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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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관계 다시 악화?…日정부, 강제징용 배상판결 서류 송달 거부
일본 정부가 우리 대법원의 일본기업에 대한 강제징용 배상판결과 관련한 서류를 해당기업에 송달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강제징용 배상판결이 "일본의 주권과 안전을 해친다"고 판단해 국제 '송달조약'에 따른 관련 서류의 일본기업 측에 전달하지 않고 있다.이런 일본 정부의 조치는 한국에서 추진하는 해당 일본기업의 자산매각 절차를 방해하고 지연시킬 목적이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일본 정부는 자국기업의 한국 내 자산을 매각할 경우 강력한 대항조치를 발동할 방침이지만 그렇게 되면 한일 관계가 극도로 악화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자산매각 전에 한국 정부가 배상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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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보이스피싱 피해현황 알리기 적극 나서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송민헌)은 대구지방경찰청 홈페이지에 ‘보이스피싱 바로 알기’ 코너를 신설, 주간·연간 피해 현황을 공지해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 피해의 심각성을 적극적으로 알리 기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대구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 현황을 주간 단위로 통계를 업데이트하고 피해자의 성별·연령별·직업별 등 다양한 통계자료를 제공해 시민들이 보이스피싱 피해의 실태를 상세히 알 수 있도록 했다. 보이스피싱 수법의 이해를 돕기 위해 대구지방경찰청이 제작한 홍보영화, 캠페인송, 웹툰 등 다양한 보이스피싱 예방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범인 목소리 체험실’(시민들이 통화한 보이스피싱 범인 목소리)’,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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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서고가도로 정체
현재 부산 동서고가도로 및 부근도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2월 18일 오전 6시20분경 동서로 끝지점을 지난 낙동대교 위에서 A씨(60대ㆍ남)운전의 트레일러가 시내에서 시외방면으로 진행중, 전방에 있던 BMW와 소렌토 등 차량과 경미한 접촉사고를 당하면서 브레이크 조작중 헤드부분이 꺽여 5차로중 2,3차로에 걸쳐 트레일러 차량이 멈춰 차량소통이 정체(2개차로는 운행가능)됐다.사고여파와 출근길 교통량 증가로 차량정체가 심해오전 6시40분 문현ㆍ황령ㆍ범내골ㆍ 진양램프 브분통제하고 수정터널 방면 우회 조치했다.교통경찰 42명 , 모범 등 72명, 순찰차 등 18대 등 가용경력 총동원 교통관리중에 있다.오전 8시25분 견인조치 전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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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출동 현장에서 부상 당한 경찰관 위문·격려
경남경찰청(청장 진정무)은 2월 18일 창원 한마음병원을 방문, 가정폭력 출동 현장에서 가해자를 체포하던 중 부상을 입은 김해중부경찰서 신어지구대 강현태 순경을 찾아 위문·격려했다.강현태 순경은 2월 15일 0시30분경 노상에서 남성이 여성을 폭행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폭행 제지 후 피의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하던 중 함께 넘어지면서 오른쪽 팔꿈치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고 수술 후 가료 중이다.김영일 1부장은 가정폭력 현장에서 사회적 약자인 여성 피해자 보호와 적극적 사건처리 과정에 부상을 입은 강현태 순경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도민의 입장에서 어려움을 공감하고 실질적으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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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건물 2층 한 어학원 화재
2월 18일 오전 4시30분경 부산진구 동천로 OO생명 건물(7층) 2층 한 어학원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야간경비를 서고 있던 신고자(경비원)가 화재경보기가 울리는 것을 듣고, 건물을 살펴보다가 2층 건물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하고 신고했다.이 불은 출동한 부산진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전 4시57분경 진화됐다.인적피해 없었지만 사무기기, 책상, 노트북 등 소훼로 소방서 추산 1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신고 접수후 순찰차 5대, 소방차 15대 현장 도착했다.부산진서는 사무실 내 전기난로 근처에 있던 책상 등에 불이 붙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화재원인은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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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한 주택서 LPG폭발사고
