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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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팔용파출소, 기탁받은 마스크 조손가정에 전달
창원서부서 팔용파출소(소장 박용웅)은 주민이 기탁한 마스크 100매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팔용동 주민 김모(71·남)씨는 3월 19일 오후 8시30분경 팔용파출소를 직접 방문해 이름은 밝히기를 꺼리며 “코로나19로 근무환경이 매우 힘들고 어려울 텐데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고생하는 경찰관들에게 마스크를 전해주고 싶었다”며 “다음에도 마스크가 더 구해지면 또 전달하도록 하겠다”는 말과 함께 유한킴벌리 의료용 마스크 100매(2박스)를 기탁했다.기탁받은 팔용파출소는 마스크 구입이 여의치 않고 감염질환으로부터 더 취약한 계층인 팔용동 거주 조손가정(만18세 이하의 손자나 손녀와 65세 이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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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 지사파출소에 찾아온 2명의 학생 기부 천사
코로나19로 다들 어려움을 겪고있는 요즘에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훈훈함을 전해준다. 이런 가운데 3월 20일 오전 11시경 강서 지사파출소에 예쁜 마음을 가진 두 천사들이 찾아왔다.외사촌 지간이라는 두 천사(지사중 2학년 여학생, 녹산초 3학년 남학생)가 “코로나로 힘드신 분들께 기부하고 싶어요“라며 수줍게 건낸 종이가방에는 꽉꽉 채워진 돼지저금통과 두유4팩, 그리고 또박또박 예쁘게 써 내려간 손편지가 들어있었다.어린 친구들까지도 이렇게 함께 마음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모두 힘을 모아 지금 어려운 코로나19 상황도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생긴다. 이런걸 요즘 “선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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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다대포도서관 인근 산책로 불
3월 20일 오후 2시40분경 부산 사하구 다대동 다대포도서관 인근 산책로에 화재가 발생했다.신고자가 산책중에 불상의 이유로 나뭇가지에 불이 붙어 있는것을 확인하고 119에 신고했다.119 현장 출동해 진화했으며 인명피해 없이 산책로에 풀 등 일부(경미) 소훼됐다.경찰은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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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현대중공업지부, 2019년 단체교섭 승리 총파업 집회 가져
금속 현대중공업지부(지부장 조경근)는 3월 20일 오후 3시30분 회사 내에서 2019년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총파업 집회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게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중노조가 코로나19 때문에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파업을 결정한 것은 조합원의생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걱정해서이다. 코로나 감염병도 문제지만 2019년 단체교섭의 해결이 늦어지면, 감염병보다 더 큰 고통을 맞이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는 판단에서다.파업 참석자들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물품 배급부터 비닐장갑과 비닐봉투를 이용해 개인 접촉을 피하고 모든 조합원이 마스크착용, 우의착용, 개인간격 1m 이상을 두고 앉았다.집회는 약식 민중의례를 시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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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이사회의장 손주은 회장 자사주 매입…총 22만7096주, 19억5천여만원 상당
메가스터디㈜(072870)는 메가스터디㈜ 이사회의장 손주은 회장이 최근 장내매수를 통해 227,096주(약 19억5천여 만원 상당)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손주은 회장의 메가스터디㈜ 보유 주식은 3,348,312주에서 3,575,408주로 증가했고, 보유 지분율은 28.09%에서 29.99%로 1.90% 확대됐다.회사측은 손주은 회장의 회사 주식 매입에 대해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주식시장의 장기 침체에 따른 주가 안정화를 위한 조처”라며 “책임 경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 및 회사 신뢰도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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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구자영 남해해경청장 취임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 치안감)은 20일 오후 3시 5층 대회의실에서 구자영(59) 제18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취임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인사 참석 없이 과·계장급 간부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직원들은 사무실에서 PC영상회의 시스템으로 취임식을 지켜봤다.구자영 청장은 취임사에서 “역사적‧지리적으로 해양경찰과 깊은 인연이 있는 부산에서 바다를 책임지는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대한민국 바다의 주권 수호와 안전을 남해해경청이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해양경찰법이 시행되면서 해양경찰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요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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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적십자 "대구경찰청, 코로나19성금 기부"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회장 송준기)는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송민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성금 2267만5500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대구경찰청 전 직원의 십시일반 자발적인 모금으로 이뤄졌으며 긴급구호물품과 방역용품 구입, 취약계층 지원 등 코로나19 피해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대구적십자와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해 2월 21일 인권, 나눔, 안전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범죄피해자, 사회적 약자 등의 지원과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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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2020교통안전 설문조사 온라인·모바일로 실시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2020년 교통안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경찰관의 교통안전활동에 있어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벌써 5회째 진행 하고 있다. 3월 19일부터 4월 1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설문조사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아 안전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지역/장소 △ 선택한 장소에서 희망하는 교통안전활동(단속, 홍보, 시설개선 등)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 중 희망하는 단속항목 △교통문화 개선 위한 교육홍보 선호 매체 △교통사고 예방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설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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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창원지사, 모금회 통해 창원시에 마스크 1만장 전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일 창원시청에서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지사장 이중근)가 모금회를 통해 창원시에 마스크 1만장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전달된 마스크는 의료용 향균필터마스크로 창원시 관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복지시설·기관에 지원될 예정이다.전달식에 참석한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이중근 지사장은 “지역의 상권마저 무너진 요즘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들이 하루 빨리 안정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원지역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병설 사무처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을 위한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의 귀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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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남기고 실종된 미래통합당 김원성 예비후보, 양산의 종교시설서 무사히 발견돼
