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부산 사하구 SM5차량과 K3차량 충돌…K3차량 전복
12월 12일 오전 4시15분경 부산 사하구 장림2동 경희병원 앞 노상에서 신호대기중이던 SM5차량 운전자 A씨(40대 남)가 신호를 무시하고 좌회전을 하다가 10대 운전 A씨(남)의 K3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K3차랑이 전복됐다. 운전자 2명은 경상을 입었다.교통사고 예방 근무중이던 사하서 장림순찰차가 급브레이크소리와 충돌소리를 듣고 현장에 출동해 전복된 차량에 갇혀 있던 운전자를 구조했다. 음주측정결과 0.038%(면허정지수준)로 나와 교통사고 처리반에 인계했다.
-
트레일러 차량에 실린 컨테이너가 도로 덮쳐 후방 정체
12월 12일 낮 12시5분경 부산 해운대 장산로 우동에서 송정방향 장산3터널 지나 대천램프 100m전에서 트레일러차량에 실린 컨테이너가 도로에 떨어져 2, 3차로를 덮쳐 후방 차량정체가 빚어졌다.운전자 A씨는 뒷바퀴에 연기가 나서 트레일러 갓길 정차과정에서 컨테이너 연결고리가 풀렸다.경찰은 4개차로 중 3개차로를 막고 사고 처리중이다.
-
부산경찰청, 적극적·능동적·예방적 형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만들기 최선
부산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은 시민의 공감과 지지를 받는 적극적·능동적·예방적 형사활동 추진으로 안전한 부산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안전개최를 위한 생활주변 폭력배 근절 방안 및 특별형사활동 추진했다(생폭근절 9. 26.~11. 27. 63일간).경미한 사건일지라도 지속적‧반복적 범죄로 판단시 112신고이력, 최근 입건전력 자료 확보‧분석 등 종합적·입체적 수사를 통한 엄정대응으로 시민 불안 해소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그 결과 생활주변 폭력배 총 205명 검거(구속29, 전년대비 192.9%증가)했다.부산경찰청 제3기동대를 형사인력으로 전환해 경비경호 업무가 없는 경우 예방적 형사활동과 더불어 검거
-
민주노총울산본부, 문재인 정부 노동시간 제한 제도 개악 규탄
“문재인 대통령과 국회는 구석에 처박아둔 ILO 핵심협약부터 비준하고, 법률로 정한 주 최대 40시간 노동과 실질적인 노동시간 단축 방안을 제출하라. 더 큰 국민적 저항에 직면하기 전에 노동시간 단축의 물꼬를 막지 말고, 원상복귀 시켜라.”민주노총울산본부(본부장 윤한섭)는 12월 12일 오전 10시 울산시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라지만, 한국의 악명 높은 장시간‧저효율 노동체제는 변화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 노동시간 제한 제도 개악 규탄, 이재갑 장관 퇴진을 요구했다. 기자회견은 이창규 민주노총울산본부 사무처장의 사회로 모두발언, 기자회견문 낭독(윤한섭 본부장), 질의응
-
대구경찰, 14일 전국 태극기 집회로 교통혼잡 예상 우회통행 당부
대구지방경찰청은 주말 집회로 인한 교통혼잡이 예상돼 우회통행을 당부했다. 12월 14일 낮 12시30분 동대구역광장에서 천만인무죄석방 대구본부가 주최하는 ‘전국 태극기 집회’로 인해 일부 구간 교통혼잡이 예상된다.전국 태극기 집회는 1부 집회 개최 후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대구역광장→파티마3R→대구공고R→칠성시장→대성시장R→교동R→공평R→CGV한일 건너편까지 하위 2·3개 차로를 이용하여 행진 후 마무리집회 예정이다.대구경찰은 교통경찰 219명, 순찰차 등 29대를 배치해 교통관리에 나설 예정으로 주변을 지나는 운전자들의 우회 통행을 당부했다.
-
부산 사상 야구글러브제작 공장서 불… 소방서추산 3000만원 피해
12월 11일 오후 8시23분경 부산 사상구 괘법동 야구글러브 제작 공장 가스레인지 위 고체컴파운드(충격완화제) 과열로 화재가 발생했다.피해자 A씨(40.여)가 가스레인지 위에 가죽과 가죽사이에 사용되는 고체 컴파운드를 융해시키기 위해 올려놓은 것을 깜박 잊고 퇴근했다고 진술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2분만에 진화됐지만 가죽자재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30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신고자는 1층에서 슈퍼영업을 하던 중 2층 공장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피해자 상대 과실로 인한 실화여부를 조사후 입건예정이며 지방청화재 감식팀과 소방합동 정밀 감식예정이다.
