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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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풍과 우천으로 일부 도로통제 등
우천과 강풍으로 1월 27일 오후 6시30분경 부산 북구 덕천배수장에서 구민운동장 가는 철길 굴다리 밑(약 70m) 차량통행이 통제됐다. 현재까지 북구 덕천동에 내린비(65.5mm)로 인해 철길 굴다리에 빗물이 고여 차량 통행 지장 초래 및 침수 우려 때문이다.경찰은 양방향 라바콘 설치후 차량 우회 조치를 하고 있다.북구청 당직실에서 현장도착해 조치중이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30분경 강풍으로 부산진구 문전교차로 부근 지하도 공사구간 펜스가 전포대로로 넘어져 경찰들이 펜스를 공사장 안으로 밀어넣고 교통정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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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한 아파트신축현장 고층안전펜스 추락 위기
1월27일 오전 9시40분경 부산 영도구 남항서로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강풍으로 인해 23층,24층에 설치된 철제안전펜스(가로세로 약2미터)가 왕복 4차선 도로방향으로 떨어지려는 것을 지나가는 행인이 목격, 112신고 했다.영도경찰은 현장주변 교통통제하고 영도구청당직실에 통보했다.소방과 합동으로 철근 구조물 고정 등 안전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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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택시기사 CPR로 구해낸 부산 부평파출소 경찰관들
경찰관들의 신속한 판단과 CPR(심폐소생술)로 의식을 잃은 택시기사를 구해내 훈훈함을 안겨준다.설날연휴 마지막 날인 1월 26일 오전 5시50분경 밤새 지친업무를 마무리하기 위해 분주한 부산 중부서 부평파출소에 70대 택시기사(남)가 찾아와 '도와달라'는 말을 한뒤 쓰러졌다. 위급한 상황을 감지한 부평파출소 직원들은 평소 교육 받은대로 CPR(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서 119에 상황을 알렸다. 구급차가 도착하기 5분동안 경찰관들은 번갈아 가며 의식을 잃은 택시기사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이어 도착한 구급차가 택기기사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그는 평소 심장이 좋지않아 치료를 받아 오고 있었다. 현재 의식을 회복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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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기상악화 청학부두 침몰·침수선박발생…총력 대응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1월 27일 낮 12시 현재 부산 영도구 청학부두에 계류 중인 바지선 A호(755톤, 부산선적, 승선원 1명, 경유 4톤 적재) 등 선박 4척에 침수 발생, 구난 및 오염방제 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류 중인 선박 38척 중 2척이 침몰했고, 침수중인 바지선 3척에 대한 구난 및 오염방제 작업을 했다.F호(895톤, 크레인선, 부산선적, 승선원 4명) 등 총 8척은 예인선 동원, 봉래동 물량장 등 안전해역으로 이동조치했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9분경 청학부두에 계류 중인 바지선 A호가 침수 중인 것을 영도파출소 직원이 순찰 중 발견,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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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순찰중 기어중립 놓고 하차한 사이 차량 바다로 좌전도
1월 26일 오전 9시50분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죽도공원 옆 선양장에서 주차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바다로 좌전도 사고가 발생했다.해운대구청 관광시설관리사업소 직원인 A씨(50대·남)가 포터차량을 운전해 관내 순찰중 선양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기어를 중립에 넣고 하차한 사이 차량이 미끄러져 이같은 사고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고 전도차량은 보험처리 및 견인조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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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서 전기장판 과열추정 화재 장애인 사망
1월 26일 오전 7시39분경 부산 사하구 장평로 한 단층 다세대 주택의 방안에서 깔고 자는 전기장판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로 장애인(53·남·휠체어사용)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옆집에 거주하던 신고자가 방문했다가 변사자가 있는 방쪽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사하소방서가 출동했고 불은 오전 7시42분경 진화됐지만 집 내부 집기류 등 일부 소훼로 소방서추산 54만5000원 상당 피해가 났다.변사자는 방안에서 이불 위에 반듯이 누워 있는 상태로 상반신이 일부 소훼된 채로 발견됐다.경찰은 전기장판 과열로 화재가 발생해 연기를 흡입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 및 사망경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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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설명절 응급환자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1월 25일 오후 7시 5분경 부산 한국해양대학교 인근 해상에서 유조선 A호(743톤, 부산선적, 승선원 7명)에 승선중이던 선장 B씨(78·남)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B씨는 이날 오후 6시 28분경 한국해양대학교 북방 0.7Km 해상에서 정박(묘박) 중이던 벌크선 C호(43,537톤, 마샬제도)에 급유 작업을 준비하던 중이었다. 해상의 높은 파도와 너울(당시현지기상NE, 8~10m/s, 1~2m, 0.5M, 60% 흐림)로 인해 C호와 A호 선교 사이에 있던 휀더의 줄이 끊어지면서 A호 선장 B씨가 맞아 다치게 되자, 이를 본 A호 선원(사무장)이 부산 VTS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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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공정법률라운지 오픈기념 '영화인을 위한 법률특강'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오석근)는 1월 30일 오후 2시 서울 CKL기업지원센터에서 공정법률라운지 오픈 기념 ‘영화인을 위한 법률특강’ 제1회 행사를 개최한다. 영화진흥위원회 공정환경조성센터는 영화인에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영화계와 활발히 소통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서울분소에 <공정법률라운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영화 전문 법률공간인 <공정법률라운지>에 상주하는 변호사가 방문하는 영화인에게 상시 법률상담 및 교육을 제공한다. 당일 행사는 이주현 씨네21 기자가 진행하며, 신임 영화진흥위원으로 임명된 최재원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대표가 오석근 위원장을 대신해 영화인에게 인사를 전한다.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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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보호연합 "중국 우한 폐렴의 원인인 야생동물 취식을 중단하라"
