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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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정체 해소 국면…부산 5시간40분, 광주 4시간
설 연휴 첫날인 24일 고속도로 양방향 정체가 절정을 지나 해소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다만 서울 방향은 오후 5시께, 지방 방향은 오후 7시께까지는 차량 이동 속도가 더딘 구간이 다수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이 252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도권을 나간 차량은 28만대, 들어간 차량은 17만대로 파악됐다.도로공사는 이날 고속도로 전체 이용 차량이 461만대에 이를 것으로 봤다. 수도권을 기준으로는 46만대가 나가고 33만대가 들어갈 것으로 관측했다.지방 방향과 서울 방향 모두 정체가 오전 11시께 절정에 달했다가 낮 12시를 넘기면서 해소 국면에 접어들기 시작했다. 오후 2시15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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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한 2층주택 화재…소방서추산 1000만원 상당 소훼
1월 24일 오전 10시50분경 부산 북구 백양대로 한 2층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북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전 11시11분 진화됐다. 소파 등 가재도구 소훼로 소방서추산 10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집에서 잠을 자고 있던 자매가 화장실에서 유리깨지는 소리가 나서 확인해 보니 연기가 나서 119 신고했다. 자매(27·20)는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북부경찰은 화장실내 순간온수기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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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범죄수익추적수사팀 “숨겨둔 재산 끝까지 추적한다”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송민헌)은 2020년을 수사권 조정 입법에 따른 책임수사의 원년으로 삼아, 보다 전문적이고 균질화된 수사 품질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금융․부패범죄 수사 역량 강화를 위해 범죄수익금의 흐름을 분석·추적하고, 이를 빼돌리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금융, 회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은 범죄자들이 숨긴 범죄수익을 찾아내어 처분하지 못하도록 동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범죄의 수익은 정식 재판을 통해 몰수를 하게 되는데, 범인들이 재판전 이를 은닉할 것을 방지하기 위해 미리 해당 재산의 처분을 일시적으로 금지하도록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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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서 실수로 가속페달 받아 차량 3대 충격
1월 23일 오후 9시40분경 부산 동래구 수안동 한 휴대폰할인마트 점포 앞에서 실수로 가속폐달을 밟아 중앙분리대와 진행하던 3대의 승용차를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벤츠차량 운전자 A씨(42·남)가 시동을 켠 후 기어변속지조작에 의해 차체가 앞으로 나가는 것을 보고 제동페달을 밟는다는 것이 실수로 가속페달을 밟아 B씨(66·남)운전의 개인택시, C씨(50·남)운전의 EQ900, D씨(46·남)운전의 제네시스를 충격했다.벤츠차량 운전자 및 동승자는 가벼운 타박상을 입어 119구급차로 병원 이송됐다. 피해차량에는 인적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모든 운전자가 조사받은 후 귀가했다. 일시적으로 교통정체가 발생했으나 교통경찰의 신속한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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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상 내 주차된 화물차량서 전기적결함 화재
1월 23일 오후 10시16분경 부산 해운대구 반송로 한 고물상 내 주차된 4.5톤 화물차량에서 전기적 결함으로 엔진부위와 화물칸에 실려 있던 종이박스 등 일부가 소훼된 화재사건이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금정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후 10시43분경 진화됐지만 엔진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15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신고자(새콤보안요원)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메시지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차량 앞 부위에서 불이 나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는 진술이 있었다.해운대경찰은 피해차량 화물칸과 엔진연결부위 중간에서 불이 바닥으로 떨어진 다음 위쪽으로 옮겨붙는 장면을 CCTV를 통해 확인했다.1월 25일 소방과 함동 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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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냄새제거하려 향초 피워 놓았다가 화장실 전소