2월 18일 오전 7시55분경 부산 영도구 태종로 한 일반주택 2층에서 LPG폭발사고가 발생했다. 거주자 50대 여성이 주방에서 밥을하기 위해 가스불을 켜다 갑자기 외부 LPG가스통이 불상의 이유로 폭발했다.거주자 몸에 파편 등이 튀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주택 건물 천장이 파손됐다.영도서는 정확한 사고원인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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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전역 1번 지상출구 50대 노숙중 저체온증으로 사망
부산지하철 부전역 1번 지상출구 벽면공간에서 노숙 중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변사자 A씨(55·남)는 수년 전부터 이곳에서 노숙생활을 하고 있었다.2월 17일 오전 8시31분경 이불을 덮은 채 누워있는 변사자를 발견한 신고자(60·여·행인)가 “얼어 죽은 것 같다”며 119에 신고했다.부산진서 형사당직, 과수팀이 현장출동해 감식 등 수사에 나섰다.최근 2~3개월 전부터는 다른 노숙인 4~5명과 함께 거의 매일 술을 마셨으며 어제 오후 8시경 자신(목격자)이 퇴근을 할 때도 다른 노숙자들과 함께 그곳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는 진술도 나왔다. 특이 외상없고 저체온증에 의한 사망이라는 검안의(검시조사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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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대교 해상 투신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2월 17일 오후 영도대교에서 해상 투신한 익수자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7분경 영도대교를 지나던 행인이 영도대교에서 투신한 A씨(32·남)를 발견하고 119를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남항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영도대교를 지나던 예인선B호 선원들이 투신한 A씨를 붙잡고 있는 것을 발견, 남항 연안구조정 경장 조민철이 입수해 익수자를 구조했다.부산해경은 저체온증을 호소하는 익수자를 연안구조정으로 옮긴 후, 응급조치를 취한 뒤 119를 통해 부산대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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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되기, 로또보다 어렵지...신간 '예술이 밥 먹여 준다면'
공연기획·예술경영 입문자들이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신간이 나온다. 예술경영과 문화융합 전문가로 알려진 이훈희가 실제 현장에서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배워 나가야 하는 초보들을 위한 입문서로 ‘예술이 밥먹여 준다면(책과나무 펴냄, 216쪽)’을 펴냈다.저자 이훈희는 지난해 9월 에세이 ‘우리 결혼해요’(푸른쉼표 펴냄)를 출간했으며, 영풍문고 종로본점에서 네이버TV 생중계로 진행되는 신개념 북콘서트 ‘북라이브’를 통해 독자들과의 만남을 가진 바 있다. 이번 신간에는 문화전문 기자와 다수의 문화예술 시상식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 프로듀서로 활약했던 경험을 담아냈다. 예술경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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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료원, 응급실 폐쇄
2월 17일 오전 9시45분부터 부산의료원 응급실이 폐쇄됐다.폐쇄사유는 17일 베트남 여행후 귀국한 A씨0(40대·남)가 가슴통증 등(발열 없음)을 호소하며 119신고, 응급실 이송 CPR(심폐소생술)중 사망했기 때문이다.해외여행경력이 있는 환자로 병원측에서 예방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 응급실 임시 폐쇄후 검사요청 (6시간 소요).경찰관 2명, 병원관계자 10여명 응급실 내 격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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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위생위, 코로나19 총사망자 1770명…확진자 총 7만548명
중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수가 1700명을 넘고, 확진자는 7만명을 넘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생위)는 사이트를 통해 17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사망자가 총 1770명, 확진자는 총 7만548명이라고 공식발표했다. 16일 하루동안에만 사망자는 105명, 확진자는 2048명이 늘었다.지역별로 후베이성에서 100명, 허난성에서 3명, 광둥성에서 2명이 숨졌다.이밖에 전국적으로 현재 중증 환자는 1만644명이고, 누적 퇴원환자는 1만844명이다. 사망자와 퇴원자를 제외하고 현재 확진자수는 5만7934명이다. 전국적으로 감염자와 밀접접촉한 사람은 54만6016명으로 파악됐다. 