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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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조소영 교수, 여성학자 첫 한국비교공법학회장 취임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조소영 교수가 공법학계 첫 여성학회장으로 취임했다.조소영 교수는 20일 오후 부산 그랜드호텔 더뷰홀에서 개최된 ‘한국비교공법학회 제97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16대 신임 학회장에 취임했다. 조소영 신임 회장은 전국 규모의 공법학 학회의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첫 여성학자로서 앞으로 1년 동안 한국비교공법학회를 주축으로 해 국내외 공법 관련 학술 활동을 주도하게 된다.대외적으로는 한국헌법학회와 한국언론법학회의 부회장을 맡고 있다.조소영 교수는 연세대에서 헌법학을 전공하고 2001년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04년부터 부산대 법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헌법학에서 출발해서 언론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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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제한 명령어긴 보호관찰 청소년, 결국 소년원행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울산준법지원센터, 소장 권을식)는 12월 20일 보호관찰기간 중 법원으로부터 부여된 외출제한명령을 어기고 수시로 가출을 일삼고 보호관찰관의 출석지시에도 불응한 P군(17)을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인, 부산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P군은 지난 5월 울산가정법원에서 공동상해 등으로 보호관찰처분을 받았다. 처분 이후에도 자성하지 않고 가출과 무면허운전, 용돈 및 생활비 조달을 위한 금품 갈취와 사이버범죄 등을 거듭했고, 보호관찰관의 재범방지를 위한 지도감독과 지시에 지속적으로 불응하다가 결국 제재를 받게됐다.울산보호관찰소 측은 “올 한 해 동안 야간외출제한명령 위반, 재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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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정보산업학교, 준법정신 함양 웅변대회
오륜정보산업학교(부산소년원, 교장 권기한)는 12월 19일 원내 대강당에서 제20회 준법정신 함양 웅변대회 개최 및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으뜸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기성찰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재비행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으뜸장학회(회장 하종목) 주최로 열리는 행사로 1999년부터 매년 개최하여 20주기를 맞았다.이날 행사는 모범학생 5명에게 총 150만원 상당의 으뜸장학금을 전달했고, 이어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8명의 학생들이 준법정신 함양을 주제로 한 힘찬 외침에 큰 박수를 받았다.웅변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모군은 “발표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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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연말연시 주·야불문 음주운전 특별단속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은 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연시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12월 18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음주운전 빈발지역 및 유흥가 행락지 등 취약장소에서 주‧야 불문 매일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한다고 20일 밝혔다.음주단속 수치가 강화된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2019. 6. 25) 이후에도 계속발생하고 있어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빈발한 도로 심야시간대에(오후 8시~오전4시) ‘스폿이동식 단속’을 실시한다.매주 금요일이나 토요일에는 고속도로순찰대·교통싸이카·지원중대 등 가용 경력을 총동원해 시도간 연결도로 및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로에서 도내 동시 단속을 벌인다.또한 항만‧사업용 차량 등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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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송년의 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는 12월 19일 오후 7시 삼산타워에서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클럽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송철호 시장도 함께했다.행사는 회원 간 친목 도모 및 향후 클럽 발전을 위한 논의 등이 이뤄졌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 지도계층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기 위해 2008년도에 설립됐으며, 개인이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울산에는 88명이 가입돼 있다. 전국으로는 2203명이 (2019.12.17 기준) 가입돼 있다.울산 아너소사이어티클럽은 개인 기부뿐만 아니라 기업사회공헌 활동, 아너 봉사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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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1층 주택 전기장판 과열 추정 화재
12월 19일 오후 1시34분경 부산진구 양정동 1층 주택 내(총 3층 건물)에서 전기장판 과열 추정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1시46분경 진화(연기제거 오후 2시완료)됐지만 주택 1층 방2개와 거실이 전소됐다.신고자(20·여)는 대피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해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생명지장 없음).다른 층 세대 거주자는 부재중이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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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나라키움 종로 복합청사 개발로 역세권 청년임대주택 공급한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1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개최된 ‘제21차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나라키움 종로 복합청사’ 위탁개발(안)을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캠코에 따르면 이번에 승인받은 ‘나라키움 종로 복합청사’ 사업은 지난 7월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 ‘청년 희망사다리 강화방안’의 후속조치로, 교통접근성이 좋은 도심지 내 노후 공공청사를 청년 임대주택이 포함된 복합청사로 개발하여 공급함으로써 청년층 포용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캠코는 총사업비 546억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5,693m2, 지하 4층, 지상 11층 규모로 선거관리위원회 통합청사(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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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베트남 공안부 연수단 참관
부산교도소(소장 성맹환)는 12월 19일 베트남 공안부 연수단 참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산외국어대학교의 해외연수 프로그램 초청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 중인 연수단(단장 쩐 티 탕 대령 등 14명)은 이날 선진 교정행정 견학을 위해 부산교도소를 찾았다. 연수단은 중앙통제실, 종교관, 작업장 등 모든 참관 장소를 세밀하게 둘러보며 교정행정시스템 운영과 관련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배식된 수용자용 점심 메뉴를 직접 시식한 쩐 티 탕 단장은 다양한 구성과 맛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쩐 티 탕 단장은 참관을 마치고 “고해상도 CCTV로 수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예상했던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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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 호소 구속 피의자 병원치료 받고 호송차량에 오르기 전 도주