-
부산 감전교차로 6중 추돌 교통사고
12월 12일 오전 7시12분경 부산 사상구 감전교차로에서 6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트랙스차량 운전자 A씨(40대·여)가 하단에서 감전방향 2차선에서 1차선으로 진로 변경 중, 1차선에서 주행중이던 차량(스타렉스)를 충격하고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차선 2차선에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 4대를 회전하면서 충격했다. 경찰은 사고 운전자 A씨 등 2명은 병원으로 이송(경상)됐고 물적피해를 파악중이다. 정확한 사고 경위 확인 및 주변 교통정리중이며 사상구청에 통보, 교통잔해물 수거토록 했다. 차량 6대 중 4대 견인 완료됐다.
-
부산 북구 만덕교차로 싱크홀 발생
12월 11일 오후 4시15분경 부산 북구 만덕동 만덕교차로 내(만덕터널→남해고속도로) 직진 1차선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차도로상 씽크홀(가로1m×세로1m×깊이 1m)로 흙이 쓸려가 아스팔트가 내려 앉은 있는 상태이다.차량소통에 큰 지장은 없었다. 북부서 교통경찰 현장 도착해 안전 및 소통관리 중이며 북구청 도시계획과 직원들 현장에 도착해 원인 파악 및 복구 중이다(3일정도 소요).구청에서 확인작업중 3m상수도관에서 물이 새는 걸 확인, 주변 가로 5m, 세로 6m빈공간 추가 확인했다. 현재 물이 새는 수도관 주변물을 완전히 퍼낸 상태에서 용접 작업중이다. 주변 차로 정상 통행, 남해고속도로 방향 유턴 1개 차선만 통제중이다.
-
한국여성의전화, 친밀한 파트너에 의한 여성실해 포럼 가져
한국여성의전화는 '분노의 게이지' 발표 10주년을 맞아 12월 10일 오후 7시 창비서교빌딩 50주년 홀에서 <친밀한 파트너에 의한 여성살해>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분노의 게이지' 통계에 따르면, 최소 3.5일마다 1명(피해여성 주변인 포함)이 친밀한 남성 파트너에 의한 폭력으로 살해됐고, 살인미수 및 이에 준하는 위험까지 포함하면 최소 1.8일마다 1명(피해여성 주변인 포함)의 피해자가 발생했다. 10년간 남성 파트너에 의해 살해된 여성 수 최소 887명, 주변인 피해와 미수 사건까지 포함하면 최소 2천명이 희생됐다는 발표가 나왔다.포럼은 지난 10년간의 ‘분노의 게이지’ 집계 결과와 활동을 공유하고,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
울산중구청 CCTV통합관제센터 요원 12명, 계약종료 길거리로 내몰릴 위기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공공연대노동조합울산지부는 12월 11일 오전 10시 울산시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규직 전환 대상자 자르고, 그 자리에 공무원 채용이 웬말이냐"며 정규직전환지침 위반, 용역근로자보호지침 위반, 정부정책 역행하는 울산중구청을 규탄했다.중구청이 용역업체를 통해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CCTV관제센터 요원 12명 전원을 올 연말로 계약종료 후 고용승계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 자리에 공무원을 새롭게 채용, 울산시청의 재난상황실을 모델로 하는 조직개편으로 용역에 의한 사업은 종료하겠다고 12월 5일 당사자들에게 최종 통보했다. CCTV 통합관제센타 요원은 범죄예방과 지역곳곳에, 초등학교 교내
-
보호관찰 여성 청소년 성매매 적발 수사의뢰
법무부 서울동부보호관찰소(소장 송인선)는 12월 10일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하고, 가출한 상태에서 ‘조건만남’(성매매)을 한 보호관찰 대상자 A양(15)에 대해 조사 후 서울가정법원에 보호처분 변경 신청을 하고, 주거지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1일 밝혔다 A양은 2019년 3월 서울가정법원에서 절도로 장기보호관찰 처분과 특별준수사항으로 야간외출제한명령 3개월을 부과 받아 보호관찰을 받던 중 지난 4월부터 야간외출제한명령을 위반하고 무단가출을 하는 등 재범의 우려가 상당히 높은 상황이었다.이에 담당 보호관찰관은 A양을 붙잡아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A양이 인터넷 채팅에서
-
㈜삼열전기 김성진 대표이사, 경남지역 119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경남지역의 제 119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회원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삼열전기 김성진(59)대표(59)로 현재 고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맡고 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고 있는 대표 모금사업으로, 1억원 이상 기부하는 개인에게 자격 조건이 주어진다.경남공동모금회는 12월 11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서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성진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그리고 더 나은 사회복지 서비스 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사회복지 관계자들에게 늘 감사함을 가지고 있고, 조금 더 나은 사회복지를 위해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었다”며 아너소사이어
