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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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철선 제조공장서 전기적원인 추정 화재
1월 30일 오후 8시5분경 부산 사하구 철선 제조공장 내부 벽면에서 스파크가 일어나면서 발생한 전기적원인 추정 화재사건이 발생했다. 신평공장 내 염산동에서 야근중인 작업자가 산세작업(염산으로 쇠를 씻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던 중 갑자기 벽면쪽에서 스파크가 일어나면서 발화되어 벽면 및 천장으로 옮겨붙어 불이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이 불은 출동한 사하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후 9시 30분경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공장벽면 및 천장 소훼로 소방서추산 20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경찰은 피해자 및 신고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계속 수사중이며 1월 31일 오전 지방청 화재감식팀과 소방합동 정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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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한 기업 대표 살인사건 피의자 검거
1월 28일 오전 7시55분경 부산 해운대구 한 기업 대표이사 사무실에서 숨진채 발견된 대표이사(50대·남) 살인사건 관련, 해운대서 형사팀이 1월 31일 오전 8시 금정구 한 모처에서 유력용의자로 쫓던 A씨를 검거해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사건발생이후, CCTV 등을 통해 A씨를 특정, 추적했고 범행유류품등 증거자료를 확보했고, A씨도 범행을 자백하고 있다.피의자는 모 업체 직원으로 확인됐으며 피해자는 머리 등을 흉기 등에 가격당해 사망한것 으로 확인됐다고 경찰은 전했다.경찰은 정확한 범행동기 등 확인후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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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생각하는피자’ 2020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수상
재능교육(대표 박종우)이 자사 브랜드 ‘생각하는피자’가 7년 연속 ‘2020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생각하는피자’는 효과적인 사고력 학습 컨텐츠 개발로 학생들의 사고력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일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습지 부문에서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재능교육의 ‘생각하는피자’는 사고력의 9가지 영역인 ▲탐구 지능 ▲언어 지능 ▲수 지능 ▲공간 지능 ▲기억 ▲분석 ▲논리형식 ▲창의적 사고 ▲문제해결을 통합적으로 학습하여 좌뇌와 우뇌가 균형 있게 발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재능교육 관계자는 “사고력은 모든 학습에 필요한 기초 능력이므로 어떠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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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교민 탈출' 전세기, 김포공항에 도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의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우리 교민 367명을 태운 전세기가 31일 아침 김포공항에 귀국했다. 예정된 시각보다 약 1시간반 지연됐다. 31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전세기 KE9884편은 우한 현지에서 이륙이 늦어지면서 같은날 오전 7시58분께 김포공항에 지연도착 했다.전세기 지연은 중국 우한 현지에서 강화된 검역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전세기에는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을 팀장으로 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탑승했으며, 이들은 우리 교민들의 귀국을 도왔다.정부 신속 대응팀에는 의사와 간호사, 검역관, 외교부 직원 등 약 20여명으로 구성됐다.입국심사를 마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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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종 코로나' 확진자 8100명 돌파