12월 19일 오전 8시경 부산 수영구 한 병원에서 도주사건이 발생했다. 12월 15일 구속영장이 발부된 피의자 A씨는 남부서에서 절도등 혐의로 구속 수사중이었다. A씨는 유치장 수감중 복통을 호소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호송차량에 오르기전 형사들을 밀치고 도주했다.부산지역내 전형사 및 지구대·파출소 등 공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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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연말연시 음주운전 대대적 단속
부산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은 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연시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12월 19일 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주운전 집중단속은 동남권(부산·울산·경남) 협의체를 가동해 경찰서간 협력을 넘어 지방청 차원의 3C(연결·조정·협업)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공동 대응 한다. 매주 금요일 동남권 합동으로 시도간 연결도로 진출입 차량에 대해 일제단속을 할 예정이며, 고순대·싸이카·지원중대 등 가용 경력을 총동원해 시도간 연결도로 및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로에서 집중단속 키로 했다.또한 항만‧기내 등 음주운전 단속 사각지대에 대해서도 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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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탄핵소추안, 美 하원 본회의서 가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현지시각 18일 미 하원을 통과했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1868년 앤드루 존슨, 1998년 빌 클린턴 대통령에 이어 하원의 탄핵을 받은 세 번째 미국 대통령이란 불명예를 안게 됐습니다. 미 하원은 본회의에서 권력 남용과 의회 방해 등 두 가지 탄핵소추안에 대한 표결에 차례로 실시했으며, 두 안건 모두 찬성이 과반을 차지한 것.먼저 표결에 부쳐진 권력 남용 안건의 경우 찬성 230표, 반대 197표였다. 하원의 현 재적 의석수는 공석 4석을 제외한 431석(민주 233석, 공화 197석 무소속 1석)으로, 두 안건 가운데 하나라도 찬성이 과반(216명)이면 탄핵소추로 이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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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야대로서 음주운전으로 택시추돌
12월 19일 오전 4시44분경 부산진구 가야대로상에서 음주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스포티지 차량 운전자 A씨(30대ㆍ남)가 혈중 알코올농도 0.122% 상태에서 앞서 진행중인 택시를 추돌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산진서 가야지구대는 교통사고 처리과정에서 음주사실을 확인, 도로교툥법 위반 현행범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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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스스로학습시스템’ 12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재능교육(대표 박종우) ‘스스로학습시스템’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학습지 부문에서 12년 연속 수상했다. 본 시상식에서 10년 이상 수상 브랜드로 지속 선정될 경우에는 ‘퍼스트클래스 브랜드’로 지정되는데 재능교육은 학습지 부문에서 유일하게 1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되어 '퍼스트클래스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올해 18주년을 맞은 ‘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각 산업군별 2020년 가장 기대되는 브랜드인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를 직접 소비자가 선정,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상식이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지난 10월 24일부터 약 2주간 온라인, 모바일, 1:1 유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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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경남 나눔천사 , 연말에 또다시 나타나
12월 18일 오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한통의 전화로 나눔의 불길을 다시 활활 태워주는 익명의 기부자(경남 나눔천사)가 나타났다. 공동모금회 사무국에 발신자 표시제한으로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으며, 사무국 앞에는 편지와 5054만6420원이 든 돈 봉투가 놓여져 있었다. 익명의 나눔천사는 “1년 동안 넣었던 적금을 기부하는 것으로, 몸이 아파도 가난하여 치료를 받지 못하는 중증장애노인과 독거노인의 의료비로 쓰여지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우리 어르신들이 올해보다 더 건강하고 덜 외로웠으면 좋겠다” 는 메모를 남겼다. 경남의 나눔천사는 전년도 1월 2억6400만원, 12월 5534만8730원, 그리고 금년 5월 진주시 아파트 화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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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산터널 원인불상 6충 추돌사고…SM3차량 동승자 병원치료중 사망
12월 18일 오후 6시10분경 부산 연제구 연산터널내(연산로타리 방향)에서 원인불상 6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퇴근길 교통체증이 발생했다. 현재 사고차량은 견인완료 됐다. SM3차량 동승자는 1명은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5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 중상자 50대 남성은 병원치료 중 사망했다.가해차량 그랜저 운전자 A씨(38·남)는 연산동 고분터널을 편도 2차로 중 1차로로 진행하면서 연산교차로 차량정체로 정체중인 차량을 연쇄 추돌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및 인적사항 등을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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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서구 암남공원 인근 갯바위 고립 남성 2명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12월 18일 오후 1시 15분경 부산 서구 암남공원 인근 갯바위에서 고립된 A씨(64·남)와 B씨(70·남)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3분경 서구 암남공원 남쪽 해안길을 따라 산책하던 A씨와 B씨는 산책로에서 갯바위 방향으로 이어진 로프를 발견하고 타고 내려갔으나 힘이 빠져 다시 올라오지 못하게 되자,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고립된 A씨와 B씨를 구조했다.구조 당시 A씨와 B씨는 건강상태에 이상이 없어 안전계도 후 귀가 조치했다.부산해경 관계자는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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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공항경찰대, 특수강도 혐의 러시아인 2명 비행기서 긴급체포
부산경찰청 공항경찰대가 공조수사로 블라디보스톡행 비행기에 탑승한 특수강도 혐의 러시아인 2명을 긴급체포했다.18일 오후 1시20분경 공항경찰대로 긴급 공조 수사요청이 들어왔다. 전남청 광수대에서 수사중인 특수강도 용의자인 러시아인 2명이 오후 1시30분발 항공편(블라디보스톡행)으로 러시아로 출국할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었다.사안의 긴급성을 파악한 공항경찰대에는 비상이 걸렸다.탑승수속을 마치고 출발준비를 위해 계류장에서 활주로로 이동중인 항공기를 신속히 확인하고 긴급 회항 조치를 시키고 비행기에 올라선 공항경찰대 직원들에게 긴급체포됐다.이들은 지난 12월 17일 오후 7시30분경 전남 완도군 000가에서 피해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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