-
부산 강서구 1톤 트럭이 전동휠체어 타고 가는 보행자 충격 사망
12월 10일 오후 9시27분경 부산 강서구 녹산 산업북로 221번길 42 앞 도로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1톤 포터 운전자 A씨(36)는 교차로에서 전동휠체어를 타고 가는 보행자 B씨(79·여)를 미처 발견치 못하고 차량 앞부분으로 1차 충격 후 역과해 현장에서 사망하게 한 사고다(운전자 안전운전의무위반).현행 도로교통법상 전동휠체어는 보행자로 분류되어 원칙적으로는 인도에서 다녀야 한다. 따라서 차도를 다니다 사고가 날 시 상대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경찰은 소방공동대응 출동해 사고원인 등 조사예정이다.
-
대구교도소, 미용자원봉사자 배명춘·황위수 씨 감사장 수여
대구교도소(소장 류기현)는 12월 10일 지역의 미용자원봉사자 배명춘, 황위수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들은 달서구 미용협회 소속으로 2011년부터 대구교도소와 인연을 맺고 매주 대구교도소 여성수용자의 헤어컷트를 무료로 자원봉사 해왔다. 이들은 직접 미용실을 운영하면서도 대구교도소 여성수용자들을 위해 매주 하루는 미용실의 문을 닫고 자원봉사를 해왔다.류기현 대구교도소장은 "항상 대구교도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미용봉사를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특히 오랜 시간동안 자신의 이익을 뒤로하고 여성수용자들을 위해 자원봉사 해 주신 것에 대해 그 어떤 말로 표현하려해도 부족함을 느낀다"며 "여러분들의 뜻을
-
문상모 위원장·옥은숙 경남도의원, 거제항만발전협의회 감사패 받아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지역위원회 문상모 지역위원장과 옥은숙 경남도의원은 12월 10일 낮 12시 삼성호텔 뷔페에서 거제항만발전협의회(회장 강치훈)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지난 6월 마산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장승포항 불개항장 기항 전면 불허방침(2019년 7월 1일부터) 철회를 이끌어 내 고사위기에 처한 거제항만발전협의회(14개 해운사)의 집단 민원을 해결한 공로다. 이날 감사패 수여식은 거제항만발전협의회 강치훈 회장, 정정건 (주)거성해운 부사장, 거제경실련 이광재 집행위원장, 배동주 사무국장, 14개 해운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마산해양수산청 통영사업소가 30년 넘게 계속되어 온 장승포항 불개항장 기항허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첫 경비노동자 노조 탄생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첫 경비노동자 노조가 탄생했다.민주노총울산본부는 12월 10일 오후 3시 매곡산단 내 모처에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경비노동자 노조결성 총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보안지회(지회장 박진현)가 정식 명칭이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건설 이후 처음으로 경비노동자 노조가 탄생한 날이다. 보안경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프로에스콤 소속 노동자 115명이 전국금속노동조합에 가입했고, 단체교섭을 통해 현안문제 해결과 노동자 권리 찾기 투쟁에 나설 예정이다. 노조 결성을 여러 차례 시도하다 회사의 탄압으로 실패해 오던 중, 최근 극비로 준비하는 과정에도 회사측 관계자로부터
-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 참여기관에 배분금 지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철수)는 12월 9일 오후 2시 모금회 대회의실에서 경남도내 연합모금 협약기관과 참여기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연합모금 공모사업 전달식 및 투명한 배분금 집행을 위한 사업수행안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연합모금’ 사업은 자체적으로 모금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사회복지 기관 및 단체와 모금회 간의 공동모금 협약을 통해 사회복지 고유목적사업 재원마련을 위한 모금사업으로 2016년부터 공모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지난 8월 연합모금 파트너 기관으로 선정된 총 4개 협약기관(창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창원지회, 사단법인 올키즈스트라 김해, 지역아동센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