쪽지를 남기고 실종된 미래통합당 김원성 부산 북·강서을 예비후보가 20일 낮 12시40분경 양산의 한 종교시설에서 수색중인 경찰 실종수사팀에의해 무사히 발견됐다. 19일 미투의혹 등으로 공천취소된 미래통합당 김원성 부산 북·강서을 예비후보가 이에 대해 반발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20일 오전 3시35분경 자신의 주거지에서 아내 앞으로 유서형식의 쪽지를 남기고 집을 나가 연락 두절됐었다. 경찰은 112신고 접수후, 북부서 여청수사팀 및 지방청여청수사팀,기동대 등 91명과 경남청에 즉시 공조요청해 양산서 실종팀 및 기동대 34명, 드론 2대를 동원해 집중수색을 펼쳤다.수사팀은 CCTV 등을 추적, 양산시 소재 한 종교 시설에 있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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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학교 강사들의 생계대책 마련하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방과후학교강사지부와 민주노총 서비스산업연맹 방과후강사노동조합은 2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과후학교 강사들에 대한 조속한 생계대책 마련을 정부에 요구했다.요구사항은 △방과후학교 강사들의 생계대책을 위한 직접 지원 방안 좃 마련 △노동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특수고용노동자들을 위한 대책 △휴업기간 무급인 방과후학교 강사들의 강사료를 보장 등이다. 방과후학교 강사들을 대표하는 두 노동조합이 함께 기자회견에 나서는 것은 지난 12일 세종시 고용노동부 앞에서 한 기자회견에 이어 두 번째다.초중고 학교의 개학이 사상 초유의 4월 개학이라는 미증유의 상황이 닥쳐오며 방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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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금지된 마스크 제조용 부직포(MB) 4.7톤 수출 적발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제영광)은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 4.7Ton(보건용 마스크 325만장을 생산할 수 있는 물량)을 에어필터용 부직포로 위장해 수출신고한 판매업자를 지난 18일 적발해 관련법 위반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수출업자는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 긴급수급조정조치’가 시행중인 3월 6일부터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Melt Blown) 해외수출이 전면 금지됐음에도, 이를 위반해 에어필터용 부직포로 위장 수출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또한 부산세관은 해당 수출업자에게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를 국내 공급한 생산업자는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 긴급수급조정조치’에 따라 설비보유, 당일생산량 등 생산현황을 신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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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의혹 공천취소 미래통합당 김원성 예비후보, 아내에게 쪽지 남기고 연락 두절
3월 20일 오전 3시35분경 미래통합당 김원성 부산 북·강서을예비후가 자신의 주거지에서 아내 앞으로 쪽지를 남기고 집을 나간후 연락 두절됐다.가족의 112 신고 접수로 북부서 실종팀, 형사, 타격대, 지방청 여청수사팀 등이 집중 수색중이다. 휴대폰 전원은 꺼져있는 상태다.김 예비후보는 미투 의혹과 호남차별 발언 등으로 공천이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3장분량의 유서형식의 쪽지에는 공천취소에 대한 반발과 우리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는 길은 이 길밖에 없어 집을 나서니 용서해 주길 바란다는 내용과 내 원통함을 풀어줬으면 좋겠고 미투제보자와 당사자 꼭 밝혀줬으면 좋겠다는 내용도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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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전동카트 충전중 과열 추정 화재… 2대 소훼
3월 19일 오후 8시13분경 부산 동구 야쿠르트 수정동 대리점 내 전동카트 충전 중 과열로 인한 발화(추정)로 전동카트 2대가 소훼됐다.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5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3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지나가는 행인이 연기와 불이 나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피해자는 다음날 사용하기 위해 오후 7시 퇴근하며 충전을 시켜놓았다고 진술했다.경찰(감식)은 전동카트 충전기 주변 연소 확산된 형상이 식별되는 등 전기적 원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피해자 및 신고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며 20일 오전 지방청 화재감식팀이 정밀감식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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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벤츠차량 담뱃불 추정 화재 발생
3월 19일 오후 8시20분경 부산 동래구 명륜동 상가밀집지역 골목길에 주차된 벤츠차량(E클래스)조수석 뒤 하부에서 담뱃불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인몀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조수석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30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인근식당 종업원이 차량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피해자(40·남)는 주차 후 약 1시간20여분 뒤 화재가 발생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차량블랙박스, 현장 인접상가 2곳 CCTV를 확보해 분석중이며 관련자들 실화 혐의 등에 대해 수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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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으로 부산진구 공사현장 가림막 파손
3월 19일 오후 7시54분경 부산진구 부암동 신축 공사장에서 강풍으로 인한 공사현장 가림막이 파손됐다.공사현장과 S아파트 사이에 설치해 놓은 플라스틱 가림막이 강풍으로 일부 파손되어 아파트 바닥에 떨어졌다.경찰은 떨어져 있는 가림막 안전한 곳으로 이동조치한 후 진구청 당직실 및 현장소장에게 연락해 공사현장 안전과장 외 1인 현장 도착했고, 인부가 추가로 도착하는 즉시 가림막 보강공사 하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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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부산항공대-경비함정, 합동 구조훈련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부산항공대는 18일 소속 헬기의 임무해상구조능력 향상을 위해 관내 임무수행 중인 경비함정에서 합동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부산항공대와 부산해양경찰서 소속 대형 경비함정이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해상에서 응급환자나 조난 사고 발생 시 헬기와 함정 간 유기적인 업무 협업을 통해 구조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이는 최근 업무현장에서 경비함정을 경유해 헬기로 응급환자 등을 구조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른 것으로, 부산항공대는 지난 16일에도 통영시 욕지도 남쪽 약 70km 해상 조업선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통영해경 경비함정을 경유해 헬기로 이송한 바 있다. 이날 훈련은 환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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