한국동물보호연합은 성명을 내고 중국 우한 폐렴의 원인인 야생동물 취식 중단을 촉구했다.중국 후베이성의 '우한'에서 발생한 '폐렴'은 중국에서 수많은 감염자와 사망자가 생겨나고 있으며, 대륙을 넘어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우한 폐렴의 시작은 우한 화난(華南) 수산물 도매시장이었으며, 이 시장은 수산물 이외에 많은 야생동물들을 전시, 식용으로 판매하고 있었다. 실제로, 중국 온라인에서는 야생동물을 산 채로 파는 우한 수산시장 내 가게의 메뉴판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 메뉴판에는 야생오소리, 사향고양이, 대나무쥐, 도마뱀, 여우, 코알라, 낙타, 캥거루 등 100여 종류에 달하는 각종 야생동물의 가격이 나열돼 있다. '갓 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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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해결의 중심 '디지털포렌식'
지난해 큰 이슈였던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 전(前) 모 방송국 앵커의 카메라등이용촬영 사건’ 등에 대한 수사에서 결정적 증거 확보 수단으로 디지털포렌식이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사회적으로 디지털포렌식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디지털포렌식(디지털법의학)은 PC, 노트북, 휴대전화 등 각종 저장매체 그리고 인터넷 로그 기록 등을 분석해 파일, 영상, 메시지, SNS 대화 내용 등의 삭제·조작·훼손 여부 등을 검증하고 범죄의 단서와 중요 증거를 추출하는 수사기법을 말한다. ◇지능범죄 대처를 위한 디지털포렌식 역할의 중요성 디지털 매체들은 현대인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자리매김을 하고 있고 일반적으로 로그 기록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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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 펜션서 폭발 사고
25일 오후 7시46분께 강원 동해시 어달동 A 펜션에서 폭발사고가 나 투숙객 9명이 다친 가운데 4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폭발로 이어진 화재는 신고를 받고 긴급출동한 동해소방서 소방관들에 의해 진화됐다.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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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확산에 中, 27일부터 해외 단체여행 금지
중국 정부는 27일부터 해외 단체여행을 금지시킨다고 CCTV가 25일 보도했다. 26일 방송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자국 여행사에 해외 단체여행을 중단하도록 지시했다고 전했다.중국 국내 단체여행은 전날 중지됐으며 한국과 일본 등을 포함하는 해외 단체여행도 27일 중단하게 됐다.해외 단체여행 금지 기간은 얼마나 되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한다.중국 당국은 후베이성 우한(武漢)에서 발원해 중국 전역은 물론 해외까지 번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2018년 중국 해외 여행객은 1억5000만명에 달했다. 한국 단체여행 경우 최근 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번 조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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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측정거부 운전자 현행범 체포
1월 24일 오후 11시13분경 부산 사상구 괘법동 한 아파트 앞 노상에서 음주운전자 30대남성 A씨를 도로교통법(음주측정거부)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1시10분경 삼락동 강변대로를 운행중인 차량이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112신고(화명에서 다대방향)를 받고,. 112상황실에서 인접순찰차 현장주변 배치하고 수색중이었다.휴무인 사상서 소속 경찰관이 불법유턴 등 비정상적인 운전을 하는것을 발견, 추적하며 112 재신고했다.수색중인 순찰차가 음주운전 차량 발견, 음주측정 요구했으나 음주측정 거부해 현햄범 체포, 음주운전 경위등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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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당일이 교통량 최대...귀경·귀성 양방향 정체 본격화
설 연휴 귀성·귀경길 정체가 25일 오전부터 양방향 정체로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설 당일인 25일의 교통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604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4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도 48만대로 추정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낮 12시 서울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8시간 ▲서울~대구 6시간 ▲서울~광주 5시간40분 ▲서울~대전 3시간30분 ▲서울~강릉 4시간 ▲서울~울산 7시간20분 ▲서울~목포 5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8시간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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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9일까지 744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92건을 포함한 744억원 규모, 613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캠코에 따르면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21건이나 포함되어 있다. 캠코 관계자는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며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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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폐렴’ 확산 방지 위해 관광지 통제...국내 증상자는 격리 해제
중국이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관광지 통제에 나섰다. 한편, 국내 확진환자는 추가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추가로 호흡기 증상을 보인 7명은 전원 음성으로 판정돼 격리 해제됐다. 25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중국은 베이징 자금성과 상하이 디즈니랜드, 백두산 등 관광지를 통제하고 춘절행사 상당수를 취소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사망자 26명·확진자 868명·의심환자 1072명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국내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기존 환자 2명 모두 증상이 심해지는 등 특이사항은 나타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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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 '우한 폐렴' 우려 일제히 약세 마감
지난 21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페렴) 확산 우려로 일제히 약세 마감했다. 이날 영국 FTSE 100지수는 전날보다 64.25포인트(0.85%) 하락한 7507.67에 장을 닫았다. 프랑스 CAC 40지수는 39.19포인트(0.65%) 내린 5971.79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지수는 127.33포인트(0.94%) 밀린 1만3388.42를 나타냈다. 중국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이 우한에서 시작돼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등에서도 감염자가 나왔다. 미국에서도 중국에 다녀온 한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IG그룹의 징이 판 분석가는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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