 가족', '저자', '책 속의 인물' 등에게 편지 형태로 작성하는 방식이다. 2017년에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이번 책갈피 공모전에는 일반 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 소년원 청소년 등 다양한 환경의 청소년 407명이 참여했다. 그 중 우수한 독서편지를 선발, 대상 1인을 비롯하여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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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당감동 모 고등학교 급식납품차량 교내도로서 화재
12월 23일 오전 8시42분경 부산진구 당감동 모 고등학교 내 교내 진입도로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운전자 A씨(40대·남)는 교내 도로에서 1톤포터 차량(2014년식 급식납품 냉동탑차)을 운전하던 중 차량 보닛부위에 원인불상 연기가 발생, 차량을 멈추자 엔진룸 부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오전 9시25분경 진화완료됐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보닛 및 운전석, 조수석이 전소됐다. 차량은 견인조치 됐고 교내도로가 기숙사 주변이었으나 학교건물 및 학생 등 피해상황은 없었다.부산진경찰서는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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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청소시설노동자, 24일 집단단식 및 집단삭발식
부산대병원에서 일하는 150여 명의 청소, 시설노동자들은 38일간의 천막농성과 30일간의 단식농성, 수차례 청와대와 교육부 집회, 4차례 경고성 파업에도 불구하고 병원측이 직접고용을 회피한 채 또다시 계약 연장을 추진하고, 시간을 끌며 자회사 전환을 추진하자 12월 10일부터 본관 로비에서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하루 일당을 못 받으면 생계에 심각한 타격을 입는 최고 취약계층 노동자들이 절박한 심정으로 무노동무임금을 감수하고서 무기한 파업투쟁에 나섰다.사정이 이런데도 사회공공성과 공익적 가치를 추구해야 할 부산대병원이 사회적 약자인 저임금 고령노동자들에게 2년 5개월의 희망고문도 모자라 또다시 해를 넘겨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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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 소통·나눔·기쁨 주제 가족캠프 운영
법무부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소장 이영미)는 12월 20~21일 1박 2일간 8가족 18명이 참가해 소통·나눔·기쁨을 주제로 가족캠프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수원가정법원과 함께한 이번 캠프에서 부모가 자녀의 얘기를 들어주고 힘들어하는 부분들을 같이 고민해 보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캠프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만드는 행복한 밥상 푸드테라피, 못다한 얘기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편지쓰기, 세족·세수식, 가정헌법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캠프에 참가한 보호소년들에게 자신의 미래상을 그린 꿈의 캐리커쳐를 만화가 안중걸 작가가 직접 그려 수원가정법원 판사가 전달해 주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캠프에 참가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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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는 '1인 미디어 저작권 침해' 이슈 1위
2020년에는 ‘1인 미디어에서의 저작권 침해’가 저작권 보호 이슈 1순위로 전망됐으며, ‘해외 불법 사이트 및 다크웹(Dark Web)’, ‘저작권료 정산·분배’ 등이 크게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은 SNS상 저작물 공유(17.7%)가 1위를 차지했다.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윤태용, 이하 보호원)은 2020년에 저작권 보호 분야에서 주요 현안으로 등장할 ‘저작권 보호 10대 이슈 전망’을 23일 발표했다.저작권 보호 10대 이슈 전망 조사는 급속한 환경 변화 속에서 저작권 보호를 위해 차년도에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분야를 진단하고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10대 이슈 선정에는 저작권 보호 분야의 유관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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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간 가족을 찾던 미국 입양아동, 가족 극적 상봉
대구지방경찰청은 32년 전 미국으로 입양돼 가족들을 간절하게 찾고 있던 손동석(37·남·미국명 : Shawn Petitpren)씨의 사연을 접하고 국내에 있는 가족들을 찾아서 극적으로 상봉 할 예정이다고 23일 밝혔다.실종아동이었던 손동석 씨는 대구경찰에서 많은 해외입양인들의 가족을 찾아준 사례를 접하고, 장기실종수사팀 담당자의 이메일로 가족을 찾기 위해 도움을 요청했다. 수사팀은 실종아동의 입양기록을 확인하던 중, 1987년 2월 11일 대구동부정류장에서 발견돼 대성원(현, 대구아동복지센터)으로 입소한 것을 확인 하고, 대구아동복지센터의 협조를 얻어 실종아동의 실제 이름 ‘손동석’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후, 실종아동의 이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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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동서발전