중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30일(현지시간) 8000명을 훌쩍 넘어섰다. 이제 중국 전역에서 감염자가 발생했다. 31일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베이징 시간으로 이날 오후 11시 30분 기준 중국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는 814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71명이다. 앞서 티베트 자치구에서도 확진자 한 명이 나오면서 우한 폐렴은 중국 전체 31개 성(省)으로 퍼졌다. 중국 본토 전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영향 아래 있다는 의미다. 중국 내 우한 폐렴 확진자 수는 이미 2003년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감염자 수를 추월했다. 사스 사태 때는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중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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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신종 코로나'에 6번째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WHO는 30일 오후(현지시간)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긴급위원회(Emergency Committee)를 재소집하고 '신종 코로나'에 의한 6번째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30일 낮 12시 기준으로 전 세계 19개국에서 발생해 환자 수가 7808명을 기록했다. 이중 7711명이 중국에서 발생했으며 사망자 170명도 전원 중국에서 확인됐으나 아랍에미리트 등 아시아는 물론 호주와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등 전세계로 확산되는 추세다.WHO는 국제보건규약(International Health Regulation, 2005)에 따라 국제 공중보건을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하면 WHO 사무총장이 긴급위원회 권고를 바탕으로 PHEIC를 선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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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OTRA
▷ 해외지역본부장▲ 유럽지역본부장 겸 프랑크푸르트무역관장 이길범▲ 일본지역본부장 겸 도쿄무역관장 정외영▷ 해외무역관장▲ 로스앤젤레스무역관장 김승욱 ▲ 마드리드무역관장 안영주 ▲타슈켄트무역관장 최현필▲ 실리콘밸리무역관장 박용민 ▲ 호치민무역관장 김관묵 ▲ 상하이무역관장 백인기 ▲ 시드니무역관장 김병호 ▲ 양곤무역관장 권오형▲ 취리히무역관장 염승만 ▲ 달라스무역관장 윤태웅 ▲ 선전무역관장 구본경 ▲ 뮌헨무역관장 조일규 ▲ 프라하무역관장 손병철▲ 다롄무역관장 김삼수 ▲ 베이징무역관 부관장 이준호 ▲ 하노이무역관 베트남비즈니스협력센터 운영팀장 박민준 ▲ 뉴델리무역관 인도비즈니스협력센터 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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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꼬박 모은 할머니돈 찾아준 부산 북부서 금곡파출소 김새봄 순경
할머니의 전재산을 찾아준 새내기 순경이 있어 훈훈함을 전해준다. 1월 29일 오후 3시 45분 112로 할머니의 다급한 신고가 들어왔다.설연휴동안 집안에 두었던 2천만 원이 없어졌다는 신고였다.북부서 금곡파출소 김새봄 순경은 다액도난사건으로 판단해 동료경찰관들과 현장으로 출동했다.금곡동에 있는 할머니(70대) 의 집(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을 보고 할머니는 잃어버린 돈을 찾아달라고 애타게 부탁을 했다.난 3년동안 어려운 생활중에 꼬박꼬박 저금으로 모은 전재산이었다.할머니를 안심시킨 김새봄 순경은 차근 차근 돈의 위치를 물어 봤다.할머니는 설연휴전에 적금을 해약해서 양말속에 넣어 서랍장에 보관을 했다고 기억했다.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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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한 기업대표이사, 사무실서 숨진채 발견… 타살혐의 살인사건 전환
지난 1월 28일 오전 7시55분경 부산 해운대구 한 기업 대표이사 사무실에서 대표이사 A씨(50대·남)가 바닥에 쓰러져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출근한 직원이 발견하고 신고했다. 경찰은 1월 29일 부검을 실시해 타살 혐의가 확인되어 해운대서 강력팀에서 살인사건으로 전환 수사중이다.현재 용의자 추적 등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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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IC에서 스포원파크 방향 중앙선 침범 차량 충격 전복
1월 30일 오전 9시55분경 부산 금정구 선동590(금정IC부근) 금정IC에서 스포원파크 방향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가해차량 운전자 A씨(20대·남, SM3)는 직진하다 중앙선을 침범해 B씨운전의 피해차량(40대·남, 크루즈)을 충격하고 오른쪽 인도 연석을 들이받고 전복됐다.가해차량 운전자와 동승자(20대·남)는 경상을, 피해차량 운전자와 동승자(60대·남)도 각 경상을 입고 병원 이송됐다.금정서 경찰은 가해차량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고 본인은 중앙선 침범당시 순간적으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며 정확한 사고경위를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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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울산해경 경정급
◇울산해양경찰서 전입 ▲경정 류성열 (前 남해청 구조안전과 →기획운영과장) ▲ 경정(승) 김년수 (前 부산해양경찰서→ 경비구조과장 직무대리) ▲ 경정 박영현 (前 중앙특수구조단→ 해양안전과장) ▲ 경정 안철준 (前 창원해양경찰서→ 수사과장) ▲5급 신병석 (前 해양경찰교육원→ 해양오염방제과장) ◇전출자 ▲ 경정 손성민 (前 기획운영과장 → 남해청 경비과 경비계장) ▲ 경정 박종배 (前 경비구조과장 →부산서 해양안전과장) ▲ 경정 김남식 (前 장비관리과장→ 부산서 1501함장) ▲ 경정 김광진 (前 수사과장 → 포항서 정보과장) ▲ 경정(승) 박일찬 (前 형사계장 → 남해청 수사정보과 과학수사계장) ▲ 경정(승)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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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거제2구역 재개발 강제집행… 비대위15명과 대치