1월 23일 오후 7시20분경 부산 연제구 주거지 내 화장실에 향초를 피우고 잠시 집을 비운사이 열기에 거울장이 가열돼 화재가 발생, 화장실이 전소됐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7시35분경 진화됐지만 소방서추산 35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피해자는 이날 오후 5시50분경 화장실 냄새제거를 위해 향초를 켜두고 오후 6시50분경 가족이 저녁식사를 위해 외출한 사이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자는 경비실 근무중 24층에 화재경보가 울려 올라가 보니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는 진술이 있었다. 연제경찰은 피해자 및 신고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며 실화죄 등 입건여부를 판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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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부산경찰청장, 고속도로순찰대·정관지구대 격려방문
김창룡 부산경찰청장은 1월 23일 오전 고속도로순찰대(8지구대)와 부산추모공원을 관할하는 정관지구대를 격려 방문했다. 부산지역을 관할하는 고속도로는 남해(1·2·3)·경부·중앙·외곽·동해·포항·울산선 등 총 9개노선으로 구간 거리만 해도 300km가 넘는다. 이에 고속도로 근무자를 50%증원 배치하여 사고예방과 순찰을 강화한다.부산지역 성묘객이 가장 많이 붐비는 추모공원은 지난해 15만여명의 성묘객이 방문하였고 올해는 20여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추모공원 측은 예상했다. 아울러 추모공원을 방문하는 성묘객 차량이 일평균 8천여대가 될 것으로 예상돼 교통·지역경찰·기동대 1개중대를 연휴기간내 상시 배치, 공원주변 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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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노포차량기지 입구 빗길 9중 추돌사고
1월 23일 오전 11시경 부산 금정구 노포동 노포차량기지 입구 앞 울산방면 도로에서 빗길 9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가해차량인 A씨(80·남)운전의 1톤포터 차량이 노포터미널에서 양산방향으로 운행하던 중, 앞서 서행하던 B씨(39·여)운전의 스파크차량을 뒤늦게 발견, 급정거로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를 충격, 180도 회전해 운전미숙으로 가속페달을 밟아 역주행하며 후미에서 진행 차량들을 연쇄 충격했다.스파크 차량운전자는 병원 이송 조치됐다. 피해차량은 이어 싼타페 차량 (49·남), 쏘나타 차량(50·남), 1톤 포터(흰색) (46·남), 모하비 차량(49·남), 투싼 차량 (59·남), 택시 (인적사항 확인중), 택시(70·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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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종현(유한양행 약품사업본부장 부사장)씨 빙부상
▲박관신씨 별세, 박선란·선옥·선악·선경씨 부친상, 이준구, 박종현, 이성모, 오진무씨 빙부상 =23일, 인천시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 특5호, 발인 25일, 032)5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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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서 택시가 무단횡단 보행자 충격
1월 23일 오전 8시3분경 부산 사상구 사상구 덕포동 승승장구 삼겹 앞(사상로 276)에서 A씨(60대·남)운전의 택시가 모라방향 진행 중 무단횡단 보행자 B씨(70대·남)를 발견하지 못하고 들이받았다.보행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중이나 의식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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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검사 759명
[전출청]◇법무부 ▲ 대변인 박재억(朴在億) → 포항지청 지청장 ▲ 감찰담당관 노만석(盧萬錫) → 부산지검 제2차장 ▲ 감찰담당관실 검사 박건욱(朴建昱) →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 감찰담당관실 검사 이진용(李晉鏞) → 광주지검 검사 ▲ 기획검사실 검사 김영준(金瑛俊) → 서울서부지검 검사 ▲ 국제법무과 검사 신동환(申東桓) → 서울중앙지검 검사 ▲ 국제법무과 검사 김상현(金相賢) → 인천지검 검사 ▲ 법조인력과 검사 김인숙(金仁淑) → 대전지검 검사 ▲ 검찰과장 진재선(陳載仙) → 대전고검 검사※법무부 정책기획단 단장 ▲ 검찰과 검사 김수홍(金秀澒) → 부산서부지청 검사 ▲ 형사기획과장 김창진(金昌珍) → 부산동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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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101 ‘커리어’, 3달만에 거래액 30억원