◇1직급(가) 승격▲발전처 발전운영실장 김훈희 ▲안전품질처장 최재훈 ▲건설처장 김봉빈 ▲신성장사업처장 안희원 ▲당진화력 안전환경처장 김학수◇1직급(나) 승격 ▲인재경영처 노무복지실장 김용호 ▲안전품질처 재난안전총괄부장 이정우 ▲건설처 동반성장센터장 강용주 ▲조달처 계약자재부장 국동기 ▲재생에너지처 풍력사업부장 신정국 ▲당진화력 안전환경처 품질경영부장 이갑주◇2직급(사무) 승격 ▲감사실 청렴감찰부 김진영 ▲사회적가치추진실 열린혁신부 김흥수 ▲기후환경실 기후변화대책부 안정호 ▲조달처 에코연료부 김영택 ▲해외사업실 해외사업2부 황진윤◇2직급(발전) 승격 ▲감사실 감사성과부 남상모 ▲건설처 기전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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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수입에어컨 보관창고 불… 5천만원 피해
12월 22일 오후 8시20분경 부산 강서구 수입에어컨 보관창고(샌드위치 패널 소재)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강서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후 10시30분경 진화됐다. 인적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건물 및 에어컨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50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주민(45)이 보관창고 건물 2개동 사이에서 화염이 발생하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피해자(49)는 화재당시 건물 내부 사무실에 있다가 배전반 주변에서 연기와 불꽃을 목격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피해자 및 신고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최초 발화부는 배전반 부근으로 전기적 원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지방청화재 감식팀은 소방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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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한 도발 대응 위해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 추진
북한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임박한 가운데,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북한의 새로운 도발에 대비하기 위해 내년 1월 중순 한미일 3자 외교장관 회담 개최를 조율하고 있다.통신은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이 정체된 가운데 미국 정부 내에서는 기존의 대화노선에서 최대압력 노선으로의 회귀를 모색하는 움직임도 있어, 3국 간에 향해 대북 대응을 조율하기 위해서 회담이 추진되고 있다고 복수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전했다. 또 회담 장소는 수도 워싱턴이 아닌 미 대륙 서부 지역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이 열릴 경우 지난 8월 2일 태국 방콕에서 아세안(AS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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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 송인권 판사 고발 기자회견 가져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대표 이종배)는 12월 22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검 현관 앞에서 송인권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재판장)를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고발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지난 10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사문서위조 혐의에 대한 3차 공판준비기일에 재판부가 공소장 변경을 불허 한 데 대해 검찰이 재판부가 퇴정을 언급할 정도로 강하게 이의를 제기했으나, 공판조서에 ‘소송 관계인(검찰)은 별다른 의견 없음’이라 기재되었고, 재판부는 대학(공주대) 자체 판단을 존중할 것‘, ’피고인(정경심)에 대한 보석 여부를 검토할 것‘ 등의 재판부 주요 발언이 누락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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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전반적 무장력 강화 대책 마련하겠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군사 분야 고위급 회의를 열고 무장력 강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2일 오전 "조선노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은 동지께서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3차 확대회의를 지도하셨다"고 보도했다.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무장력 강화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조선중앙통신은 "경애하는 최고 영도자 동지께서는 정세 변화 흐름과 우리 혁명 발전의 관건적 시기의 요구에 맞게 인민 군대를 비롯한 나라의 전반적 무장력을 군사·정치적으로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조직·정치적 대책들과 군사적 대책들을 토의·결정하며 조직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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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송차량 오르기 전 도주 피의자 이틀 만에 검거