1월 30일 오전 9시10분경 부산 연제구 거제2구역 재개발 부지 내 거제동 1001번지에 대한 명도소송 승소에 따라 집달관 강제집행에 거제2구역 비대위 15명이 건물안에서 농성을 하며 인분 등을 뿌리며 강제집행에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강제집행 저지를 위해 가스통, 유류 등이 사전 준비된 상태다. 집달관 2명, 노무팀 30여명, 집행보조 100명이 동원됐다. 연제경찰서장이 현장 지휘중이다. 2개중대 배치 돼 불시 상황에 대비중이다.포클레인으로 창문을 뜯으려고 했으나 내부에 사람이 있어서 인명피해 우려 포클레인 철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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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생명과학과 김희수 교수, 제27대 한국유전학회장에 취임
부산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김희수 교수가 제27대 한국유전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0년 1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생명과학 분야의 한국유전학회는 학회지 'Genes & Genomics'를 SCIE 등재 국제학술지로 발행해오고 있는 국제적인 학회로, 올해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아시아태평양 국제염색체학회와 함께 'ICGSK2020 & APCC7'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에 있다.김희수 한국유전학회장은 "한국의 유전학 연구가 인간과 환경의 큰 주제 속에서 나날이 진화하는 DNA에 잘 적응하여, 한국의 생명과학 연구가 세계 속으로 뻗어 나가 질병 없는 행복한 삶을 구현하는 데 온갖 열정을 쏟아 붓겠다"고 취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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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이국형(한국투자부동산신탁 대표이사)씨 모친상
▲유일순씨 별세, 이준형(홍성 예비군중대장)·국형(한국투자부동산신탁 대표)·돈형(대전 이상일생녹용 대표)·옥형씨 모친상, 김계희·오윤숙·이명선씨 시모상, 안기봉씨 장모상 = 1월29일 별세, 홍성 신광천장례식장 특1호, 발인 1월 31일. 041-641-4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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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정일문(한국투자증권 사장)씨 모친상
▲나옥자씨 별세, 정일문(한국투자증권 사장)·재문(싱가폴 거주)·소진·지현·민정씨 모친상, 오유석(교수)·이형석(신촌종합건설 대표)·김형철(개인사업)씨 장모상, 박미경·최복순씨 시모상, 정인권·가을 조모상 = 29일, 서울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2월1일 오전 5시.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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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당부산지부 숙식보호대상자였던 A씨, 지부에 컵라면 20박스 기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직무대리 조원규)는 숙식보호대상자였던 A씨가 1월 29일 지부를 방문해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한 컵라면 2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A씨는 과거 부산지부에서 2년간 숙식지원을 받은 후 자립·퇴소했고 현재는 개인용달 일을 하며 성공적인 사회자립을 이뤘다. 그는 숙식 퇴소 후 그간 선배로서 숙식대상자 지원활동(생활관 방문을 통한 조언, 격려)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그는 “직은 기부가 사회로부터 소외된 보호대상자에게 온기로 다가갔으면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조원규 지부장은 “그간 삶의 변화를 위해 누구보다도 노력해왔고 안정된 사회기반을 마련한 A씨가 다른 법무보호대상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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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간절곶 남방 3.6Km 해상 해양오염 발생, 긴급방제 완료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29일 아침 울주군 간절곶 남방 3.6Km 해상에서 발생한 해양오염 사고의 방제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은 오전 7시 48분경 간절곶 남방에서 발생한등 울산서 소속 경비함정 15척과 방제 11호정 등 인근서 경비함정 14척, 울산해경 해양오염사고에 화학방제1함 구조대와 중앙특수구조단을 헬기로 긴급 투입, 방제작업을 펼쳤다. 오후 1시경 해상으로 확산 된 폭 150~200m, 길이 수백m 범위로 확산 된 오염물질의 방제작업을 완료했다.울산해경은 사고 원유부이 인근에 화학방제1함 등 경비함정 4척을 배치해 시설에 유입된 해수 제거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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