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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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고양이 수백마리 불법 사육·학대 혐의 수사
부산남부경찰서 수사과는 지난 1월 17일 수영구청으로부터 주거지에서 고양이 등 400여 마리를 사육하며 판매업을 하고 있음에도 구청에 미신고 및 불상의 방법으로 학대를 하고 있다는 내용의 수사의뢰를 받아 수사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대상자 A씨(60대·여) 등 2명을 동물보호법 46조 무허가동물생산업, 동물학대행위 등 혐의로 압수수색 등 수사진행 중이다.지난 13일 압수수색 당시 지자체 소속 동물보호감시원 동행, 고양이 400여 마리는 동물보호센터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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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사건]부친 성년후견신청 변호사들, 모친 위임장 위조해 이혼 등 신청 드러나
좋은 취지의 성년후견인제도로 인해 현재까지 이로 발생된 사건으로 억울한 피해를 겪고 있고 이 과정에서 정신적으로 건강한 부친의 성년후견인 선임사건을 맡은 변호사들이 이런 상황(피한정후견인)의 부친을 상대로 90노부부를 이혼시키려다 모친의 반발로 결국 소송이 종료된 사건에 대한 제보자의 사연을 소개한다./편집자 주 제보자의 부친(91)은 거동이 불편하고 청각장애로 귀가 잘 들리지 않지만 2018년, 2019년 각각 다른 정신과 전문의들의 세부인지검사의 모든항목(기억력,시간,장소,주의집중,계산능력,기억회상,언어및 시공간구성 영역능력, 자아관리)에서 매우 건강하다는 진단서와 영상, 녹음자료가 있음에도 제보자(막내딸) 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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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 배제한 산업부는 엉터리 맥스터 공론화 중단하라"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고준위핵쓰레기 월성임시저장소 추가건설반대 울산북구주민대책위는 2월 13일 오후 3시 울산시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산업부와 재검토위가 결국 경주시에 지역공론화 주민의견수렴 범위 결정권을 넘겼다. 우리는 한 가닥 기대마저 무너졌음을 확인하고 끓어오르는 분노로 이 자리에 섰다”고 했다. 이어 “헌법이 보장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100만 울산시민들은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사용후핵연료’ 지역공론화는 원칙 없이 지원금에 의지한 경주지역이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공론화는 산업부 의도대로 진행되고, 그 뒤에는 핵산업계가 숨어 있고, 재검토위는 각본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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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유욱상(대신증권 강남대로센터 차장)씨 장모상
▲한희섭씨 별세, 박종일(자영업)씨 모친상, 유욱상(대신증권 강남대로센터 차장)씨 장모상 = 13일 오전 3시28분, 청주시 하나노인병원장례식장 101호, 발인 15일 오전 7시. 043)270-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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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한 마크사 불상의 이유 화재… 거주자5명 대피
2월 14일 오전 6시경 부산 연제구 한 00마크사에 불상의 이유로 화재가 발생했다.거주자 5명은 대피했고 물적피해를 파악중이다.펑소리가 나서 내려와 보니 마크사에서 연기가 나서 대피햇다는 거주자의 진술이 있었다.소방차 21대가 출동했고 연제서 순찰차가 교통과 현장주변 통제했다.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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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하던 80대 보행자 특수트레일러에 치어 사망
2월 13일 오후 8시55분 부산 사상구 강변대로 한 아파트 맞은편(하단방향) 편도3차로의 3차로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특수트레일러(사고차량) 운전자 A씨(60대·남)는 구포에서 하단방향 3차로로 진행중 낙동제방길에서 삼락생태공원 방향으로 뛰어 무단횡단하는 보행자 B씨(80대·남)를 뒤늦게 발견하고 우측으로 피하면서 운전석 뒷바퀴 부분으로 충격, B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상서는 정확한 사망경위 등을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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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기관고장 선박 구조유공자 표창 수여
김홍희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2월 13일 부산시 여객선 터미널을 방문해 악천후를 뚫고 기관고장 선박을 구조하는 데 기여한 601백룡호 선장 임영철 씨와 항해사 김대근 씨 등 3명에 대해 해양경찰청장 명의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해양환경공단 소속 601백룡호는 부산 앞바다에 풍랑경보가 발효된 지난 1월 27일 해경의 요청에 따라 오륙도 동방 1.6해리에서 기관 고장으로 피항 중이던 A호를 부산항 1부두까지 예인해 무사히 입항 조치했다. 해양환경공단 부산지사 역시 구조선박인 601백룡호가 적극적인 구조 업무를 수행 할 수 있도록 인원 및 장비를 지원했다. 김홍희 청장은 해양경찰청장 명의의 표창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헌신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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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직원협의회 사무실 개소…‘소통ㆍ권익보호’
경남지방경찰청 직원협의회(회장 유근창)는 2월 13일 경남경찰청(상무관)에서 ‘경남지방경찰청 직원협의회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개소식에 진정무 경남지방경찰청장, 유근창 경남경찰청 직원협의회장, 직원협의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진정무 경남경찰청장은 “올해는 ▵수사구조개혁 ▵자치경찰제 도입 등 경찰의 거대한 전환점이 되는 시기로, 변화에 대한 직원들의 기대와 우려가 큰 상황이다”며 “직원협의회가 실질적 내부 의사소통 창구로서 큰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유근창 경남지방경찰청 직원협의회장은 “이번 직원협의회 사무실 개소를 통해 좀 더 적극적인 의견개진이 가능할 것이며, 직협의 자율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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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개소… 24시간 단속체제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은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2월 13일 도 내 24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동시 개소해 4월 19일까지 선거사범에 대해 24시간 단속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남청은 수사2계 사무실(선거상황실) 현판식을 가졌다. 청장, 2부장, 수사과장, 사이버안전과장 등 9명이 참석했다.지난해 12월 16일부터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편성, 선거범죄 첩보수집 및 단속활동을 펼쳐온 경남경찰은 예비후보자 등록 개시로 정당별 선거 경쟁이 본격화되고, 그 과정에서 각종 선거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수사전담반 기존 186명에서 253명으로 67명을 증원 보강했다. 허위사실 유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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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종료 앞둔 10대 소년원 유치