지난 19일 오전 8시경 유치감 수감 중 복통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호송차량에 오르기 전 형사들을 밀치고 도주한 피의자 A씨가 21일 오후 4시15분경 중구 부평동에서 추적중인 남부서 형사팀에게 검거됐다.A씨는 12월 15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남부서에서 절도 등 혐의로 구속 수사중이었다. 경찰은 피의자 도주 후 남부서 및 지방청 광수대 등 전담팀을 꾸려 피의자 동선을 계속 추적했고 부산청 전체 형사, 지구대, 교통 등 전 외근인원을 동원해 검문검색을 실시했다.피의자 동선에 따라 인접 경찰청에 대한 공조수사도 실시해 12월 21일 오후 검거했다.부산경찰은 피의자 호송시 보다 철저하게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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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국방수권법에 서명…'주한미군 현재 수준 유지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주한미군 규모를 현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내용이 담긴 2020년도 국방수권법(NDAA)에 서명했다.20일 의회매체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휴일을 맞아 마라라고로 떠나기 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NDAA에 서명한 것으로 밝혀졌다.7380억 달러(약 879조 원) 규모의 내년도 NDAA에는 이 밖에도 우주군 창설, 국경 보안, 군인 급여 인상, 국방비 증액, 연방정부 직원의 유급 육아휴가 보장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서명하기 전 "오늘은 정말 미군에 역사적인 날"이라면서 "몇 분 안에 나는 자랑스럽게 미군에 대한 사상 최대 규모 투자에 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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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선 김해방향 양산분기점 차량 8대 연쇄 충격… 1명사망, 7명 경상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는 12월 20일 오후 5시57분경 중앙지선 김해방향 16K지점(양산분기점)에서 가해차량이 차량정체로 대기중인 차량 8대를 연쇄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1망이 사망하고 7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이송됐다. 3명은 귀가했다.QM6차량 운전자 A씨(38·남, 동승자 40·남)가 김해방면 양산분기점 편도 2차로의 1차로를 진행중 운전부주의로 앞서 서행중인 B씨(54·남, 동승자 45·여)운전의 1톤포터차량 후미를 1차 추돌 후, 계속해 가속페달을 밟으면서 우측에 진행중인 C씨(55·여·귀가)운전의 체어맨 차량 좌측면을 2차 충격하고 남양산IC램프 차량정체로 4차로상에 정차중인 D씨(45·남·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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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30년이상 장기재직 경찰관 19명 격려행사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은 12월 20일 4층 강당에서 지방청에 근무하는 30년 이상 장기재직 경찰관 19명(36년이상 1명, 33년 2명, 32년 8명, 30년 8명)을 격려하는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추억영상물 시청, 포상휴가증 수여 및 캐리커처 전달, 음악동아리 색동회의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1시간 가량 진행됐다.83년에 경찰에 입직하여 현재 지방청 최장기 근무자인 여성대상범죄 특별수사팀장 박병주 경감은 “경찰에 들어온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6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니 많은 추억들이 떠오른다”며 “축하 해 주신 직원분들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선배로서 솔선수범하며 행복하고 건강한 조직을 함께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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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한 주유소 지하탱크 청소 작업자 전신3도화상
12월 20일 오후 1시32분경 부산 남구 대연동 S 주유소(황령터널 전포방면 입구 셀프주유소)에서 유증기 관련 사고가 발생했다.유류청소관계업체 소속 피해자 A씨(40·남)는 주유소 지하탱크 내 청소중 전신3도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CCTV상 지하탱크에서 화염들이 올라오고 작업중인 작업자가 튕겨 나와 화상을 입고 쓰러지는 장면이 확인됐다고 했다.사고당시 1회 '펑'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이 있었다.부근에 주유중인 BMW, 벤츠 차량 일부 파손됐다. 사고지점 현장 통제와 주민 대피시켰고 남부서 형사팀, 과수팀 현장출동해 사고경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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