온라인 강의 플랫폼 클래스101이 업무 능력 향상과 계발을 위해 시작한 ‘클래스 101커리어(career)’가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클래스101 커리어는 작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개설 강의 30여개, 누적 거래액 30억원, 수강생 1만5000명을 기록했다. 1개 강의당 1500명의 수강생이 1억원의 비용을 내고 커리어 클래스를 들은 셈이다. 주요 수강생은 커리어 개발과 향상을 원하는 20~30대 직장인이다. 클래스101은 마케팅∙디자인∙기획 등 직무 교육, 창업∙부업, 재테크, 비즈니스 영어 등 총 4개의 카테고리에 약 30개의 커리어 클래스를 개설했다. ‘기획의 정석’의 저자 박신영, 온라인 편집숍 29CM의 전 카피라이터 이유미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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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한 요양원서 노인학대사건발생 수사중
2019년 9월부터 10월까지 부산 강서구 한 요양원 내에서 요양보호사들에 의한 학대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중에 있다.지난해 12월 31일 부산강서구청으로부터 수사의뢰 받아 강서서 여청수사팀에서 수사중이다.해당요양원은 치매, 중풍과 같은 노인성 질환을 가진 65세 이상 노인 등이 입소할 수 있는 노인의료복지시설이다.강서구청에 따르면 부산시 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지난해 9월부터 여러 차례 현장 조사를 벌여 해당요양원 직원이 칸막이나 가림막을 치지 않은 채 환자 기저귀를 교체했다고 판단했다. 가족 등 보호자 동의 없이 휠체어에 공업용 테이프로 치매 노인을 결박하고, 노인들에게 폭언했다는 정황도 파악했다.부산일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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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엄궁 화재로 아파트 정전사고
1월 22일 오후 8시26분경 사상구 엄궁동 한 아파트404동 뒤 옹벽 화단에 설치돼 있던 전선주 고압선이 우천으로 인해 스파크가 일어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3대 출동해 오후 8시40분경 화재 진화완료했다.화재 여파로 인근 아파트 4단지 400세대가 정전됐다. 한전에서 현장출동해 5시간만에 전기가 공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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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벤츠차량, 교통신호기 제어박스 충돌
1월 23일 오전 2시10분경 부산 강서구 대저2동 서부산삼거리에서 음주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운전자 30대 남성A씨는 벤츠차량을 운전해 강서구 서부산삼거리 고속도로 방면에서 김해공항방면 좌회전하는 과정에서 건너편 인도에 설치된 교통신호기 제어박스를 충돌했다.부산강서경찰은 운전자가 안면부 등 경상을 입고 사고현장에서 100미터 떨어진 낙동강 둑길에 앉아있는 것을 발견, 음주측정결과 0.042%가 나와 도로교통법(음주운전)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신호등 고장, 교통을 배치해 수신호 관리 (오전 5시20분경수리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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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단샘로타리클럽, 법무공단경북지부에 떡국떡 후원
예천단샘로타리클럽(회장 강지연)은 1월 22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이순세)에 숙식대상자 명절 위문으로 떡국떡, 만두 등 특별부식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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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권사수대책위 "송철호 울산시장 공식면담 다시 요청합니다"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잡화동 협동조합 생존권 사수 대책위원회는 1월 22일 오전 울산시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송철호 울산시장 공식면담을 다시요청한다고 밝혔다.대책위는 "2019년 12월 30일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잡화동 협동조합 조합원 40여명이 생계터전을 비우고 이 자리에 나와서 ‘생존권 사수 대책위원회’ 발족과 함께 울산시장 면담을 요청했다. 그러나 3주가 지난 지금까지 어떠한 입장도 전달받지 못했다"고 했다. 오히려 "시민들의 오해를 풀기 위해 설치한 천막과 현수막을 ‘시장 부지 내 무단적치물이라는 이유로 철거하겠다’는 공문만 받았다. 희망한 바와 달리 송달받은 시청 측 공문은 저희 상인들을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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