이중 15만539명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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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코로나19 발원지 아니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있는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이하 연구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원지라는 의혹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박했다. 16일 연구소는 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최근 인터넷에서는 우리 연구소 졸업생(대학원생) 황옌링(黃燕鈴)이 ‘0번째 환자(비공식적인 최초 감염자)’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연구소는 “확인결과, 황옌링은 2015년 우리 연구소에서 (근무하면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재학 기간 박테리오파지 리신과 광범위 항생제에 대해 연구했다”면서 “졸업 이후 다른 성(省)에서 근무하고 있고, 우한에 돌아온 적 없으며 코로나19에 걸린 적도 없고, 현재 건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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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울산 사회적기업 답사친구와 경주 역사탐방
대구 camp Herny 19지원사 소속 부대원과 평택 험프리스에 소속한 주한미군 20여명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 동안 한국의역사와 전통문화체험을 통한 내적 가치 함양을 위한 시간을 갖고자 경주를 방문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역사전문 탐방기업인 울산 사회적기업 ‘답사친구’와 함께 진행됐다. 불국사와 석굴암, 대릉원, 첨성대와 같은 세계문화유산 탐방과 그 문화재에 얽힌 다양한 스토리를 통해 역사 속 한국의 문화를 깊이 이해 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주한미군들은 한국의 공동체의식이 바탕이 됐던 한옥에 머물며, 동료간의 유대감 형성은 물론, 개인의 내면을 살펴보기도 했다.이처럼 주한미군 대원들은 천년 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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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전국 첫 전보인사 공정배치시스템도입‧전면시행
부산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은 2020년 상반기 정기 전보인사에서 전국 경찰기관 첫 ‘근무희망경찰서 공정배치시스템’을 도입‧시행했다고 밝혔다.‘공정배치시스템’은 경찰관 인사발령 시 희망지와 주거지 간 거리, 근무했던 경찰서의 선호도, 경찰경력, 치안성과 등 항목을 점수화해 점수가 높은 경찰관부터 자신이 원하는 경찰서로 발령하는 시스템이다.부산경찰청은 2018년부터 제도 도입을 위한 준비에 착수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부서별 인사담당자와 현장 경찰관들이 참여하는 간담회‧공청회 등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최종 안을 마련했다.2019년 경위이하 계급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 후, 올해는 그 대상을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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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한 PC방서 흉기로 업주 강도상해 피의자 시민이 검거
대구남부서는 2월 17일 오전 4시15분경 대구 남구 한 PC방에서 피의자 A씨(30대)가 흉기로 업주(40대,피해자)를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하다 옆구리를 1회 찌른 피의자를 현장 앞 노상에서 피해자와 시민이 함께 검거했고 경찰이 신병인수해 강도상해 혐의로 수사중이다. 경찰은 피해자(경상)를 병원에 이송하고 구체적인 범행동기를 수사중이며 구속영장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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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지인과 말다툼하던 중 1명 살해, 1명 상해 도주 피의자 검거
대구남부서는 2월 16일 오전 11시56분경 남구 한 아파트에서 지인과 말다툼을 하던 중 흉기로 피해자들을 수회 찔러 피해자 B씨(50대)를 살해, 피해자 C씨(20대)에게 상해를 가하고 도주한 피의자 A씨(20대)를 같은날 오후 11시55분경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은 지방청.경찰서 전담팀(55명)을 편성해 신속하게 추적해 범행 당일 서구의 한 상가건물에 숨어있는 피의자를 발견하고 긴급체포했다. 피해자 C씨는 병원에서 치료 후 퇴원했다.경찰은 구체적인 범행동기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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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100일간 전기통신금융사기·생활폭력·사기 수배자 특별단속
대구지방경찰청은 2월 17일부터 5월 26일까지 100일간 서민들을 위험·불안·불행하게 하는 「서민생활 침해범죄」 특별단속에 수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경찰 책임수사 원년’을 맞아 범죄 수사와 사회적 약자 보호라는 경찰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수사구조개혁 이후 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안전하고, 행복하도록 국민의 관점에서 공감과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치안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는데 의의가 있다. 특별단속 세부 과제는 대표적인 민생 침해형 범죄인 △‘전기통신금융사기(전화금융사기, 메신저피싱 등)단속’ △‘생활폭력(주취·갈취 폭력, 운전자·의료인 폭행, 주거침입 등) 단속’ △‘사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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