법무부 충주준법지원센터(소장 김준성)는 2월 13일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A군(18)을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인해 대전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A군은 2018년 2월 보호관찰법 위반으로 청주지방법원에서 ‘장기보호관찰’ 처분을 받아 보호관찰을 받던 중 작년 12월부터 수시로 불량한 친구들과 어울리며 가출과 무단외박을 했고,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하는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했다.이에 충주준법지원센터는 올해 2월 보호관찰 종료를 앞둔 A군에 대해 보호관찰기간의 연장을 신청해 보호관찰 종료일을 1년 연장한 후, 구인장을 발부받아 12일 A군을 구인해 13일 대전소년원에 유치했다.충주준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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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송월타월→내성차도 중간지점 포트홀 발생
2월 12일 오후 7시20분경 부산 동래구 사직동 송월타월에서 내성차도 중간지점 2차로에 우천으로 인해 임시로 매설한 도로가 내려앉아 포트홀(길이60cm, 높이 50cm, 폭 20cm)이 발생했다.해당장소는 며칠 전부터 상수도사업본부에서 배관공사를 하고 있던 장소이다.동래서는 '도로가 파손돼 위험하다'는 112신고 접수하고, 현장주변 차량을 우회조치하고 동래구청에서 라바콘을 설치했다.차량 1대의 타이어가 파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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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차량털이범 검거 공로 통합관제센터요원 표창장 수여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상구)는 창원시 CCTV 통합관제센터요원 김모씨의 차량털이범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월 24일 오전 4시 43분경 관제요원이 CCTV 모니터링 중 용의자가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19길30 노상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을 뒤지는 것을 포착하고 112신고를 했다.관제요원은 주변 CCTV로 용의자를 계속해서 추적했고, 도주방향과 인상착의 등을 제공해 경찰관이 범인을 발견,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표창장을 받은 김모씨는 “범죄예방에 도움이 되어 매우 뿌듯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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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개소… 24시간 선거범죄 단속체제
부산경찰청(청장 김창룡)은 4월 15일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부산 18명)」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2월 13일부터 4월 29일까지(77일간) 부산청을 비롯한 부산지역 16개 경찰관서에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동시 개소해 24시간 선거범죄 단속 체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1대 국회의원선거」가 60여 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후보자 간 선거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그 과정에서 발생할 각종 선거 불법행위가 엄정 대응할 예정이다. 경찰은 현재까지 선거 관련 불법행위 총 6건 12명을 내·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범죄 유형별로 보면 △금품선거 7명 △거짓말선거 2명 △선거폭력 2명 △기타 1명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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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일광면 70대 음주운전자 마트 돌진 사고…종업원 1명 병원이송
2월 13일 낮 12시47분경 부산 기장군 일광면 한 마트앞 노상에서 소나타 차량 운전자 A씨(70대·남)가 후진하던 중 마트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마트에서 물건 등을 구입하고 후진하던 중 주차중인 차량 1대를 충격한 후 놀라 마트로 돌진해 근무중이던 종업원 B씨(30대·여)를 충격했다.피해자 B씨는 의식은 있고 다리 등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기장서 일광파출소 경찰들이 현재 현장 사고 등 처리중이다. 운전자 A씨는 음주운전(음주수치 0.101%)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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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류계현(대신증권 오산센터 부장)씨 모친상
▲이달례씨 별세, 류계현(대신증권 오산센터 부장)씨 모친상 = 12일 오전 6시30분, 경기 오산시 오산장례문화원 401호, 발인 14일 오전 7시, 031)37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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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교량위 차량 빗길에 미끄러져 벽면 충격
2월 12일 오후 5시30분 부산 기장군 정관읍 두명교차로에서 추모공원방향 500미터 지점 교량위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운전자 A씨(60·남)는 SM5차량을 운행중 빗길에 미끄러져 벽면을 충격했다. 운전자는 병원으로 이송됐고 차량은 전소됐다.A씨는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기장서는 정확한 사고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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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산업성,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120만 톤 ‘해양방류’ 최종 결론
일본 경제산업성 오염수 처리 대책 전문가 소위원회는 지난 2월 10일 일본 정부에 오염수 처리에 대한 최종보고서를 제출했다. 보고서에는 후쿠시마 제1 원전에 보관 중인 약 120만 톤에 달하는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권고하는 내용이 담겼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이 같은 결론을 도출하기까지 일본 내 전문가 및 시민사회의 반대에 부딪혔다. 그러나 부지 확보 문제와 비용 절감의 문제를 들어 해양 방류를 최종 제안한 것이다. 그 동안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사고 대응에 관한 한 주무 부처인 경제산업성과 원자력규제위원회의 제안을 모두 수용해왔기 때문에 이번 권고로 일본 정부의 오염수 해양 방류 방침이 더욱 확실시된 셈이다. 장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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